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상반기 부작용보고 우수약국 포상
- 김지은
- 2016-07-27 12: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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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서 16곳 선정…활성화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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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는 27일 의약품 부작용 보고 참여약국을 대상으로 2016년도 상반기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 16곳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라 밝혔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의약품 부작용보고를 통한 의약품안전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과 소비자에 대한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포상을 실시하는 등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2016년도 상반기에 접수된 부작용 보고건수는 신규 참여약국 141개소를 포함해 총 580개 약국에서 8,091건이 보고됐다. 전년도에 접수된 7,307건에 비해 약 11% 증가했으며, 각 지부별 보고건수와 참여 약국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한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부작용보고의 중요성과 방법 및 다빈도 부작용 사례 등에 대한 교육과 강사 파견 ▲보고된 부작용 평가 ▲소식지 발행 ▲강사교육 ▲부작용보고 심포지엄 ▲의약품식품안전센터 밴드운영 ▲부작용 예방카드 보급 ▲약대생 실무실습 ▲학회·학술지 참여 및 학회 강연 등 약국의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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