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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회관 모금 논란에 부산시약 "갑질 아니다"회관 건립을 둘러싼 약사회 '갑질' 논란에 해당 약사회가 해명에 나섰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부산시약사회의 회관 건립 관련, 약사회가 기금 모금을 위해 억압적 지위를 이용해 제약사에 공문을 발송했다는 일부 매체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최창욱 회장은 23일 부산시약사회 게시판을 통해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부산시약사회관 준공에 즈음하여 회원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 회장은 "신축회관 기공식을 하고 이 사실이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보도되면서 약업계에서 자발적인 후원의사를 밝힌 곳이 여러군데 있었다"고 확인했다. 이어 "자발적인 후원의사를 밝힌 업체가 '약사회에서 보낸 정식 공문이 있어야 후원이 가능하며, 회계 처리도 가능하다'고 요청해 미루고 있다가 5월 초 제약회사에 협조공문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런 과정에서 협조공문을 받은 업체에서 언론에 알려 이렇게 인터넷 뉴스에 보도된 것 같다"며 "이유야 어떠하든 회원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어 회관 신축 현황을 보고하며 총 공사비는 43억원이며, 지금까지 회원 성금 10억원, 자발적 회원 성금 3.7억원, 대외 성금 3.8억원, 현 회관 매각 대금 8.8억원으로 25억원 가량 모았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기금 부족금액은 10억원 내외로, 예상부족금액은 자발적인 대내외 성금 과 각종 회관 사용료 및 각종 수익사업등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05-24 06:00: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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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등 주요 안건 심의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최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상정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홈페이지 구축사업,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위 구성, 여약사 지도자 초청간담회(6월 22일), 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6월 18일) 지원 등을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13일부터 진행 중인 서울 팜아카데미 목요강좌를 추인하고, 지역약국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2016 한방강좌, 한국당뇨협회와 함께하는 당뇨전문약사교육 등을 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등 약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여성 마라톤대회 참가, 대한약사회장배 탁구대회,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서울 진로직업 박람회 참가, 분회 연수교육 강사비 지원, 분회 권역별 학술강좌 지원 등을 보고했다. 이밖에도 불용재고약 반품, 면대약국 척결 등 TF팀과 고충처리지원단의 진행사항 등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2016-05-24 00:31:46강신국 -
서울시약, '세이프서울'서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19~21일3일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주최로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6 서울안전체험 한마당(Safe Seoul)에 참가해 약사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체험부스를 방문한 서울시민, 유아, 초·중생 등 40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하고, OX 퀴즈를 통해 강의내용의 이해도를 높였다. '오늘은 내가 약사 약 짓기' 코너에서는 미취학 어린이 및 초·중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고 자동포장기와 자동조제기 등을 활용해 조제하고, 직접 약봉투에 자신의 이름을 적는 약사체험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서 약 짓기까지 약사체험을 마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은 기념촬영으로 일일 약사 선생님의 추억을 남기면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3일 동안 시약사회 임원을 비롯한 각 분회 의약품안전사용강사와 약사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김정란 부회장은 "의약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안내하고 늘 시민 곁에서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매년 세이프서울에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약사는 약에 대한 전문가이자 지역사회의 건강관리자로서 의약품의 생산부터 올바른 사용, 불용 의약품 폐기까지 책임진다는 소명의식으로 행사장에서 봉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매년 세이프서울에 참여하면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알려오고 있다. 2014년에는 세월호 봉사약국 운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2016-05-23 23:33:57강신국 -
약사회 "응급피임약, 전문약 유지 재검토하라"대한약사회가 응급피임약 전문약 유지 결정에 유감을 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성명을 내어 응급피임약 전문약 유지 결정에 대한 성명을 내어 "식약처가 국민의 요구와 편익을 외면한 채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피임제의 중대한 부작용 보고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응급피임제의 경우 중대한 부작용이 과거 2년동안 발생하지 않는 등 일반약 전환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음에도 식약처가 응급피임제을 전문약으로 유지한다고 결정한 배경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1999년 프랑스를 필두로 캐나다, 독일, 이태리, 일본, 스위스, 영국, 미국 등 대부분 의약선진국의 경우 응급피임제를 일반약으로 분류하고 있다"며 "특히 미국 FDA는 2013년 응급피임제에 대한 접근성 완화가 원치 않는 임신 비율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반영해 응급피임제에 대한 구입연령 제한(17세)도 완화했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응급피임약의 국내 허가 및 판매가 20년이 지났고 약국에서 약사가 환자에게 적절한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충실한 복약지도를 통해 안전하게 투약할 수 있는 충분한 환경인 만큼 응급피임제 전문약 유지 결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5-23 23:11: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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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회 "강남역 묻지마, 여성혐오·사회적 갈등 우려"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원인이 여성혐오, 조현병으로 지목된 것과 관련, 의료계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23일 "남성과 여성의 갈등, 조현병에 대한 과도한 분노와 혐오 등 사회적 갈등이나 불안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우려된다"며 "조현병 환자들의 범죄율은 일반인보다 낮은 편이며,적절한 급성기 치료 및 유지 치료를 통해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경정신의학회는 "가해자의 조현병 진단과 치료 병력이 집중적으로 보도되며 분노와 혐오가 모든 조현병 환자들에게로 향하게 되지는 않을까 염려된다"며 "이번 사건의 내용을 지나치게 사회 전반에 일반화하여 더 큰 갈등이나 불안을 일으키게 된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까지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가해자는 조현병으로 수 차례 입원치료를 받았고, 최근 본인 의사에 의해 치료를 중단한 상태다. 신경정신의학회는 "가해자의 충분한 정신 감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사건의 원인을 조현병의 증상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며 "앞으로 프로파일러 이외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충분한 정신 감정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현병과 범죄의 일반적인 관계를 따져보면, 조현병 환자들이 망상에 대한 반응이나 환청의 지시에 따라 기괴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동기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범죄를 저지를 위험성은 일반 인구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신경정신의학회는 "조현병은 급성 악화기에 환청과 망상에 압도되고 극도의 불안과 초조,충동조절의 어려움이 동반될 수 있다"며 "그러나 이는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 조절될 수 있으며, 꾸준한 유지치료로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경정신의학회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이 커지면 환자와 가족은 낙인으로 인해 질환을 인정하기 더 어려워지고 돌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며 "편견을 조장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뒷받침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6-05-23 18:26: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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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균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 연임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이하 중윤위)는 21일 제1차 정례회의에서 최균 위원장(광주병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호선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임기에 이어 윤리위원장을 연임하게 됐다. 최 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의원회 부의장,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의협 고문, 광주광역시의사회 고문 등을 맡고 있다. 최 위원장은 "위원장을 연임하게 된 것에 부담감을 느끼면서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중윤위의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의사윤리의식 고취에 힘쓰고, 전문가의 윤리의식 강화를 기반으로 의료인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의사윤리에 대해서는 엄정성을 기하면서도, 회원들이 환자진료에 위축되지 않고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윤리위원회대변인으로 장선문 위원(대전 장이비인후과)이 추대됐다. 대변인은 중윤위의 활동 강화와 소통창구의 역할을 맡는다. 장 대변인은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대의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2016-05-23 18:23: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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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국민의당 화상투약기 당론 명확히 하라"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3일 성명서를 내어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에 대한 국민의당의 명확한 당론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서에서 "국민의당은 논평에서 의약품자판기 도입을 통해 투자를 유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시장을 선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21일 대한약사회에 보낸 공문에서는 국민의 기본권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의약품자판기에 대한 당론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는 의약품자판기가 국민 건강에 위해를 유발할 오남용, 약화사고, 변질 등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도입반대를 천명한 바 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병원을 상품처럼 파는 병원 인수합병 법안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시켜 국민의 분노에 직면했었던 지난 실수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또 "지난 총선에서 여소야대 격변을 표심을 통해 표출했던 국민들의 열망을 충분히 담아내야 한다"며 "국민의당은 의료민영화와 의약품자판기(원격화상투약기)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하며 1400 광주지역 약사들은 국민의당 의약품자판기에 대한 당론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23 14:08: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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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자선다과회 갖고 약손사랑 실천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영미. 위원장 이숙진)는 지난 19일 구약사회에서 행복이 가득한 사랑 나눔 다과회를 개최했다. 정하원 회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잊지 않고 참석해 준 내외빈에게 감사하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만들고 이날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서울지역 각구 분회장과 동문회장, 김영종 구청장. 김복동 구의회의장. 김윤수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16-05-23 14:01:33김지은 -
서초구약, 화상투약기 도입 저지 긴급 결의대회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1일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약사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저지를 위한 긴급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 대회사에서 권영희 회장은 "화상투약기 도입을 신산업투자계획안으로 수용하고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은 국민편의, 규제개혁이라는 허울로 포장한 대 국민 폭력"이라며 "이에 맞서 하나로 뭉쳐 약사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라는 신념위에 강력히 투쟁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현장에 있는 약사들이 대면투약 원칙을 확고히 하는 전문성 있는 상담에 최선을 다해 약사 직능의 전문성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박현주 부회장과 손리홍 위원장의 구호선창에 이어 강미선 부회장의 경과보고와 류일선 단장과 최경선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200여 회원 약사들은 원격화상투약기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상급회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2016-05-23 13:50: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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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111곳 회원약국 에어컨 무료청소 완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가 회원약국 무료 에어컨 청소 사업을 완료했다. 광진구약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번달 16일까지 3주 동안 관내 111개 약국 에어컨을 무료로 청소했다. 약사회 지원으로 실시한 이번 사업은 회원들이 더 쾌적하고 청결한 약국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기획됐으며, 회원 만족도도 높았다. 조영희 회장은 "지난해 약국간판과 유리창 청소에 이어 이번 에어컨 청소 사업도 회원들의 반응이 좋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회원 약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5-23 12:01:3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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