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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집행부, 첫 과제 대체조제...의료계 벽 넘어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가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를 추진하는데 대해 의료계는 물론이고 국회에서도 부정적 기류가 형성되고 있어 이번 개정안 향방이 주목된다. 입법예고 만료 기한이 3월 초로 예정돼 있는 만큼 관련 후속 작업에 대한 공은 차기 대한약사회 집행부로 넘어오게 됐다. 오는 3월 출범을 앞둔 권영희 대한약사회 당선인 집행부가 시작 전부터 ‘대체조제’라는 숙제를 떠안게 됐다. 복지부가 지난 21일 대체조제 통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포털을 추가하는 내용의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데 대한 후폭풍이 거세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복지부가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날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소위에서는 서영석, 이수진, 민병덕 의원이 발의한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 명칭 변경 등에 대한 법안이 계속 심사로 계류되게 됐다. 일련의 상황에 대해 국회에서는 복지부는 물론이고 약사회를 향한 부정적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와의 오랜 협의를 통해 관련 법안 작업을 해 왔던 국회 관계자들로서는 뒤로는 약사회가 복지부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했다는 볼멘소리가 나온 것이다. 약사회로서는 약사법 개정에 이어 이번 시행규칙 개정에 대해서도 강력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의사사회에 대한 대응과 더불어 국회 대관에도 더 신중해야 할 상황이 된 것이다. 국회 한 관계자는 “같은 날 오전에는 대체조제 간소화 관련 시행규칙 개정 입법예고된 반면, 오후에는 국회에서 대체조제 관련 법안이 계속 심사로 브레이크가 걸렸다. 사전에 시규 개정과 관련해 복지부도 약사회도 별다른 언질이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약사들과 협의해 관련 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들과 관계자들로서는 황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체조제 건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안에 대해 약사회는 국회와 협력해 가야 한다”며 “약사회 집행부 변경 시기에 있는 만큼 차기 권영희 집행부의 대관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약사회로서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았을 시 떠안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어졌다. 국회에서는 대체조제 활성화 관련 법안들이 정부는 물론이고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의 벽에 부딪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결국 정공법인 법 개정으로도 우회로인 시행규칙 개정도 모두 성공하지 못하게 되는 셈이다. 반면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이 통과되면 새 집행부로서는 복지부와 최대한 일선 약국들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협의해야 할 과제를 안게 된다. 세부 실행 방안에 따라 통과된 시행규칙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약사회 한 인사는 “약사회가 복지부와 시행규칙 개정 논의 과정에서 실행 방안이나 관련 예산 등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일정 부분 논의가 된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3월 이후 입법예고가 만료되고 시행일은 9개월 후로 잡은 만큼,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 등은 차기 집행부가 복지부와 협의하며 진행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신임 집행부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했다.2025-01-23 16:56:07김지은 -
전성표 성남시약사회장, 신상진 시장과 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성표 성남시약사회장 첫 행보로 신상진 성남시장과 23일 간담회를 실시했다. 전성표 회장은 "최근 의약품 품절사태와 의료대란, 불경기 등으로 인해 회원 약국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성남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 다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역보건의료발전을 위해 성남시약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순례 자문위원이 참석해 신상진 시장과 환담했으며, 원활한 약무정책 논의를 위해 중원구보건소 김혜진 소장이 배석했다. 간담회에는 전성표 회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김순례 자문위원(전 국회의원), 신유진 신임 총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과 중원구보건소 김혜진 소장 등이 참석했다.2025-01-23 16:29:46강신국 -
마퇴본부 경북지부, 학생 마약 예방교육 교원 대상 연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지부장 손귀옥)는 지난 15일, 22일에 경상북도교육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251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국적으로 10대 마약 사범과 청소년 범죄 사례 증가에 따라 학교에서의 마약류 예방교육 필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예방 담당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마퇴본부와 경상북도교육청이 함께 진행한 이번 연수 주요 내용은 ▲청소년 마약류 실태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법 ▲마약류 중독 및 재활 회복사례 등으로, 대검찰청과 마퇴본부 전문 강사가 강의했다. 손귀옥 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 마약류 예방을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해 주신데 감사드린다. 교육을 통해 담당교원 여러분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 효과적인 예방교육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이 힘을 합쳐 경북지역 마약류 예방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5-01-23 15:43:1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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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29대 분회장에 최영규 약사 선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는 최근 J&J아트컨벤션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최영규 약사(62, 원광대)를 선출했다. 최영규 회장은 전임 변영태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제 리더로서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회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활기찬 분회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20년 이상 분회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오랜 기간 약사회에 봉사해왔고 제28대 후반기에 회장 대행직으로 맡아왔다. 이어 박수길 총회의장은 세입현황 대비 세출현황 파악시 42.9%가 적정하게 사업비가 지출됐고, 93%로의 높은 신상신고율을 보였다며 해마다 실버카, 디딤돌 후원 등 사회기부에 힘쓰고, 약국 부작용 보고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에 회원들을 많이 참여하게 한 점, 회장 대행체제에서 지역별 반회 활성화를 위해 6개반으로 구분 운영하며 젊은 청년약사들을 약사회에 참여하게 한 점 등 공로를 칭찬했다. 이어 총무위원장으로 선출된 강재현 약사는 건기식 소분판매에 대해 회원들의 접근 방법과 준비 사항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소개했다. [총회 수상자] ◆감사패 변영태(감사패)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조성도, 정승선 ◆평택시약사회장 표창 유진숙, 이수정 ◆평택시장상 고낙원 ◆평택시의장상 강재현 ◆국회의원상 김종우, 서정민, 석상범2025-01-23 12:57:12강신국 -
"떼쓰기 그만" Vs "약사에 리베이트"…대체조제 찬반 격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가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에 심평원 업무포털을 추가하는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데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의사단체가 해당 시행규칙 개정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서는가 하면 의사로 추정되는 다수 네티즌은 정부에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국회참여입법센터 내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는 오늘(23일) 오전 기준 130여개 의견이 게재됐으며, 다른 의견들도 빠르게 추가되고 있다. 게재된 의견들을 보면 내용 상 반대 입장을 피력하는 네티즌은 의사로, 찬성 입장의 경우 약사가 게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상 대체조제를 두고 의사와 약사가 온라인 상에서 찬반으로 갈려 팽팽히 대립하고 있는 셈이다. 우선 반대 입장을 피력한 네티즌들이 제기한 주요한 주장 중 하나는 약의 처방권이 의사에 있는 상황에서 그 책임 역시 의사에게 있다는 점이다. 약사가 대체조제로 약을 변경하고 그에 따른 의사-약사 간 소통이 제대로 안됐을 시 발생할 부작용 등에 대한 책임도 의사가 감당할 몫이라는 점이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한 네티즌은 “성분명이 같은 약도 효과는 물론이고 부작용이 다를 수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책임은 처방 의사에 있다”며 “약사가 전화, 팩스로 약 교체 사실을 의사에 알리도록 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이 부분을 바꾼다면 부작용에 대한 책임도 약사가 감당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네티즌은 “애초에 처방을 의사가 냈는데 약사가 마음대로 대체하겠다는 것 자체가 의약분업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약사가 약을 바꿨다 문제가 생기면 약사가 책임을 지는 건가. 부작용 발생 시 책임 소재부터 명확히 하라”고 강조했다. 반대 입장 중에는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의사의 처방권한이 축소되고 약사에 대한 불법 리베이트를 양산할 수 있다는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결국 이번 개정안이 대체조제 활성화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또 다른 네티즌은 “결국 의사 처방권을 무너뜨리고 약사가 의사 처방을 오염시키고 심지어 약사가 원하는 약을 환자에 전달하게 만든다는 것”이라며 “이는 약사 리베이트를 활성화하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한 네티즌은 또 “무분별한 대체조제는 의사의 정당한 진료권, 처방권을 박탈한다. 이럴거면 의약분업을 폐지하는게 맞지 않냐”면서 “이렇게 되면 의사와 약사 간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이뤄질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이번 시행규칙 개정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도 속속 게재되고 있다. 의약품 품절에 따른 약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서는 대체조제가 현재보다 원활히 진행돼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찬성 입장을 밝힌 네티즌은 “대체조제는 의약품 수급이 계속 불안정한 상황에서 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는 안정장치로 여겨진다”며 “특정 약품의 공급 부족이나 단종 시에도 원활한 대체조제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지속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대체조제가 더 활성화 돼 국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대체조제는 엄연히 생물학적 동등성이 인정된 품목 내에서 이뤄진다”면서 “약제마다 효능이 다르다는 주장은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무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의사들이 제네릭 약을 처방하는 상황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냐. 의사들은 떼쓰기를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의사들이 대체조제 활성화가 의사의 처방권을 약화시키고 이것이 곧 약사에 대한 처방권 강화, 나아가 약사를 향한 리베이트를 양산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과도한 발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다른 네티즌은 “대체조제는 약사법에서 인정한 약에 한해 가능하고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은 엄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있다”며 “약사가 마음대로 약을 바꾼다는 의사들 주장은 터무니없다. 더불어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약을 믿지 못한다는 것은 국내 의약품 체계와 이를 주관하는 식약처, 제약사 전부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네티즌은 또 “약사는 성분명처방이나 대체조제 간소화를 주장하며 단 한 명도 리베이트를 언급하지 않는데 의사들은 하나같이 '약사가 리베이트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한다”면서 “성분명처방이나 대체조제 간소화에 있어 리베이트가 의사들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의사단체에서는 대체조제 관련 약사법 개정안 반대를 넘어 이번 시행규칙 개정에 대해서도 반대 의사와 더불어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에 약사사회도 이번 시행규칙 개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을 지 여부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 개인에 대한 의견 제출 기한은 오는 3월 4일까지로 예정했다. 통합입법예고센터(http://opinion.lawmakin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거나 의견서를 복지부 약무정책과로 일반, 전자 우편 또는 팩스로 전송하면 된다.2025-01-23 11:44:54김지은 -
[부산 남수영] 정수철 신임회장 추대..."경험 살려 최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남수영구약사회(회장 이동훈)는 21일 저녁 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수철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동훈 회장은 “사회적불안과 경기침체 속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회원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총회는 임기 마지막 총회로, 9년 전 저를 믿고 회장직을 맡겨주신 전 회장님들과 함께해 준 임원, 회원 모두에 감사드린다. 덕분에 회원들께 더 다가갈 수 있었고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정수철 신임회장은 “20대에 약사회에 들어와 약계 현안이 어려운 점도 많았고, 선후배님들께 가르침도 많이 받았다”며 “젊은 신임회장에 대한 기대도, 우려도 큼을 알고 있다. 보건소 점검도 계도위주로 실시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배우고 더욱 열심히 해서 전임회장의 절반은 해냈다는 말을 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약사 문제를 비롯해 산적해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해 충실히 대처해 나가겠다. 하나 되는 약사회, 힘 있고 실천하는 약사회, 회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구민건강 위해 일해주신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헌신하시는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총원 304명 중 참석 93명, 위임 61명으로 성원된 2부 본회의에서는 임원선출을 통해 정수철 신임회장, 이동훈 총회의장, 김미성·강혜금 부의장, 김정숙·장성수 감사, 이희준 기금관리위원장을 선출했다. 또한 2024년 세입세출결산 7250만2292원과 약사기금 결산을 승인하고 ▲면대약국, 비약사조제 근절 ▲약사 부재 약국 척결 정기적 반회 및 임원회의 개최(반회모범규정 시행) ▲봄가을회원단합대회 ▲문화행사 ▲지자체 행사 참여 ▲경로당 복약지도 등 사회공헌사업 ▲마약퇴치캠페인▲유관단체 협력 강화 등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700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또한 남구와 수영구에 각각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오은택 남구청장, 윤민우 남구보건소장, 박병건 수영구보건소장, 박희정 시약감사,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윤태원 부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김정숙(엄지약국) ▲남구청장 표창패=최형윤(LG참약국) ▲수영구청장 표창패=박정훈(민트약국) ▲남수영구약사회 표창패=박형민(못골약국) 최재형(수영건강약국) ▲남수영구약사회 45년 이상 장기근속회원 감사장=변민영(나라약국) 박희정(온누리한빛약국) ▲윤화주(모자약국) 최정혜(이화약국) 김득성(세종약국) ▲남수영구약사회 대외 감사장=이준영(부산약사신협) 이선우(일동제약)2025-01-23 00:00:2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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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 김종길 회장 연임…분회비 동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약사회장에 김종길 현 회장(62, 경희대)이 연임됐다. 기낙호 총회의장과 최창숙·전수림 감사도 유임됐다. 남양주시약사회는 21일 오월 컨벤션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종길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김종길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원들의 편안한 약국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새로 맞는 3년도 법적, 제도적 미비에 단호히 대응해 약사직능의 가치를 지키는 일에 신명을 바치겠다"며 "약사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며 약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분회 역할은 회원들의 삶의 터전인 약국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그 부분에 회무 포커스를 맞춰,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약사회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빠지지 않고 참석했던 남양주시약사회 정기총회를 올해로 마감한다. 그동안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남양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제덕 경기도약사회 회장 당선자도 "선거 운동차 남양주를 방문했을 때 많은 좋은 기운을 받았다. 앞으로도 도약 회무에 많은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남양주약사회 집행부와 협력해 약사직능의 가치를 높이고 약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약사회는 분회비를 동결하기로 했으며, 올해 예산 1억 30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장학금 300만원,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소외계층 명절 선물 지원금 200만원,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어르신 실버카 16대 구입자금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총회 수상자] ▲지부장 표창: 오세걸, 서정재 ▲분회장 표창패: 문병서, 장정은, 권오규 ▲분회장 감사패: 김혜림·민지영·윤보미 보건소 주무관, 이해용 지오영네트웍스 ▲모범반회상: 와부반 ▲20년 근속상 : 김영미 사무국장2025-01-22 16:57:10강혜경 -
마퇴본부 울산지부, 이민사회통합센터와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이재경)가 울산이민사회통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퇴본부 울산지부는 21일 울산이민사회통합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울산 외국인 이민자들의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중독에 대한 이해, 재활교육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재경 지부장은 "외국인 이민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정화 울산이민사회통합센터장은 "울산 이민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재활치료 상담 연계를 통해 낯선 이국 생활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퇴본부 울산지부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및 홍보 ▲예방 및 재활강사양성 ▲마약류 전문상담 및 심리상담 ▲검찰 및 법무부 교정본부와의 재활교육 ▲자조모임 운영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2025-01-22 14:50:57강혜경 -
올해 한약사 120명 배출…합격률 90.2%[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올해 신규 한약사 120명이 배출됐다. 수석합격자는 250점 만점에 224점(89.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는 지난 8일 시행된 제26회 한약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오늘(22일) 발표했다. 이번 한약사 국시에는 133명이 응시했으며, 이가운데 120명이 합격해 90.2% 합격률을 보였다. 90.2% 합격률은 최근 6년사이 가장 높은 합격률로 ▲2024년 87.8% ▲2023년 87.0% ▲2022년 82.6% ▲2021년 84.6% ▲2020년 86.3% 보다 높다. 국시원 측은 수석합격자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국시원 관계자는 "수석합격자와 연락이 이뤄지지 않아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라 수석합격자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약사 국시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원서접수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알림톡을 통해서도 합격여부를 안내했다.2025-01-22 14:39:13강혜경 -
치협 100주년 행사, 보수교육 6점...지역 학술행사는 미개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의료기기전시회는 YESDEX, HODEX, CDC, INDEX 및 e-DEX 등 치과계 지역별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와 공동으로 운영한다. 치협(회장 박태근)은 작년에 개최된 SIDEX2024 행사장에서 영남권을 포함한 지역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MOU를 체결하고,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 함께 참여키로 결의한 바 있다. 5개 지역별 학술대회-기자재 전시회 조직위원회는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에 회원들이 적극 참여토록 독려하기로 했으며, 치협에서는 회원 보수교육 6점(필수교육 2점 포함)으로 승인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회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2025년 YESDEX, HODEX, CDC, INDEX 및 e-DEX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게 됐으며 이번 치협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가 2025년도의 유일한 보수교육 6점 행사로 운영 된다. 100주년 기념행사 조직위원회에서는 지부 회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 KTX역에서 왕복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대형버스 운영 방안 등을 강구하고 있으며, 자가용 이용자들을 위한 주차시설 확보와 안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충규 조직위원장은 "창립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행사가 개최됨에 따라 참석을 유도하는 홍보도 중요하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지방에서 참석하는 분들이 편하게 올 수 있는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YESDEX, HODEX, CDC, INDEX 및 e-DEX와의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현실 가능한 방법을 마련해 공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보수교육 6점 이수는 대회장 현장에서 6시간 이상 출결 확인이 완료된 치과의사에 한해 인정되고 부분점수는 인정되지 않는다. 아울러 필수점수가 필요한 회원은 대회 홈페이지(www.kda100.or.kr) 학술프로그램에서 필수 교육장을 찾아 현장에서 개별 이수해야 한다.2025-01-22 12:56: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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