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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5월부터 약국간판·유리 청소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간판청소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약국간판·유리창 청소를 위해 신성크린을 대행업체로 선정하고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5월 19일 제26회 강서약사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행정관서 모범직원자녀, 강서구청 20개동에서 각1명, 자체선발 등 30명 내외의 장학생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구약사회는 회장단-반장 합동회의를 열고 날로 늘어나는 낱알 재고약 소진방안과 분회와 회의간의 원활한 소통, 신 의약정보의 교환 등을 위한 SNS개설(카카오톡) 이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6년제 약사 배출에 따른 기존 회원간의 의약정보에 관한 간극을 해소하기 위한 학술강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최신발간 약물학 교제를 선택 회원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2016-04-23 04:27:00강신국 -
성동구약, 회관 증축·리모델링 추진키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1일 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해 회원들의 약국경영 고충 해결을 위한 행복위원회와 복지 및 화합을 위한 문화복지위원회 신설을 승인했다. 김영희 회장은 "전국 약사회에서 가장 훌륭하신 선배님들을 모시고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게 되어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3년 동안 서비스 산업 발전법과 법인약국 등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회원들이 행복하게 약국을 경영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관의 노후 시설 보수 및 증축에 대한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참석 이사 전원의 동의로 회관 증축 및 외벽 리모델링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처방전 보관기간 폐기 사업과 오는 5월 성동보건소와 협의를 통해 유효기간 경과 향정의약품을 일괄 폐기키로 결정했다. 한편 지난 6년 동안 본회를 위해 희생 봉사한 양 호 의장에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했다.2016-04-23 00:17:47정혜진 -
대전시약,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대전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송형종)는 지난 11일 계룡산 벚꽃축제와 15일 안전체험의 날 행사에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을 통해 대전광역시마약퇴치운동본부 및 대전광역시약사회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1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진행된 안전체험의 날 행사에서는 약물 체험 고글 쓰고 게임하기, OX퀴즈를 통해 학생들이 쉽게 약물 남용 위험성을 알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했다.2016-04-23 00:07:55정혜진 -
국민 10명 중 6명 의료전달체계 보호막 설치 찬성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63%) 이상이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나 약값을 더 내도록 하는 이른바 '의료전달체계 보호막'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주요현안 정례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국민 1002명에게 현재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환으로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경우, 동네의원이나 작은 병원에 비해 진료비나 약값을 더 내도록 것에 대한 의견을 물어본 결과, '대형병원은 중증환자나 위급한 환자를 우선 진료해야하므로 바람직하다'는 응답이 63%로 나타났다. '개인의 선택을 제한하는 것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 29%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결과다. 정부는 2011년 10월부터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감기와 같은 52개 경증질환으로 상급종합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으면 약값 본인부담률을 30%에서 50%로 인상한 바 있다. 2015년 7월에는 보건복지부에서 4년간 제도 운영 결과, 경증질환으로 종합병원 이상 기관을 이용하는 비율을 일정 부분 낮추는 효과(상급종합, 종합병원 처방일수는 각각 35.9%, 19.2% 감소)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의협은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현재 의원 역점질환으로 지정된 52개 경증질환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이번 조사결과는 이러한 의료계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의료정책연구소 신임 이용민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건의료계의 주요현안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알아보는 정례조사를 실시하여 선진의료문화 정착에 필요한 정책들을 도입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2016-04-22 17:54: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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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소외이웃' 위한 자선다과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1일 약사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자선다과회 콘셉트인 해바라기의 꽃말 '태양을 향한 그리움'처럼, 소외된 이웃을 향해 다가가는 역할을 잊지 않겠다"며 참석 내빈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혜라 여약사담당부회장은 "자선다과회에서 모인 성금은 사랑의 쌀 기증, 독거노인찾아가는 복약지도 서비스, 고아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되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약사의 역할을 열심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상준 도봉구보건소장과 직원, 강북구 박겸수 구청장, 이인영 강북구보건소 의약과 직원, 도봉구 구의회 의장 조숙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 위원인 김동욱 시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장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 우명하 협외부장, 도봉.강북구 의약단체 (의사회, 한의사회)회장 및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및 도봉.강북구 회원들이 참석했다.2016-04-22 17:46:43정혜진 -
이준숙 충남대병원 조제과장, 존경받는 병원인상충남대병원(원장 김봉옥) 이준숙 조제과장이 2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병원신문 창간 30주년 기념식에서 제6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 이준숙 조제과장은 적극적인 업무참여와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병원 약사로서의 자질향상과 국민보건 향상에 공헌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조제과장은 약물체계 정립, 투약프로세스 개선, 약물이상 반응 모니터링 업무 및 약학대학생 실무실습 체계화, 마약류 관리 감독 강화에 앞장섰다. 보건의료 국가 정책 시행에도 적극 참여하며, 병원 내 직종간 소통과 화합을 주도하고 시스템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환자 안전 및 의료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 조제과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국민 보건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병원 약사로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4-22 17:46: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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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대회 앞둔 탁구동호회 격려차 방문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0일 길현탁구장에서 운동중인 은평구 탁구동호회(회장 고호식)를 방문했다. 이날 우경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탁구동호회의 오는 23일에 개최되는 제4회 서울시약사 탁구연합회 '한마음탁구대회' 출전을 축하하고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당부했다.2016-04-22 17:10:28김지은 -
약사회, 자동조제기 등 약국 위생관리 철저 당부공중파 방송의 가루약 자동조제기 위생상태 불량 보도와 관련하여 대한약사회가 일선 약국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1일 KBS 9시 뉴스에서는 약국에서 가루약 자동조제기 사용 후 처방되지 않은 의약품 가루가 섞이는 사례가 발생해 환자에게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는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이에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자동조제기를 비롯해 약국 내 시설·장비를 수시로 점검하고 청소하는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약사회는 자동조제기 관리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자동조제기 기능을 개선해 위생 문제가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자동조제기 공급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정제·캅셀제 복용이 어려운 어린이나 노인을 위한 제형과 다양한 용량의 의약품이 공급되지 않는 환경이 근복적으로 개선되지 않는 한 의약품 안전성 문제는 지속될 수밖에 없다"며 "의약품 제형·용량 다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제약회사와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소아용 의약품에 대한 수가 가산, 보험약가 우대 등 제도개선이나 제약회사의 신제품 생산에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약국에서는 자동조제기나 조제 소모품 위생관리에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2016-04-22 15:17: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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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희귀질환약 무상공급 프로그램 법제화 추진"식약처가 희귀질환약제 보험급여 등재 전까지 환자들에게 무상공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법제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엔 고가 희귀약제 급여등재 전략이나 마케팅 차원에서 주로 진행돼왔던 프로그램이지만, 법적 근거가 없어서 등재과정에서 일부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는데 법제화로 안정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식약처 정현철 사무관은 오늘(22일) 오전 성균관대 명륜캠퍼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첫번째 심포지엄인 '희귀의약품 접근성 향상 방안' 토론에 참여해 지난해 말 개정된 희귀질환의약품법 개정 과정과 앞으로의 제도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사실 희귀약제를 공급하는 제약사들의 환자 지원 프로그램은 어느정도 보편화돼 있다. 국내 시판허가를 받은 이후 비급여 상태에서 심사평가원 약제등재 심의와 건보공단 약가협상 직전까지 일정 기간동안 환자들을 모집해 무상 또는 본인부담금 대폭 할인 등으로 약제를 공급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약제 급여적정 심의 결과가 나오기 직전이나 그 시점에 지원 프로그램이 중단돼 환자들이 타격을 입는 등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는데, 정부가 손 쓸 수 없는 상황도 닥치곤 한다. 이를 제제할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정 사무관은 "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 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재 법적 근거는 없다"며 "보험약가가 결정될 때까지 대략 1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회사들의 정확한 의도는 모르겠지만 무상공급을 원하기도 한다"며 법제화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정 사무관은 "일부 면역항암제는 획기적으로 암을 없애주지만 급여 등재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면서 "보험약가가 결정될 때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을 법제화시키면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2016-04-22 12:14:56김정주 -
의협 "약사 대체조제시 환자 사전동의권 보장해야"의약품 대체조제에 대한 대한의사협회의 공식 입장이 정리됐다. 의협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 제2토의안건 심의분과위원회를 통해 의료정책연구소가 2년동안 작업한 KMA Policy를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KMA Policy는 보건의료현안에 대한 의협의 공식입장으로, 향후 의료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정기총회에 상정되는 KMA Policy 제안서에는 총 18개 세부항목으로 주제가 선정됐으며, 17번째 내용으로 '무분별한 의약품 대체조제'가 포함됐다. 의협은 우선 의사의 처방은 ▲환자의 개별적 질병상태(단 환자의 경제적 측면도 고려 가능) ▲환자에 대한 온전한 책임을 지는 전문의 등에 의해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이 같은 원칙에 입각한 의협의 대체조제 전제조건은 ▲생물학적 동등성의 본질은 생체내에서 효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혈중 약물 농도에 불과한 것으로 환자에게 정확한 의미 전달 ▲약사의 대체조제시 환자의 사전동의권 보장 ▲약사의 대체조제 후 의사의 환자 상태 모니터링 ▲대체조제 인센티브 제도 보다 약가 경쟁을 통한 보험재정 절감 등으로 구체화 했다. 의협은 KMA Policy를 통해 "약사의 복약지도는 환자의 개별적 상태에 대한 평가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상품으로서 일반적인 설명에 불과하다"며 "의사는 환자의 개별적 상태에 대한 평가에 기초한 약물의 선택과 부작용에 대해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4-22 12:1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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