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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출구조사, 의사 2명·치과의사 1명 1위신상진·안철수 1위-박인숙·윤형선 등 4명 2위 전현희 후보 초박빙...김춘진 오차범위 내 2위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의사 2명과 치과의사 1명이 지역구 선거에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의사 1명과 치과의사 2명의 후보는 2위를 차지했지만 1위 후보와 박빙이다. 또 비례대표 후보로는 의사 1명과 간호사 1명이 당선권으로 꼽혔다. 13일 방송3사 발표내용을 보면, 지역 선거에 출마한 의사출신 새누리당 신상진(성남중원), 국민의당 안철수(노원병) 후보가 각각 1위로 조사됐다. 신상진 후보는 43.1%로 2위인 은수미 후보(40.4%)와 2.7%p 격차를 보였다. 경합이다. 안철수 후보는 50.6%로 2위 새누리당 이준석(32.2%) 후보와 큰 격차가 났다. 반면 새누리당 박인숙(송파갑) 후보는 42.4%로 더민주 박성순(43.1%) 후보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윤형선(인천계양을) 후보는 29.7%, 더민주 이용빈(광주광산갑) 후보는 36.3%, 새누리당 홍태용(김해갑) 후보는 41.6%, 무소속 이강수 후보는 21.7%로 1위 후보와 격차가 큰 편이었다. 또 국민의당 이동규(대전서구을) 후보는 11.3%, 복지국가당 이상이(마포갑) 후보는 1.9%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치과의사 출신 중에서는 더민주 신동근(인천서구을) 후보가 46.9%로 새누리당 새누리당 황우여(36.6%) 후보를 따돌리고 1위로 조사됐다. 또 서울강남을에 출마한 더민주 전현희 후보는 48.2%로 1위인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48.3%)와 초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부안의 더민주 김춘진 후보는 43%를 득표할 것으로 예상돼 1위 국민의당 김종회 후보(44.8%)와 1.8%p 격차를 보였다. 안산상록을의 김영환 후보는 34.5%로 더민주 김천민(35.8%) 후보에 밀려 2위로 조사됐다. 이밖에 새누리당 신정일(여수갑) 후보는 4.1%, 더민주 박응천(동해삼척) 후보는 16.4%, 국민의당 정수창(청주흥덕) 후보는 10.7%, 정의당 박성필(천안을) 후보는 3.6% 등을 각각 득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례대표 후보 중에는 의사출신인 새누리당 김철수(18번) 후보와 간호사출신인 같은 당 윤종필(13번) 후보가 당선권으로 조사됐다. 한편 야당 험지로 분류된 서울 송파병에 출마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민주 남인순 후보는 새누리당 김을동 후보를 밀어내고 1위를 기록했다. 예상 득표율은 44.7% 대 39.7%다.2016-04-13 19:09: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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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내달 12일 이명옥 사바나미술관장 특강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홍식)은 오는 5월 12일(목) 1시에 유광사홀에서 2016학년도 세 번째 ‘생각의 향기’ 교양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질문을 던져라, 질문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이명옥 사비나미술관장이 진행한다. 이 관장은 강좌를 통해 자신의 예술 활동에서 얻은 삶의 지혜와 배려, 소통의 중요성을 의과대학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이명옥 관장은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한바 있으며, 지난 2009년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식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사립미술관협회장과 사비나미술관장을 맡으며, 현대미술의 대중화를 위한 차별화된 전시와 교육을 기획& 8231;진행하고 있다. 임춘학 고려대 의과대학 교육부학장은 “이번 문화·예술 전문가의 강연은 재학생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가치관을 가질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강연으로 학생들의 인문학 소양을 고양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각의 향기 교양강좌는 의과대학생의 꿈과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강연을 통해 의대 학생들에게 새로운 생각을 나누고,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2016-04-13 19:03: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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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앙 1-권역 3~5 '감염병전문병원' 운영 추진정부가 신종감염병환자를 전담 치료하는 중앙감염병 병원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을 지정하고, 3~5개 국공립병원을 지정해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을 설립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 중앙감염병 병원에는 에볼라 등 최고위험 감염병환자를 위한 고도병상(음압) 4개 등 읍압격리병상 124개 이상을 갖추고, 전담 감염병 전문의 12명 이상이 근무하도록 근거를 마련한다. 권역 전문병원에는 음압격리병상 65개 이상, 전문의 5명 이상이 근무하면서 환자사례나 나오면 곧바로 대응하도록 대응체계를 갖춘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개정 감염병예방법 시행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하위법령 개정안을 마련해 1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시행일은 오는 6월30일이다. ◆감염병 전문 치료체계=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병원 설립 또는 지정에 필요한 원칙, 최소병상 규모 등 기준, 절차, 방법 등을 정했다. 복지부는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후속조치에 따라 하위법령 시행시기에 맞춰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조속히 재원을 확보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고도·중환자·일반 음압병상 규모와 설비·장비, 감염병 전문의·간호사 등 인력, 평시·위기 시 운영 기준을 정했다. 전문병원 설립 또는 지정 운영에 필요한 설계비, 공사비 등의 지원범위와 내용도 포함됐다. 절차는 (상급)종합병원이 시도지사 의견서를 포함해 본부장에게 신청하면 검토과정을 거쳐 설립·지정서를 교부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중앙 감염병병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이 설립 또는 지정 신청하도록 했다. 또 권역별 감염병전문병원으로 국공립병원 3~5개를 지정하고, 시도별 감염병관리기관(국가지정입원치료병원)은 현 19개소에서 2017년 이후 31개소로 확충한다. 고도격리병상 등 음압격리병상의 경우 중앙 124개 이상, 권역 65개 이상 확보한다. 시도 기관은 현 71개에서 2017년 이후에는 165개로 확대한다. 감염병환자 등을 진료하는 감염병 관리의료기관의 설치기준, 이를 평가·감독·지원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300병상 이상 감염병 관리기관에는 전실 및 음압시설 등을 갖춘 1인실 격리병상을 1개 이상, 그 미만에는 외부와 격리된 진료실 또는 격리된 병실을 설치하도록 했다. ◆의료기관 손실보상체계=의료인(단체), 보험자, 시민단체 등을 통한 추천자 또는 손실보상 전문가 등으로 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 복지부 메르스 손실보상 TF 운영 시 적용한 원칙·규정 등을 법령화한 내용이다. 위원장은 복지부차관과 민간위원 중 1인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보상대상, 범위 및 보상수준은 감염병 관리의료기관 지정여부, 환자등 진료규모, 업무정지 등 방역조치 이행여부 등을 고려한다. 구체적으로 역학조사 거부·방해·회피, 방역관의 현장조치 미 협조, 보건의료 위해 우려로 발동한 명령 불이행 등 조치의무 위반에 따라 손실이 발생한 경우 보상금 지급을 제외하거나 감액지급하도록 기준을 정했다. 세부적인 보상금 신청방법, 이의신청, 대상, 범위 및 보상수준과 지급제외, 감액기준에 대해서는 복지부장관이 고시로 정한다. ◆의료인, 감염병환자 등 관리·지원=질병관리본부, 시도지사는 의료인, 역학전문가 등을 긴급한 경우 감염병 대응 현장에 1개월 내 임기제 공무원으로 방역 및 역학조사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수 있다. 한시적 종사명령에 협조한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개설자에게는 수당 등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작년 메르스 대응과정에 있었던 즉각대응팀, 민간역학조사지원단 소속 민간전문가의 지위·책임과 그 관리체계를 법령화한 것이라고 했다. 감염 전파차단을 위해 격리 등 조치된 근로자 등의 보호·지원체계도 마련했다.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주에게 근로자의 유급휴가를 위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대상·절차·기준 등을 정하는 내용이다. 또 감염병환자등의 시신의 이송, 보관, 처리하는 종사자의 보호와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매장을 제한하는 대상과 방법 등도 정했다. ◆예방접종사업 통합정보시스템 운영=예방접종 실시기관의 장이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서식에 따라 입력하는 방법을 정했다. 우선 입력기록을 바탕으로 질병관리본부장은 예방접종증명 등을 위해 조회·열람·발급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 예방접종 실시기관의 장은 예방접종을 받으려는 자의 동의를 받아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정했다. 아울러 예방접종 업무에 필요한 주민등록자료, 출입국자료 등 개인정보, 자료의 범위와 주민등록전산정보시스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 정보시스템과 관련된 근거규정도 마련했다. 복지부는 "신종 감염병 대응 전담 병원을 통해 그동안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실 71개(병상 119개), 지역거점 병원의 격리 중환자병실 32개(병상 101개) 등 지역 중심으로 대응했던 체계에서 중앙차원의 대응 격리병상, 지휘통제체계가 갖춰진다. 고위험 또는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04-13 12:00: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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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유령수술 근절…수술마취동의서 표준화의사단체가 유령수술 근절을 위한 수술(마취) 동의서 표준화 작업에 나섰다. 현재 병원급 의료기관들은 표준화된 수술동의서를 갖고 있었지만, 의원급 의료기관들은 제대로 준비가 안된 상태였다. 하지만 환자에게 동의를 받지 않은 의사가 수술하는 이른바 '유령수술' 혐의로 모 성형외과 대표원장이 기소되고, 유령수술의 폐해가 집중 부각되고 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그동안 준비해온 의원급 의료기관의 수술동의서를 공개하고, 시도의사회 및 학회, 개원의협의회 등의 의견조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의협이 공개한 수술동의서는 진단명과 수술·검사명, 참여의료진을 표기토록 했다. 참여의료진은 수술의사와 수술참여의사, 그리고 전문의를 표방할 경우 전문과목까지 상세히 쓰도록 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환자의 상태(검사결과 및 환자의 고지에 따라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간장질환, 신장질환, 의약품 알레르기, 식품 알레르기, 가족력, 출혈성 소인, 마취이력 등의 유무)와 의사의 설명사항을 작성하도록 했다. 설명사항으로 수술의 목적 및 효과, 수술과장 및 방법, 수술부위 및 추정 소요시간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그동안 의원급 수술동의서를 마련하기 위한 작업을 했다"며 "상임이사회를 통과하면 전체 의사회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회장은 "수술과 마취 이전에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며 "신뢰관계가 돈독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6-04-13 06:14:50이혜경 -
약사회 "소포장 공급제형에 시럽제 추가 좋아요"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소량포장 공급제형에 시럽제가 추가된 '의약품 소량포장단위 공급에 관한 규정' 개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럽제는 재고관리가 어려운 제형으로 그동안 약국가에서는 꾸준히 소량포장 공급을 요청해 왔고 특히 소아 환자에게 투여되는 비율이 높은 만큼 안전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시럽제 재고관리는 약국의 큰 부담이었고 소량포장이 절실히 필요하단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며 "이번 고시 개정은 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서 위원장은 "소량포장 제형 확대로 제약사에 부담이 늘어난다고 볼 수도 있지만 불용재고가 줄어들어 비용부담을 상쇄할 수 있고, 안전관리를 높인다는 노력들이 국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소량포장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제약사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면서 연고제 등 공급제형을 확대하고 고가약의 경우 공급비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2016-04-13 06:00: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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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력방안 모색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가 대한약사회를 방문, 기증운동 관련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박진탁 이사장과 만나 장기기증운동과 관련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장기기증운동본부의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기기증운동본부의 의미있는 활동을 존중한다"며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내부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탁 이사장은 "미국의 경우 연간 4만건이 이뤄지는 각막기증이 우리나라는 지난해 60건에 불과했다"며 "약사연수교육 등을 통해 활동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찬휘 회장, 임준석 부회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한갑현 홍보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이 참석했다.2016-04-13 06:00:17강신국 -
아시아 6개국 약사단체, 직능 발전 모색서울시약사회가 대만을 방문해 대북시약사공회의 창립 70주년을 축하하고, 아시아 6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심포지엄에서 약사직능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대만 대북시약사공회(이사장 장수적)의 초청을 받아 지난 9~11일 2박 3일 일정으로 대북시약사공회 70주년 기념식과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대북시약사공회 초청은 제34대 집행부 마지막 상임이사회 의결사항에 따라 김종환 회장, 제34대 여약사회장 권영희 부회장, 2015년 발표자 자격 황미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장, 심포지엄 발표자 이인숙 정책기획본부장, 김형선 국제이사 등 5명이 방문했다. 9일 열린 국제심포지엄은 1부와 2부로 나눠 한국을 대표해 서울시약사회, 일본 동경약제사회, 중국 상하이약사회,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싱가포르약사회, 인도네시아약사회 등 아시아 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하워드 시빌 서비스 인터내셔널 하우스에서 개최됐다. 1부 심포지엄 주제는 보험 약가정책의 변화와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Drug Reimbursement Policy Update and its Impact Community in Asia)을 주제로 한국, 일본, 중국이 연자로 나섰다. 심포지엄에서 이인숙 정책기획본부장은 국내 약가정책 변화가 약업계에 미친 영향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이 본부장은 한국은 건강보험 약제비 적정화, 시장형실거래가제도, 계단식 약가산정 방식을 통한 약가 삭감 등 많은 제도들을 시행하면서 리베이트를 줄이고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 고가 의약품 사용 편중, 신약의 보험등재 어려움 등 해결할 문제들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을 과제로 지적했다. 2부 심포지엄은 아시아에서 처방의약품의 OTC전환이 미치는 영향(The Trend of Switching Pharmaceuticals from Prescription to OTC and its Impact in Asia)을 주제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등의 사례가 발표됐다. 2부 심포지엄 발표자들은 자가치료가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많은 의약품들의 분류가 재정비되고 있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약사 역할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김형선 국제이사는 우리나라도 처방약의 재분류는 계속적으로 검토되고 이뤄져야 하지만 OTC로 전환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지역 약사·약국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포지엄이 끝난 자리에서 중국 상하이약사회는 김종환 회장에게 오는 6월 1일 열리는 상하이 국제심포지엄에 참석을 요청해 중국에 서울시약사회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도 마련했다. 10일에는 대북시약사공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약사회를 비롯해 대북시 회원 1500명, 각 행정기관, 제약사 관계자 200명 등 약 1700명이 참석해 창립 70주년 기념을 축하했다. 김종환 회장은 축사에서 "창립 기념식을 통해 지난 1979년 자매결연 이래 37년간 이어온 대북시약사공회와 서울시약사회의 더욱 돈독한 우정과 미래를 기대하며 두 약사회가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기념식 후 대북시약사공회가 준비한 축하연에서는 공연과 함께 한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각국 약사회의 교류와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2016-04-13 01:09:57강신국 -
경북마퇴본부, 경주벚꽃마라톤대회서 캠페인 진행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9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광장에서 경북약사회와 경상북도청, 대구식약청, 경주시 약사회, 경주시보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불법 마약퇴치와 약물 오 ·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북마퇴본부는 이날 홍보 부스에 상담실과 체험장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간접체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베너와 다양한 마약 모형을 전시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어깨띠와 현수막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며 경주시민과 마라톤 참가자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 쿨타올과 팜플렛을 배포했다.2016-04-12 21:47:56김지은 -
국립중앙의료원, 류마티스내과 진료 개시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최근 노인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류마티스 환자도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조기 진단 및 적극적인 치료를 위해 류마티스내과를 신규 개설하고 본격진료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2014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 인원이 2010년 7만 3천 명에서 2014년 9만 5천 명으로 연평균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류마티스관절염 진료환자 중 여성이 전체 진료환자 수의 80.9%(2014년 기준)를 차지하였으며, 남성 진료 환자 수에 비해 약 4.3배 더 많았다. 류마티스내과는 대표적인 류마티스 질환으로 알려진 골관절염(퇴행성관절염), 통풍을 비롯하여 강직성 척추염, 전신홍반루푸스, 흔히 꾀병으로 오해받는 전신 통증 증후군인 섬유근통 등과 같은 근골격계에 발생하는 류마티스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이다.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맡은 오지선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임상강사, 울산대학교병원 류마티스 내과 부교수를 역임했으며, 전문분야는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통풍, ▲골관절염, ▲섬유근통, ▲전신홍반루푸스, ▲혈관염, ▲기타 류마티스 질환 등이다. 월요일과 수요일은 오전, 화요일은 오후, 그리고 목요일은 오전, 오후에 진료가 있다.2016-04-12 18:01: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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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민영보험 대변자로 전락한 금융당국"대한의사협회가 금융당국을 민영실손보험사 이익 대변자로 비난하며 사회적 합의기구의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금융당국이 지속적으로 민영보험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며 "실손보험정책이 공보험의 체계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등 정책적 혼란을 초래한 금융당국에게 더 이상 그 역할을 맡길 게 아니라, 공보험 정책을 관장하는 중앙정부가 국민, 의료계, 보건의료전문가 및 금융당국 등을 총 망라한 사회적 합의 기구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금융감독원,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이 앞장서서 보험사를 대변하는 각종 민영실손보험 관련 정책을 쏟아내고 밀어붙이는 형세가 됐다"며 "보험사기방지특별법을 신설한 것은 결국 공적조직을 활용해 건강보험의 중요한 환자진료정보를 이윤추구가 목적인 실손 보험사로 넘기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보험의 정책을 관장하는 중앙정부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정책 집행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민영보험사의 영역 확대 및 영리 보장을 대변하는 금융당국을 강력히 경고하여 실손보험이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즉각 조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2016-04-12 17:55: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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