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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회원 약사 대상 '약학 DAY' 진행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약학위원회(김동엽 부회장, 권유경 위원장)는 8일 구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약학 DAY를 진행했다. 약사 43명이 참석한 이번 강의는 이홍주 명인제약 개발팀약사가 대장관계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영옥 회장은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실시하는 강의가 경기가 어려운 이 시기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알찬 강의가 앞으로도 매달 시리즈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이번기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분들도 참가 가능하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2016-09-09 16:40:43김지은 -
만성질환관리 손잡은 의-정, 이번엔 노인정액제 개선2000년 의약분업 이후 정부와 의료계가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발표가 있던 당일, 국회에서는 또 다른 움직임이 시작됐다. 대한의사협회 주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은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 노인정액제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노인정액제는 2001년부터 시행됐으며, 65세이상 노인의 경우 진료비가 1만5000원이하인 경우 1500원을 정액으로, 1만5000원 초과시 30% 정률로 부담하는 제도다. 하지만 2015년 65세 이상 노인 의원급 진료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청구건수의 63%만 정액구간에 해당하고 나머지 37%의 경우 기존 진료비보다 최소 3배이상의 부담해 왔다. 야간시간대의 진료, 통상의 진료에 약간의 처치만 더해도 정액구간을 넘기는 경우가 많아 노인들의 불만도 늘어가고 있다. 박인숙 의원은 "정액제 기준이 지난 2001년 이후 조정되지 않아 물가, 의료비 인상 등을 반영하지 못해 제도 도입 취지를 점차 잃어가고 있다"며 "의-정 협의 안건 합의에 맞춰 노인정액제의 합리적인 개선 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노인정액제를 정확히 이해하기 힘든 노인 환자들은 정액구간이 초과할 경우 본인이 납부해야 하는 진료비가 증가한다"며 "의료현장에서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결국 노인들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의료기관에 두번 방문할 것을 한 번 방문한다던지, 검사나 치료를 주저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게 추 회장의 입장. 추 회장은 "건강보험 재정을 핑계로 노인들의 건강 문제와 직결된 노인정액제 개선을 미루기엔 명분이 없다"며 "고령화시대에 노인 의료비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발전적인 방안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해 발표한 노인실태조사 결과 노인의 약 90%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평균 3가지 정도의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공청회를 통해 노인정액제애 대한 합리적인 논의와 노인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율적 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형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은 이날 공청회에서 지난 6월 의협이 발표한 노인정액제 개선방안 3가지를 재차 발표했다. 의협은 우선 노인 외래 본인부담 상한금액을 단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1안을 제시했다. 기존 1만5000원의 상한선은 2만5000원 이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얘기다. 두 번째 안은 노인 외래 본인부담 상한금액 상향 조정(1만5000원→2만원) 과 초과액에 대해서 30% 정률제를 적용하자는 내용이다. 정률제로 전환하되 본인부담액의 일정부분을 국고로 보조하자는 안도 나왔다. 일명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자는 것이다. 김 실장은 "지난 8월 고위 당정청 회의 결과 노인정액제 해소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며 "현행 노인정액제는 노인층 진료비 부담 가중 뿐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역행한다"고 강조했다.2016-09-09 14:45:13이혜경 -
부산시약 "약정원 토론회 불참·의견 표명 유감"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9일 성명을 내 약학정보원 관련 토론회에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이 불참한 데 유감을 표명했다. 아울러 토론회에 참여하지 않고 '비판 일색'이라는 의견을 낸 것은 회원들로써 심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부산시약은 성명에서 "'약정원의 미래와 PM2000의 역할'이란 주제 토론회에 대한약사회와 약정원을 초청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불참하게 된 점은 심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약정원을 초청한 이유는 약정원과 PM2000을 둘러싼 다양한 우려와 문제점을 언론을 통해 접하고, 대한약사회를 사랑하고 약정원과 PM2000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있는 마음으로 초대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또 "두 단체의 불참으로 인해 패널들만으로 이루어진 토론회에 대해 약정원이 근거 없는 비판일색이라는 성명서를 보도자료로 냈다"며 "토론회에 불참했지만 당사자의 입장을 나타낸 것은 존중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약은 PM2000에 대해 "부산지부를 비롯한 전국의 회원들은 대한약사회와 약정원, PM2000에 대해 뿌리가 같고 회원들의 관심과 성금으로 출발해 수많은 유저의 참여로 인해 이만큼 성장한 것"이라며 "근래 들어 많은 회원들은 여러 가지 추측성 기사를 접하면서 약정원과 PM2000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한약사회와 약정원의 관련 임원들이 엇갈리는 보도자료로 회원들의 우려를 현실로 느끼게 한 점은 심히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부산시약은 "앞으로 약정원과 PM2000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점이 다가온다면 이 같은 회원들의 열망과 바람을 인식하고 대한약사회의 공식적인 의견 이외에 개인적인 견해로 회원들을 현혹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대한약사회가 회원을 위하고 회원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존재의 이유를 한시라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토론회 자체에 대한 어떠한 다양한 의견도 받아들이며 향후 이에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대한약사회 부산시약사회장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9-09 14:39: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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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약사회장 "대약·약정원 임원 인적쇄신" 촉구16개 시도약사회장들이 대한약사회 임원진에 대한 인적쇄신을 촉구하고 났다. 일부 임원들이 회원들의 민심을 거스르며 논란만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 전국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는 9일 성명을 내어 "약학정보원을 비롯한 대한약사회의 대대적인 인적 쇄신과 현안에 대한 신속하고 강력한 대내외 대응을 펼쳐나가기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최근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한약제제 보험급여와 한방분업과 100처방 논의에 대한약사회 배제, 약정원 별도 영리법인 분리 움직임과 동물약 제조관리자 비약사 확대 및 자가진료 금지를 통한 약국판매 봉쇄, 위탁도매관리약사 폐지, 일부언론들의 약사와 약국에 대한 지속적 왜곡보도, 등 현안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그러나 대한약사회는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대응의 모습은 부족하고 역대 최다 상근 임원을 포함해 많은 수의 임원과 비대한 조직은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며 "오히려 일부 임원들은 회원들의 민심을 거스르며 논란만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협의회는 7일 조찬휘 회장과 만나 인적쇄신을 요구하는 등 현안에 강력하게 대처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2016-09-09 12:29: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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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선물 어떻게하나"…대학병원 김영란법 '고민'"9월 28일 김영란법 시행 이후, 환자가 진료실에 선물을 두고 가면 어떻게 할건가요?" 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 겸 여의도성모병원장은 8일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질문에 "글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로 되물었다. 그러면서 "원내 변호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오늘 과장회의를 통해 또 다시 논의를 해볼 것"이라며 "아직까지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털어놨다. 대신, 서울성모병원 홍보팀은 김영란법을 대비하기 위해 교원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음주 쯤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가톨릭중앙의료원(서울·여의도·의정부·부천·인천·대전·성바오로·성빈센트)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소속이다. 국립대병원이 아니지만 가톨릭중앙의료원은 학교법인으로 임직원들이 '공직자등'에 해당, 김영란법을 적용 받게 된다. 학교법인 소속 병원들은 대부분 사립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가지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고려대병원 등이 해당한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과 같은 재단법인 소속 병원은 '공직자등'에 해당하지 않지만 의대 교수, 부교수, 조교수 등 교원을 겸임하고 있다면 '학교의 교직원'으로 '공직자등'에 해당한다. 김영란법 시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환자 진료 및 입원 민원 청탁, 환자의 선물 등으로 고심하는 학교법인 대학병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원내 변호사를 두거나 법무팀을 둔 병원들은 변호사들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거나 교육 준비가 한창이다. 국립대병원인 서울대병원은 이미 임직원 교육을 마쳤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300여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허재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장의 김영란법의 취지와 내용, 사례 등을 청취토록 했다. 서울대병원은 임상교수간담회, 진료과장회의 등 주요 회의체에서의 특강 및 핸드북 발간 등을 통해 김영란법 시행에 대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2016-09-09 12:27:21이혜경 -
항암제, 투약전 환자 반응률 예측 가능해질까?고가 항암제를 투약하기 전에 약효를 볼 수 있는 환자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시대 올지도 모르겠다. 김영수 서울대학교 의공학과 교수는 질량분석기의 다중반응검지법(MRM)을 이용한 한 간암치료제 A의 효능 예측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 몸의 세포 형질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는 유전자와 단백질이다. 현재 유전체 정보는 Next Generation Sequencing(NGS) 기술의 발전으로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단백질체 정량(특정 단백질 양(농도) 측정) 분석은 속도 및 규모에서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고민에서 개발된 것이 질량분석기를 이용한 다중반응검지법이다. 이 검사법은 극미량 1μg 시료의 한 번 검사로 100~300여개의 단백질 표지자를 한 번에 정량할 수 있다. 즉 A약제의 투약이 필요하다 판단되는 간암 환자의 단백질 표지자를 분석, 약의 효능 여부를 예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에 따르면 연구팀은 최초 5만개 단백질의 스크리닝을 진행, 후보군을 930개로 줄였고 최종 25개 단백질의 복합적 유무에 따라 약제 순응군과 불응군을 구별해 냈다. 다만 MRM은 아직까지 해결할 문제들이 있다. 아직까지 임상검사에 사용할 수 있는 검증된 질병 표지자 자체가 부족한 상태며 현장 적합화, 산업화 과정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 김 교수는 "개인 맞춤의학의 도래에 따라서 대규모 단백질 표지자가 세계적으로 통일된 절대 정량 분석 값으로 분석이 가능해지면 공통 기술 개발이 가능해져서 단백질 표지자의 분석과 의료 산업 기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팀은 다중반응검지법을 이용, 단백질의 절대 정량을 분석하는 기술을 지난 2014년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 센터 및 미국 브로드연구소와 확립했다.2016-09-09 12:23:22어윤호 -
약사회, 민감 현안 상시적 대외활동 전개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한봉길·김인혜)는 8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약계 현안과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의 운영현황과 대외협력부문의 업무내용을 검토하고 위원회 차원에서 투쟁위원회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협조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저지 등 민감 현안에 대해서는 각 위원이 상시적으로 대외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봉길 위원장은 "갈수록 외부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약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다면 국민들께 우리의 진심이 꼭 전해질 것"이라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김인혜 위원장은 "모든 회원이 힘을 합쳐 노력하면 악법 추진을 반드시 저지할 수 있다"며 "우리 위원회가 힘을 합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2016-09-09 12:11: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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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1870개 만성질환 관리…26일부터 전화상담오는 26일부터 동네의원에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할 동네의원 1870개 선정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업사업은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사실상 최초의 의-정 공동사업이다. 복지부(8월 17일~26일)와 의협(8월 27일~31일)이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 결과 총 1930개소가 접수 됐으며, 의협과 복지부는 TF를 통해 최종 1870개 동네의원을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진료실적기준 월 평균 고혈압 또는 당뇨병 환자를 20명 미만 진료한 의원을 제외하고, 신청일 기준 직전 1년 이내(2015년 9월 1일~2016년 8월 31일) 신규개설(재개설 포함) 의료기관은 포함했다. 시범사업은 오는 26일 시스템 오픈과 함께 시작될 예정으로, 이후부터 환자등록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당초 예측보다 많은 의료기기 소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범사업 초기에는 자가 혈압·혈당계를 보유한 환자부터 바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 환자들은 매주 의사에게 'M 건강보험' 모바일앱 및 '건강 iN' 웹페이지(hi.nhis.or.kr)를 통해 혈압·혈당 수치를 전송하고, SMS 등으로 월 2회 이상 피드백 서비스 및 필요한 경우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범사업 관리환자수는 의료기관당 최대 100명까지 인정하며, 시범사업기관 등록(3개월) 이후 3개월 평균 관리환자수가 10명 미만인 경우에는 의·정 TF에서 시범사업기관 지속여부 재검토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대상에 대한 통보는 복지부와 의사협회가 9일 SMS(문자)를 통하여 안내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시스템 운영방법, 환자등록, 세부관리 방법, 수가청구방법 등에 대한 교육(동영상)을 실시하고,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시범사업 운영·업무 매뉴얼과 의사용 상담 매뉴얼을 책자로 제작, 참여 요양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약분업 이후 사실상 최초의 복지부-의사협회간 공동사업인 만큼, 동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으로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한 만성질환(고혈압ㆍ당뇨)의 효과적 관리와 합병증 예방 효과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9-09 11:27:41이혜경 -
서울시약, 송천 한마음의집 성금 전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7일 경기도 남양주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인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해 성금 등을 지원했다. 여약사위원회는 김우태 이사장에게 성금 200만원, 빵, 과일 등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사 등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매번 송천한마음의 집을 방문할 때마다 약사의 사회적 역할이 항상 새삼스럽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중증지체 장애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아 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소외이웃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송천 한마음의집 방문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위원장, 이성희·임신덕 부위원장, 유성은 총무, 김수원 간사, 박영미 위원 등이 함께했다. 한편, 송천한마음의집은 지난 2004년 중증 장애아들이 교육 및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복귀를 도와주는 취지에서 설립됐으며, 현재 60여명의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다.2016-09-09 10:26:53강신국 -
서울시약 "당뇨환자 건강관리도 약국에서"당뇨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약국의 역할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와 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는 8일 종로구 관내 음식점에서 당뇨 고위험군 건강관리를 위한 사업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당뇨 고위험군에 대한 약물 및 건강생활관리 교육 등을 실시해 당뇨 환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시민 공개강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당뇨질환 내용을 포함하고, 약사 대상 당뇨 심화교육에 당뇨 전문의 등 전문 강사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약국과 당뇨협회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하는 한편, 당뇨관리용품 개발과 유통에 관한 내용도 협의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올해 3월부터 수차례 회의를 갖고, 지역약국에서 당뇨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해온 바 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당뇨병이 치료에서 교육·교정 질환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며 "당뇨환자의 조기 발굴과 교육 등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곳이 약국"이라고 강조했다. 장광옥 교육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당뇨관리에 대한 지역약국의 역랑과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내달 당뇨 심화교육 프로그램의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우 한국당뇨협회장도 "의사의 당뇨치료 및 처방목적이 달성하기 위해서는 약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국내 당뇨환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6-09-09 09:50: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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