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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경영진단 컨설팅 사업 추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6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제3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개최 및 준비위원회 구성 및 약국경영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약사회는 회원들의 학술연구 증진과 학술교류 및 약학연구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0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3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준비위원장에 양덕숙 부회장과 간사에 김은주 학술위원장, 정경혜 약사교육특별위원장을 선임했다. 준비위원회는 △학술제 일정 수립 △학술제 세부 프로그램 수립 △예산 수립 △인원동원 계획 수립 △강좌·세미나 개설 및 강사 섭외 △강의실 운영 계획 수립 △기타 학술제 준비 및 운영 관련 업무를 진행한다. 아울러 약사회는 11월 18일 약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하고 행사실무를 본회 총무위원회가 담당하고 있는 만큼 '약의 날 추진본부장'으로 임준석 총무담당 부회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약의날은 약사회와 7개 단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으로 ‘약의 날’기념행사를 주관해오고 있다. 약사회는 2016년 제76차 FIP 총회 회의 참석 및 2017 FIP 서울 총회 개최 홍보를 위해 약사회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세계약사연맹(FIP) 총회는 매년 전 세계 130여개 약사관련 단체에서 3천명 이상이 참가하며 위원회 회의와 학술행사, 사교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전 세계의 많은 약사들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대표단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2016 FIP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에 참가해 2017 FIP 서울 총회 홍보활동 진행 예정이다. 약사회는 또한 약국의 경영 환경을 분석하고 경영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약국 경영진단 컨설팅 및 약국 경영 활성화 추진 사업을 의약품정책연구소와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사업 주요 내용은 경영진단에 필요한 기본정보, 재무상태 입력 방안 등을 고려한 경영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재무의 안정성, 활동성, 수익성, 성장성, 가치지표를 분석하여 경영 관련 지표 도출하고 경영진단 결과(경영진단+상권분석)를 이해하고 약국이 가진 장& 8228;단점 분석 및 장점 극대화 방안 상담 및 전략 제시. 재무구조 분석을 통한 합리적 경영전략 제시한다는 것이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회의에 앞서 "올바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약사와 환자의 대면투약 근간을 부정하는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국민건강권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약사법의 대면판매 원칙을 훼손하려는 정부의 모든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한다"며 "정부의 화상투약기 입법 발의를 적극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6-17 13:00:03강신국 -
가톨릭대, 취약계층 소아 비만 해결사로 나서가톨릭대학교 사회문제해결형 기술개발사업단(단장 윤건호 교수, 이하 사업단)은 최근 서울시 중구보건소와 소아·청소년의 비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소아·청소년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기초튼튼 탄탄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이번 달부터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서울시 중구 소재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체중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19명을 선정했으며, 사업단이 보유한 비만치료관리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해 향후 6개월간 체중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집중 관리를 통해 비만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단의 비만치료관리 시스템은 'Hello5'와 'SeeMe5' 어플을 통한 자가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아청소년과·정신건강의학과·영양사·운동관리사로 구성된 '전문가 Web 시스템'을 결합한 체계적인 비만관리 시스템이다. 참여하는 소아·청소년은 Hello5 어플로 식사 및 운동일지를 스스로 기록하면서 식욕5분참기, 미션수행 등의 기능을 활용해 비만 상태를 개선해 나간다. 참여 소아·청소년의 부모는 SeeMe5 어플로 자녀들의 기록을 확인하고, 미션을 달성한 자녀에게 보상(선물)을 설정하여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윤건호 단장(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은 “"근 서구화된 식생활의 변화와 수면시간 부족 등의 원인으로 소아·청소년들의 비만이 날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저소득 등의 취약계층일수록 소아비만, 소아당뇨의 발생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윤 단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소아 비만문제를 중구보건소와 지역 연계형 비만관리사업으로 공동 수행하게 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참여한 소아·청소년들의 비만 상태 개선과 건강지식 획득에 실제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6-17 11:44: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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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골드만삭스 "유방암 생존자와 함께"삼성서울병원과 골드만삭스는 17일 공동으로 '유방암 생존자의 정신사회적 지지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생존자에 대한 인식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유방암 생존자의 정신사회적 지지를 위한 심포지엄에는 약 200여명의 유방암 치료, 생존자 건강관리 및 정신종양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성서울병원과 골드만삭스는 지난 2013년 12월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 예방 교육 및 유방암 생존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육성을 목표로 하는 직장 내 유방암 인식향상 및 예방교육 공동프로젝트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함께 출범시킨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2014년 1월부터 11개월 동안 총 20개의 기업 및 기관의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예방과 인식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유방암은 국내에서 갑상선암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여성 암이다. 유방암 발병률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한국유방암학회가 2015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 발병률은 동아시아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유방암 사망률은 조기 진단과 치료 등으로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소속 국가 가운데 가장 낮으며, 90%가 넘는 높은 치료 후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환자들이 수술이나 치료 후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이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유방암 생존자들은 완치 후 치료 과정에서 겪은 신체적, 정신적 고통과 우울, 불면, 암 재발에 대한 불안 등으로 일생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다. 실제로 2014년 유방암학회가 유방암 생존자 54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절반에 가까운 생존자 (50.7%)들이 중증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경력이 있는 사람이나 암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도 심각해, 국립암센터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암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작업 능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인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은 "오늘의 이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이 유방암 생존자들을 위해 체계적인 통합 건강관리를 활성화하고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이 앞으로 다른 유방암 생존자들에게 좋은 조력자가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6-17 10:58: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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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제2의 도약 위한 뉴비전 선포식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새 병원 완공을 2년여 앞두고 제2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발표했다. 16일 이화의료원은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경영진과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우복희 이화의료원 발전후원회 회장, 황희 양천갑 국회의원, 김용태 양천을 국회의원,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김한수, 이사라 이대목동병원 교수의 사회로 김승철 의료원장의 기념사, 장명수 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박은애 기획조정실장의 뉴비전 소개와 함께 김승철 의료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대표들이 뉴비전을 선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화의료원이 이번에 새롭게 제정한 미션은 '사랑의 기독교 정신으로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구한다'로 1887년 국내 최초의 여성 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의 기독교 정신이 시대적 사명임을 재천명했다. 아울러 새로운 비전으로 ▲전인적 진료를 통한 최상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병원 ▲창의적 교육을 통한 미래 의료 리더를 양성하는 병원 ▲실용적 융합연구를 통한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병원 ▲공감과 화합을 바탕으로 이화 가족이 행복한 병원 등의 실현을 통해 ‘무한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의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선언했다. 이화의료원은 뉴비전의 구체적 실현을 위해 새로운 혁신과 도전에 나서 새 병원의 성공적 개원과 미래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기존 제도나 시스템을 신속하게 바꾸고, 변화를 선도하는 과감한 혁신 활동으로 진료와 교육,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이대목동병원과 새 병원의 상생적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새로운 비전은 진료, 교육,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 무한 가치를 창출하는 상생의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을 만들자는 것"이라며 "국내 최초로 기준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의 혁신적 구조로 설계된 환자 중심의 새 병원을 성공적으로 개원해 대한민국 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세계 시민에게 최상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의료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 마곡지구에 신설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새 병원은 대한민국 병원의 기존 진료 시스템과 의료 문화를 바꿀 새로운 환자 중심 병원으로 2018년 완공해 2019년 초 개원 예정이다.2016-06-17 10:39: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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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사미래발전연구원 부원장 4명은 누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사미래발전연구원(원장 이광섭)은 유봉규 교수 등 4명을 부원장으로 확정했다. 부원장 면면을 보면 ▲개국 분야-유봉규 교수(가천대 약대) ▲병원약사 분야-나현오 교수(가톨릭대 의대) ▲제약·유통 분야-최학배 사장(한국콜마) ▲교육 분야-서동철 교수(중앙대 약대) 등이다. 이들은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운영 규정에 따라 원장의 업무를 보좌해 연구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광섭 원장은 "각 분야에서 능력 있는 분들이 우리 연구원 부원장을 흔쾌히 허락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약국, 병원, 제약·유통, 공직 및 교육 등 전 분야에서 약사의 역할 확대와 미래발전에 관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06-17 06:00: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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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투쟁위, 팀별 업무추진 상황 점검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6일 2차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위원장 정남일) 회의를 열고 향후 투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정남일 투쟁위원장은 "의약품 대면 판매원칙 훼손은 물론, 원격의료와 의료 영리화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정책이 우선 고려돼야 한다는 점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이미 2만 7000여개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약이 판매되고 있다"며 "의약품 구입 편의성은 확보됐다고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은 국민건강을 담보로 재벌 등에 특혜를 제공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투쟁위는 정책팀과 홍보팀, 투쟁전략팀, 대외협력팀 등 4개팀 위원 일부를 조정하고 위원을 추가 선임했다. 또 대외협력팀장에는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을 선임했다. 또한 투쟁위는 회원 교육자료와 포스터 제작 등 각 팀별로 진행중인 업무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집중할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2016-06-17 06:00:16강신국 -
약사회, 의약품 제조관리자 비약사 채용 '안될말'대한약사회가 의약품 제조관리자는 당연히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몫이라며 식약처는 약사법 개정안 국회 제출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16일 성명을 내어 "식약처가 비약사의 의약품 제조관리자 자격 확대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은 국가 면허증에 의해 배출된 약사 직능의 전문성과 배타성을 국가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국회에 제출한 개정안에 따르면 약사법 제36조 '의약품 등의 제조관리자'와 관련해 기존 약사, 한약사 외에 세포배양 의약품,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을 제조하는 제조업의 경우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 의사 또는 세균학적 지식을 가진 전문기술자도 제조관라지가 가능하도록 자격 요건 완하했다. 약사회는 "비록 유관 분야의 전문 지식을 보유했다 하더라도 일단 의약품을 제조하는 업무라면 당연히 약사 외의 전문가가 있을 수 없다"면서 "더욱이 전문 기술자를 전문 직능과 구분하지 못한데다 의약품과 물질 조차 분별 못하는 무지에 탄식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관리에 있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이 안전성"이라며 "국민 건강을 보호할 전문가가 과연 누구인가를 재차 고려해 법안 제출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규제프리존이라는 명목하에 국민의 생명, 건강과 직결된 규제를 풀려고만 하는 정부와 관계 부처의 행위에 대한 저변과 배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6-16 22:39:23강신국 -
치협,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주단체 협력사업 재선정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16일 '2016년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주단체 협력사업' 기관으로 2015년에 이어 재선정되어 치협 박영섭 부회장과 노사발전재단 정용영 본부장 등 양 단체 및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치협 박영섭 부회장과 강정훈 치무이사가 참석하였으며,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엄현탁)에서 정용영 본부장과 구자현 일터혁신본부 일문화개선팀 팀장과 남지민 선임연구원이 참석하여, 활발한 토의를 이끌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일·가정 양립에 대한 정부정책에 따라 시행 중이며, 특히 여성일자리가 많은 치과분야에 적합한 정책으로써, 여성의 생애주기에 맞춰 결혼·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여 치과경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15년에 이어 2016년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주단체로 선정된 이유로, 양질의 여성일자리가 풍부할 뿐 아니라, 2015년 시간선택제 홍보사업 중 △시간선택제 설명회 개최, △치과계 여성 종사인력 올바른 일자리 정착을 위한 포럼, △각 시·도지부 담당자 설명회 개최, △㈜커리어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업무협약을 통한 유휴인력개발사업 등 작년 사업성과가 반영된 결과라고 노사발전재단에서 설명했다. 실제로 2015년 시간선택제 일자리 홍보사업을 시작하며 치과계 신청 비율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2015년 연말 타 직종 승인률이 10~20%인데 반해 치과계 승인률은 50% 이상을 보이고 있으며, 약 500여개 기관에서 인건비 지원을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5년도는 초기도입을 위한 홍보사업에 집중하였다면, 2016년도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수행을 위한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 근무인력의 유휴인력 전환을 방지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 전환형에 초점을 맞추고 노사발전재단과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참석한 정용영 본부장은 "2015년 시간선택제 일자리 사업성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어 알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에서도 치협이 작년 6개 단체 중 최고의 사업을 이끌었다고 평가하고 있는 만큼 2016년 시간선택제 일자리 홍보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이번 2016년 시간선택제 일자리의 정책방향은 신규인력 창출보다는 기존 인력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전환제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요청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전환제도는 기존에 근무하는 인력이 결혼·출산·육아·학업·개인사정 등으로 기존 정규시간근무에서 본인이 원하는 만큼 시간을 줄여 근무하는 제도로 숙련된 전문직의 퇴사를 막고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치과와 같이 여성인력 퇴사에 대한 대부분의 사유는 결혼·출산·육아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실제로 치과위생사의 평균근속년수가 3.5년 수준이며, 평균 직업수명이 약5~6년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에 치협 박영섭 부회장은 "세계적인 패러다임과 선진국의 근무형태를 봐도 시간선택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전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한국 치과계의 경우 여성 보조인력이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과위생사 양성 대학은 포화 상태임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보장해주고 있다"고 전환형 일자리 정착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치협 강정훈 치무이사는 "지난해 사업을 시행하면서 보완해야 할 사항과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치과 중·소형 병원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을 것이라 판단되며, 이런 치과 중·소형 병원 사례 발굴을 통해 전환형 일자리 정착에 기여 하겠다"고 회의를 끝 마쳤다.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환자가 집중되는 피크 시간대에 신규인력을 고용하거나, 정규직에서 시간선택제로 전환을 원하는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업무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퇴사율을 낮출 수 있고 경영상 필요한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함으로 치과운영의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으로써, 협회 홈페이지(http://kda.or.kr/kda/kdaNews/kdaNotice/board_read.kda?board_key=32114)를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2016-06-16 17:58: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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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한국 음주문화, 위암 발생 최대 3.5배 높여"장기간 혹은 잦은 음주를 하는 한국인은 위암 발생 위험이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박수경, 유근영 교수팀은 1993년에서 2004년 사이 일반인 1만8863명을 모집하고 이들의 위암 발생 여부를 평균 8.4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장기간 음주(31년 이상)를 한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1.5배 높았다. 잦은 음주(주 7회 이상)를 하는 사람도 비음주자에 비해 위암 위험이 1.5배 높았다. 연구팀은 추가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여부에 따른 음주와 위암의 상관성을 분석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서식하는 균으로 위 점막을 위축시키고 방어기능을 약화시켜 결과적으로 위암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위암의 주요 원인인 이 균이 없으면 다른 요인이 위암에 주는 영향을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다. 분석 결과, 잦은 음주(주 7회 이상)를 하는 비감염자는 술을 하지 않는 비감염자에 비해 위암 발생 위험이 3.5배 높았으며, 과도한 음주(한 자리에서 알콜 55g 이상)를 하는 비감염자도 이 위험이 3.3배 높았다. 반면 감염자에게는 이러한 연관성이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는 헬리코박터균 자체가 위암의 원인이기 때문에 음주가 주는 위험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 음주의 영향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실제 감염자도 과도한 음주를 지속하는 경우 위암 위험이 높아져,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떠나 과한 음주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박수경 교수는 "이 연구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한국 음주 문화가 얼마나 위험한 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며 "위암 요인을 가지지 않는 헬리코박터균 비감염자에게서도 왜 위암이 발생하는 지(음주)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음주는 조절 가능한 인자이기 때문에 과도한 음주를 막아 위암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대한암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으며, 국제 저명학술지인 'British Journal of Cancer' 최신호에 게재됐다.2016-06-16 17:53: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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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용 회장 취임 후 복지부장관과 첫 만남 가져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16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을 예방하고, 병원계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이번 면담은 홍정용 회장 취임 후 새 집행부의 신임 인사차 이루어진 것으로, 홍정용 회장을 비롯한 병원협회 임원진은 정진엽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앞으로 병원계 현안에 있어 복지부와 병원협회가 함께 소통하며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을 건의했다. 정진엽 장관은 병원계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정진엽 장관과의 면담에는 병원협회 홍정용 회장을 비롯한 임영진 부회장(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경희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혜란 부회장(사립대의료원협의회 대외협력이사·한림대학교의료원장), 박용주 상근부회장, 이 송 이사(대한중소병원협의회 회장·서울성심병원장), 이성규 사업이사(대한중소병원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동군산병원 이사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보건복지부에서는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과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과장이 배석했다. 정진엽 장관 예방 후 홍정용 회장을 비롯한 병원협회 임원진은 방문규 차관과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을 각각 만나 의료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2016-06-16 17:45: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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