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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마퇴기금 모금 위한 골프대회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사회공헌 기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약은 지난 28일 1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충주시 소재 로얄포레CC에서 '경기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조찬휘 대한약사장과 최광훈 회장이 각각 100만원의 성금을 쾌척했고, 이외에도 분회와 참가회원, 내빈, 유관단체 등에서 성금이 답지했다. 최광훈 회장은 "사회공헌과 마약퇴치에 대한 관심과 후원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그 중심에는 항상 약사들이 있어왔다"고 말했다. 손병로 대회준비위원장도 "오늘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서로 교감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은 용인시약사회가, 준우승에는 안양시약사회가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현태 약사연수원장 그리고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앙덕숙 약학정보원장과 김이항 경기마약퇴치본부장, 경기도 치과의사회 나승목 부회장, 이현수 경기도약 분회장협의회 회장 및 분회장 등 경기도 전역에서 총 40팀 16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가했다. *수상자 명단 ◆단체전 -우승=용인시 분회(연제덕, 김광식, 진창연, 윤미숙) -준우승=안양시 분회(손병로, 정찬헌, 오대근, 황인숙) -3위=수원시 분회(신윤호, 이광수 이규헌, 이영은) ◆개인전 -우승=윤형원(의정부) -메달리스트=나레연(수원)2016-08-29 18:09:34정혜진 -
PM2000 사용 약사 55% "CS 수준 만족"PM2000을 사용하는 약사 55% 가량이 CS 품질과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약국 보험청구프로그램 PM2000 CS에 대해 회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5%가 '매우 만족', 40% 가량이 '만족한다'고 말했다. 약정원은 'PM2000 서비스 품질 만족도 설문조사'를 지난 7월 25일~ 27일 3일간 온라인을 통해 실시했으며 설문조사에는 1000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설문조사는 약학정보원에서 제공하는 무상 원격 AS와 AS협력업체의 유상 AS의 만족도에 대해 매우 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 불만족으로 표시해 설문을 실시하고, 불만족한 경우 그 이유에 대해 체크하도록 했다. 약학정보원 무상 원격 AS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만족 15.24% ▲만족 40.41% ▲보통 26.06%로 긍정적인 평가가 높았다. 반면 ▲불만족 12.59% ▲매우 불만족 5.7%로, '불만족'이라 답한 약사들은 '문제 발생 시 전화 통화가 어렵다'는 것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그 밖에 '출장 AS 지원 시스템 필요' 등의 의견이 있었다. 약학정보원 관계자는 "약정원은 신속한 상담 전화 처리를 위해 CS팀을 증원하고 지난해 말부터 콜백(Call-Back) 서비스를 실시해 전년 대비 상담 처리 건수가 약 2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해 전국 AS협력업체와 함께 구축한 통합고객지원센터 등을 빠르게 안착시켜 회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덕숙 원장은 "한정된 CS 인원이 1만 약국에 효율적으로 프로그램 문의 응대를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서비스를 기획해 실행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친절한 상담 처리를 통해 모든 회원이 프로그램 CS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8-29 17:48:54정혜진 -
서울시약, 건강서울서 '화상투약기' 반대논리 홍보서울시약사회가 원격화상투약기 약사법 개정안 국회 상정에 앞서 서울 시민과 약사의 반대 결의를 모아낸다. 서울특별시약사회 약사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종환)는 지난 22일 제6차 회의를 열고, 안전상비의약품 확대와 원격화상투약기 저지를 위한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오는 9월 25일 서울광장에 개최되는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기념식에서 안전상비약 확대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과 반대를 위한 국민건강권 수호 성명서를 채택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약은 보건의료정책을 단순 경제논리로 접근하는 정부의 정책적 시각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국민건강 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약사정책 개발을 적극 주문할 예정이다. 특히 비대위는 안전상비약 확대 문제도 중대사안으로 판단, 대한약사회 차원의 대책과 지부 및 분회의 행동지침의 마련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안전상비약, 원격화상투약기, 원격의료, 비약사 제조관리자 허용 등 각종 규제완화로 점철된 약계 현안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인식 확대를 위한 교육자료를 24개 분회에 배포할 방침이다. [자료실 첨부] 이번 회원 교육자료는 지난 5차 비대위(7.25)에서 논의돼 서울시약사회 정영기 부회장, 이인숙 정책기획본부장, 최진혜 정책이사,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 등이 제작을 완료한 바 있다. 약사회원들이 약계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와 더불어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하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대한약사회 투쟁위원회의 약사법 개정 반대의견서 제출, 1인 릴레이 시위, 전국 임원 결의대회 추진 등을 비롯한 김용익 전 국회의원 초청 특별강연회 결과를 보고했다. 김종환 비대위원장은 "원격화상투기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되지 않도록 대국회 설득과 투쟁에 나서겠다"며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도 저지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6-08-29 17:03:13정혜진 -
광명시약, 회원 70여명과 연수교육 진행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오성택)가 27일, 28일 1박2일 일정으로 부산 켄싱턴리조트에서 전지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70여명 광명시약사회원이 참여했다. 부산행 ktx 열차 내에서 ▲개인정보자율점검교육을 시작으로 ▲이현숙 관명시보건소장의 '향정 및 마약교육 관리' ▲강재선 경성대 약대학장의 '항노화사업 현황과 약사' ▲정은주 부산시약 약국경영단장의 '약국경영활성화'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27일 밤에는 임시총회를 개최, 위민호 전 총회의장을 감사로 선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광명시약 회원을 비롯해 이현숙 광명시보건소장과 직원,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배은희 경성대 약대총동문회장, 강재선 경성대약대학장, 정은주 부산시 약국 경영단장, 제약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16-08-29 16:49:49정혜진 -
도봉·강북구약, 강북경찰서장과 면담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29일 강북경찰서를 방문해 한원호 서장과 면담을 실시했다. 최귀옥 회장은 악의적인 팜파라치로 일선 약국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회원들이 주민건강을 위한 약국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찰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여약사 혼자 근무하거나 늦은 밤까지 운영하는 약국 고충을 전하고 치안 상화를 요청했다. 이에 한원호 서장은 지역주민 가까이에서 불철주야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치안, 약국 주변 순찰에 특히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와 경찰서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 김의영 정책단장, 이용화 위원장, 김범석위원장, 조수흠 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과 한원호 강북경찰서장 및 이근열 정보계장이 함께 했다.2016-08-29 16:31:09정혜진 -
9월부터 중증치매환자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 제공오는 9월부터 중증치매환자 가족들에게 휴가를 지원하는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가 시행된다. 정부는 지난 2014년 7월부터 치매가족휴가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연 6일간 월 한도액과 관계없이 15% 본인부담으로 단기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2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요양보호사가 중증 치매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보호자 대신 24시간동안 일상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집떠나기를 꺼리는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해 현행 치매가족휴가제를 확대운영한다는 취지다. 24시간 방문요양을 신청하면 요양보호사가 보호자를 대신해 일상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응급상황 등에 대비해 간호사가 서비스기간 중 1번 이상 방문해 치매환자를 살핀다. 24시간 방문요양서비스 이용료는 1일 18만3000원이고 이중 1만9570원만 이용자가 부담한다. 나머지 16만3430원은 건강보험공단이 낸다. 최대 연간 6일 이용할 수 있는데 이용료 109만8000원 중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는 이용료는 11만7450원이다. 서비스 제공은 방문요양과 방문간호를 모두 운영하는 기관에서 제공할 수 있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장기요양기관 찾기에서 기관 검색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자 여부는 8월 말 건보공단에서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 여부 등 궁금한 사항은 건보공단 지사와 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건보공단은 5등급 수급자에게만 제공되는 인지활동형 프로그램을 1~4등급 치매가 있는 수급자까지 확대한다. '인지활동형 방문요양'도 하루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려서 제공한다. '인지활동형 방문요양'중 '인지자극활동'은 기존과 같이 하루 1시간 진행되고 '일상생활 함께하기' 시간이 하루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어난다. 월 최대 26시간이 42시간으로 확대되는 셈이다. 현재 5등급 치매 수급자에게 기억력 향상 등 인지활동형 방문요양을 2시간만 제공해 가사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를 개선해 일상생활을 지원하되 일방적 지원이 아닌 '일상생활 함께하기' 서비스 시간을 확대하기로 했다.2016-08-29 15:34:2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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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19·20기 이·취임식 "젊은 의사 활동 토대 마련"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가 27일 제19기 이임식 및 제20기 취임식을 진행했다. 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기동훈 당선자는 "5년 전 고(故)김일호 대전협 회장과 많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자리를 물려받게 되니 많은 감정이 스쳐 지난다"며 "그동안 의사들이 나서서 질병에 맞서 싸울 때 정부는 대체 무엇을 했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기 당선자는 "살인적인 저수가로 병원들은 신음하고 있고, 강압적인 실사로 개원의가 자살하는 일까지 벌어졌고, 젊은의사들은 전문의를 따고 나와도 전공의 살리지 못하고 다른 일을 하며 살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며 "그동안의 대전협이 전공의 특별법 통과와 전공의들의 복지를 위해 힘써왔고 많은 것을 이뤄냈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조금 더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기 당선자는 "이번에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치의 제도와 원격의료를 애매하게 결합한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결국 찬성했다"며 " 우리 의사들의 정체성이나 미래에 상관없이 돈 몇 푼에 찬성하는 전문가 집단이 되어 버렸고 이는 지금까지는 원격의료 저지를 위해 함께 싸워온 단체들의 신뢰를 잃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비난했다. 20기 대전협은 9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될 예정이며, 새로운 집행부는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이번 이취임식은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의 대리로 참석한 이원철 부회장과 임수흠 대의원의장,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송지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원철 의협 부회장은 "의료계가 지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많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한 뒤, "책임감으로 어깨는 무겁겠지만, 의협 회장으로서 선배의사로서 언제나 여러분을 지지하며 전공의 여러분들의 앞날에 밝은 미래가 있도록 지지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추 회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은 "젊은의사협의체가 만들어질 때 기동훈 회장이 열심히 활동했던 모습이 기억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열의들을 이어서, 분명한 의지를 갖고 나아가길 바란다. 힘든 일도 많겠지만 힘내서 훌륭한 업적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고 용기를 북돋았다. 18, 19기 회장을 역임한 송명제 대전협 회장은 "지난 집행부는 의료계 수많은 현안들의 최일선에서 가장 먼저 나서서 노력해왔다"며 "의료계 단체 최초로 호스피탈리스트 도입을 촉구했고 그 기폭제 역할을 했고, 젊은의사들의 염원이었던 전공의수련환경 개선법이 통과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송 회장은 "의협 정관개정을 통해 대전협의 오랜 염원이었던 회비일원화를 이뤄냈다"며 "앞으로 집행부는 최선을 다해 인생의 경험에 자양분이 될 정도로 열심히 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2016-08-29 15:25: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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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춘여자의사회, '의학분야 성차이' 주제로 학술대회서울의대 함춘여자의사회가 '의학분야에서의 성차이'를 주제로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연구홀에서 내달 24일 제5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의대 함춘여자의사회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여자의사들의 모임으로각분야에서활약하는 동문들의연구업적발표와토론을통해지식과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이다. 성차의학은(gender specific medicine)의 개념은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일본에서는 1999년 동경대학교 아미노 교수가 그 개념을 순환기 분야에 소개하면서 시작됐다다. 현재 발병률이나 임상적 특성이 남녀차이를 보이는 질환 등 다양한 의학분야에서 이를 연구하는 학술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함춘여자의사회에서는 수년 전부터 다양한 의료분야의 성차이에 주목해 왔으며 이번 학술대회는 의학연구분야의 젠더 혁신(gender innovation)” 대한 소화기학, 정신과학, 유방암 콘텐트와 꾸준히 주목받는 갑상선암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Bioinformatics (개인 유전체 의학) 초청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허주영 함춘여자의사회 회장(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여성과 남성의 특성에 따른 성차의학에 대해 서로의 지식과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8-29 15:21: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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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연구회, 내달 'Heart Rhythm' 심포지엄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회장 신동구)가 개원의와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심방세동 관리의 최신 치료동향을 공유하는 ' Heart Rhythm Symposium'을 개최한다. 9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을 비롯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위치한 전국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다. 부정맥 분야의 실질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심방세동 및 항응고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정맥과 심전도의 이해 △심방세동의 약물 및 비약물치료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예방 및 항응고치료 △항응고 치료의 최신지견이 마련됐다. 비정상적인 심장의 리듬으로 인해 맥박 혹은 박동수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부정맥은 그 종류가 상당히 다양하다. 증상이 없고 장애를 주지 않아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도 있지만, 적절한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그 중에서도 심방세동은 유병률이 전 세계 인구의 1~2%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서, 국내에서도 최근 고령화로 인해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1차 의료기관의 환자관리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부정맥연구회가 상대적으로 심방세동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가 부족한 1차 의료기관에 초점을 맞춰 교육의 장을 마련한 것도 그러한 배경고 관련이 깊다.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신동구 회장(영남대병원 순환기내과)은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부정맥, 특히 심방세동 유병률이 급증하면서 1~3차 의료기관에 이르기까지 진료 요구가 급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향후 심방세동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줄 1차 의료기관의 개원의 및 전공의들이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부정맥의 진단 및 치료에 관련된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공유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포지엄 등록은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홈페이지 내 등록사이트(http://ezv.kr/201609)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한 전문의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이 부여된다.2016-08-29 15:01:47안경진 -
복지부, 항우울제 처방제한 재논의…"9월 의견수렴"우울증치료제인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 SSRI) 급여기준 개선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다시 이뤄질 전망이다. 고형우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은 대한뇌전증학회, 대한치매학회, 대한뇌졸증학회, 대한파킨슨병학회 등 신경과 전문학회가 29일 오전 10시 개최한 '4대 신경계질환(뇌졸증, 치매, 파킨슨병, 뇌전증) 환자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9월 중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고 과장은 "마음이 무겁다"고 운을 뗀 뒤, "2008년부터 항우울제 치료제에 대한 문제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해결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경과와 정신과 등 의료계 내부에서 의견조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고 과장은 "오늘 토론회에서도 의견이 정확히 일치하지 못했다"며 "지난 14년 동안 가만히 둔게 아니라 계속해서 의견수렴 하고 합의점 찾으려 했지만 어려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이렇게 계속 끌고 가는것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심평원, 의협, 전문가, 학회, 복지부가 모이는 회의를 9월 중으로 개최하겠다"며 "이 문제에 대해 최대한 빨리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SSRI 항우울제에 대해 60일 처방 제한이 규정된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고 과장은 "우리나라에서 보험급여를 결정할 때는 환자의 접근성과 보험 재정을 고려한다"며 "항우울제 처방제한은 정신과 분과위원회에서 논의해서,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내용을 올렸고 복지부 고시가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홍승봉 대한뇌전증학회장은 "분과위원회에서 어떤 근거로 60일 처방 제한을 발의했는지 알려달라"며 "과학적 근거없이 60일 처방 제한을 규정했다면, 상당한 논쟁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2016-08-29 12:47: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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