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 반대 서명운동
- 강신국
- 2016-06-28 0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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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물농장에서 강아지 공장의 불법수술이 방영된 이후 일부 동물보호단체와 수의단체의 요구에 따라 농림부는 반려동물의 자가진료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법령이 개정되면 동물보호자가 동물에 직접 투여하는 것도 자가진료로 처벌 될 수 있어 농림부에 반대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열린 것.
김성진 동물약품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수의사 처방제로 대변되는 현재의 동물의료체계는 개선할 점이 많다"며 "동물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상황에서의 자가진료 금지는 동물보호자의 치료선택권을 제한하고 고가의 동물진료비 부담을 증가시키게 하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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