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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남대문경찰서와 간담회 가져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23일 남대문경찰서를 방문해 임종하 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영숙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국을 포함해 주민들이 마음놓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안전을 위해 진력하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양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호간의 소통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영숙 회장과 양현하 부회장, 조창명 이사, 조혜숙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8-26 08:51: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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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1약사 1정당 가입 운동 전개경기도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24일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약사들의 입장을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1약사 1정당 가입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 10일에는 김승재 박사와 김혜진 약사를 강사로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9월 24일에는 안산시 건강축제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9월 25일 개최되는 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와 10월 9일 열리는 대한약사회 학술제에 많은 회원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2016-08-25 23:48:38김지은 -
동대문구약, 2016 동대문구청 을지훈련 참관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22일 동대문구청에서 실시한 을지 훈련 합동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대책 훈련 진행 사항과 국가안보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추연재 회장은 구민을 위해 애쓰는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추연재 회장과 최현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8-25 23:43:40김지은 -
세브란스, 한국소비자웰빙지수 10년 연속 1위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병석)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2016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종합병원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동동 개발한 한국소비자웰빙지수는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웰빙측정지수인 HESSS모델, 건강성(Health), 환경성(Ecology),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으로 해당 부문별 웰빙 만족도를 평가한다. 올해에는 40개 서비스군을 포함한 131개 상품군과 서비스군 4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8만 3400명을 대상으로 KS-WCI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건강성과 안전성에서 각각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70.89점)를 차지하게 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세브란스병원은 최고점으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한국표준협회는 "조사 이래 종합병원이 최고점을 기록한 건 이례적인 결과"라며 "세브란스병원은 건강성에 대한 웰빙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면서 환자와 보호자를 배려하는 병원, 안전한 병원으로의 명성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브란스병원은 2007년부터 국제표준 안전진료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최초로 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의 4차 재인증까지 획득하며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했다. 연세암병원은 1969년 국내 최초로 시작된 연세암센터의 45년 의술과 경험을 토대로 표준형 암치료 프로세스를 확립했다. 환자에 따라 필요한 경우 8개 센터로 구성된 다학제협진팀이 환자를 치료하고 완화의료센터와 암예방센터, 암지식정보센터 등 3대 특화센터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돌보는 통합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세브란스는 2016년 가장 안전한 병원과 가장 믿을 수 있는 병원을 목표로 환자와 가족의 행복을 배려하는 차별화된 병원문화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세브란스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병원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2016-08-25 16:40: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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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 병세 호전…중대병원 퇴원중국에 거주하던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89세)가 올해 초 중국에서 낙상 사고로 중태에 빠져 한국의 중앙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집중치료를 받고 병세가 호전되어 병원을 퇴원하게 됐다.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2월, 계단에서 넘어져 갈비뼈가 폐를 찌르는 중상을 입고 생명이 위중했던 중국에 거주하던 유일한 한국 국적의 위안부 피해자인 하상숙 할머니가 국내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해 8월 25일 요양병원(중앙보훈병원)으로 이송되어 요양치료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중국에 있을 때부터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고혈압, 뇌경색, 심장질환, 만성신부전 등을 앓아왔던 하상숙 할머니는 지난 2월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양측 갈비뼈 골절 및 우측 정강이 골절로 갈비뼈가 폐를 찌르는 중상을 입어 중국 현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흉부골절 및 폐 감염에 따른 호흡장애와 신장 기능 악화로 병세가 위중해져 지난 4월 10일, 여성가족부의 도움으로 중국에서 한국의 중앙대병원으로 전격 이송됐다. 하 할머니는 중앙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혼미한 가운데 폐렴 및 기흉, 급성 신손상 등으로 인해 인공호흡기 치료와 지속적인 신대체 요법 및 약물치료 등 집중치료를 받아오다 의식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고비를 넘겨 지난 5월 23일부터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일반병실에서 하 할머니는 자가 호흡이 가능해 인공호흡기를 떼고 재활치료를 받으며 휠체어를 타고 거동과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기력이 회복되고 건강 상태가 상당히 호전되어 퇴원할 수 있게 됐다다. 신종욱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현재 할머니께서 식사를 편하게 하실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해 퇴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아직 혈액투석 유지 요법과 심부전, 만성폐쇄성폐질환, 혈관 질환에 대한 약물 치료가 지속적으로 필요하지만, 요양병원에서 일상 활동과 운동 등 재활적인 치료를 병행한다면 향후 더욱 몸 상태가 호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덕 원장은 "하 할머니가 처음 병원에 입원할 당시 만해도 위중한 상태로 아흔을 바라보는 고령에 여러 지병이 있어 치료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병원의 중환자실을 비롯한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순환기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등 여러 의료진의 노력으로 다행히 건강을 회복하셔서 퇴원하실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16-08-25 16:36:38이혜경 -
병원협회, 환자안전교육위원회 구성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지난 7월 29일부터 시행된 환자안전법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 받은 환자안전전담인력 교육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환자안전교육위원회(위원장 은백린)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병원협회는 은백린 고대구로병원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병원협회, 복지부, 환자안전학회, 의료질향상학회, QI간호사회,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위원 등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환자안전교육위원회는 일선 병원의 전담인력들을 대상으로 환자안전활동에 관한 정기교육을 비롯해 환자안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한 전담인력이나 보건의료인에 대한 환자안전활동과 관련한 교육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2016-08-25 16:34: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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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불법행위 약국 청문…불참 약국 2곳 고발키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4일 광주·경남 지역 등 무자격자 판매와 면대 의심 약국에 대해 청문을 실시했다. 이번 청문은 대한약사회 무자격자 판매 및 면허대여약국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 건에 대해 약사지도위원회가 해당 약국을 현지점검하고 대상을 선정, 청문회를 진행했다. 광주의 A약국은 종업원이 환자와 건강상담을 통해 의약품을 판매한 혐의다. 이 약국은 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에 약국명칭을 사용해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한 것을 인정, 해당 종업원을 정리하고 쇼핑몰의 약국명칭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다른 광주의 B약국은 종업원이 주도적으로 의약품을 판매하고 약사는 영수증만 발행한 정황이 포착됐다. B약국 역시 혐의를 인정하고 종업원을 정리하기로 약속했다. 면대약국이 의심되는 경남 C약국은 약사지도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소명자료를 제출하고 청문에 참석한 경우다. C약국은 소명을 진행했으나, 약국 개설자금 출처가 명확하게 해명되지 않아 추가 소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청문회에 불참한 무자격자 판매 의심 약국은 무자격자 정리 계획을 제출하고 개선을 약속했고, 면대의심 약국들은 폐업기간 및 폐업진행 절차를 약사지도위원회에 공개할 것을 약속했다. 약사회는 이번 청문회에 무단 불참하고 소명도 하지 않은 약국 두 곳은 관계기관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청문을 주재한 양경인 약사지도위원장은 "이번 청문회 참석대상 약국 중 개선을 약속한 약국들은 후속점검을 통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며 "점검시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고발하는 등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예고했다. 한편 약사지도위원회는 면허대여약국 척결을 위해 시민 및 회원 제보를 받고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9월 중 후속 청문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2016-08-25 14:22:30정혜진 -
중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일본 제약사 방문중앙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재학생과 교수 일행은 지난 8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일본 유수 제약사 아스텔라스와 다이이찌산쿄를 현장방문했다. 중앙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에서는 제약 선진국의 시장상황을 견학함으로써 선진시장 접근 방법과 선진 제약기업의 해외진출 전략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등 글로벌 제약리더로서의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생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해외 현장학습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학습에 인솔교수로 참여한 서동철 학과장, 위정현 경영전략 담당 교수 및 재학생 6명은 첫날인 18일 일본 시즈오카의 아스텔라스 신축 제조공장을 돌아봤다. '고품질 확보, 기술력 향상, 빠르고 정확한 생산'이라는 미션 아래 운영되는 분쇄, 혼합, 건조, 타정, 코팅 등의 의약품 제조공정시설 전 과정을 견학했다. 이튿날인 19일에는 다이이찌산쿄 도쿄지점 죠사이 영업소를 방문해 영업사원 교육 및 롤플레이를 참관하고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브랜드 전략기획부터 실행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마케팅 담당자의 교육에도 참여했다. 이번 일본 현장학습에 참가한 심현준 학생은 "일본은 세계 50대 제약사를 11개나 보유한 세계 2위의 제약 선진국인데, 그 중 일본 시장점유율 순위 2위인 아스텔라스와 3위인 다이이찌산쿄를 방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아스텔라스는 이물질이 공정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등의 기본에 충실한 품질관리로 클레임이 가장 낮은 회사로 선정되기도 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생 14명이 공신력 있는 국제 인허가 관련 기관인 RAPS에서 운영하는 의약품 분야의 인허가 과정을 이수하고 인증서를 취득했다. 1976년에 설립된 RAPS(Regulatory Affairs Professionals Society)는 의료기기, 의약품, 생물학적 제제, 영양 제제 등의 제품 및 헬스케어 인허가 분야 종사자들을 위해 운영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조직이다. 학생들은 RAPS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분야의 인허가(Regulatory Affairs Certificate:Pharmaceuticals) 과정을 온라인으로 이수했다. 본래 6개월이 소요되는 과정이지만 중앙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생들은 한 학기(4개월) 안에 모두 완료했다. 인증서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은 보건복지부의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에 의해 지원됐다.2016-08-25 11:18:13어윤호 -
"예방백신 없는 C형 간염, 정기검진 필수"또다시 발생한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태로 사회가 시끄럽다. C형 간염은 예방백신이 없고 뚜렷한 증상이 없어 병이 진행된 후 진단되는 경우가 많다. 전체 감염자의 약 80~90%가 만성 간질환으로 이어지고, 1~5%는 간경화·간암과 같은 치명적인 간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하지만 조기진단과 치료가 병행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다. 진단도 혈액검사를 통해 쉽게 할 수 있다. C형간염을 비롯한 간염의 종류와 치료에 대해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송명준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C형간염 주사기, 면도기 등 통해 감염 간염은 발생원인 및 전파 경로, 질병의 경과도 각각 다르다. A형 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전염되며 만성 간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매우 심한 전격성 간염을 일으킬 수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의 급성 및 만성 간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모자간 수직 전파되는 것이 주된 전파 경로이다. 하지만 출생 시에 예방접종을 받기 때문에 B형 간염의 수직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항체가 있는 경우에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비위생적인 주사바늘, 침, 면도기 등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C형 간염은 주로 감염된 혈액으로 전파되는 질병이다.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직장이나 가정에서 같이 생활한다고 해서 무조건 감염되지는 않는다. 혈액이 묻은 도구나 기구를 같이 사용하면 걸린다. 이번 집단감염 사태를 일으킨 병원들의 경우처럼 주사위 재사용이 주된 요인 중 하나다. 문신이나 침, 피어싱 등을 하다 전파될 수도 있고, 면도기, 손톱깎이, 칫솔의 공동사용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다. 황달, 극심한 피로감 있을 경우 검사 받아봐야 간염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개인차가 있지만 급성간염이라도 쓰러질 정도로 아픔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다. 간경화나 간암까지 진행했을 때 증상이 나타나거나 아예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심한 황달이 생기거나 피로감, 근육통, 미열, 구토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단순 감기증상으로 여기지 말고 병원을 바로 찾아야 한다. 간염이 진행됐을 때 생길 수 있는 질환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간이 딱딱해지는 간경변증이 그중 하나로 만성 B형, C형 간염으로 인해 오랜 시간 간세포가 파괴되고 재생하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이에 따른 합병증으로 복수, 황달, 식도정맥류, 간성 혼수 및 간세포암이 발생할 수 있다. 또 하나는 간암인데, 간암은 원인이 비교적 명확하기 때문에 예방도 쉬운 편이다. B형 간염, C형 간염, 알코올성 간질환, 지방간만 제대로 예방·치료해도 간암 발병 위험은 크게 낮아진다. 따라서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마다 정기검진을 받고, 금주·금연·유산소 운동 등 평소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C형간염 증가 추세…주사, 약물치료로 완치 가능 B형 간염은 감염 경로와 원인이 밝혀지고 백신이 개발되면서 점차 환자가 줄고 있는 반면, C형 간염은 최근 증가세에 있다. C형 간염은 A형 간염이나 B형 간염과 달리 아직 개발된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B형간염과 달리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통한 완치율이 80%에 이르기 때문에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되는 위험률을 3분의 1이하로 줄일 수 있다. C형 간염 치료에는 기존 인터페론이라는 주사치료가 진행됐지만, 지금은 먹는 약이 개발돼 약제치료를 하고 있다. 이는 주사치료보다 부작용도 적고 복용기간도 3~6개월로 짧은데다 치료효과도 좋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송명준 교수는 "C형간염은 평소 증상이 뚜렷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무엇보다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며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C형 간염 항체 검사가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40세 이후라면 추가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2016-08-25 10:49: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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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복지부 의료질 평가 1등급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이 2016년도 보건복지부 의료질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각 병원별로 통보한 결과에서 이 같은 성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의료질 평가는 선택 진료제 축소 및 폐지에 따른 의료기관의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 전국 43개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322개 종합병원이 평가 대상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순천향대서울병원을 비롯한 33개 의료기관이 1등급을 받았다.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의료질과 환자안전, 공공성, 의료전달체계, 교육수련, 연구개발 등 5개 영역에서 59개 지표를 평가한 결과다. 서유성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은 "안전한 병원, 고품질진료, 환자제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2016-08-25 10:47: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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