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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대약 상근위원장, 결국 사직서 제출윤영미 대한약사회 상근 정책위원장이 결국 조찬휘 회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윤영미 위원장은 7일자로 업무를 마무리 하는 것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윤 위원장은 "상근임원은 약사사회를 위해 일하는 신분이다. 주어진 소임을 그 동안 대과없이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약사사회와 국민건강복지를 염려하시는 많은 분들의 덕택이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다만 약사사회는 물론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 ?G 국민의 건강권에 악영향이 명약관화한 시기에 소임을 다할 수 없어 안타깝다"고 소회를 밝혔다.2016-06-02 03:18:04강신국 -
"화상투약기 심각성 모른다"…서울시약, 투쟁동력 확보서울시약사회가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제50조 개정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향후 투쟁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회원 교육 및 조직화에 나선다. 시약사회 약사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지난 3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원격 화상투약기 저지를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원격 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 등 최근 현안에 대한 약사회원들이 위기감과 심각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6월 한 달간 대회원 교육과 조직화에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비대위는 원격 화상투약기와 약사법 개정이 초래할 위험성을 알리는 교육자료를 마련하고, 이달 열리는 각 분회별 연수교육이나 반회에서 적극적인 회원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비대위는 정부, 국회, 언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와 홍보자료를 개발하고, 지역 국회의원 방문, 시민단체 연대 방안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안건이 상정될 경우 현 비대위 체제를 실천 투쟁을 위한 투쟁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비대위 직전에 열린 간담회에서 자문위원들은 회원 결집력을 강화하고 투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안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을 견인하도록 당부했다. 김종환 비대위원장은 "국민건강권과 약사직능의 미래 생존이 걸린 중대한 현안이 다가오고 있다"며 "회원들의 단결된 힘만이 앞으로 닥칠 험난한 파고를 막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약국 현장에서 전문성 있는 대면 상담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본연의 업무에 더욱더 충실히 해 달라"며 "약사 전문성만이 국민건강을 지켜내고 약권 침탈 시도를 꺾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6-02 02:47:51강신국 -
울산시약, 안전사용교육 강사단 역랑 강화 나서울산시약사회(회장 이무원)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단장 하경희)는 지난달 29일 오전 9시부터 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제1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의 역량강화와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의비법(윤희정 동강병원 약제팀장) ▲초등학교 교재 시연(이완석 무지개약국 약국장) ▲중학생 교재 시연(박성식 구영새천년약국 약국장 ) ▲고등학교 교재 시연(한민영 HM병원 약제과장) 등이었다. 이날 강사들은 식약처가 발간한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전용 교재를 이용해 초등학교 5학년 ,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대상의 눈높이 교육법을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 한 약사들에게는 강의자료가 담긴 USB,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발간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가 되기 위한 필수교육가이드' 책자 등이 제공됐다. 윤희정 강사단 학술지원 팀장은 "올해 식약처 시범사업에서는 역량이 강화된 강사와 각 단계별 눈높이 교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이고 질 높은 교육으로 선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성공적인 시범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강사 역량교육을 6월 중순과 하반기에도 2차례 계최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시범사업은 울산시가 교육청과 의약사회 등과 협력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게 된다.2016-06-01 13:23:01강신국 -
수가 3.1% 인상 합의한 의협 "수가결정구조 개선을"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 인상률이 3.1%로 결정된 가운데, 의사협회는 최종 합의안에 서명했지만 수가결정구조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2017년 유형별 수가협상 결과는 의원 3.1%, 병원 1.9%, 치과 2.4%, 약국 3.5%, 한방 3.0%로 최종 결정됐다. 의원급 의료기관은 환산지수가 전년대비(76.6원) 3.1%인상된 79원으로 결정됐다. 수가 추가재정 투입액은 8134억 원으로 기존 6503억 원 규모를 뛰어 넘는 최대 규모다. 의협은 "지난 2014년 수가협상 이후 두 번째로 모든 공급자 단체가 결렬 없이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며 "공단은 수가협상 종료 후 건강보험재정 5년 연속 당기흑자와 17조원의 누적흑자를 토대로 공급자들의 어려움 공감해 협상에 임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상 최대의 누적 흑자분 사용 용도와 관련, 의협은 "미증유의 메르스 사태를 맞아 고군분투한 의료기관에 대한 배려라고 하기에는 매우 아쉬운 점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재정투여금액도 알지 못한 채 이뤄지고 있는 수가협상결정구조를 문제 삼았다. 의협은 "불합리한 수가협상결정구조는 반드시 집고 넘어갈 문제"라며 "제20대 국회에 불합리한 수가협상결정구조를 바꾸는 법안이 반드시 발의가 되어 통과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올해 의정협의 재개로 노인정액제도 및 진찰료 개선 등을 통하여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료전달체계 개선에 혼신의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6-01 13:22:22이혜경 -
변동원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취임변동원 순천향대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5월 27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골대사학회 춘계학술대회 겸 총회에서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6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간 이사장직을 수행한다. 변동원 교수는 "학회에 젊은 의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골다공증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변동원 이사장은 순천향대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부천병원과 순천향대서울병원 내분비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순천향대서울병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내분비학회 홍보, 재무, 학술이사, 대한골대사학회 총무이사, 기획이사,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2016-06-01 12:23:15이혜경 -
전의총 "한약 안전성·유효성 제도적 검증하라"전국의사총연합이 한약제제 품목허가 규정을 개정해, 한약제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제도적, 의학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전의총은 1일 "식약처와 복지부는 현재 전국 한의원에서 처방되는 한약을 전수 조사해야 한다"며 "불법 처방 약제 및 중금속 등 불순물 함유량의 실태를 국민이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파악해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달 30일 엉터리 당뇨치료제를 10 년 넘게 만들어 판매한 한의사가 적발된 사건이 있었다. 전의총은 "한약의 유효성과 안전성의 검증을 면제해준 덕분에 일어난 구조적인 재앙"이라며 "동의보감 등 한방 고서에 수재만 되어 있으면 한약의 임상시험을 면제해주는 규정은 시대착오적인 구습"이라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이번 사건에서는 당뇨약인 멧포민 등 전문의약품 성분도 일부 검출되어 한약에 불법적으로 처방 약품을 넣은 정황도 발견되어 더욱 충격적"이라며 "한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는다면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6-06-01 12:19: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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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중·고생 약사업무 체험 동아리 운영중·고등학생들이 지역약국, 약사회, 약학대학, 제약사, 공공기관 등 현장에서 약사업무를 체험하면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손윤아)는 8월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실시하는 '일터 멘토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동아리'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진로체험 동아리는 서울시약사회, 서울시건축사회, 국립생물자원관, ㈜바른전자 등 중·고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군별로 동아리를 조직해 진로체험을 실시하는 서울시교육청 사업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중학교 2곳과 고등학교 2곳을 선정해 약사와 신청 학생들이 진로체험 동아리를 구성해서 8~12월 매달 한 차례 의약품 관련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8월에는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약사진로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와 약사회,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등을 견학하는 공통 강의를 실시해 진로체험을 시작한다. 9월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팀을 나눠 약학대학 연구실을 체험하고, 10월에는 제약사 공장 또는 연구실을 방문하는 계획을 세웠다. 11월에는 지역약국과 병원약국에서 약사업무를 체험한다. 지역약국의 경우 약국당 2~3명의 학생이 배정된다. 12월에는 의약품 관련 공공기관을 체험하고 진로체험 동아리 설문조사와 함께 예비약사면허증을 수여하면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손윤아 학술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의약품 관련 약사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약사직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6-01 12:15:09강신국 -
"편하게 국시준비" vs "제대로 배워 약사되고…"약대 6년제 도입 3년. 실무실습에 대한 약대생들의 목소리는 뜨거웠다. 임상강화를 위해 도입된 6년제인데 약국, 병원, 제약사 등 실습 사이트들이 '갑'이라는 목소리도 나왔고 다양한 실습사이트를 마련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도 있었다. 전국 약대생들이 생각하는 실무실습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데일리팜은 각 개별 약대생들과 접촉해 전화조사를 진행했다. 허심탄회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학교명은 익명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응답에 참여한 학생은 약학 대학별 25명이었다. 약대생 대다수는 등록금에 실습비가 포함돼 있었다고 답했다. 그래서 실습비가 얼마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약대가 학생들에게 공개를 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다. 약대별 편차는 있지만 심화실습 시간은 16주로 정해져있었다. 24주 960시간을 이수하는 곳도 있었다. 심화실습 기관도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 주는 약대가 많았다. 실습장소를 배정하기 위해 제비를 뽑는 약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약대생 상당수는 연구(학교서 실습) 사이트에 남는 것을 선호했다. 실무실습도 좋지만 학교에서 약사국시 준비를 하는게 낫다는 현실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자, 이제 약대생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A약대생은 "학교에서 실습 사이트는 최대한 마련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있고 부족한 부분은 학생이 직접 인턴십 등을 이용하거나 필수 실습 나갔던 약국 등에 요청해 실습을 받기도 한다"면서 "그러나 학생들도 편하게 국시 준비하려는 생각 등으로 연구 실습을 하려는 경향도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기 실습장소는 학생들간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B약대생은 "학생들끼리 실습장소 선택을 논의하는데 성적순으로 선택권이 결정된다"며 "가위바위보로 한다는 학교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C약대생은 "신설 약대라 아직 체계가 덜 잡혀서 제약회사나 공직쪽 심화실습이 없어 불만이 있다"며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D약대생은 "우리학교 같은 경우엔 약국과 연구가 아닌 다른 심화실무실습 기관에서 실습을 이수하기가 힘들다"며 "자신의 적성에 맞춰 좀더 자유롭게 실습 받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E약대생은 "최근 약대실무실습위원회 같은 단체가 발족된거 보면 실습에 있어 문제가 있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어떤 선배는 약국에서 심화실습을 했는데 프리셉터가 실습생을 알바 부리듯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프리셉터에 따라서 사소한 불만이 생기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F약대생은 "제약회사에서 실습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매우 불만"이라며 "제약회사의 경우 실습 이 취업과 연결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들었다"며 "그러나 우리 학교 학생들은 회사에서 실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방학 때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해 합격해야 회사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회사에서 실습을 할 수 있는 학교에서는 실습 기간을 이용해 국내-외자계 제약회사에서 실습을 할 수 있는데 여의치 않다는 것이다. 이 학생은 "저희 학교는 5학년 겨울방학, 6학년 여름방학 동안에 계속 실습을 진행하기 때문에, 5학년 여름방학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실습하면서 진로에 대한 생각이 정리가 된다"고 언급했다. G학생은 "실습비, 실습 환경이 좋으다면 실습비도 납득을 하겠지만 약국도 그렇고 실습 환경이 모두 다르다는 불만이 많다"며 "가이드라인 없다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제약사, 약국, 병원 등이 소위 갑질을 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H학생은 "전반적으로 실무실습 사이트에 불만이 많다"며 "6년제 체제로 바뀌면서 임상능력을 강화시키고 현장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 중 하나인데, 그 교육에 협조해 줘야할 약국, 병원, 제약회사 등에서 너무 비협조적인 경우가 있다. 실습기관이 갑이라는 느낌이 있다"고 뼈 있는 답변을 했다. [취재정리=강신국·김지은·이혜경·정혜진 기자]2016-06-01 12:15:00의약경제팀 -
임기 2년이나 남았는데…추 회장 재신임 투표 운동?임기가 2년이나 남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의사회원들로부터 '재신임' 요구를 받으면서 코너에 몰리고 있다. 노환규 전 의협회장의 군불 지피기를 시작으로 대한평의사회와 의료혁신투쟁위원회 등 반 추무진 세력이 확장하고 있다.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의협회관 앞마당에서 최대집 의혁투 대표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를 시작으로 시작으로 전국적인 소규모 및 대규모 집회, 전공의 세력 결집,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를 예고했다. 추 회장의 재신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월 7063명의 탄핵 요구서가 의협 대의원회에 전달된 적 있으며, 이동욱 평의사회 대표 또한 경기도 대의원 자격으로 추 회장의 불신임 동의안을 받아왔다. 최 대표는 "그동안 60~70명 정도의 대의원이 추 회장 불신임 동의안 상정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 개최에 서명했다"며 "빠르면 2~3개월, 늦어도 올해 안에 추 회장의 불신임 단독안건으로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이 추 회장의 불신임 또는 재신임 투표를 요구하는 이유는 '추 회장과 의사회원 간 신뢰가 깨졌다'는 것이다. 최 대표는 "신뢰를 받지 못하는 회장이 회무를 집행하는 건 어렵다고 본다"며 "재신임 여부를 물어 불신임 찬성이 압도적이라면 사퇴를 하고, 만약 회장을 한 번더 믿어보자며 불신임을 반대하는 회원들이 많다면 우리 또한 결과에 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대의원들의 손에 의협회장의 불신임을 묻는 방법과, 전 회원 투표로 재신임을 묻는 등 방법론적인 문제는 조금 더 고민을 해보겠다는 입장이다. 최 대표는 "우리는 무조건적인 사퇴를 촉구하는게 아니다"라며 "투표를 통해 추 회장이 재신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체 행동은 노환규 전 회장, 평의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 대표는 "노 전 회장과 통화를 했고, 연대해서 재신임 여부를 추진하자는 논의를 했다"며 "1인 시위 이후 전국적인 집회를 통해 재신임 서명운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6-06-01 12:14:50이혜경 -
경기도약 문수산 등산대회 약사 400여명 참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지난달 29일 김포시약사회(회장 제환기)와 함께 주관한 36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문수산 등산대회에 회원약사와 가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 추진 등 약사직능의 위기상황 등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에도 약사들은 분회별 형형색색의 단체복차림으로 2시간여에 걸쳐 팀별로 산행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광훈 회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시름을 잊고 자연을 벗 삼아 즐거운 한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김포시약 제환기 회장 등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회를 주관한 김포시약은 이번 행사를 위해 간식을 손수 준비하고 수차례에 걸쳐 답사를 하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김포시약은 행사 당일에도 안내조를 편성해 회원들이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하도록 등산로 곳곳에서 길 안내를 도맡았다. 이날 등산대회에서 고양시약사회(이은구, 김은진, 김현철, 정정선)가 우승을 차지했고, 준우승은 군포시약(김미숙, 김희정, 엄준철, 박윤희), 안산시약(오승학, 윤명숙, 김성범, 김철수)이 3위를 차지했다.2016-06-01 12:00: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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