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신용카드 단말기 공급…"보안기준 부합"
- 이혜경
- 2016-06-08 1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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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과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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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8일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의협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21일부터 시행된 여신전문금융업법 등 신용카드 단말기 관련 규정들의 규제강화로 인해 기존에 이용하던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 단말기의 사용이 금지되면서 개원가는 보안 기준을 충족한 신형 IC칩 리딩 방식의 신용카드단말기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의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에게 관련규정 변화에 부응하는 양질의 신용카드 단말기를 공급할 것"이라며 "신용카드 단말기와 연계된 광고플랫폼의 의료기관 내 설치를 통한 광고 관련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른 새 신용카드 단말기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만큼, 의협은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준비한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의 추진을 통해 의사회원들의 신용카드 단말기 사용에 혜택을 주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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