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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약 조제, 왜 안해줘요? 진료비 왜 의사 계좌에?사례1) 노재영(31세) 씨는 뇌경색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두달 치 분량의 가루약 구매를 위해 약국에 방문했다. 대학병원 앞의 약국 8곳 중 2곳에서 '가루약을 조제하는 기계가 없다', '기계가 고장나서 오늘은 안되니 내일 다시 오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두 달 분량의 가루약을 조제하려면 30분 정도 걸린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눈 앞에서 거절을 당하니 약사가 기본적인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사례2) 유도영(39세) 씨는 의사로부터 진료비를 20% 할인해 줄테니 데스크에 지급하지 말고 자기 개인 계좌로 입금해 달라는 얘기를 들었다. 기분이 찜찜했지만 할인이라는 말에 혹해 의사 요구대로 했다. 의사에게 뒷돈을 찔러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이 불편하다.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에서 운영하는 '환자고충 상담 콜센터'에 접수된 내용들이다. 서울시는 2013년 7월 24일부터 환자권리옴부즈만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발간된 '환자권리 길라잡이'는 2014년 12월 26일부터 2015년 11월 11일까지 진행된 환자고충 상담 콜센터의 내용을 담고 있다. 총 1003건에 달하는 환자들의 민원상담 중 '고충토로' 유형이 96.8%를 차지했다. 이는 보건의료 관련 민원이 발생했을 때 환자들이 고충을 토로하고 상담할 수 있는 기관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이다. 고충토로 민원상담의 내용 중 가장 많은 유형은 치료불만족으로 25.8%를 기록했다. 일반문의·기타가 24.3%, 불친절이 14%로 뒤를 이었다. 환자고충 상담 사례들은 실제 의료현장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일이 발생할 경우 환자권리 길라잡이 책자의 대응방법을 참고하라는게 환자권리옴부즈만의 제안이다. 특히 가장 많은 유형인 치료불만족의 경우 '용종만 제거하면 되는데 자궁적출술을 권한 의사', '링거 수액 시 간호사들의 환자 관리 부족' 등의 사례가 제시됐다. 환자들의 또 다른 불만은 불친절인데, 의료진들이 무시하거나 화를 내는 태도를 보인다는게 주를 이뤘다. 환자권리옴부즈만은 "치료불만족은 먼저 의료진과 소통을 시도해야 한다"며 "해결되지 않을 경우 병원 홈페이지 민원게시판에 항의하는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의료과실, 과잉진료, 제도·법령 시정, 행정불편, 프라이버시, 위생환경, 시설·장비 상태 등에 대한 고충토로도 있었다. 환자권리옴부즈만은 "보건의료 관련 민원 해결을 위한 행정적·사법적 권한은 없지만 서울시 시민, 환자들의 비사법적, 자율적, 임의적 구제를 위해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 환자들의 권리증진을 위한 관련 제도 및 정책, 법령 개선 역할까지 적극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16-06-09 06:14:54이혜경 -
조제료 할인 근절, 분회 3년간 발로 뛰어보니지역 약사회가 일관되게 추진한 '조제료 할인 자제 정화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2104년부터 3년 넘게 지역 약국들을 대상으로 조제료 할인 신고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역 약국에서 조제료 할인 행위가 의심되는 약국이 있을 때 신고서를 작성, 사무국에 보내면 약사회가 직접 해당 약국을 방문해 자제를 요청하는 방식이다. 사업 시작 당시 분회는 '조제료불법할인 신고서' 공문을 회원 약국들에 배포하고, 환자를 통해 인근 약국의 할인 행위 등을 들으면 해당 약국 명칭과 날짜, 정상금액과 할인금액, 환자 인적사항 등을 기재해 팩스로 전송할 것을 요청했다. 이후 분회는 처음 제보된 약국에는 경고 조치를 하고 해당 약국이 한번 더 신고되면 각서를 받는 방식으로 신고제를 운영해 왔다. 3년 넘게 제도를 시행한 결과 불법 조제료 인하로 인한 약사회 민원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는 게 분회 측의 설명이다. 장은선 회장은 "회원 약국을 찾아가 좋지 않은 일로 자제를 요청하고 서명까지 받는 게 쉽지는 않은 과정이었다"며 "그래도 회원들이 많이 이해하고 따라와 준 덕에 조제료 할인과 관련한 민원은 제도 시행 이후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밖에도 회원 약사들의 편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서대문구청 복지 사업 중 하나인 '장애인이동권 확보를 위한 소규모 영업점 출입구 경사로 설치 지원계획'에 약국 참여 기회를 확보했다. 분회 노력으로 관내 총 16곳의 약국이 신청해 이중 7곳 약국이 지원을 받게됐다. 이번 선정으로 다음달부터 약국에는 휠체어, 유모차 등의 이동을 용이하게하는 간이 경사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해당 약국에는 시공비 전액인 90여 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장 회장은 "2014년부터 장애인 편익 증진 차원에서 예산을 편성했지만 신청 기관이 없어 예산 집행이 안되고 있는 사업이었다"며 "약국에 활용하면 좋을만한 내용이라고 판단해 구청해 요청한 결과 관내 약국들이 지원을 받게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 주도 사업이나 행정 정책 중 찾아오면 약국에서 활용하면 좋을만한 것들이 숨어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회원 약사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생활 회무, 민원 해결을 위해 분회 임원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2016-06-09 06:14:50김지은 -
성남시약,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 만족도 높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회원약국 에어컨 청소 사업을 시작했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재윤, 위원장 정성희)는 깨끗한 약국 환경조성을 위해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에어컨 청소 전문 협력업체를 선정해 공동구매 형식으로 개별약국 비용부담을 최대한 낮추고, 청소 품질향상과 철저한 업체 관리감독을 통해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시약사회는 최근 냉난방기 겸용 기기가 많은 만큼 하절기에만 그치지 않고 1년내내 언제든지 전문 협력업체를 통해 공동구매가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성남지역의 L약사는 "약사회 협력업체라 신뢰성이 가고, 무엇보다 기존업체들 보다 가격경쟁력은 물론, 품질면에서도 훨씬 뛰어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동원 회장은 "지난 상반기 반회를 통해 회원 건의사항을 취합한 결과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약국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또 "약사가운 무료배포 사업도 추진중으로 사이즈 조사를 완료하고 주문제작에 들어간 만큼 7월 초에는 회원들에게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16-06-08 20:49:11강신국 -
"본인부담금 할인하면 고발"…지역약사회의 '경고'본인부담금 할인 행위가 사라지지 않자 지역약사회가 칼을 빼 들었다.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7일 저녁 8시 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시·군분회장 회의를 열고 환자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을 선언했다. 도약사회는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는 점을 환자들에게 알리고, 개국약사들이 쉽게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7월부터 분회별로 지속적인 단속과 행정관청의 고발을 통해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등 악성적인 환자유인 행위를 뿌리뽑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서용훈 회장은 "환자 본인부담금 할인을 통해 약국에서 환자들을 유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환자들만 좋은 불법행위"라며 "일부 약사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전체 약사사회를 진흙탕에 몰아넣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는 수가인상을 위해 들이는 많은 노력을 한꺼번에 무산시키고 회원들 간의 신뢰를 무너뜨려 모두가 공멸하는 일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2016-06-08 20:42:19강신국 -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 군부대에 독서카페 기증대한의사협회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중앙위원장 안혜선 의협 사회참여이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2016년도 1차 사회공헌 활동으로 육군 제22사단에 사랑의 독서카페 2개동을 기증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7일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과 문암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안혜선 중앙위원장은 "군 장병들을 위한 사랑의 독서카페 기증 릴레이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옛말에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군 장병들의 건강한 육체와 정서 함양을 위해 애용하길 바란다"고 독서카페 기증의 의미를 전했다. 기증식을 개최한 육군 제22사단 김정수 사단장은 "우리 장병들이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책을 통해 인성함양과 정서순화의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고, 튼튼한 안보태세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기증된 사랑의 독서카페는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GOP, 해안/강안 소초 등에 근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책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육군의 사랑의 독서카페 릴레이 기증운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와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간 상호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공헌협의회 회원단체로는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2016-06-08 18:04: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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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용카드 단말기 공급…"보안기준 부합"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8일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의협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21일부터 시행된 여신전문금융업법 등 신용카드 단말기 관련 규정들의 규제강화로 인해 기존에 이용하던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 단말기의 사용이 금지되면서 개원가는 보안 기준을 충족한 신형 IC칩 리딩 방식의 신용카드단말기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의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에게 관련규정 변화에 부응하는 양질의 신용카드 단말기를 공급할 것"이라며 "신용카드 단말기와 연계된 광고플랫폼의 의료기관 내 설치를 통한 광고 관련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른 새 신용카드 단말기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만큼, 의협은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준비한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의 추진을 통해 의사회원들의 신용카드 단말기 사용에 혜택을 주겠다는 입장이다.2016-06-08 16:55: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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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관내 유치원생 대상 약사체험 교실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8일 구약사회관 1층 약사체험교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 대상 체험 약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교실에는 관내 새현대유치원 원생 5명과 서울연희유치원 원생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6월 한달간 관내 6개 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체험 교실에는 안혜란 회장과 안혜숙 부회장, 장재임 위원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최순숙 부의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했다.2016-06-08 16:15:23김지은 -
한양대병원, 도박중독 전문 의료서비스 진행한양대병원(원장 이광현)은 최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중독 의료서비스지원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양대병원은 도박중독대상자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도박중독 외래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노성원 교수는 "도박중독은 교육과 상담 그리고 약물 치료 등을 통해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고통 받고, 치유되기 힘든 도박중독 대상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6-08 15:40: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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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소비자원, 위해정보제출 제도 활성화 협력대한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은 8일 오전 한국소비자원 손성락 소비자안전센터 소장의 예방을 받고 양단체간의 지속적인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손성락 소비자안전센터 소장은 “현재 62개 병원이 위해정보제출 제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병원협회와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요청했다. 홍정용 회장은 "소비자원과의 협력은 병원뿐만 아니라 공익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로, 병원협회가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병원협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지속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위해정보제출 제도 활성화를 위해 본회 상임이사회에서 설명회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2016-06-08 15:16: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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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투병간증·인터뷰, 광고로 이용하지 마세요"환자 투병 간증· 인터뷰 동영상을 이용한 의료광고에 대한 세부 가이드라인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8일 서울시 환자권리옴부즈만 주최로 열린 '제1회 환자권리포럼'에서 '투병 간증·인터뷰 동영상을 이용한 의료광고의 문제점'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현재 일부 병원 및 한의원에서 환자들의 투병 간증 및 인터뷰 동영상을 홈페이지에 '완치사례', '호전사례', '치료사례' 등의 제목으로 게재하고 있는 상태다. 일부 투병 간증·인터뷰 동영상을 환자 본인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제작해 게시하는 것은 의료법상 금지되는 의료광고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처음부터 홍보나 광고를 위한 목적으로 상호, 연락처, 홈페이지 주소 등을 동영상에 자막이나 디자인된 이미지로 삽입했다면 광고목적으로 제작해 게시한 것으로 의료법 위반이 된다. 의료법 제56조제2항제2호 '치료효과를 보장하는 등 소비자를 현혹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 및 의료법시행령 제23조제1항제2호 '특정의료기관·의료인의 기능 또는 진료 방법이 질병 치료에 반드시 효과가 있다고 표현하거나 환자의 치료경험담이나 6개월 이하의 임상경력을 광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우려 때문에 최근 병원이나 한의원은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로그인을 해야 투병 간증 및 인터뷰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제재를 해놨다. 안 대표는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투병 간증 및 인터뷰를 볼 수 있고, 병원이나 한의원이 홍보 또는 광고 목적으로 제작·게시했다면 의료법 위반"이라며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말기 암 등과 같이 생명과 직결된 환자나 가족들에게 치료효과에 대한 신뢰까지 얻을 수 있다는 이유로 투병 간증이 의료광고로 이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완치사례', '호전사례', '치료사례' 동영상의 경우 투병 간증이나 인터뷰 당시에는 해당 병원이나 한의원의 치료가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 이후 질환이 악화되거나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감독이 필요하다는게 안 대표의 입장이다. 안 대표는 "정부와 지자체는 환자를 이용한 의료광고의 실태조사를 하면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며 "세부 가이드라인 제정을 통해 엄중한 행정처분과 형사처벌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6-08 10:4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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