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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학회 "올메사탄 제제 안전성 문제 없다"대한고혈압학회가 "올메사탄 프랑스 이슈에 관한 답변서"를 19일 식약처에 제출했다. 식약처가 프랑스 보건 당국(ANSM)의 올메사탄 급여취소 조치와 관련, 국내 해당 품목의 조치 필요성 여부, 대체 치료들에 대한 의견 및 자료를 주요학회에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학회는 올메사탄의 심혈관계 혜택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프랑스의 지적에 대해 "미국 FDA가 다른 ARB와 차이가 없다고 명확한 결론을 내린 사항"이라고 밝혔다. 올메사탄 함유제제의 안전성도 문제될 가능성이 낮다는 입장이다. 서양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올메사탄 함유제제의 복용 여부와 관계 없이 셀리악병(Celiac disease)의 발병사례가 거의 없고, 인종적 차이로 인해 한국인에선 실체조차 명확하지 않은 부작용이라고 기재했다. 고혈압학회는 "미국 FDA도 관련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만 약제의 중단 및 교체를 권고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치는 프랑스 자국의 특성을 반영해 내린 조치로 사료된다. 국내에서는 신중한 대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2016-04-19 19:04:39안경진 -
"이매티닙 등 표적치료제, 백혈병 생존율 높여"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노년 인구의 증가로 우리나라 골수성 혈액암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한 한편 5년 생존율도 높아졌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박현진 소아청소년암센터장, 이혜원 혈액암센터 전문의 및 원영주 중앙암등록사업부장 연구팀은 국가암등록통계사업 자료를 바탕으로 1999년에서 2012년까지 진단된 골수성 혈액암 3만6924건을 분석해 골수성 혈액암이 1999년 인구 10만명당 3.31명에서 2012년 5.7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2012년 한 해 동안 새롭게 진단된 골수성 혈액암 3771건을 연령대별로 보면 70대에서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고, 여성에 비해 남성에서 많이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전체 골수성 혈액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은 2001~2005년 43.5%에서 2008~2012년 55.1%로 높아졌다. 세부질환별로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은 30.7%에서 34.8%로, 만성골수성백혈병은 74.5%에서 85.5%로 향상되었으나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45.6%에서 44.0%로 차이가 없었다. 이매티닙을 비롯한 표적치료제의 도입이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생존율을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박현진 센터장은 "기존 국내 암 관련 통계자료에서 호발 고형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도가 낮은 혈액암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혈액암의 세부질환별 발생률과 생존율을 분석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혈액암 관련 정책개발, 암관리사업 평가 및 연구 등에 이 결과가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혈액학회지인 '혈액연구(Blood Research)'온라인판에 작년 12월 게재됐다.2016-04-19 18:25: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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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내 공생 바이러스 크론병 억제 기전 세계 최초 규명사람의 장(腸) 속에서 살고 있는 바이러스가 복통, 설사 등을 동반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을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흔히 우리 몸의 건강을 위협하고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와 다르게 공생 미생물 중의 하나인 장내 바이러스가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켜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권미나 교수, 경희대 배진우 교수, 연세의대 천재희 교수 공동연구팀은 장내 공생 바이러스가 면역세포 내 신호전달체계인 '톨유사수용체3/7'를 활성화해 체내 면역 물질인 '인터페론 베타'의 분비를 촉진함으로써, 장내 항염증 작용을 일으켜 염증성 장질환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 중견연구자 도약 사업 및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 사업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역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이뮤니티(Immunity, 임팩트 팩터=21.561)'4월호에 게재됐다. 장내 공생 바이러스가 장 면역 항상성에 기여해 염증성 장질환을 억제하고 치료할 수 있는 요인으로 규명됨으로써 최근 국내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염증성 장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체 내 공생 미생물의 한 종류인 장내 바이러스와 선천 면역 체계의 긍정적 상관성을 밝힌 이번 연구를 통해 장내 바이러스의 작용을 없애거나 약하게 하는 항바이러스제의 남용을 경계, 염증성 장질환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으로 구분되는 염증성 장질환은 장 점막에 다발성 궤양과 출혈, 복통, 설사를 수반하는 만성적인 난치성 질환이다. 면역계의 비정상적인 활성화로 인해 만성적인 장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발생 원인 및 진행 경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유전적, 환경적, 면역학적 요인들에 의해 복합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면역학적 요인의 대표적 예로 장내 공생 세균(박테리아) 군집의 조성 변화를 들 수 있다. 그동안 공생 미생물의 하나인 장내 박테리아의 군집 변화가 염증성 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는 보고된 바 있지만, 또 다른 공생 미생물인 장내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성 장질환의 발병 기전은 상대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에 연구팀은 염증성 장질환에 걸린 생쥐와 크론병 환자군의 유전체 데이터를 이용해 장내 바이러스 군집 변화에 따른 염증성 장질환의 발병 양상과 면역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먼저 면역세포 내 신호전달체계인 '톨유사수용체3/7(TLR3/7)'의 기능이 망가진 생쥐에서 염증성 장질환이 악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이 점에 주목했다. 면역세포 표면에 있는 톨유사수용체3/7는 바이러스 등의 외부 물질을 인식하고 면역 세포의 대사를 촉진해 선천성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능을 한다. 이러한 톨유사수용체는 폴리(Poly(I:C))와 이미퀴모드(Imiquimod)와 같은 물질에 반응해 활성화되는 데, 장내 공생 바이러스가 보유한 RNA 물질이 바로 이 물질과 같다. 연구팀은 톨유사수용체3/7의 활성화에 따른 염증성 장질환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대장염에 걸린 생쥐에게 폴리와 이미퀴모드 물질을 투여했다. 그 결과 신호전달체계인 톨유사수용체3/7가 활성화돼 대장 점막 고유층의 면역세포인 특정 수지상 세포(pDC)의 활성이 촉진됐고 체내 면역 단백질 물질인 인터페론 베타(IFN-β)의 분비가 증가해 염증성 장질환의 증세가 유의적으로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결국 장내 공생 바이러스 역시 톨유사수용체3/7를 활성화시키고 면역세포의 활성을 촉진해 면역 물질의 분비를 유도함으로써 장 면역 항상성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염증성 장질환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연구팀은 실제 항바이러스제로 생쥐의 장내 공생 바이러스의 양을 감소시켰을 때 염증성 장질환이 더욱 악화 된다는 결과를 얻었고, 항바이러스제의 처리가 장내 바이러스의 양적·질적 변화와 장내 세균 군집에 유의미한 변화를 초래한다는 사실도 파악했다. 나아가 크론병 환자의 대장 조직에서 얻은 유전체 데이터 분석을 통해 톨유사수용체3/7에 관한 유전자가 정상인에 비해 변이되어 있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권미나 교수는 "우리 몸에 해롭다고 알려진 병원성 바이러스와 다르게 공생 미생물인 장내 바이러스의 경우 장내 면역 시스템의 방어 기능을 활성화해 염증성 장질환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내용으로, 이를 활용해 난치성 질환으로 알려진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제 개발 가능성과 항바이러스제 남용에 대한 경계를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2016-04-19 17:55: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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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고대병원장, 직원들과 소통 공감 메시지 전달고대병원 이기형 원장이 진정한 공감과 소통에 대한 강연을 펼쳐 300여명 교직원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 원장은 14일 'Real 공감+' 특강에서 'START with HEAR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기형 병원장은 연구중심병원 재지정, 첨단융복합센터 설립 등 병원의 주요 이슈와 더불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사례를 통해 진정한 환자중심을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하는지 설명했다. 이기형 병원장은 'S.T.A.R.T with H.E.A.R.T' 문구를 Smile(미소 짓고 반갑게 맞이하기)·Tell(본인 이름과 역할 설명)·Actively(적극적으로 공감하는 태도)·Rapport(친밀감과 관계 구축)·Thank(고마움표현)·Hear(경청)·Empathize(공감)·Apologize(사과)·Respond(반응)·Thank(감사) 등 환자와의 진정한 공감으로 가는 단계로 설명하며 환자 중심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이기형 원장은 본인의 인생 책으로 '우동 한 그릇'을 소개하며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 교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했다. 이기형 원장은 "우동 한 그릇에 등장하는 주인 부부를 떠올릴 때마다 배려할 때의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 정작 상대보다는 나를 중심으로 배려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게 된다"며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배려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며 교직원 여러분들도 꼭 한 번 다시 읽어보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기형 원장의 이번 특강은 안암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Real 공감+'의 첫 번째 강의로, 앞으로 매월 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고객서비스, 기본 소양, 인문학 강좌, 유명인사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04-19 17:47: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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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노원문화예술회관과 협약식 체결노원구약사회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원구문화예술회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5일 노원구문화예술회관(관장 김영욱)과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보급 및 문화 창작활동 증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예술회관이 진행하는 공연, 문화강좌, 인문학 강좌 등 유로프로그램의 포스터, 리플렛 등 홍보물을 약국에 게시하고 약사회 홈페이지에 홍보하게 된다. 문화 예술회관은 약사회원 및 가족직원 및 가족 공연 관람료를 20% 할인해주고, 문화예술회관에서 행사 진행시 편의제공을 제공하기로 했다. 김영욱 관장은 "노원구약사회가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할 때 시설은 물론이고 요청만한다면 공연 노원구 소속 공연도 하게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2016-04-19 16:27:30정혜진 -
"6년제 약대생 절반 이상 심화 실무실습 못받아"6년제 약대 재학생 중 절반 이상이 현장에서 심화 실무실습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약대를 졸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대한약학회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는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약교협과, 약학회, 약평원 공동 주최로 '약학교육 개선방안 대토론회'가 진행됐다. 발제에 나선 이석용 성균관대 약대 교수는 6년제 약학 교육 현황과 더불어 각 사이트 별 실무실습 교육 문제점을 설명했다. 이 교수는 "28개 약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직과 제약사, 약국, 병원약국의 실무실습 교육 학생 수와 시간 등을 확인했다"며 "각 교육 사이트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약교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국 실무실습의 경우 필수실무실습은 조사에 참여한 1500여명 전체 학생의 32%만이 종합병원 문전약국에서 교육을 받고 있고, 처방 100건 이상 약국은 52%, 100건 미만 약국에서 교육을 받는 학생이 전체의 16%를 차지했다. 병원의 경우 한해 1500명 학생이 필수실무실습 교육을 받고 있는 반면 심화실무실습 교육을 받는 학생은 전국에서 360여명에 그쳤다. 전체 학생 중 70% 이상이 병원에서 심화 실무실습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 제약사에서 심화실무실습을 받는 학생은 전체 실습 교육 대상 학생 중 86명에 그쳤으며 이 중 5명만이 생산시설에서 교육을 받고 대부분은 마케팅 부서 등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교수는 심화 실무실습 기관 부족으로 학생들이 교육을 받는데 형평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는 만큼 실습 교육 제도나 시행 방안 등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으로 설명했다. 이 교수는 "제약, 행정 실무실습 부실은 약국, 병원에 비해 더 심각한 상태로 개선 가능성도 전무한 상황"이라며 "현재 각 약학대학 별로 현장 교육 사이트 부족 등으로 심화실무실습 절반이 연구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는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다시 실무실습 교육의 효율성, 형평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며 "대학원 갈 의사도 없는 학생도 연구실로 보내서 교육이 제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이것에 대한 발상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6-04-19 15:11:26김지은 -
성남시약, 가정폭력 근절 약봉투 배포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가정폭력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성남 여성의전화와 함께 가정폭력근절캠페인을 위한 약봉투를 제작해 관내 420여개 회원약국에 무료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원약국당 200매씩 무료 배포되는 약봉투에는 가정폭력근절을 위해 이웃의 작은 관심을 요청하는 문구와 함께, 상담 및 신고전화번호 등이 기재돼 있다. 시약사회는 해당 약봉투를 반회를 통해 배포했고 추가요청 약국에 대해서는 사무국 유선신청(031-756-7210) 접수를 통해 추가 배포할 계획이다.2016-04-19 14:55:36강신국 -
안양시약, 안면도 전지이사회 열고 사업계획 논의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김필여)는 16~17일 양일간 안면도 리솜 오션리조트에서 전지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5월 22일 통합연수교육 프로그램인 안양약사아카데미를 개최하고 28회 안양약사봉사대상자도 추천받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사랑성금 수혜자를 추가 선정하고 올해 자율점검약국으로 만안구 30곳, 동안구 45곳 등을 지정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5월 29일), 대한약사회장배 탁구대회(6월 12일), 경기약사학술제(6월19일) 등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5월 21일 열리는 안양시민사랑나눔 걷기대회에 참석해 시민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복약지도 캠페인도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약국 간판과 유리창 청소 사업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2016-04-19 14:41:49강신국 -
"1조 재정절감…대체조제 간소화법 국회는 뭐하나""1조원 재정절감된다는데 국회는 뭐하고 있나."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9일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 소집과 관련 성명을 내어 대체조제 간소화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19대 마지막 임시국회에서 계류 중인 최동익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법안)의 본회의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대체조제 간소화법은 특정 직능단체의 반발 속에서도 힘겹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된 바 있다"며 "그러나 1년이 다되도록 복지위는 대체조제 간소화법안에 대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아 19대 국회 임기 만료와 함께 자동 폐기될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약사가 동일성분, 동일함량, 동일제형의 의약품으로 대체 조제한 경우 의사·치과의사에게 직접 통보하는 대신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통해 심평원에 통보하면 해당 내용을 의사·치과의사에게 알림으로써 그동안 의·약사간 불필요한 오해나 불신을 불식시키고 대체조제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라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대체조제 장애요인을 걷어내 언제 어디서나 조제받을 수 있는 국민의 편의성은 물론 전 세계적인 관심사인 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과 건강보험 재정 절감, 보장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책보고서 '대체조제 현황 분석 및 정책 제언'에서도 2013년 기준 모든 처방약을 저가약으로 대체 조제할 경우 약 1조1000만원 이상의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사회·경제적 이익이 명확함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발의된 대체조제 간소화법안이 19대 국회에서 논의조차 없이 외면받고 있는 현실을 국민도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며 "19대 국회가 최악이라는 국민적 비판에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대체조제 간소화법이 하루 속히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4-19 14:22: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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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6월 경기약사학술제 성공 개최에 최선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16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이사 보선, 지부-대약 파견 대의원 변경, 2016년도 차량적립금 적립 등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제36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 11회 경기약사학술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양성교육 등 상반기 주요 행사일정과 세부 진행 계획에 대해 담당 임원이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광훈 회장은 "모든 집행부가 늘 봉사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맡은 바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달라"며 "6월 19일 열리는 경기약사학술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앞서 최광훈 회장은 정시현 부회장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달하며 " 제31대 집행부 임기가 끝날 때 모두가 장관 표창을 받도록 열심히 하자"고 격려했다.2016-04-19 14:13: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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