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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협 "복지부, 안산 의사회원에게 사과하라"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노만희)가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산 비뇨기과 A원장과 관련, 보건복지부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개협은 "안산에서 한평생 동네 의원을 하며 오로지 한 길을 걸어온 평범한 의사의 죽음의 한 가운데에는 현지조사라는 이름의 폭력이 자리 잡고 있었다"며 "지난 5월 23일 65세의 고인에게 복지부, 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사전 고지 없이 방문하여 아무런 자기 방어에 대한 설명 없이 자료제출을 요구했고 확인서에 서명을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그렇게 현지조사를 받던 A원장은 소명 기회와 법률적 방어 기회를 사실상 박탈당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밖에 없었다는게 대개협의 설명. 대개협은 "모든 의사를 잠재적인 범죄자로 몰고 가는 현 급여기준과 실사의 관행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며 "사실확인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조사 기간 연장과 조사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협박하는 실사의 관행은 국민 기본권을 묵살하는 행위이며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협회장이 26일 심평원장에게 제시한 현지조사 및 현지확인 제도 개선안과 심사제도 개선안에 대하여 즉각 수용할 것을 촉구하며, 의료계의 요구 수용이 지체될 경우 대한개원의협의회 및 회장단은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 때까지 투쟁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2016-07-27 15:52: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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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지역 비전트레이닝센터에 구급약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26일 알코올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 비전트레이닝센터에 파스, 진통제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폭염으로 인한 노숙인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파스 및 진통제 등 구급의약품을 준비했다"면서 "노숙인들이 시설에서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가 일상생활에 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트레이닝센터는 서울시 위탁운영으로 운영법인은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이며 현재 알코올 중독과 정신질환 노숙인 180여명이 두 개동에 나뉘어 생활하면서 치료 및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최성남 소장은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하다가 사업실패나 갑작스런 실직으로 가정이 해체되신 분들은 알코올중독으로 시설에 많이 오고 긴 노숙생활로 정신분열 및 과대망상등 정신질환을 얻어 오신 분들이 생활한다"면서 "이런 분들을 기억하시고 매년 음악회 초청과 의약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회장은 "의약품 외에도 음악감상회 초청 등 지속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며 "노숙인들의 건강과 사회적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6-07-27 14:59:39김지은 -
서울시약, 세이프약국에 지원 물품 방문 배포서울시약사회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드는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참여약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7일 세이프약국지원TF팀(팀장 하충열)은 15개구 215개 세이프약국에 시민 건강증진 상담 사례집, 약사 위생복, 질환 및 생활습관 관련 자료 등을 방문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에 배포하는 시민 건강증진 사례집은 지난 20일 열린 세이프약국 사례 발표회 자료로 세이프약국에서 이뤄진 복약순응도 향상, 금연·자살예방 상담. 생활습관, 약물 부작용 상담 현장사례 등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또 질환 및 생활습관 자료는 당뇨병, 뇌졸중, 고지혈증, 위염, 역류성 식도염, 체중조절, 식이요법, 영양소 등이 주요 내용으로 각 약국별 세이프 관리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TF팀은 세이프약국 신규 참여약국에는 지원물품을 직접 방문 배포하면서 해당 약국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최진혜 정책이사는 "지난 4년 동안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서 확인된 약력관리, 금연상담, 자살예방게이트키퍼 상담지표들이 서울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자료집의 우수 상담사례들이 각 약국의 세이프상담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하충열 지원TF팀장도 "세이프약국은 미래약국 모델의 하나"라며 "본사업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참여 약국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2016-07-27 14:45:58김지은 -
송파구약, 아산병원 건강검진센터와 제휴 협약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0일 아산병원 건강검진센터(센터장 최재원)와 건강검진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제휴로 향후 회원 약사들과 회원 가족, 약국 직원들은 제휴프로그램에 따른 경제적 우대, 무료 건강강좌 지원, 빠른 상담과 진료일정 지원, 아산병원 장례식장 이용 편의 제공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제휴 협약식에는 박승현 회장, 김태윤 대외협력단장, 위성윤 총무부회장, 함영혜 학술부회장, 김승란 병원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6-07-27 14:32:27김지은 -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임원 회의서 하반기 계획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6일 제2차 임원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제1차 임원 회의 후 바쁘게 상반기 일정을 소화하느라 다들 고생했다"며 "하반기 사업계획을 잘 구상해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형식의 2016년도 심화교육 ▲전국 단장 및 담당직원 회의 개최 ▲리플릿 제작을 포함한 홍보사업 ▲2016년도 콘텐츠 개발사업 ▲7대 안전교육 중 약물오남용부분 교육내용 표준지도안 제작에 대해 논의했다. 본부는 또 지난 26일 저녁 제1차 학술지원TF팀 회의를 갖고 학교교육활성화를 위한 교안제작에 대해 논의했다.2016-07-27 14:12:45김지은 -
의협 "안산 비뇨기과 의사 사건, 적극 대처" 해명메디게이트뉴스의 '의협은 의사가 왜 자살했는지 모른다'는 기사와 관련, 대한의사협회가 "왜곡되고 악의적인 보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일 안산시의사회가 '복지부는 강압적 현지조사를 즉각 중단하라' 제하 성명서를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사건에 본격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일례고 지난 21일 김두식 심평원 급여조사실장이 의협을 방문한 것을 언급했다. 이날 추무진 회장은 “요양기관에 현지조사 계획을 사전에 통보할 것과, 조사시 의협이나 지역의사회 관계자가 배석하고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조사를 거부할 권한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20일 사무총장으로부터 안산시의사회 성명서 및 보도자료 초안을 전달받고 의협신문 관련기사와 매칭하며 해당기자에게 해당 회원 신상, 의료기관명, 취재근거등 기본적 사항 파악했다"며 "의협신문 기자는 안산시의사회 기획이사에게 전반적인 사항 유선 취재하여 기사작성했고, 안산시 기획이사는 지역내 의사회원의 사건발생 이후 안산시의사회 이름으로 보도자료 및 성명서 작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20일 현지실사 주무부처인 복지부 보험평가과와 심사평가원 실사지원부서에 실사배경 및 실사당일 제반사항(현지조사지침 준수여부, 조사기간, 조사과정상의 강압성 여부 등)에 걸쳐 사실확인을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21일 의협신문 기자가 유족을 대상으로 사건 발생 전후 상황과 복지부 실사 관련한 고인의 심경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취재하고 본인 동의하에 녹음을 했다"며 "21일 의협을 내방한 급여조사실장과 조사1부장을 만나 경위를 듣고 22일 의협 성명서가 작성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추 회장은 "이번 사건에 대한 일련의 대응활동을 정확히 취재하지 않은 채 의협이 무책임하고 불확실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식으로 억지주장은 유감스럽다"며 "안산시의사회와 비뇨기과의사회는 의협 산하조직으로써 본회와 구분하여 경위 파악 여부를 따지는 것은 맞지 않다"고 부연 설명을 덧붙였다.2016-07-27 13:59:14이혜경 -
대한약사회, 약사 직능·역할 UCC 통해 '알린다'대한약사회가 약사와 약국에 대한 인식 제고와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UCC 공모전을 진행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홍보위원회는 27일 '제1회 대한약사회 UCC 공모전'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보위원회는 이번 공모전 취지에 대해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약사와 약국에 대한 인식 제고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모전은 의약품 사용 안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내용과 약사와 약국의 활동을 알리고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내용, 주요 현안에 대한 약사와 약사회의 입장을 외부에 전달할 수 있는 내용 등 크게 3개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 신상신고를 진행한 약사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단체(팀)나 개인 등 여러 형태로 참가할 수 있다. 또 약학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이나 대학원생은 신상신고와 무관하게 참여가 가느하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다. 약사회는 오는 9월 2일까지 공모를 마감한 다음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26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2명에는 각 50만원, 우수상 8명에는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10월 개최되는 약사학술제에서 UCC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 대해 궁금한 점은 대한약사회 대외협력국 홍보팀 임채규 차장(3415-7637), 이메일 (kpa3415@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2016-07-27 12:00:2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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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반기 부작용보고 우수약국 포상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는 27일 의약품 부작용 보고 참여약국을 대상으로 2016년도 상반기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 16곳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라 밝혔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 부작용보고를 통한 의약품안전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과 소비자에 대한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포상을 실시하는 등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2016년도 상반기에 접수된 부작용 보고건수는 신규 참여약국 141개소를 포함해 총 580개 약국에서 8,091건이 보고됐다. 전년도에 접수된 7,307건에 비해 약 11% 증가했으며, 각 지부별 보고건수와 참여 약국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한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부작용보고의 중요성과 방법 및 다빈도 부작용 사례 등에 대한 교육과 강사 파견 ▲보고된 부작용 평가 ▲소식지 발행 ▲강사교육 ▲부작용보고 심포지엄 ▲의약품식품안전센터 밴드운영 ▲부작용 예방카드 보급 ▲약대생 실무실습 ▲학회·학술지 참여 및 학회 강연 등 약국의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6-07-27 12:00: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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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탈리스트' 31개 병원서 시범사업…하반기부터'호스피탈리스트(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을 실시할 병원 31개 명단이 공개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7일 전국의 31개 의료기관을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참여 병원으로 선정, 올해 하반기부터 입원환자 진료를 전문의가 전담하는 새로운 의료서비스 모형을 시범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병원 31개 중 내과 호스피탈리스트 병동을 운영하는 곳은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을지대을지병원, 강동성심병원, 한양대구리병원, 분당차병원, 경상대병원, 조선대병원, 충남대병원, 동아대병원, 전북대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충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을지대병원, 대자인병원, 인화재단한국병원 등 20개다. 또 외과 호스피탈리스트 병동 운영은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고대안암병원, 인하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계명대동산병원, 경북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 원광대병원, 충북대병원, 강원대병원 등 12곳이다. 충북대병원은 내과와 외과 병동에 모두 입원전담전문의를 두기로 했다. 입원전담전문의란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부터 퇴원까지 환자진료를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전문의로, 입원초기 진찰부터 경과 관찰, 상담, 퇴원계획 수립 등 입원환자의 전반적인 주치의 역할을 수행한다.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시범수가를 적용하며 입원환자에 대한 포괄적 관리에 대한 보상 관점에서 입원 1일당 산정하는 입원료에 가산하는 형태로 산정하게 된다. 입원전담전문의수에 따라 1만500원에서 2만9940원 수준으로 환자의 본인부담금은 입원 1일당 약 2000~5900원이 증가하게 된다. 입원전담전문의 전용 병동은 전문의들이 병동에 상주하면서 입원환자를 관리하게 되며, 입원전담전문의는 최소 2명에서 최대 5명이 1개 병동(45병상 내외)에서 주 7일 24시간 순환 근무를 통해 병동에 입원한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입원환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에 따른 의료기관 인력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지난 6월 3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병원별로 필요 전문의 인력을 충원한 시점부터 1년간 시범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8월 초 시범사업 선정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개최 후 입원전담전문의를 채용한 의료기관부터 순차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시범사업 실시와 함께 제도 도입의 효과성과 수가 적정성 등을 평가한 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6-07-27 10:50:26이혜경 -
중랑구약, 관내 70세 이상 원로 약사 약국 방문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6일 관내 70세 이상 선배 약사 약국들을 방문해 과일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회장은 원로 선배 약사들이 약사회 회무에 보여주는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2016-07-27 10:19: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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