산부인과의사회 "김숙희 회장 사과하라"
- 이혜경
- 2016-04-11 13: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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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 인사말 관련 정식 사과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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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가 11일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에게 사과를 요청했다.
김 회장이 지난 10일 나인트리에서 개최한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동석)의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진행한 축사를 문제 삼은 것이다.
산부인과의사회는 "김 회장이 '의협에서 나온 연수평가단이 저쪽(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는 의사 200명, 그리고 나머지는 간호사가 참여했다는 말을 했다'고 바언했다"며 "서울시의사회의 의사들을 대표하는 단체장으로서 공식적인 석상에서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허위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산부인과의사회가 최종 밝힌 학술대회 등록현황은 의사 사전등록 822명, 간호사 80명(교양특강)으로 이중 최종 학술대회에 참석한 인원은 총 729명으로 의사 680명(산부인과의사 642명/타과 13명/연자 25명), 간호사 49명이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의협평가단의 누가 그런 발언을 했는지 의협으로 공문을 보내 철저히 확인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사실 확인과 해명을 위해서 양 학술대회의 정확한 참석상황을 언론에 공개하는 것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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