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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진로박람회서 약사체험 부스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6일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마포진로박람회 '내가 약사가 된다면' 약사 체험부스에 참여했다. 마포구가 개최하고 마포진로 직업 체험 진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관내 14개 중학교 학생 3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사전예약제로 진행된 약사 체험부스에서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진로상담과 약 조제 체험을 진행하며 약사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사 직능에 대한 건강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해 안혜숙, 박일순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박명희약학위원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장재임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8 08:49:23김지은 -
비대해진 서울시약 집행부…분회장들 "이게 뭡니까"서울시약사회가 52명의 거대 집행부를 꾸리자 "이사회 과반 이상이 집행부 임원"이라며 분회장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시약사회는 27일 반포원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상임이사 인준 및 위원회 설치 추인 건을 상정했다. 안건은 격론 끝에 통과가 됐지만 비대한 집행부 구성에 대한 비판은 피하지 못했다. 김종환 회장은 부회장 9명, 본부장(단장) 11명, 상임이사 31명(윤리이사 1명 공석) 등 모두 52명의 임원을 선임했다. 지난 임기 44명에서 임원 8명이 더 늘어난 것이다. 이로인해 분회장을 겸직하는 이사들은 "이사가 총 94명인데 상임이사 등 집행부 임원이 52명으로 이사회 과반을 넘어선다"며 상임이사 조정 등을 주문했다. 조영인 이사(노원구약사회장)는 "지난 집행부에서는 분회 여약사 담당 부회장이 이사가 됐는데 이번에는 이사가 되지 못했다"며 "집행부 임원이 과반을 넘겨서는 안되는 만큼 분회 여약사 부회장을 이사진에 포함시키자"고 주장했다. 신성주 이사(강남구약사회장)는 "대약도 이사가 150명인데 집행부 임원이 70명으로 과반을 넘지 않는다"며 "상임이사를 줄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혁노 이사(구로구약사회장)도 "민주적인 회의를 하기 위해서는 집행부 임원이 과반을 넘으면 안된다"며 "대약의 조직 비대를 우려하면서 서울시약사회가 이러면 안된다"고 말했다. 한동주 이사(양천구약사회장)는 "동일 상임위원회에 이사가 2명씩 배정된 경우가 8개나 된다"면서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분회장들의 질타가 이어지는데 대해 김종환 회장는 명확하게 답을 내놓지 못했다. 분회장들의 의견을 수용하자면 선임한 상임이사를 해임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종환 회장은 "복수 상임이사 선임이 됐는데 업무량이 많아 2명을 선임했다"며 "여러 이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이사진을 꾸려보겠다"고 대답했다. 박형숙 부회장은 "여약사담당 부회장의 경우 지난 집행부에서 이사회 참석률이 높지 않았다"며 "분회장들은 귀한 시간을 내서 오지만 여약사 부회장은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결국 정족수에 문제가 생기고, 위임장을 받아야 하는 불편도 있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계속되자 이번엔 권태정 자문위원이 마이크를 잡았다. 권 자문위원은 "이사 선임은 회장 고유권한이다. 회무는 총회에서 심판 받는 것이다. 이사 과반이 집행부 임원이라고 해서 문제되지 않는다"며 "상임이사를 다 선임해 놓고 거기서 두명을 줄이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결국 상임이사 인준과 위원회 설치 추인 건은 격론 끝에 원안 통과됐다. 이사회는 ▲24개 분회 임원 인준 ▲올해 사업계획 ▲약사연수교육 예산 1억8700만원 편성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올해 ▲여성발전기금 공모사업 참여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구축사업 등을 보고했다.2016-04-28 06:14:54강신국 -
진료정보 통계 활용해 보자…의협, 의학정보원 설립의사단체가 의학정보원과 메디칼데이터뱅크를 설립한다. 대한의사협회는 정보통신 신규 사업을 위해 올해 예산으로 2억7184만원 가량을 책정했다. 의학정보원 및 메디컬데이터뱅크 설립을 위해 약 1460만원을 추가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24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신규 사업을 승인 받은 의협은 의학정보원 설립을 위해 위원장 1인을 포함한 의료계와 관련분야 전문가 15인의 의학정보 설립 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의학정보원은 의학 지식 기반 데이터베이스 부재, 정확한 진료정보 통계를 통한 정책개발, 지속적인 재정난 타계를 위한 수익사업을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진료정보의 통계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부 측 자료에 의존하면서 의료계의 정책 수립 및 제안을 위해 활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학정보원 설립 추진단은 매월 1회 대면회의 및 수시 화상회의를 통해 사업추진 방향 및 준비사항, 추진자금 마련을 위한 방안, 의학정보원의 역할과 기능, 의학정보원을 통한 수익사업 발굴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협은 메디칼데이터뱅크 설립을 진행할 예정으로, 메디칼데이터뱅크는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협은 휴·폐업 의료기관의 경우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로, 휴·폐업 의료기관을 이용했던 기존 환자들의 진료기록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접근성에 제약을 겪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의협 차원에서 휴·폐업하는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국가에서 인정한 공인전자문서센터에 위탁 계약을 체결하는 등 메디칼데이터뱅크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협은 " 휴·폐업 시 기록 및 보존하고 있는 진료기록부 등은 현행 의료법 상 관할 보건소장에게 넘겨야 된다고 규정하고 있는 만큼 협회 중앙회로 이관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휴·폐업 시 발생되는 진료기록 등에 대한 저작권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협회에서 진료기록에 대한 저작권을 인정받을 경우 각종 수수료 수입 등을 통해 협회 재정 건전화에 도움될 수 있다"고 밝혔다.2016-04-28 06:14:49이혜경 -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활동 본격화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7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1차 임원회의를 열고 사업추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운동본부는 ▲임원선임 ▲조직 개편(안) ▲규정 변경 ▲사업 계획 ▲10회 팜엑스포 연계 심화교육 진행에 대해 논의하고 ▲예산편성 ▲교육부 7대 안전교육 표준안 시행에 대해 보고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대국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은 집행부가 추진하는 핵심사업 중 하나"라며 "임원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 집행부에서 단장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활동을 하면서 동료약사들이 직능 봉사에 대해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며 "올해는 약사직능 봉사에 대한 회원의 목마름을 해소시키는 원년이 되도록 뒷받침하는데 힘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16-04-28 06:00:07강신국 -
은평구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약학위원회(부회장 정병욱, 위원장 김현아)주관으로 제1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을 개최했다. 강사단은 이날 상견례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의 시연, 보건소와 식약처에서 의뢰된 교육일정 배분, 향후 강사단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우경아 회장은 고등학교 강의 시연, 정병욱 부회장은 초등학교 강의 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첫 강사단 모임에는 우경아 회장과 정병욱 부회장, 김현아 약학위원장, 최명숙, 박채연, 박세혁, 노진호, 윤희경, 김영재 약사가 참석했다.2016-04-27 19:38:12김지은 -
국립암센터-마크로젠, 유전체 정밀의학 공동연구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정현용)과 최근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공동연구'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정밀의학은 최근 새롭게 부상하는 보건의료 패러다임으로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는 모든 단계를 환자 개인의 유전, 환경, 생물학적 특성 등을 고려하는 맞춤의학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암센터와 마크로젠은 암·희귀질환 등에 대한 유전체 정보 기반 진단 및 치료 방법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유전체 및 의학정보, 의료정보의 활용 기반을 구축하고 공동연구를 위한 코호트를 구성,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정밀의학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한 연구를 통한 임상 적용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최첨단 암 연구 및 암 치료의 메카인 국립암센터는 융합 및 실용화 중심의 연구역량 강화, 국제암전문대학원대학 설립 등을 통해 국가 암 정복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등 국내외 주요 암 전문기관과 교류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 차원에서 암 사망 및 발생률을 낮추고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밀의학 공동연구의 최고의 파트너로서 암 정복 비전을 공유하고 개인별 맞춤의료 제공을 위한 다양한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를 지속해 정밀의학을 통한 암 정복을 앞당기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암 치료 분야의 선두기관인 국립암센터와 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정밀의학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 기관이 미래의학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개인별 맞춤의학을 실현하여 암·희귀질환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크로젠은 국립암센터 외에도 현재 국내외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각 기관에 정밀의학센터를 설립하여 다양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마크로젠 글로벌 정밀의학센터 네트워크(Macrogen Global Precision Medicine Center Network)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2016-04-27 18:05: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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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간호사 50년, 위대한 여정' 기념행사새누리당 신경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주관하는 파독간호사 5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파독(派獨)간호사 50년, 그 위대한 여정'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독일로 간호사들이 대규모로 파견된 지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한민국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한 파독간호사들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기념행사 이외에 특별전시회가 2층 로비에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기념행사에는 파독간호사 모임인 우정회 회원과 남해 독일마을 거주 파독간호사들이 참석하며 나혜심 성균관대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와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이 각각 주제 강연을 진행하고 뮤지컬 독일아리랑 갈라쇼가 공연된다.2016-04-27 17:28: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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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한약 임상시험 거쳐야"국민 10명 중 7명이 모든 한약의 임상시험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월 30~31일 이틀간 국민 10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약의 약효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임상시험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응답이 76.4%로 나타났다. 의협은 "국민의 여론을 반영해 한약의 임상시험 의무화 정책을 적극 수립해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새로 개발된 한약은 한의학 고서, 즉 동의보감과 같은 옛 문헌에 기재되어 있으면 임상시험이 면제되어 조제 및 처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는 응답이 86.5%에 달했다. 의협은 "한의학 고서에 기재되어 있더라도 이를 이용해 한약이 새로 개발되었다면 약효와 안전성을 위한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동의하는 응답자가 81.1%를 차지했다"며 "한의학 고서의 기재 여부를 떠나 신규 한약 개발 때 임상시험을 통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현재 조제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존의 한약도 약효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공감하는 응답자가 72.5%"라며 "공감하지 않는 응답자(22.2%) 보다 3배 이상 높은 비율을 차지해 “기존 한약에 대해서도 임상시험 도입 필요성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든 한약에 대한 임상시험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 238명의 응답자들도 암 치료용 처방 한약의 임상시험이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는 응답이 60.7%로, 공감하지 않는다(24.6%)에 비해 월등히 높아 암 치료용 한약으로 한정하는 경우 임상시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국민의 의견이 더욱 확대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국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 신규 한약 개발 때 한의학 고서의 기재 여부, 기존 한약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한약에 대해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여론인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정부는 한약에 대한 임상시험 의무화 방안을 적극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지역·성·연령대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표본을 추출하여, 유·무선 결합 RDD 전화조사로 실시하였으며, 응답률은 15.1%,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이었다.2016-04-27 17:02: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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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협,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 비대위 TFT 구성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가 26일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 TFT를 구성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지난 1월 1일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을 통한 신규 실손보험 가입자부터 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인 다리 정맥류 수술을 미용개선 목적으로 간주하여 실손보험 보상대상에서 제외시킨 건을 논의했다. 김승진 대한흉부외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은 "4월 19일 금융감독원을 항의 방문한 결과 금감원은 앞으로 실손보험을 단계적으로 손볼 것이며, 하지정맥류 수술을 시작으로 하여 백내장수술, 도수 치료 등도 실손보험에서 제외시킬 수순을 밟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개협에서는 상임이사들의 만장일치에 의하여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TF 단장에 김승진 대한흉부외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을 추대하여 적극 대응키로 결정했다. 비대위 구성은 안과를 비롯한 각과 개원의협의회 회장 및 각 과 추천 위원으로 이루어지며, 오는 5월 11일 금융감독원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TF팀은 앞으로 실손보험약관을 변경할 때 의료계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불공정한 담합으로 보험계가 약관을 변경하는 것을 공정위에 부당한 담합으로 제소할 예정이다.2016-04-27 16:54: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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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영국 수련의 전면 파업 지지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지난 26일부터 전면 파업에 나선 영국 수련의들을 지지하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함께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협은 27일 오전 '영국 전공의 파업에 대한 우리의 지지성명'을 배포하고, 해당 성명을 영국으로 보내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에 한 영국 수련의는 대전협 SNS를 찾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대전협 조승국 평가수련이사는 "세계 곳곳에서 젊은 의사들은 의료의 최일선에서 환자의 생명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같은 목적을 위해 땀 흘리는 우리 모두는 국적에 상관없는 동료다"며 "불합리한 의료제도로 인해 환자의 생명이 위태로워지고 동료 젊은 의사들이 고민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젊은 의사, 그리고 전체 의사들의 고민일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직을 불사하겠다는 용감한 결심을 해준 동료들에게 혼자가 아니며 함께 고민하자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조 이사는 "대전협은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각국의 젊은 의사들과 긴밀히 공조하여 더 나은 의료환경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4-27 15:57: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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