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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I 항우울제 처방 놓고 전문 과목별 대립 심화우울증치료제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 SSRI) 처방제한이 또 다시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과목별 감정대립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대한뇌전증학회, 대한치매학회, 대한뇌졸증학회, 대한파킨슨병학회 등 신경과 전문학회는 지난 8월 29일 '4대 신경계질환(뇌졸증, 치매, 파킨슨병, 뇌전증) 환자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신경과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SSRI 항우울제 60일 처방제한 규정을 해제 요구목소리가 나온것이다. 하지만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를 지켜본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은 "정신과 전문의들의 자존심이 짓밟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이상훈)는 7일 성명서를 통해"우울증을 약처방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견해는 대단히 위험하다"며 "자살 등 국민정신건강에 위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국회 정책토론회가 발언 순서, 시간 등 진행절차 등이 불공평하게 이뤄졌다며, 일부 정신과에 대한 인식부족과 우울증에 관한 미흡한 견해에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의사회는 "토론회 중 신경과의 어느 의사가 '의대에서 정신과 교육을 32시간 받으니 정신과 질환을 볼 수 있다. 우울증은 흔하고 그 치료도 쉽다'고 발언했다"며 "진단이 동일하게 붙어도 우울증 환자들은 그 고통의 모습과 질병 경과가 각기 다르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삶을 포기할 수 있어 매우 어렵다는 점은 삼척동자도 몇 시간 교육만으로 쉽게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우울증은 작은 위로의 말, 섬세한 배려와 지지로 삶의 의욕을 되찾는가 하면 거꾸로 작은 실수, 상처의 말, 좌절 등이 삶의 의지를 꺾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는게 정신과의 소견이다. 의사회는 "공개석상에서 비정신과 모 의사가 우울증 치료가 쉽다며 우울증 약 처방기간을 무제한으로 풀어달라고 주장하고, 또 다른 교수는 '뇌전증 환자의 우울증은 뇌전증전문가가 더 잘 치료할 수 있어'고 발언했다"며 "그렇다면 우울증 환자의 뇌경색은 우울증전문가가 더 잘 치료할 수 있고, 불면증 환자의 파킨슨병은 불면증 전문가가 더 잘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의사회는 "비정신과 의사의 SSRI 우울증 약처방 60일 이상 허용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싫다"며 "기존의 정책규제가 우울증 약이 함부로 남용되었을 때에 미치게 될 국민건강의 피해 때문에 심사숙고 끝에 만들어진 필요한 조치였다는 것 외의 다른 설명은 부차적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과 관련, 의사회는 "신경과 전문의들이 약물치료 만능주의에 기댄 채 우울증과 그 치료에 대해 함부로 발언하고 600만 명이 넘는 대한민국 우울증 환자들을 폄훼했다"며 "정신건강 전문의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일부 의사들은 앞으로 공식석상에서의 발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2016-09-07 12:22:35이혜경 -
여약사 대표자들, 10월 여약사대회 성공개최 다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6일 1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열고 10월 전국여약사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덕원 부회장은 "10월 22~23일 양일간 충북 청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리는 38차 전국여약사대회는 여느 대회보다 준비 기간은 짧지만 성공적인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대표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 부회장은 "초청강연과 약사회 주요현안 설명 및 대응전략에 대해 여약사들이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전통을 잇는 여약사의 축제의 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여약사대회 회기 입장은 예년대로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 24개 서울시약 소속분회와 개최지부인 충북지부 소속분회 회기 입장 순으로 진행된다. 3부 행사인 화합의 장에서는 기존 장기자랑 형태의 '발표회'를 통해 회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한 뜻을 모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대회는 개최 준비기간이 가장 짧지만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대표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개최지부인 충북약사회 임명숙 부회장이은 개최지부의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여약사위원회는 가칭 '의약품의 안전성이 결여된 편의성은 독입니다'라는 주제와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고, 성공적으로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기로 했다.2016-09-07 12:00:36강신국 -
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 공사재개 여부 금명간 결정지난해 5월부터 건립이 중단된 경기도 용인시 동백세브란스병원의 공사재개 여부가 조만간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윤도흠 신임 연세의료원장은 6일 취임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 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동백세브란스병원의 경우,10월 말까지 확실한 로드맵을 정하겠다"며 "공사를 재개하거나, 병원의 방향을 재난병원으로 바꾸는 것 등 두가지 안이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1~2달 간 동백세브란스병원의 방향성을 정한 이후, 늦어도 연말까지 확실한 방향을 결정하겠다는게 윤 의료원장의 계획이다. 그는 "그대로 공사재개를 선택한다면, 앞으로 용인 동백 지역 주민에게 혜택 줄 수 있는 방향을 곰곰히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세의료원은 2009년 기공식을 시작으로 용인시 기흥구 중동 산 100-5번지에 지하 4층, 지상 13층, 800병상 규모의 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 공사를 진행해 왔다. 당초 개원 예정일은 올해 5월이었지만, 2014년 12월 지하 3개층 콘크리트 타설을 마치고 1층 기둥 부분 건설을 진행하던 도중 공사가 중단됐다. 표면적인 공사 중단 원인은 자금난이다.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 경영의 어려움으로 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이어갈 수 없다는 얘기가 돌았다. 윤 의료원장은 "동백세브란스병원의 공사중단의 이유로 경제적인 부분도 있지만, 병원의 방향성을 두고 고민이 많았다"며 "의료환경이 나빠지면서 인턴, 레지던트 수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유지가 가능하겠느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동백세브란스병원을 재난병원 같은 공공의료시설로 돌리자는 안건도 나온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 내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동백세브란스병원은 약 2880억이 투입되며, 세브란스병원의 운영과 시스템 노하우를 담은 디지털·네트워크 병원으로 수출형 전략병원으로 공사가 진행돼 왔다.2016-09-07 06:14:50이혜경 -
동작구약 이범식 회장직대, '뚜나바위' 공연 성황서울 동작구약사회 이범식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2~3일 CTS아트홀에서 자전적 오페라인 '뚜나바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CTS기독교TV 창사21주년 기념 및 CTS오페라단 8주년 기념으로 열렸다. 이범식 직무대행은 CTS기독TV에서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17일 오후 3시 30분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청자들을 위해 9일 새벽 2시30분 녹화 방송을 한다고 말했다.2016-09-06 20:56: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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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야구장서 치맥이벤트 갖고 화합 도모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는 4일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넥센 대 한화의 경기 단체 관람 행사를 가졌다. 회원 약사와 가족 80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구약사회는 가족당 치맥 한 세트씩을 증정했다. 이날 참석한 심재정 약사는 "기획이 참신하다"며 기뻐했고, 이광재 약사도 "구로구만이 할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또 정철희 약사는 "이 열기가 반회 활성화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하고, 노수진 약사는 "내년에는 넥센 아이템으로 무장하고 치어리더 응원에 맞춰 더 신나게 응원하자"고 했다.2016-09-06 20:07:45김지은 -
송파구약, 병원근무 약사 회원들 격려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본승현)는 지난 8월 29일 아산병원 약제팀의 약무직능 향상 워크숍에 참석해 병원에 근무 중인 약사들을 격려했다. 박승현 회장은 "이번 임기부터 상임이사인 아산병원 김승란 차장이 함께해 임상약학 사례 등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금년부터 지역민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4명의 강사들이 참여해 활발히 활동 중에 있고, 지난 7월에는 아산병원 건강검진 센터와 약사회가 MOU를 체결해 회원 및 가족들의 건강검진에 협력체계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또 "개국약사와 병원약사는 근무장소와 근무환경이 다를 뿐 언제나 약사로서 서로 공통분모를 가지고 약사사회의 여러 현안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약사회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은 아산병원 자체 년간 교육계획에 의한 원내 교육으로, 연간 4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직능향상을 위해 조제감사, 약물 사용지침 및 약료 정책관련 최신지견 또는 원내 약물 사용 관련 이슈 등이 다뤄졌다.2016-09-06 20:01:55김지은 -
서울대암병원, 암예방 335 걷기대회 개최서울대암병원은 2일 서울 남산둘레길에서 '제13회 암예방 335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가벼운 산행이 가능한 암환우와 암정보교육센터에서 활동 중인 환우자원봉사자 그리고 암정보교육센터장 권택균(이비인후과) 교수 등 30명은 약 세 시간 동안 '사색의 공간 & 8211; 야외식물원 쉼터 & 8211; 남산약수터쉼터 & 8211; 남측숲길' 구간을 걸었다. 이중 2015년 말 개통된 남측숲길은 도로로 정비된 기존의 남산둘레길 코스와 달리 흙을 밟을 수 있는 구간이다. 암환우들은 도심에서 산속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했다. 환우 김영민(가명, 59세, 남, 대장암) 씨는 "이번 남산둘레길 걷기는 가벼운 산행과 편한 걷기를 함께 할 수 있어서 크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적절한 수준에서 재미있게 신체활동을 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는 10여 회 이상 암환우와 함께하는 '암예방 335 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암환우 및 경함자들에게 서울 시내에서 무리하지 않으며 걸을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왔다. 한편, 서울대암병원은 암 발병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방이 그 어떤 치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암예방 335’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의 내용은 금연, 금주와 함께 영양 3& 8729;5(하루 3끼 균형 잡힌 식사에 5가지 이상 채소 섭취하기), 운동 3& 8729;5(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번 운동하기), 체중3& 8729;5(체질량지수 23이하로 유지하고 25 절대 넘지 않기)의 3가지 3& 8729;5를 실천하는 것이다.2016-09-06 18:07: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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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추석 맞아 여성보호시설에 쌀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쌀을 지원했다. 용산구약은 6일 용산 청파동 소재 '막달레나의집'을 찾아 쌀 200kg을 전달했다. 막달레나의집은 미혼모와 여성을 보호하고 갱생하는 시설로,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을 비롯해 장우현·김은숙 부회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6-09-06 18:03:54정혜진 -
의협 "C형간염 국가검진 포함 반드시 필요"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보건복지부의 체계적인 C형 간염 예방·관리 대책 중 의협이 제안한 C형간염 홍보강화, 치료제 보험급여 확대, 문신·피어싱 등 의료기관 외 감염경로관리 강화, 보수교육 강화 등이 반영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의심단계에서 업무정지, 공개조치 근거법 마련 부분은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성에 막대한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대책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협은 주장했다. 이와 함께, C형간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검진에 포함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문가 단체로서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C형간염 감염환자들이 집단 발생하고 있으나 정확한 감염경로, 의심환자 수(감염환자 수), 구체적 원인 등이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아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도 생기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국민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한 전문가단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의사, 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조치계획 및 의료기관 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여 의료인의 윤리의식 고취 및 문제 발생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실행할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의협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C형간염 등 감염병 예방 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C형간염 등 감염병 예방 조치 협회 추진 계획은 ▲C형 간염 정복을 위해 대한의사협회가 앞장 ▲의료기관내 감염예방 및 관리를 위한 조치 강화를 꼽았으며,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협회-정부 공조 추진 방안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사업 추진(대한의사협회-질병관리본부) ▲의료인단체 중앙회를 통한 의료기관 관리 강화 ▲C형간염을 국가 검진에 포함하여 대국민 관리 강화 및 국가에서 간염환자 치료비 지원 ▲감염병 대응 정부-의료인단체 핫라인 구축 ▲감염관리를 위한 적정한 수가 신설 추진 등을 꼽았다. 협회-대국민 감염병 예방 캠페인 및 교육 추진으로 ▲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를 위한 지침 홍보 ▲대국민 감염관리 홍보 교육 등을 강조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C형간염은 효과적인 치료제가 있어 정복 가능한 질병이므로 최선을 다해 C형간염 퇴치에 앞장서겠다"며 "C형간염 감염 의심사례에 대한 역학조사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정부에 요구한다"고 말했다.2016-09-06 18:03: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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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승인 한약?…허위과장 광고로 업무정지대한의원협회가 최근 허위과장광고로 고발한 한의원의 업무정지를 이끌어냈다고 5일 밝혔다. 의원협회는 "그동안 한방은 여러 광고매체를 통해 버젓이 허위과장광고를 하고 있음에도 관계당국은 별다른 제제를 하지 않았다"며 "허위과장광고를 일삼는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 대한 대대적인 고발작업에 들어갔다"말했다. 특히 이번에 업무정지를 이끈 한의원은 자체 개발한 한약을 미국 FDA가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승인한 것인 양 허위과장 광고한 곳으로, 지난 7월 12일 관할 보건소에 의료법 위반혐의로 신고했고, 결국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이끌어냈다. A 한의원은 홈페이지와 지하철 광고, 신문기사 등을 통하여 미국 FDA(식품의약국)가 이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OO탕'과 '□□탕'을 안구건조증치료제와 눈의 만성피로 치료제로 각각 승인한 것처럼 광고하고 있었다. 한의원 홈페이지에는 FDA 검증된 치료제, A 한의원이 최초 개발한 안구건조증 한방치료제인 OO탕은 미국 FDA의 안전성 승인을 획득한 유일한 치료제입니다, A 한의원 치료제 美國 FDA 승인 획득, 지하철 광고에서는 미국 FDA 안정성 인증, 신문기사에서는 OO탕과 □□탕은 미국 FDA에서도 인정한 것으로 믿고 복용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광고하고 있었다. 의원협회는 "A 한의원이 홈페이지에 게시한 FDA 인증서라는 것이, 미국 FDA가 아니라 FDA에 등록된 수천 개소의 시험소 중 하나인 Microbac Laboratories에서, 한약이 아니라 식품(dietary food)으로서 안전하다고 인증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관할 보건소는 지난 2일 해당한의원을 의료법 제56조(의료광고의 금지 등) 제3항 위반으로 적발하여 동법 제89조 규정에 의거 △△경찰서에 고발조치하고 같은 법 제64조제1항5호 규정에 행정절차법에 의한 처분사전통지 후 그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업무정지 2월)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원협회는 "이미 2개소의 한방의료기관을 허위과장광고로 보건소에 신고하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허위과장광고로 국민들을 현혹하는 한방의료기관을 지속적으로 보건소에 신고하여, 다시는 한방의 허위과장광고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9-06 12:14: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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