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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빈 교수 '척추 수술용 근육 견인장치' 해외 특허등록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가 개발한 척추 수술용 근육 견인장치가 일본에 이어 최근 미국에서도 특허 등록됐다. 이 근육 견인기는 근육 사이에 넣을 때 그 끝이 펴져 있다가, 수술 부위에 들어가면 꺾이도록 고안(제품 사진 참조)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척추처럼 근육에 둘러싸여 있는 구조를 수술할 때 근육 손상을 최소화해 수술 후 통증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임수빈 교수는 2013년에 본 특허를 우리나라와 일본에 등록하고, 제작업체에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 현재는 약 2년간의 시제품 제작과 개선 작업을 마치고, 시중에 제품을 판매 중이다. 한편, 임 교수는 본 특허 외에도 전방 경추 수술용 척추체 보형물 등 임상경험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로 제품을 개발하고 실제 수술에 사용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2016-05-17 19:51:17이혜경 -
서울 중구약 "화상투약기 도입, 위험천만한 발상"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원격 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배송 허용 움직임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약사회는 17일 "정부가 시도하는 제5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 상정을 시도하는 원격 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 배송 정책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국민 건강권을 담보로 한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의약품은 개인의 특성상 아무리 조심해도 부작용으로 이어 지는 수가 있다"며 "그만큼 환자와 약물의 특성에 맞는 약사의 개입과 올바른 복약지도가 필요하며 이는 약사의 직접대면이 필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또 다시 국민 생명을 담보로 경제 활성화의 가면을 쓴 기업 이윤과 시장에 내맡길 수 있냐"며 "안전을 무시하고 경제적 이윤만 추구하는 정책은 제2의 세월호 사태나 화학물질의 부실한 검증과 관리로 인한 가습기살균제와 같은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구약사회는 "다른 나라에 비해 약국의 접근성이 높은 현실에서 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 허용이라는 고통을 감내한 상황에서 의약품의 안전한 전달체계를 무너뜨리는 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 배송 정책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의약품 안전성 수호라는 약사 직능을 무시하며 경제논리로 남의 업권을 강제로 빼앗는 정책은 힘없는 소수를 실업자로 내몰며 국민 편의성을 내세우지만 수혜자는 정부와 이해관계가 걸린 몇몇 기업일 뿐"이라며 "정부는 규제개혁이라는 탈을 쓴 원격화상 투약기와 의약품 택배 배송 도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5-17 19:50: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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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화상투약기 도입은 정부 안전불감증"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정부의 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배송 허용 움직임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17일 성명을 내어 "국가의 기본적인 책임과 의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인데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의약품 택배 배송과 화상투약기 설치를 경제 활성화와 규제완화라는 미명 아래 전문가 집단과 시민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는 "의약품 택배 배송과 화상투약기 설치가 국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이며 얼마나 경제적인 실익이 있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면서 "백 번을 양보해 미미한 경제적 이익이 있다 하더라도 국민의 건강권과 맞바꿀 만큼의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의약품 택배 배송은 원격진료를 위한 사전 포석이 될 것이며 원격진료와 의약품 택배 배송의 연결고리가 완성되면 결국 대한민국의 보건의료는 재벌에 의해 독점되고 동네약국과 더불어 동네의원 몰락으로 1차 의료체계가 뿌리째 흔들릴 것이 자명하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국민의 건강에 중차대한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은 최종적으로 약의 전문가인 약사와 철저한 직접 대면에 의해 환자에게 전달돼야 한다"며 "세월호 사태,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통해 안전불감증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입혔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환자와의 대면 원칙이 훼손되는 화상투약기 설치와 의약품 택배 배송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거듭되는 경고에도 정부가 힘의 논리로 밀어붙이려 한다면 강력하게 총궐기하겠다"고 선언했다.2016-05-17 18:57: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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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화상투약기·의약품택배배송 추진 중단하라"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17일 '원격화상투약기 허용과 의약품택배배송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동구약은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소중히 다루어야 할 보건의료 분야 까지 국민의 건강을 위협 할 수 있는 원격화상투약기와 의약품택배배송 사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사안들은 국민들의 건강권이 훼손되고 사망사건이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와 같은 또 다른 위험천만한 보건의료재앙들이 일어나는 단초를 제공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동구약은 '국민의 건강권을 무시하는 단지 대기업 자본논리에 부응하여 이러한 정책을 밀어붙이는 정부의 탁상행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약사법상 규정하는 대면 복약지도의 원칙은 환자와 약사간의 대면과 소통을 통해서 환자의 약물에 대한 이해도와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약품의 안전한 복용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장치임에도 이를 무시하는 원격화상 투약 및 판매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며 '의약품 택배배송은 약물의 품질관리 불량, 복약의 미확인, 부작용을 모니터링을 할 수 없는 등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동구약은 '이번 정책은 의약품의 안정성과 부작용을 무시하는 정책임에 즉각 철회해야 한다'며 '국민의 건강권과 약사의 직능을 무시하는 원격화상투약기 허용과 의약품택배배송 시도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고 성동구약사회 회원들은 모든 힘을 모아 적극 저지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6-05-17 17:32:5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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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노원경찰서와 간담회 개최서울 노원구약사회는 13일 노원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약사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윤시승 노원경찰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초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노원구약사회와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가 다른 지역에 비해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영인 회장과 임원들은 "약국 특성상 10시 이후까지 근무하는 여약사와 고령 약사가 많다"며 "늦은 밤 위험을 대비해 방범에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인 회장, 류병권 부회장, 정진혜 부회장, 윤중식 총무위원장 등 노원구약사회 임원과 윤시승 신임노원경찰서장, 신동곤 정보과장, 양재권정보2계장, 박상수 정보관이 참석했다.2016-05-17 16:52:38정혜진 -
보건의약 학생들 "의료법인 인수합병 허용 반대"전국 간호대, 약대, 치과대 한의대생들이 의료법인 인수합병 허용 등을 포함한 의료법 개정아을 규탄하고 나섰다. 17일 보건의약 학생대표자 협의체(전국간호대학생연합,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전국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학생연합,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는 성명을 내어 의료법 개정안의 폐기를 촉구했다. 협의체는 "의료법인 인수합병을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병원의 공익성이 저하되고 기업의 입맛에 맞게 이윤 추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는 지난 10년간 의료민영화를 막아온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건강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보건의료대학생들은 병원의 공익성을 해치고 국민 의료혜택을 지금보다 덜 받게 하는 의료법인 인수합병 허용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병원은 공공기관 역할을 할 때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어 의료법에 의료법인을 비영리로 규정하고 있으며 인수 합병 등 매매를 금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정부 의료법 개정안은 병원의 인수합병을 허용하고 있다. 이는 의료영리화를 가속한다는 문제 제기로 10여 년간 통과하지 못했던 법안과 같은 내용입으로 그간의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협의체는 또 "병원을 사고팔게 되면 병원은 이윤창출의 수단이 돼 그 손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올 것"이라며 "병원이 매매 가능한 상품이 되면 병원은 몸값 올리기를 위해 더욱 돈벌이에 치중하게 될 것이고 이는 결과적으로 의료비는 올라가지만, 과잉진료 등으로 의료의 질은 떨어지는 결과를 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의체는 "국민건강을 지켜주지 못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보건의약 대학생들은 반대한다"며 "이번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우리 노력 여부와는 상관없이 국민은 지금보다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워질 것인 만큼 병원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공익적 역할을 할 수 있도 의료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2016-05-17 16:47:01김지은 -
"일교차 심한 여름 감기, 겨울 감기 보다 지독"평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에어컨을 가동하는 곳이 많아진 요즘과 같이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면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있는 여름 감기는 콧물과 기침이 심하고, 뇌수막염, 폐렴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자칫 단순한 감기로 오인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 감기의 경우는 주변 환경 때문에 겨울 감기보다 오래 갈 수 있어 주의를 요하는데, 다른 심각한 질병이 감기로 잘못 알 수 있다. 감기 증세와 함께 설사,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면 바이러스성 장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탈수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입술이 바짝 마를 수 있고 근육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콧물이 계속 나는 경우 알레르기성 비염일 수 있으며, 목이 붓고 기침이 지속한다면 후두염, 기침이 심하다가 가슴통증이나 객혈, 전신피로, 체중감소 등이 동반되면 결핵을 의심할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은 뇌수막염이 감기와 유사하게 올 수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감기처럼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다가 이후 토하거나 목이 뻣뻣해지고, 심한 경우 의식이 혼탁해지기도 한다. 부모는 자녀의 몸에서 열이 나고 두통이 생기면 단순 감기로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기 쉽지만 두통, 발열, 구토 등의 증상이 심해진다면 뇌수막염을 의심해야 한다.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도훈 교수는 "일교차가 커지면 기온에 대한 신체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고 자칫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외출 시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하고, 예방 차원에서 위생관리 역시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외출 후 손 씻기뿐만 아니라 기회가 되면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들이며, 먼지가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영양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2016-05-17 16:36: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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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기기혁신센터, 임상시험 심포지엄서울대병원은 12일 '제12회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등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의 첫 번째 세션은 의료기기 연구지원 정책 및 사업이라는 주제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기산업 진흥정책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조성원 사무관, 보건의료기술 Health Technology R&D의 이해 및 2016년 사업안내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술개발단 김성윤 단장, 의료기기 허가-신의료기술평가 통합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김병관 주무관) 등 이 발표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개발 지원전략이라는 주제로 의료기기 개발: 회사가 원하는 사항 (메디퓨처(주) 노영섭 연구소장), 영상의료기기 명품화지원센터 업무소개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구진모 교수,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 소개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실 정철우 실장, 의료진을 위한 의료기기 개발연구 방안 소개 (서울대병원 의료기기혁신센터 영상의료기기 명품화지원실 박상준 실장) 등이 발표됐다. 서울대병원 오병희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국가 중앙병원으로서 의료기기 산업계와 상생협력을 꾀하는 중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TF팀 조충현 팀장은 "서울대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원 영상의료기기 명품화지원센터와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의 운영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체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 의료기기혁신센터는 이전의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에서 그 역할이 격상 개편된 조직이다.2016-05-17 16:31: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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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화상투약기 도입은 잘못된 규제 완화"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의약품 택배배송과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잘못된 규제 완화라고 밝혔다. 광진구약은 17일 성명을 발표, 정부의 보건의료 규제 완화 움직임에 이같이 주장했다. 광진구약은 '정부는 경제활성화라는 미명하에 전방위적으로 무분별하게 규제철폐를 시행하려 하고 있다'며 '규제는 시장경제의 오류를 보완하고 선량한 국민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허술한 규제와 안이한 대처가 세월호와 옥시사태를 낳았으며 수많은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아갔다. 그럼에도 현 정부는 각성하기는커녕 무분별한 규제완화만이 경제활성화의 특효약인양 착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진구약은 '이미 외국에서도 규제철폐, 완화가 실패한 사례가 많다. 특히 미국의 항공규제 완화가 거대 항공사의 합병을 용인해 시장의 독과점으로 이어진 것이 대표 사례'라며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야 하지만, 필요한 규제는 신설하거나 강화해야 한다'며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분야는 지금보다 규제를 더 강화하라고 주장했다. 또 '환자를 직접 대면하지 않는 간접판매의 양상인 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 허용은 약사법의 근간인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판단해 올바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이끌어줄 수 있는 대면 원칙을 훼손시키고, 환자의 건강보다는 판매이윤을 내세우거나 신종 유사 판매방법이 난무하는 등 사회혼란만 가중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진구약사회는 '화상투약기 및 의약품 택배는 의약품 변질 및 약화사고의 책임소재도 불분명하고, 약사에 의한 안전한 의약품 전달체계를 훼손시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밖에 없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며 '오직 기업의 이윤만을 보장하고 국민 건강과 안전은 내팽개치는 원격 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배송을 도입을 저지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천명했다.2016-05-17 15:45:5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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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약 "화상투약기·택배배송 끝까지 저지"경남 김해시약사회(회장 최종석)는 17일 성명을 내어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원격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에 대해 저지 의사를 표명했다. 김해시약사회는 "정부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무시한 채 경제 활성화라는 명분으로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을 도입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정부가 규제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을 도입하려고 하는 것은 세월호 사고,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같은 일들이 다시 일어 날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허용논의 조차를 반대하며 이것은 규제개혁으로 논의될 사안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며 "이런 논의는 약사법의 정의되어 있는 약사 대면원칙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법과 원칙을 지켜야할 정부가 법을 어기는 월권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입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약사회는 결코 좌시하지 않고 이 시도가 중단될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약사회는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 허용 시도가 있을시 즉각적인 실력행사에 나설 것임을 정부에 경고한다"고 덧붙였다.2016-05-17 14:03: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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