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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감사단, 균형있는 사업비 집행 주문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27일 2016년도 상반기 정기감사를 받았다. 감사단(박성진·이애형)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비롯한 회계감사와 주요 회무사항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회무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에 앞서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중요한 회무를 요약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단은 균형 있는 사업비 집행을 통해 하반기 사업에 차질 없도록 요청했고 동호회 회원 증대 방안과 동호회 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할 것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또한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이 효율적으로 회원에게 도움 줄 수 있도록 하고 한눈에 보는 한 페이지 약학정보가 발전될 수 있도록 관심 필요하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한일권 회장, 김동철·조수옥·이영은·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6-08-01 21:52:53강신국 -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지원대상 확대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25개 자치구 199개 약국에서 실시 중인 소녀돌봄약국 지원대상이 저소득층으로 확대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최근 위원회 워크숍과 제5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계회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3차 지원물품 배포, 소녀돌봄약국 지원대상 확대, 독거노인 일촌 맺기 사업, 전국여약사대회 참가 등이 논의됐다. 시약사회는 소녀돌봄약국의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대상을 각 자치구 사례관리담당팀, 대안학교 등 43개 기관에서 추천한 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각 기관에서 배포한 소녀돌봄약국 쿠폰을 소지한 청소녀들은 25개구 199개 소녀돌봄약국에서 건강상담 및 일반약, 생리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약사회는 또한 백세나눔운동본부(상임대표 원희목)와 공동으로 1 약국 1 독거노인의 약물 복약상담을 지원하는 독거노인 일촌 맺기 사업도 추진한다. 김정란 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각 분회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여약사회장들을 격려하고 주요 현안과 사업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은아 이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소녀돌봄약국 지원대상 확대와 독거노인 일촌맺기 사업에서 중심적인 역할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서울시 여성 붙정책박람회와 서울교육청 진로직업 박람회 봉사약국, 소녀돌봄약국 홍보, 기초수급자 청소녀 생리대 5개월 무료지원 등 상반기 주요사업 내용을 보고했다.2016-08-01 21:44:49강신국 -
성남시약, 올 상반기 회무·회계감사 받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달 29일 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2016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시약사회 손현우 감사는 상반기 주요 회무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 자료 등을 확인, 점검했다. 손 감사는 상반기 회무에 전념해 온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약사법 개정 등 중요한 현안이 많은 만큼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에는 손현우 감사와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황종인·전귀분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주형수 약국경영활성화 단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6-08-01 21:40:54강신국 -
순천향대부천병원,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개선 서비스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집중 관리하는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개선 서비스(SMART IoT Good Air Service)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최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외래와 병동, 병원 외부 등에 공기질을 측정하는 센서를 설치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센서는 실시간으로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휘발성 유해물질, 이산화탄소 등 실내공기 오염물질과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등 실외공기 오염물질을 측정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그 결과를 방문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래프로 수치화해 모니터로 알려준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실내 오염물질이 사람의 폐에 전달될 확률은 실외 오염물질보다 약 1000배 이상으로, 오염된 실내공기는 폐렴, 만성 호흡기질환, 폐암 등의 질환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도진 교수는 "의료기관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어 오염된 공기에 노출될 경우 질병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며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개선 서비스는 초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질을 관리함으로써 쾌적한 진료공간을 제공,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 우리 병원만의 차별화된 환자 중심 서비스"라고 밝혔다.2016-08-01 20:04: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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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초음파 횟수제한, 산모·태아 위협"최근 보건복지가 산부인과 초음파의 급여화에 따른 수가 신청 및 초음파 분류체계에 대한 개편 방안으로 산전 초음파 급여를 7회로 제한하고 제1분기(임신 14주까지) 초음파 수가도 47% 하향 조정된 4만원 대를 제시하자 의료계가 반발했다. 경기도의사회는 1일 "일반적으로 임신 초기부터 28주까지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산모에서는 4주에 한 번씩 산전 진찰을 시행하며 이후 34주까지는 2주마다, 그 후 만삭이 되면 매주 진찰을 하여 산모와 태아 상태를 감시한다"며 "그 때마다 산과 초음파가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태아의 활동성 및 자궁수축을 감지하는 비수축 자극검사 마저도 횟수와 수가 제한을 두고 있는 상황에서 산과에서 초음파는 매우 필수적이라는 얘기다. 특히 고령, 고위험 산모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위의 외래 방문률은 높아질 수밖에 없으며 그런 상황에서도 초음파는 산모의 안전을 위하여 연속으로 측정되어야 한다는게 도의사회의 입장. 도의사회는 "초음파검사는 현재 어떤 다른 검사보다 산모와 태아의 안전과 건강을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담보할 수 있는 검사이고 시시각각 변화되는 산모의 태아의 건강을 지키는 검사"라며 "의사의 진료권과 산모의 선택권을 복지부가 고시로 일방 제한하여 이를 일괄적으로 검사 횟수를 제한하려는 것은 분명 잘못되고 위험한 발상"이라고 비난했다. 도의사회는 "초음파까지 현재 15회 검사를 하고 있는 것을 7회로 복지부가 횟수제한을 한다는 것은 아직도 산부인과를 떠나지 않으며 고집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진료하는 의사들마저 산부인과를 포기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라며 "산부인과의 존폐를 위협하는 정책사항에 대하여 국민 건강과 의사의 생존 권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6-08-01 19:58: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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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오늘부터 의-한 협진 1단계 시범사업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8월1일(월)부터 의·한 협진 1단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의·한 협진 시범사업은 동일 환자·동일일·동일상병·동일목적으로 의·한의과 진료를 받았을 경우 후행진료에 대한 본인 일부부담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게 하는 제도다. 다만, 의·한 동시 투약의 경우 급여라 하더라도 후행진료의 투약은 비급여로 한다. 시범사업 대상은 건강보험, 의료급여환자,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보훈환자(건강보험 중복인)도 포함되며, 외래환자에 한해서만 시행된다.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은 1년 간 의·한 협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법인화 이전부터 중풍협진센터를 운영하여 중풍환자에 대한 의·한 협진을 수행했으며, 이번 시범사업에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원은 환자의 이동경로(동선) 또한 최소화 했다. 한방진료부의 위치가 본관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원무수납도 환자내원 시 접수 한번, 모든 진료가 끝난 후 수납 한 번(총 2번)으로 간소화시켜 환자의 편의를 극대화 시켰다. 김진원 한방진료부장은 "1단계 시범사업인 만큼 시작부터 큰 효과를 내겠다는 욕심보다는 환자에게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활용해 협진의 프로토콜을 개발하고, 2단계 시범사업 이후부터는 개발된 프로토콜에 따라 체계적 협진 체계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8-01 19:39: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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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환자안전법 시행…의협 "재정지원 뒷받침 필요"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7월 29일자로 시행된 환자안전법이 환자안전의 허울만 가진 법이 아닌 진정한 환자의 안전을 위한 법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1일 "이번 환자안전법은 진정한 환자안전법이 되기에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근본적으로 환자안전을 위해 의료인과 협력하는 법인지, 환자 안전을 위해 의료인을 규제하는 법인지, 그리고 환자안전법의 정신을 하위법령에서 제대로 다루고 있는지를 되짚어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환자안전법의 내용은 상당수가 보건의료기본법, 의료법 등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다른 법과 중복되는데,다른 법들에서 이를 의무조항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환자안전법을 자율규제라고 표현할 수 있을 지에는 의문이 있다는 것. 의협은 "복지부는 환자안전법을 기본적으로 자율보고학습시스템을 운영해 병원 내 의료사고를 보건의료인, 환자, 보호자 등이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정부가 이에 대한 피드백을 돌려주는 재발방지 매뉴얼이라 볼 수 있다고 하고 있다"며 "의무를 지우는 내용이 많은 상황에서 전쟁터에 총알 없이 나가라고 하는 겪은 아닌지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우여곡절 끝에 환자안전법은 시행되었고, 의료기관은 환자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환자 안전법 시행에 대해 아무리 재정적인 부담이 있다고 해도 의료인이 환자 안전을 게을리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2016-08-01 15:56: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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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문자비방 사과한 약사 5명 명예훼손 고소 취하"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이병준 약사(대약 약국위원장)가 김 전 부회장에게 사과 입장을 표명하면서 소가 취하될 것으로 보인다. 이병준 약사는 지난달 28일 서울북부지청에서 "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비방 문자(매약노, 투쟁성금 3억원 유용)로 인해 김대업 후보에게 심적인 어려움을 준 것에 대해 유감(사과)를 표시하며 약사회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업 전 부회장도 이병준 약사의 사과를 수용해, 소취하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약사 10명 중 5명이 김 전 부회장에게 사과 입장을 표명한 곽나윤, 이병준, 강민경, 김선자, 임득련 약사는 소가 취하됐다. 그러나 김 전 부회장은 조찬휘 회장과 핵심인사 2명에 대해서는 소 취하를 하지 않을 방침이다. 나머지 2명의 약사에 대해서는 사과를 전제로 소 취하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16-08-01 13:3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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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스트레스로 자살까지…열악한 간호현장 이슈화간호사들이 보건의료현장에서 '백의의 천사'가 아닌 '나쁜 간호사'로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SBS 스페셜에서는 지난 31일 밤 11시 10분에 '간호사의 고백’을 통해 간호사들이 태움, 폭언, 폭행, 성추행을 당하고, 임신도 순번을 정해야 하는 열악한 근무환경, 직무스트레스에 의한 자살 등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간호사들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특히 이번 보도에서 모범직원상까지 받았던 25년차 간호사가 의료기관평가인증과 수술실 배치전환으로 인한 과중한 업무하중과 직무스트레스로 자살한 사건이 다뤄졌다. 보건의료노조는 "직무스트레스에 의한 자살이 아니라 개인적인 질병에 의한 자살"이라며 C대학병원은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근본적인 재발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노조는 "SBS스페셜에서 방영된 몇가지 사례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며 "위계질서에 의한 폐쇄적인 직장문화가 작동하고 있고 환자를 치료하는 곳으로서 이미지를 중시하는 병원의 특수성 때문에 쉽게 차단되고 은폐된 수많은 사건 중 일부가 이번에 수면위로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의 경우 간호사가 가장 선호도가 높은 업종 5위 안에 포함되지만, 우리나라에서 간호사 업종은 기피해야 할 3D 업종에 포함된 지 오래다. 노조에 따르면 1년에 간호사의 20%가 사직하고, 실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간호사 면허증을 가진 간호사의 44%밖에 되지 않는다. 2016년 보건의료노조의 조사에 따르면, 간호사의 76%가 이직을 고려하고 있으며, 평균 근속년수 7.7년, 주당 평균노동시간 46.6시간, 하루 평균 휴게 및 식사시간 29.7분, 월 평균 결식횟수 5.9회, 육아휴직 사용 비율 52.8%, 연 평균 생리휴가 사용횟수 5.1회, 잠드는 데 소요되는 시간 60.4분, 수면시간 6.4시간 등으로 조사됐다. 노조는 "간호사의 열악한 근로조건에서 핵심은 인력부족"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현재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올해 산별중앙교섭에서 노사 합의로 의료기관내 폭력(폭언, 폭행, 성희롱, 성폭력) 근절을 위한 종합매뉴얼을 마련했으며, 대한병원협회에 전국 의료기관 매뉴얼 채택을 위한 '공동 MOU 체결'을 제안했다. 한편 이번 보도를 접한 A대병원 간호사는 "방송 내용 중 결국 수간호사가 되면 병원의 경영을 생각하게 되고 간호부는 간호사의 적이 된다는 발언에 소름 돋았다"며 "병원 경영자들은 간호사들을 도구로 보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2016-08-01 12:14:51이혜경 -
은평구약, 마라톤동호회 착복식 기념모임 가져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소속 마라톤동호회(회장 이경우)는 지난달 30일 상암동월드컵공원에서 싱글렛 착복식 기념 모임을 가졌다. 이날 동호회는 월드컵공원 러닝 후 뒷풀이 모임에서 하반기 대회 출전 및 동호회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모임에는 우경아 회장과 이경우, 김영재, 한상훈, 김화기, 이은구 동호회원이 참석했다.2016-08-01 10:55: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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