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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 반대 서명운동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대한동물약국협회(회장 임진형)는 25~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팜엑스포 행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에 대한 반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SBS 동물농장에서 강아지 공장의 불법수술이 방영된 이후 일부 동물보호단체와 수의단체의 요구에 따라 농림부는 반려동물의 자가진료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법령이 개정되면 동물보호자가 동물에 직접 투여하는 것도 자가진료로 처벌 될 수 있어 농림부에 반대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열린 것. 김성진 동물약품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수의사 처방제로 대변되는 현재의 동물의료체계는 개선할 점이 많다"며 "동물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에서의 자가진료 금지는 동물보호자의 치료선택권을 제한하고 고가의 동물진료비 부담을 증가시키게 하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2016-06-28 06:00:02강신국 -
약사회, 식약처와 인터넷 불법의약품 근절 캠페인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5~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팜엑스포 행사를 통해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불법의약품의 위험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국민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약사회 약국위원회가 인터넷 의약품 판매 및 구입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필요성을 식약처에 제안해 추진된 것으로 약사회는 전용부스를 마련해 홍보를 실시했다. 약대생이 활동하고 있는 의약품 안전지킴이 학생 30여명은 현장에서 홍보전단과 기념품을 배포했다. 행사를 진행한 정남일 부회장은 "약국이 아닌 인터넷 등을 통해 구입한 불법(불량)의약품을 복용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누구도 책임질 수 없다"며 시민들에 의약품 안전사용을 강조했다. 또한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불법사이트를 폐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구입의 위험성을 홍보해 국민들 스스로 인식하도록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 이후에도 전국 약국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차량 부착용 스티커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해 꾸준하게 대국민 홍보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6-28 06:00:01강신국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피아니스트 이소은 초청연주회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은 1962년 6월 캐나다 의료선교사 인 모례리 선교사(Dr. Florence J. Murray)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의무기록제도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29일 외래센터 로비에서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지난 2002년 원주시향 협연자 콩쿠르 최연소 우승(만10세)을 한 후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소은씨의 독주회로 진행된다. 요벨스합창단과 앙상블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테너 윤요셉씨가 찬조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이소은씨는 2002년 원주시향 협연자 콩쿠르 최연소 우승을 비롯해 국내외 각종 콩쿠르 우승 및 입상,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최연소 입학(만16세) 미국 이스트만 음악대학 석사, 일리노이대학교 수석 입학 및 박사학위 과정에 있다. 이소은씨는 박사학위 과정 중 방학을 맞이하여 병원 환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의 기적을 선물하기 위해 음악자원봉사로 이번 연주회에 참여하게 됐다. 우리나라 의무기록은 지난 1962년 6월 캐나다 의료선교사였던 모례리 선교사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단일번호제도(Unit numbering system)를 도입, 환자 개인을 식별함으로써 환자에게 지속적인 양질의 의료제공을 할 수 있도록 진료기록 작성의 틀을 마련했다.2016-06-27 22:44: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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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장애우 탁구단체와 친선탁구대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지난 18일 관내 탁구장에서 광진구약사회 탁구 동호회 '약이랑 탁이랑'과 장애우 탁구 동호회 '일요 운동 탁우회'와 함께하는 친선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약이랑 탁이랑' 은 6년전 결성, 광진구 약사회 회원과 가족들이 탁구를 통해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으로 인한 활력 저하를 해소하고 우의를 돈독하게 하는 탁구 동호회로, 매주 목요일 연습하고 있다. 광진구약사회 손효환 총무부회장이 탁구 동호회(약이랑탁이랑) 회장으로 동호회를 이끌고 있다. 장애우 탁구 동호회 '일요 운동 탁우회'는 뉴우리 약국 이선주 약사의 양쪽 동호회를 연결하며 교류전도 열게 되는 계기도 마련하고 광진구약사회와 탁구를 통해 귀한 인연을 맺고 3회 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전은 4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두 동호회를 아울러 4조로 구성해 어울림 대결을 했다. 접전 끝에 1조와 4조가 공동우승을 했으며 시상식과 함께 행운권을 추첨했다.2016-06-27 19:38:39정혜진 -
도봉·강북구약, 상반기 연수교육 개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5일 덕성여대 대강의동에서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2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 앞서 최근 약사직능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결사반대'궐기대회를 개최하여 참석한 회원들은 구호를 제창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최귀옥 회장은 원격 화상 투약기 도입의 문제점 에 대해 설명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법인약국, 원내조제확대, 복수약국 허용 등 약업계의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바, 국민들이 약국의 가치를 존중하고 신뢰할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약사의 모습을 인식시켜 신뢰와 친근감을 확보해야 한다"며 "약국관리를 철저히 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휴일 지킴이약국에 필히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연수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AED)교육(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교육훈련센터 김상미 강 사) ▲퇴행성관절염과 요실금 치료약물의 이해(중앙대학교 교수 정경혜 박사) ▲마약류 취급자 교육 (도봉구보건소 의약과 오영오 팀장) ▲약사의 직업 윤리와 전문성(도봉·강북구약사회 한기숙 부회장) ▲정품소프트웨어 사용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도봉·강북구약사회 김범석 위원장) ▲성희롱 예방 교육(도봉·강북구약사회 조상오 위원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구 약사회는 금번까지 2회에 걸쳐 연수교육을 진행하였으며, 피치못할 사정으로 교육에 참석치 못한 미이수 회원들을 위한 추가연수교육을 하반기 중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는 덕성여대 약대 4학년 황민재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2016-06-27 19:33:06정혜진 -
성동구약, 2016년도 연수교육 개최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5일 성동구청에서 2016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김영희 회장은 "원격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 편의점 안전 상비약 확대 등 약사법 개정안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며 "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 다시 한 번 큰 파도를 넘어 약사 직능을 지켜내자"고 말했다. 이어서 정성욱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는 '대면투약'의 원칙을 부정하는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 도입을 즉각 중단 하라는 내용의 결의문 채택과 구호제창이 있었다. 연수교육은 오재훈 서초구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장이 부신피로증후군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 준 약학정보원 이사가 체외진단시약, 이모세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이 약물이상반응 사례와 부작용 보고에 대해 강의했다. 양 호 의장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으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성동구약사회 회원 160여명이 참석했다.2016-06-27 19:27:24정혜진 -
"전문의 한명당 89명꼴…치료감호소 과밀수용 심각"'묻지마 범죄' 해결을 위해 정부가 최근 '조현병 환자 강제입원' 등 대책을 제시했지만, 정작 이들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감호소는 과밀수용, 의료인력 부족 등으로 현재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7일 법무부가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10년간 공주치료감호소 평균 수용인원' 자료에 따르면, 2006년 636명에서 2015년 1212명으로 약 2배 증가했다. 또 2016년 6월 21일 현재는 정원 850명을 36% 초과한 1156명이 수용돼 있다. 특히, 일반 정신의료기관의 경우 입원환자 60인당 정신과전문의 1인을 두도록 하고 있는데, 공주치료감호소에는 정원 17명보다 적은 13명의 전문의가 근무 중이다. 1인당 입원환자 89명을 담당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4월 12일 '2015년 공주치료감호소 방문조사 권고 결정(미발표)'를 통해 피치료감호청구인의 처우 및 피치료감호자의 보호조치 관련 근거를 마련하고, 치료감호의 판결을 받지 않은 여성 피치료감호청구인을 피치료감호자들과 분리 수용하라고 법무부장관에게 권고했었다. 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라고 했다. 이에 대해 금 의원은 "치료감호소의 과밀수용, 의사 등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가 조현병 환자에 대한 강제입원 등의 대책을 발표하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법무부장관은 피치료감호자의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 병실 개선, 노후시설 리모델링, 유능한 의료진 확보를 위한 충분한 인력과 예산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2016-06-27 17:31: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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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강사 116명 대상 역량강화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단장 황미경, 위원장 김보현)은 26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강사 116명을 대상으로 2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역량강화교육은 식약처 지원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약사회, 서울시청, 의약품정책연구소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중독성 약물과 청소년 건강(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청소년 눈높이 강의기법(김성학 에듀웨이 대표) ▲생활습관과 건강(박규동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 ▲청소년 관련 의약품 부작용 사례(이모세 대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를 주제로 진행됐다. 황미경 단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강의기법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친근감 있는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청소년에게 빈번한 사례 등을 통해 생동감 있는 강의를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2016-06-27 16:51:17강신국 -
평택시약, 원로약사 29명과 아름다운 나들이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26일 원로약사 29명과 함께 양평으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원로약사들은 65세 이상으로 평택에서 3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하며, 초기 평택시약사회의 기틀을 잡아주고 약사회관 건립의 공로가 있다. 아직 현장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와 일선 현장에서 물러나 자문위원으로 약사회무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약사들도 포함돼 있다. 나들이 행사에 참가한 방효익 약사(12대 회장)는 "후배약사들이 마련해준 여행으로 동료를 만나 안부도 묻고 지난일을 회고하는 자리가 돼 정말 즐겁다"고 말했다. 박수길 회장은 "빠르게 변하고있는 약국시장 환경에서 점점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를 하게되지만 이렇게 선후배간 교류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따뜻한 약국을 지향하는 좋은 전통이 앞으로도 잘 이어져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6-27 14:58:15강신국 -
서울 중구약, 올바른 의약품 사용 캠페인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24일 중구보건소와 함께 올바른 의약품 사용 캠페인 행사를 덕수중학교에서 실시했다. 행사는 불용의약품 분리수거에 관한 강의와 포스터 만들기, 폐기 의약품 수거, 거리캠페인 순으로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가정내 사용하지 않는 약으로 인해 일어나는 폐해에 대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지식을 알려 부적절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주영 강사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과 불용의약품의 폐해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 후 전 교실을 돌며 학생들과 거리 캠페인에 사용할 포시터를 함께 만들었다. 이어 중구청 근처에서 정영숙 회장과 마약류명예지도원이 참여한 가운데 마약퇴치 및 불용의약품수거 캠페인도 벌였다.2016-06-27 14:53: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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