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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2016년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7일 2016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관하, 양덕숙 감사는 이날 2016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 전반적인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위원회별 사업 활성화와 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관련 현안에 대해 상급회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과 회원들 간 친목도모를 위한 동호회 결성과 학술강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것을 당부했다.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감사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안혜숙, 김은주 부회장, 이승미 소통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박명희 약학위원장, 이연경 한약위원장, 장재임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16-07-28 19:45:59김지은 -
심혈관중재학회, '심혈관질환 알기' 캠페인 진행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김효수)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내과, 가정의학과, 흉부외과 봉직의와 개원의를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일선에서 환자를 제일 먼저 만나는 내과, 가정의학과, 개원의들에게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롭게 도입된 진단 및 치료법을 소개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환자 진료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관련 의료기술과 치료법에 대해 올바른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학회의 역할이라는 생각에서다. 캠페인은 진료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한 뒤, 일방적인 강의형식이 아닌 선정된 질환에 따라 질의응답하고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세미나 형태로 향후 2년에 걸쳐 분기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주제로 오는 8월 22일 19시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주니어볼룸에서 개최된다. 차후 캠페인에서는 지역 병원 소재의 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외 지역에서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혈관질환 알기 캠페인 1차 '대동맥판막 협착증'에 대한 참가신청은 8월 5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방법을 확인하면 된다.2016-07-28 17:17:19안경진 -
한국장기이식연구단 28일 법인설립 개소체계적인 장기이식 데비터베이스 구축으로 한국 장기이식 발전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할 한국장기이식연구단(이사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규리 교수)이 28일 법인설립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의대 국제관에서 열릴 개소식에는 질병관리본부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이식학회 이사장을 비롯해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등이 있을 예정이다. 안규리 단장은 "오늘 출범하는 연구단은 우리나라 장기이식을 대표하는 코호트로서 장기이식 후 관련된 임상정보, 생존률 및 합병증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요인, 혈액학적 지표에 대한 추적 조사를 실시 중"이라며 "향후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식환자 생존률 향상을 위한 한국 고유의 진료 지침을 개발하는 등 장기이식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우리나라는 1969년 생체 신장이식 성공 이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이식 건수, 이식 장기 생존율 등 양적 질적인 면에서 장기 이식은 세계적 수준이다. 또한 2000년 장기 등록과 배분, 홍보사업을 위해 장기이식관리센터 설립, 해당 장기이식 관련 법률과 제도가 마련되는 등 발전을 거듭했으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 장기이식과 관련한 자료들이 국가적인 데이터베이스 확보로 제도와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있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계적 정보 수집은 취약점으로 꼽혔다. 이에 2010년 질병관리본부 연구 용역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장기기증 및 이식데이터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 연구를 시작하면서 장기이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을 위한 노력이 시동을 걸었다. 이를 통해 이식 데이터베이스 콘텐츠 개발과 분석방안 마련, 원활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한 운영체계가 제시됐으며 또한 2012~2014년에는 대한이식학회 지원으로 전국 47개 신장이식센터에서 '우리나라 신장이식 현황에 대한 후향적 연구'를 시행, 웹베이스 시스템 기반으로 이식 자료들이 취합됐다. 이를 기반으로 국립보건연구원 후원 하에 장기이식코호트 구축 및 운영이 가동됐고, 현재는 신장, 간, 심장, 폐, 췌장 이식에 대한 전국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장기이식 코호트는 지난해 9월 총회에서 법인 설립을 추진하면서 이번에 재단법인 한국장기이식 연구단으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연구단은 현재까지 신장이식 2060건, 간이식 1620건, 심장이식 237건, 폐이식 54건, 췌장이식 37건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또한, 홈페이지(http://www.kotry.org)를 통해 매년 통계자료 연례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으며, 연구자 등록 시 자료를 분양받아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2016-07-28 15:13: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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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급성심정지 증가…"충분한 수분 섭취해야"지구온난화 속에서 매년 갱신되는 여름철 무더위 기록. 과연 우리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2003년 유럽 폭염 때 약 7만 명, 1994년 국내 폭염 때는 3384명 사망했다. 서울대병원 오세일(순환기내과)·분당서울대병원 강시혁(순환기내과) 교수팀은 폭염으로 급성심정지가 무려 14%나 증가한다고 28일 밝혔다. 강 교수팀은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과 6개 광역시(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의 급성심정지 환자 50,318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중 최고기온 28°C에서 급성심정지 발생이 가장 낮았으나 1도씩 올라갈 때마다 급성심정지 발생이 1.3%씩 증가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폭염에 더 취약한 것으로 확인했다. 극심한 폭염 속에서는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신장 기능 이상, 자율신경계 불균형, 혈전 발생 등 여러 생리적인 불균형이 발생한다. 특히 심혈관계가 취약한 이들에게는 이런 변화가 급성심정지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즉, 체온이 올라가면 혈관을 확장해 땀을 배출시키는 데, 넓어진 혈관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심장이 무리하게 된다. 심정지 환자를 시간대 별로 분석해보면 폭염이 아닐때는 오전 9시를 전후해 급성심정지 발생이 많았던 반면, 폭염때는 그 시간이 오후 5시경 피크를 보였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급성심정지는 10만 명당, 2006년 37.5명에서 2010년 46.8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오세일 교수는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낮시간 야외 활동을 삼가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할 것"과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상신호를 느끼면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 연구논문은 국제심장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 7월호에 게재됐다.2016-07-28 15:09: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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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 6개 분회, 정기모임 갖고 화합다져서울의 북부지역 6개 분회가 27일 친목모임인 동북회가 정기모임을 갖고 화합을 다졌다. 이번 동북회에는 성북구와 동대문구, 노원구, 광진구, 중랑구, 도봉 강북구 약사회가 포함돼 있다. 이 자리에는 전, 현직 회장들이 자리를 함께해 동북회의 발전방향과 약사회 현안들에 대해서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이 자리를 힘께하고 각 분회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하며 약사직능 수호와 회원 권익을 위해 대약도 회원을 위한 회무를 진행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동북회는 전직 동북회 회장들에게 사은품을 전달하며 감사 마음을 전하고, 오는 8월 21일에는 경기도 양주 딱따구리 연수원에서 동북회 6개분회 임원들 워크숍을, 9월 21일에는 노원구와 광진구 주관으로 동북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 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회원들의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캣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6개분회가 협력체제를 곤고히 하여 화합과 단결속에 동북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최귀옥 동북회 회장은 "주변에 약업계를 위협하는 여러가지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전, 현직 동북회 회장님들이 함께 모일수 있어 큰 의미가 있고 동북회의 전통인 화합과 단결의 모습을 볼수 있어 기쁘다"며 "약업계의 현안들에 대해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동북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2016-07-28 13:52: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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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2016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 진행경기도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27일 시약사회관에서 상반기 분회감사를 실시했다. 김철수, 김덕진 감사는 분회가 약국 경영혁신이란 방향성 있는 회무를 근면하게 추진한 것을 치하하고 상임이사의 임명에서 한약이사를 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시정 조치할 것을 권고했다. 김철수 감사는 "약사회원들의 연령, 규모, 영업 형태에 따라 통계를 만들어 수학적 근거에 맞춰 이사진 선발과 사업, 예산을 배분하는 게 향후 회무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진 감사는 "오랫동안 회무에 임하다가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서 약사 회무를 바라보니 의외로 약사회의 활동이 피부에 실제로 와 닿지 않는다"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늘리고 약사회가 무언가 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기대를 전파하는 데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희식 회장은 "두 감사의 주문에 따라 하반기에도 성실하게 회무에 임하겠다"며 "특히 회원들의 경영혁신을 위한 교육서비스와 가정상비약코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약사회의 정책적 현안에 대하여 회원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2016-07-28 13:46: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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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 "졸피뎀 관련 마약 범죄 크게 증가"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 이하 경기마퇴)가 최근 안전성 논란이 불고 있는 졸피뎀 관련 마약범죄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경기마퇴는 2013년부터 3년간 검찰 의뢰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마약사범 대상 교육과 개별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과거에는 필로폰, 대마 위주의 마약류 사용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졸피뎀 관련 마약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승완 경기마퇴 사무국장은 "졸피뎀과 관련된 마약류사용자 교육의뢰 건수가 지난 3년간 전체건수 대비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알프라졸람 등 다른 불면증치료제까지 확대하면 그 비율은 더 커지게 되며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최근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이 불면증 치료목적 외 성폭행 등 범죄에 악용되는 등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정부가 환자별 투약현황 점검 실시를 예고했다. 또 한 지상파 언론을 통해 일부 병·의원이 초진 환자에게 졸피뎀을 처방해주거나, 졸피뎀 처방 기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병원에서 중복처방을 진행하는 등 졸피뎀과 관련한 사회적인 부작용이 조명되기도 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졸피뎀은 대표적인 향정신성의약품으로 2013년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권고에 따라 수면 운전과 같은 복합 행동이 보고됐다는 점을 환자와 의약 전문가에게 경고했으며 이에 따라 여성에 대한 복용량을 절반으로 낮추라고 권고된 바 있다. 약물 안전성 문제와 범죄의 도구로 사용되어지는 등의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졸피뎀은 현실적으로는 의료기관을 통해 처방전을 발행받아 약국에서 합법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고, SNS을 통해 신종마약류와 함께 불법거래가 음성적으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는 게 본부의 설명이다. 김이항 본부장은 "정부 부처 간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마약류 범죄에 빈번히 악용되는 졸피뎀에 대한 관리체계를 제도적으로 재정비하고 그 위험성과 폐해에 대한 대국민 홍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2016-07-28 10:24:28김지은 -
안산 의사회원 사건…추무진 회장 할말은 많지만보건복지부 현지조사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산의 비뇨기과 A원장 사건을 두고,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말 못할 고민에 처했다. 추 회장은 지난 2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22일 의협의 성명서가 배포되기 전 유족을 만난 적은 없지만 이번 사건에서 중요한건 제도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이라며 "본질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추 회장의 발언은 곧 구설수에 올랐다. 의협이 안산 의사회원 사건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면피성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의협의 소극적 대처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 추 회장은 27일 오전 열린 상임이사회에 안산 의사회원 사건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그리고 당일 오전 11시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안산시의사회의 '복지부는 강압적 현지조사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 발표 이후 사건을 조사해 오던 의협 차원에서는 소극적 대처에 대한 비난이 억울하다는 입장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오전 11시 긴급기자회견은 돌연 취소되고, 정오 쯤 추 회장은 의협회관 1층에 있던 기자들에게 티타임을 요청하고 답답한 속내를 털어놨다. 안산 회원 소식 지속 청취...의협, 제도개선 앞장 추 회장은 "20일 안산시의사회 성명서 발표를 구두보고 받고, 조문을 가자고 했다"며 "하지만 이미 발인이 끝난 상태였다. 이후 안산시의사회 담당이사 등 관계자에게 보고받고 사실관계를 파악했다"고 언급했다. 다음 날인 21일 오전 추 회장은 의협 보험국을 통해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이라는 보고를 들었고, 오후 2시 20분 경 의협신문 기자로부터 유족으로부터 동의를 얻어 취재 중 녹음한 내용을 전달받았다. 추 회장은 "같은 날 오후 3시 쯤 김두식 심평원 급여조사실장이 의협을 방문했고, 김숙희 부회장, 임익강 이사, 홍순철 이사가 배석한 가운데 사건 경위를 들었다"며 "대한비뇨기과의사회가 유족을 보호하고 유족의 입장을 청취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22일 의협 성명서가 배포되기 전까지 충분히 안산 의사회원의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었다는게 추 회장의 설명이다. 추 회장은 "안산 의사회원 사건의 본질을 봐야하고, 제도적인 문제점이 드러났기 때문에 의협은 현지조사와 개선방안을 심평원에 제시해야 하는 입장이었다"며, 따라서 26일 오후 손명세 심평원장을 만나 현지조사와 현지확인 제도 개선방안을 요구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인이 된 안산 비뇨기과 A원장은 사망직전 급여비 부당청구로 복지부의 현지조사를 받았다. 부당내역은 티눈 및 굳은살과 응괴성 여드름 비율이 81.5%로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게 심사평가원 측 설명이었다. 이와 관련 A원장은 현지조사 과정에서 총 33개월 진료분 중 600여 건의 허위청구 사실을 인정하고 사실확인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산시의사회는 그러나 "비정상적인 청구가 자주 반복된 A원장에게 심평원이 사전에 경고 내지 주의환기를 줬다면, 의사가 정부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맞지 않는 청구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비극적인 사건으로까지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난했다.2016-07-28 06:08:28이혜경 -
서울시약, 화상투약기 저지 회원교육 강화서울시약사회가 원격화상투약기의 심각성에 대해 가라앉은 대회원 정서를 끌어올리기 위해 교육자료 개발을 통한 회원 교육을 나설 방침이다. 서울특별시약사회 약사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지난 25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저지를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입법예고된 군부대 특수장소 확대 행정예고안을 비롯해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안 반대의견 전개, 약사법 개정 반대 회원 서명, 현수막 제작, 서울약사 결의대회 개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약사회는 약사회원들이 원격화상투약기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해 무관심이 팽배해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분회별 반회 개최 등 회원 현안교육에 집중하기로 했다. 약사회 정영기 부회장, 이인숙 정책기획본부장, 최진혜 정책이사,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 등을 중심으로 회원 교육자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비대위는 또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익 전 국회의원을 초빙해 오는 8월 9일 오후 7시 30분 약사회관에서 보건의료정책과 약사현안을 짚어보고 약사회의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강연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종환 비대위원장은 "앞으로 원격화상투약기 저지투쟁에서 약사회원들의 단결된 힘이 절대적이다"며 "대회원 교육을 통해 투쟁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김용익 전 의원은 임기동안 의료 민영화 저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했던 의원"이라며 "24개 분회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2016-07-27 17:13: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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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선배 원로 약사 초청간담회 진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26일 관내 음식점에서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의장단, 감사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약업계를 위협하는 현안들이 산재해 있는 현 시기에 구약사회는 선배님들께서 쌓아오신 훌륭한 전통속에 그 뜻을 이어받아 약사직능 수호와 회원들간의 화합과 단결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 발전을 위해 선구자 역할을 수행하는 자문위원, 지도위원, 의장단, 감사단의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갖고 앞으로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적인 성원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회장단은 원로 약사들의 가르침과 회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려움을 이겨내고 회원들을 위한 행복하고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어 나겠다고 다짐했다.2016-07-27 16:25: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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