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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 의사들, 촉탁의 관리체계 개선 환영대한가정의학회(회장 박홍서, 이사장 양윤준)과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유태욱)는 최근 보건복지부 장기요양위원회에서 의결된 촉탁의 관리체계 개선을 환영한다는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31일 장기요양위원회를 통하여 촉탁의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촉탁의를 지역의사회가 추천하고 유관협회에서 촉탁의 교육을 관리하며, 촉탁의 인건비를 행위별수가제로 산정하여 방문비를 포함 전체 인건비를 공단에서 직접 의사에게 지급하는 내용으로 촉탁의 제도 개선안을 의결했다. 양 단체는 "그동안 촉탁의 인건비는 장기요양보험수가의 포괄수가제에 묶여 요양시설의 장과 일괄적으로 비용계약을 하는 등 합리적인 근거 없이 책정되고, 촉탁의에게 적절하게 지급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일부 사무장 병원에서는 요양시설에 촉탁의를 무료로 파견하고 그 대가로 환자를 유치하는 등 편법으로 악용하는 사례까지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가정의학회 양윤준 이사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의 촉탁의 제도 개선에 따라 촉탁의들이 요양기관 입소 노인분들에게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것에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의료계의 입장을 전달해온 대한의사협회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유태욱 회장은 "촉탁의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정의학과 의사에게도 희소식"이라며 "이번 촉탁의 관리체계 개선 취지에 부합되도록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솔선수범하여 요양기관 입소 어르신들이 적절한 의료서비스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고, 지역의사회와 공조하여 촉탁의들의 올바른 의료활동을 장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 는 의지를 표명했다.2016-06-13 18:17: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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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신경과·신경외과·마취통증의학과 지도전문의 강화신경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전공의 지도전문의 수가 강화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13일 2016년도 제1차 병원신임위원회를 열어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 책정 방침 개정안과 수련 병원(기관) 지정신청에 따른 254개 병원(기관)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병원신임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병원협회, 의학회, 의사협회 및 26개 전문과목 학회 위원을 포함해 37명의 병원신임위원이 참석하고, 보건복지부 관계관,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자리를 같이 한 가운데 제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사안 등을 논의했으며 심의결과를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고 승인을 요청하게 된다. 안건심의에선 먼저 2017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 방침 개정에 관하여 심의한 결과, 전공의 정원 배정부터 지도전문의 수 기준을 신경과의 경우 현행 N-2에서 N-3으로,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의 경우 현행 N-3에서 N-4로 변경키로 협의했다. 2017년도 수련병원(기관) 지정 신청에 따른 실태조사는 현행 방침에 적합한 서울특별시서남병원에 대해 신규 지정 신청을 인정하고 의료기관 인증 기준 충족여부를 반영해 219개 병원, 35개 기관 총 254 개소에 대해 실시하기로 했다. 2016년도 전공의 후반기 전형일정은 오는 8월 10일부터 원서교부 및 접수를 시작으로 8월 20일 레지던트 필기시험, 8월 23일 면접을 거쳐 8월 24일에 합격자발표가 이루어진다. 2017년도 전반기 전형일정은 인턴 전기모집은 2017년 1월 18일부터 1월 20일, 후기모집은 2017년 2월 2일부터 2월 3일, 추가모집은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레지던트 전기모집은 2016년 11월 21일 공고를 시작으로 11월 28일 부터 12월 15일까지 시행되며 후기모집은 2016년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추가모집은 2017년 1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시행될 예정인 수련실태조사 및 전공의 정원 조정과 관련, 실태조사 대상 전체 병원의 2015년도 진료실적 중 MERS 발생기간 동안의 진료실적을 보정키로 하고, MERS 확진환자 중 첫 사망자가 발생한 시점부터 마지막 환자가 퇴원한 시점(2015.6.1∼2015.8.31)까지의 진료실적을 제외한 나머지 보정실적을 1년치로 환산하여 적용키로 했다. 2017년도 육성지원과목으로는 전년과 동일한 최근 5년 평균 확보율이 전체 평균 이하인 11개 과목(가정의학과, 핵의학과, 산부인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예방의학과, 외과, 병리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결핵과)이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 선정되었다. 육성지원과목에 대해서는 전공의 정원 탄력운영, 전공의 모집시 2지망 제도 등의 실시가 가능하다.2016-06-13 18:0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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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회원·가족 등반대회 갖고 친목 도모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2일 불암산에서 '회원, 가족 건강등반대회'를 개최했다. 20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는 불암산 등반 외에도 복면가왕 노래자랑, 단체 게임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김위학 회장은 "등반대회 행사가 중랑구 약사회 회원 간에 더욱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추연재 동대문구 약사회장과 조영희 광진구약사회장, 중랑구 약우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2016-06-13 17:52:56김지은 -
은평구약, 서부경찰서에 노인학대 예방 파스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10일 관내 서부경찰서를 방문해 노인학대 예방, 신고 홍보관련 파스 500매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서부경찰서와 오는 15일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을 기념해 6월 한달간 관내 응암노인복지관, 신사노인복지관, 응암제일경로당, 인덕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노인학대 예방과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신고 홍보 파스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임기민 부회장, 김용종 서부경찰서 서장, 전재홍 여성청소년과장, 이영화 여성청소년 계장이 참석했다.2016-06-13 17:21:15김지은 -
관악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0일 구약사회관에서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오는 18일 오후 5시 약사신협에서 임진형, 안영철, 정병욱, 이준 약사 강의로 진행하기로 했다. 제3차 약사연수교육은 오는 7월 9일 오후 5시 관악구민회관 강당에서 열기로 했다. 또 회원들의 정서 함양과 친목을 높이기 위한 회원 문화탐방은 오는 19일 과천 현대 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청계산 등반도 겸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7월 중 지역아동센터 4곳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에게 원격화상투약기등의 약사회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2016-06-13 17:15:06김지은 -
강원도약 "화상투약기 도입계획 전면 취소하라"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2일 평창 한화리조트 그랜드홀에서 2016년도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경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격화상투약기, 조제약택배 등 규제개혁 정책은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이를 저지하기 위해 회원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찬휘 약사회장을 대신해 김현태 대한약사회 약사연수원장이 참석해 격려사를 대독했다. 이날 안병현 부회장은 도약사회가 정한 원격 화상투약기 관련 결의문을 낭독했다. 결의문에서 약사회는 "정부는 화상투약기 도입계획을 전면 취소하고 약국을 화상투약기 수준으로 대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며 "정부는 약사사회가 제시하는 대안에 대해서 적극 지원하고 국민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규제파괴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진 연수교육에서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박금찬 계장이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통합관리정보센터 김상훈 팀장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소개 및 사용자 교육', 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별위원회 변진극 위원이 '동물의약품 취급 및 주의사항'을 강의했다. 이어 정병욱 중앙대학교 약대 강의전담 교수가 'Diabetes', 약사와건강 서정민 대표이사가 '약국의 미래와 영양요법의 중요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화지원부 김영만 과장이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연수교육에 이어 제1차 회장단·시군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규제개혁 악법저지 투쟁위원회를 구성하하고, 각 분회장에게는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규제개혁의 문제점을 전달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수상자 명단] ▲표창패(강원지부장): 안중수(춘천시분회), 이명진(원주시분회), 정성용(강릉시분회), 이향숙(횡성군분회) ▲공로패(강원지부장): 안석주(화천군분회)2016-06-13 16:29:50김지은 -
조선약대 수도권동문회, 현충원서 화합 도모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회장 김영찬)는 12일 국민건강기원 현충원 걷기대회를 통해 회원 화합을 도모했다. 걷기대회에는 동문회원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현충원 만남의 집을 출발해 현충탑 참배를 한후 학도의용군 무영용사탑을 거쳐 역대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후 호국지장사 뒷 길로 이어지는 코스에서 진행됐다. 김영찬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조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더불어 국민건강을 기원하는 현충원 걷기대회에 귀한 시간을 할애해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국가와 조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께 국민 건강을 기원드리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화상투약기를 반드시 막아낼 수 있도록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걷기대회에는 김영찬 회장, 이영민 대한약사회 보험정책연구원장, 김선자 OTC활성화 본부장, 최주채, 이무남, 권건주, 김춘홍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16-06-13 16:10:27강신국 -
김승희 의원, 이명수 의원과 맞트레이드…복지위로새누리당 20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에서 안전행정위원회로 배치됐던 김승희(전 식약처장) 의원이 보건복지위로 올 수 있게 됐다. 13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보건복지위에 배정된 3선의 이명수(아산갑)의원과 김승희(비례, 약사) 의원의 상임위를 재조정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이명수 의원은 보건복지위에서 안전행정위로, 김승희 의원은 안전행정위에서 보건복지위로 옮겨오게 된다. 당초 국회가 이날 배포한 상임위 배정표에는 이명수 의원은 보건복지위, 김승희 의원은 안전행정위에 각각 포함됐었다. 한편 김승희 의원이 보건복지위로 옮겨오면 20대 국회에 입성한 약사출신 4명의 국회의원이 모두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하게 된다. 새누리당 김승희-김순례(비례), 더민주 김상희(3선, 부천소사)-전혜숙(2선, 광진갑) 등 4명이 그들이다. 다른 직능출신은 의사출신인 새누리당 박인숙(2선, 송파갑) 의원, 같은 당 간호사출신인 윤종필(비례) 의원 등이 있다.2016-06-13 16:09: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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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탁구대회서 서울팀 우승지난 12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에서 서울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약사회는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탁구대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단체전은 지난대회 준우승팀인 서울팀(장성백, 이규철, 정성욱, 고봉철,함형덕)이 대구팀(전인숙, 황성욱, 서유택, 도회준, 박지영)을 치열한 접전 끝에 누르고 우승기를 들어 올려 탁구 강팀의 면모를 이어갔다. 3위는 경기A팀(이석주, 서정래, 권용범, 김기욱, 김승재), 충북A팀(안준희, 장호길, 박웅양, 김기덕, 오재완)이 차지했다. 참가 회원중 최고 기량을 가진 금배부 남자 우승은 서울팀 정성욱(성동), 은배부 우승은 경기팀 이석주(수원시), 여자 금배부 우승은 대구팀 전인숙(동구), 은배부 우승은 경기팀 윤덕희(수원시) 약사에게 돌아갔다. 복식 금배부 우승은 서울팀 정성욱(성동)-이규철(도봉강북), 은배부 우승은 경기팀 김상민(용인)-연제덕(용인) 약사가 차지했다. 70세 이상 원로 약사들이 참여한 실버부에서는 배희영(창원시) 약사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대회장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제38대 집행부 출범 직후부터 앞으로 3년은 약사사회에 위기가 닥쳐올 것으로 예상했던 만큼 약사로서의 삶을 걸고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오랜 회무를 진행하다 보면 회원간 결속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동호회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고 이러한 작은 교류가 모여 전체의 단합된 힘이 되고 이것이 약사직능과 약사회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사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약사들이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시는 모습에 건강한 기운이 전해진다. 즐거운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각 지부 분회 탁구동호회의 무한한 발전과 회원 화합과 단결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재 약사탁구연맹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참가 인원이 늘고 있는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는 약사의 건강과 생활체육으로서의 탁구 인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약사 탁구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 후 수상자들에 대해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과 후원사인 조선혜 지오영 회장 ,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이 직접 시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2016-06-13 14:46:27강신국 -
경기학술제 논문대상에 김민영·박종필·모연화·홍성광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주관하는 11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 공모전에서 김민영, 박종필, 모연화(이상 성남시 분회), 홍성광(서울시 지부) 약사가 공동 저술한 논문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학술대회 논문심사위원회와 상임이사회를 통해 논문 32편에 대한 심사를 거처 4명의 약사(김민영, 박종필, 모연화, 홍성광)가 공동으로 저술한 '약사의 처방감사를 통한 처방수정 내역수집 및 사유분석'논문이 대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 논문은 약사업무, 처방감사, 처방수정, 비용절감을 키워드로 처방전 변경이 소비자의 부작용 예방, 사회적 비용절감 및 환자 치료효과 증대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약국에서 처방전 감사 행위가 얼마만큼 그리고 어떤 사유로 수정이 이뤄지고 있는가를 파악했다. 심사위원들은 시의적절한 주제선정과 전개방식, 약사들의 현실과 공감대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금상 2편에는 '시흥시와 함께하는 2015년 의료급여수급자 방문 약물관리사업의 성과 고찰'(시흥 안화영), '개국약사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약사회의 역할'(수원 정소영)이 선정됐고 은상에 5편, 동상에도 5편도 확정됐다. 방준석(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주임교수)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제출된 논문들이 시기적으로 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주제가 많았다"며 "전반적으로 제출된 논문의 완성도가 예년에 비해 월등히 나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6-06-13 14:35: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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