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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27건 완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강사단을 중심으로 3~4월 의약품안전사용과 약물오남용 교육 27건을 완료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초·중·고등학생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47건의 강의도 예정돼 있다. 김병욱 회장은 "약물오남용을 예방하고 나아가 약사의 사회 참여 봉사가 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5월 14일 강사단 간담회를 통해 자료공유와 강의계획안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2025-04-23 09:59:20정흥준 -
"복지부, 한의약분업 약속 지켜라" 한약사단체 결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한의약분업 이행을 촉구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20일 부산시한약사회(회장 이장훈)과 정책 결의대회를 겸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한약사회는 "한약사는 합법만 합니다", "한약사의 의약품 조제는 합법,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도 합법", "복지부는 직무유기 그만하고 한의약분업 약속 지켜라" 구호를 제창하며 권리 확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또 ▲한약사와 보건의료정책 ▲부산 동아대 앞 한약사 약국 개설 관련 가처분 승소 사례 ▲의약품 공급 제한 문제 해결을 위한 단기·중기·장기 대응방안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불법행위 및 영업방해 관련 법적 대응 현안 공유 등이 교육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임채윤 회장의 '한약사와 보건의료정책', 송수근 법제부회장의 '안전한 약국운영:법', 법무법인 의성 소속 강요한 한약사회 정책자문위원의 특별강연도 이어졌다. 한약사회는 "이날 결의대회를 겸한 연수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교육 이수를 위해 회원들이 모였다"면서 "한약사 약국 개설 및 의약품 판매 관련 상대 단체의 공격에 대한 법적 대응, 한약학과 교육과 국가고시 개선을 통한 전문성 강화, 한의약분업 이행 촉구,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에서의 한약사 역할 부여, 조제 직능 한약사에 대한 급여 청구 권한 부여, 원외 탕전실 규제 강화 등 다양한 정책 요구사항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임채윤 회장은 "2025년 첫 연수교육을 부산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부산시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정책 현안에 슬기롭게 대응해 나가리라 믿고, 한약사회는 회원 보호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 참가한 한약사들은 보수교육 학점 3점을 이수하게 된다.2025-04-23 09:20:34강혜경 -
원주시약, 지역 약사·약업인 참여 체육대회 통해 화합 다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 원주시약사회(회장 엄일훈)는 지난 20일 육민관고등학교에서 ‘제55회 원주시약업인 체육대회’를 회원 약사, 보건소, 지역 제약·도매 종사자와 그 가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엄일훈 원주시약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원주시약업인 체육대회는 반백년 이상 이어온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최고의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약업인들이 다 같이 화합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이효선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송기헌 국회의원, 하석균 도의원, 임영옥 보건소장 등 내빈들이 축사에 나섰으며 박진호 횡성군약사회장, 조후리 원주시한의사회장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박재병 약사가 표창패를, 조용철(원광제약), 김원규(백제약품 원주지점)이 감사패를 수상했다, 개회식 후에는 참석자들이 마약 퇴치, 헌혈 참여, 약물 오남용 방지, 장기·인체조직 기증 참여 홍보 등의 캠페인 행사에도 동참했다. 이어진 대회에서는 선수 대표 김재국 약사의 선서를 시작으로 족구, 공 옮기기 게임, 어프로치, 퍼팅, 신발 과녁, 보물찾기, 승부차기, 줄다리기, 단체 OX 게임 등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는 약사회·보건소 팀, 강원지오영 팀, 동원약품 팀, 백제약품 팀, 동아제약 팀, 제약·도매 팀 등 전체 6팀이 승부를 겨뤘으며, 약사회·보건소 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엄일훈 회장은 “올해 대회는 예년보다 더 참가자들의 호응이 좋은 대회가 돼 기쁘다”며 “부상 없이 가족과 직장 및 동종업계 동료들 간의 유대가 더욱 끈끈해진 하루였다”고 평가했다.2025-04-22 14:33:45김지은 -
약사회, 건기식 교육 센터 운영…홈페이지서 서식 제공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22일 온라인 교육 사이트인 ‘대한약사회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센터(https://eduhff.kpanet.or.kr) ’를 오픈하고 지난 18일부터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센터는 약사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안전위생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구축된 것이다. 교육센터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교육 ▲맞춤형 건기식 판매업 교육 ▲맞춤형 건기식 관리사 신규& 8729;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약사회 회원 신고를 완료한 약사의 경우 수강료는 무료이며 약사회 통합 홈페이지 아이디, 패스워드를 통해 로그인이 가능하다. 올해 정기 교육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이며 이후 보충 교육 시에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약사회는 맞춤형 건기식을 직접 상담, 소분 판매하고자 하는 개설 약사의 경우 6시간의 ‘??翅喚풉蒐?관리사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소분 판매를 하지 않고 완제품만 판매하는 약국의 경우도 2시간의 일반판매업 보수교육을 매년 이수해야 하며, 해당 교육은 정기 연수교육과 별개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에 해당된다. 약사회는 새롭게 실시되는 교육인 만큼 회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게시판’을 운영하며 회원 약사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소비자 대상 또는 약국보관용 서식 등을 제공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약학정보원은 맞춤형 건기식 소분, 판매에 필요한 서식을 출력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한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회원 약사를 이달 말까지 모집 중에 있다. 베타테스터로 참여할 회원 약사는 이름과 약국 이름, 이메일, 연락처를 이메일(sg0724@naver.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약정원에서는 관심있는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25-04-22 14:24:06김지은 -
의료개혁 연대회의 "의사집단, 조기대선 흔들기 안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실련과 보건의료노조, 한국노총, 환자단체연합이 의사집단의 조기대선 흔들기에 대해 '용납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실련, 보건의료노조, 한국노총, 환자단체연합이 포함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22일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는 의대생 복귀와 수업정상화 없는 모집인원 동결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의대생의 학교와 수업 복귀 없이 2026년 의대 모집인원을 0명으로 되돌린 날, 의료정책은 더 이상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님이 분명해 졌다"며 "의대증원에 대한 정부의 거듭된 후퇴와 번복으로 어렵게 버텨온 환자와 병원 노동자, 국민들의 노력은 허사가 됐고 의사집단은 기득권 수호가 정당한 것처럼 아전인수격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급기야 20일에는 인구구조의 큰 변화와 초고령사회라는 국가적 운명이 기로에 있는데도 공공의료와 지역의료, 필수의료를 살려야 하는 의료개혁 정책 모두를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는 것. 연대회의는 "강의실에 있어야 할 의대생들을 동원해 아스팔트에 줄지어 앉혀놓고 모든 의료개혁 과제와 정책이 잘못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의대생의 학교와 수업 복귀를 집단적으로 막으면서 2026년 의대 모집 정원 동결을 얻어낸 승리를 자축했다"며 "이에 더해 의료개혁 철회라는 전리품까지 얻고자 하는 무리한 요구에 국민의 마음은 한없이 무너지고 정부에 대한 원망과 의사에 대한 일말의 신뢰 조차 산산이 부서졌다"고 규탄했다. 이어 "의사 집단의 일련 행동에 따른 요구는 '새 정부는 그 누구도 아닌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들어맞는 정책만을 제시하는 것'으로,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 마저 이를 묵과할 수 없어 목소리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는 자신들의 허락 없이는 수급추계위원회에서도 의대 증원은 꿈도 꾸지 말라는 엄포이며, 평생 기득권을 기어코 보장받겠다는 심보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들은 "정부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면 의대생 복귀와 의대 교육 정상화 없는 의대 정원 동결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며 "의사는 환자와 국민의 곁에 있을 때 비로소 그들의 사회적 존재가 인정될 수 있으며, 사회적 대화에 바탕한 의료개혁 정책 결정이 모든 국민을 위한 가장 민주적 결정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들은 "이번 6.3 대통령 선거는 국민이 밤낮없는 사회 대개혁을 위한 투쟁과 국가의 헌법적 질서에 따라 만들어낸 조기 대선"이라며 "의사집단은 21대 대통령 선거 흔들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25-04-22 13:06:41강혜경 -
동래구약, 회원 38명과 도슨트 투어 관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동래구약사회(회장 신현욱)는 지난 6일 부산벡스코에서 회원 38명과 함께 도슨트 투어 관람을 진행했다. 도슨트 투어는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관람 이후에는 점심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 구약사회 초도이사회는 오는 25일 저녁에 진행할 예정이다.2025-04-22 12:02:37정흥준 -
한약사·성분명처방·전문약사·행위 수가…약사회 4대 TF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약사 문제 해결,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양성, 성분명처방, 약사행위기반 수가체계 추진. 권영희 대한약사회 집행부가 핵심적으로 추진할 정책 방향을 설정, 관련 TF를 구성하고 집중적이고 공격적인 대응에 돌입한다. 약사회는 최근 진행된 상임이사회에서 4개 TF 구성 건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TF는 이번 주부터 첫 회의를 갖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우선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TF의 위원장은 황금석, 백경한 부회장이 담당하며 위원에는 장보현 정책이사, 김보현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노수진 총무·홍보이사, 강효진 소통이사, 정상원 미래약사이사, 유주진 약사 등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약사회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약사법 개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위원회를 중심으로 약사가 운영하는 약국과 한약사가 운영하는 한약국의 표기를 달리해 약국, 한약국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과 더불어 약사, 한약사 교차고용을 금지할 수 있는 법 개정이 추진될 예정이다. 더불어 한약제제 구분이나 의약품 포장 등에 표시기재를 추진하고, 한약사의 면허 범위 외 불법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모니터링은 시도지부를 통한 불법행위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현지 조사 등을 통해 불법이 확인되면 고발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성분명처방 추진 TF는 근거 중심으로 제도 도입의 당위성, 타당성을 확보하는 한편, 제도 도입을 위한 단기·중장기적 로드맵 설정과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한다는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 이광민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이은경, 최용석 부회장, 노수진 이사, 김인학 정책이사, 이윤표 홍보·정보통신 이사, 유성호 대외협력본부장, 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정지애 약사 등이 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TF에서는 처방조제데이터 등 기초자료 조사와 확보, 분석을 통해 성분명처방 제도 당위성 확보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국회 토론회나 캠페인 등 대국민 홍보와 대관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해외 성분명처방 현황 조사, 실행방안 등에 대한 연구용역도 추진할 예정이다. 약사행위기반 수가체계 추진 TF는 현재의 약사 수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조제일수 기반 수가체계에서 벗어난 약사의 역할이나 전문 직능을 반영할 수 있는 수가체계로의 장기적 변화를 모색해 구체적 실현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논의 기구로 이번 TF를 구성했다는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 오인석 부회장은 위원장으로 노수진, 장보현 이사, 김희진·손윤아 보험 이사,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 유상준 약학정보원장, 김대진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번 TF에서는 현행 약국 조제수가 체계의 검토 이외에도 수가 미반영 행위에 대한 업무량, 빈도 등에 따른 수가 신설을 검통하고,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약사 역할을 재조명해 중장기 수가 마련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 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시행이 유예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 약국 약사 중 전문약사를 양성하기 위한 TF도 운영된다. 황미경 약사교육연수원장을 위원장으로 오인석 부회장, 정병욱 약학교육발전원장, 이모세 본부장, 이혜정·한창호 학술이사, 진노을 교육이사, 최진혜 돌봄약료이사, 이주연·정경혜·유윤미·이윤정 교수, 윤정현·이은숙 약평원 위원장, 최경숙 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운영단장, 민미나 부단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TF는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제도 전반에 대한 내용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련약국과 교육기관 지정·인증기준 마련, 수련 교육과정 세부사항 수립, 수련 인프라 구축방안 논의 등이 그것이다. 권영희 회장은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TF를 구성한 4대 현안들이 1가지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그간 경험해 왔다”며 “여러 기관과의 소통, 홍보, 관계망 등을 총망라해 끝까지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5-04-22 11:18:50김지은 -
전남도약, 약바르게알기 지원사업 강사 양성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김성진)가 동부권 약바르게알기 지원사업 강사 양성교육을 21일 순천시약사회에서 진행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약물오남용 예방지원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전남 동부권 강사 양성교육은 ▲전남약사회 약바로쓰기 사업 안내(차명진 약바로 부단장) ▲초등학생 대상 약바로쓰기 교안강의(김미진 부회장) ▲중·고등학생 대상 약바로쓰기 교안강의(이호빈 총무이사) ▲어르신 대상 약바로쓰기 교안강의(윤은숙 강사)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영태 약바로 단장은 "각 기관 현장에서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강사님들의 수고와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강사님들의 시연회 및 강의를 통해 신규 강사님들에게 강의 기법 및 사례 전달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중독에 관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에 힘써 주신 강사님들과, 바쁜 업무에도 교육에 참여해 준 40여분의 약사 강사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2025-04-22 10:40:12강혜경 -
종로구약, 초도이사회서 신임 임원단에 임명장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박영미)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2025년도 전지 초도이사회를 진행했다. 박영미 회장은 이날 참석한 이사진에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준데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신임 부회장, 상임이사들에 임명장을 전달하고 이사진에는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오는 5월 25일 서울 팜엑스포 학술제 중 2025년도 재2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하는 건과 더불어 하반기 사업계획, 기타 약사회 현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분회 이사와 자문위원 42명 중 24명(위임18명)이 참석했다.2025-04-22 10:24:24김지은 -
김택우 회장 "선배들이 응원한다"...의대생들과 소통[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20일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 직후 의대생들과 자리를 마련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궐기대회에는 의대생만 1만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마치고 의대생들의 단체 모임이 곳곳에서 이뤄졌다. 김택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많은 의대생이 의료의 붕괴를 막아내고 무너진 의학교육을 되살리기 위해 한마음 돼 모였다. 진심으로 고맙고, 우리가 옳았음을 세상에 당당히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의대생들은 의료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차세대 의협의 주인인 만큼, 우리 선배의사들과 기성세대들이 적극 지지하고 응원할 것임을 잊지 말아달라"면서 "의대생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아 유능하고 존경 받는 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회장은 "정부와 국회에 의료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해 나갈 것"이라며 "대선 후보들에게 의료계 의견 및 입장을 명확히 전달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의대생 A씨는 "의사가 되고자 했던 처음 각오가 의료 개악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크게 낙담했지만, 여러 선후배, 각 직역의 선생님들께서 격려해 주시고 힘을 북돋워 주셔서 꿈을 잃지 않으려 한다"고 전했다. 의대생 B씨는 "의협이 의대생 준회원 제도를 추진하는 등 의대생들과의 유대 강화에 보다 힘써주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의료계 신구 세대가 조화롭게 협력하고 활발히 소통해 힘든 시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언급했다.2025-04-22 09:18: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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