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약, 약물부작용보고 신규 약국에 현판 전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14일 의약품 부작용보고 신규약국에 현판과 간식을 전달했다. 조영인 회장과 윤중식 총무위원장은 약국을 방문, '의약품부작용관리 우수협력 약국' 현판을 전달했다. 노원구약은 약물부작용보고 신규약국에 매달 방문해 현판과 간식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노원구약 여약사위원회(정진혜부회장)는 노원구 어르신 돌봄지원 센터를 같은 날 방문해 파스와 물파스, 비타민, 가그린, 잇몸 질환 치약 등을 전달했다. 어르신 돌봄지원 센터는 노원구 내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 서비스를 하는 등 정서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정혜원 감사, 김오례 부회장이 함께 했다.2016-10-17 17:18:07정혜진 -
약국 실명제 도입…부산 임원약국 사태 일단락 조짐부산시약사회 임원약국 불법 행위와 단속 정보 유출 사태가 일단락 될 분위기다. 부산시약사회는 재발 방지 대책으로 임원약국을 중심으로 한 약국 실명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17일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4일 열린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에서 이 문제가 다뤄진 것을 계기로 내부 질서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발표했다. 시의회 상임위는 행정 신뢰와 재발 방지 대책을 주문했다. 아울러 단속 정보 유출 조사 결과가 나오면 그에 상응하는 행정조치를 취하고 약국의 불법행위도 투명하게 단속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은 "그간 이 건을 집중 보도한 매체와 연락을 취해 오해가 있던 점은 풀고 이번 보도를 계기로 더 투명한 약사회와 약국이 될 것을 이야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 사진과 이름, 이력과 경력을 약국 내부에 표기하는 '약국 실명제' 시범사업을 임원약국부터 시행해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은 아로파협동조합의 '가짜약사가 당신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활용하는 방안도 고민했으나, 부정적인 사인보다 긍정적인 사인을 환자에게 심어주기 위해 약사 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으로 결정했다. 최 회장은 "경찰의 약국 단속정보 유출 건이 조사와 결론까지 마무리 되면 지자체와 약사회가 함께 약사감시를 시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이번 기회를 약사회와 약국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2016-10-17 14:05:41정혜진 -
남동구약, 지역 약사 자녀와 빵 만들기 행사 진행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16일 이성인 약사가 공동대표로 있는 월미도 꿈베이커리에서 '자녀와 함께 직접 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약사들은 자녀와 함께 직접 계란을 풀고, 밀가루를 반죽하고, 모양을 만들고, 오븐에 구워 초코머핀을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든 빵을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일 회장, 최선경 총무, 최윤정 직원이 참여했다.2016-10-17 13:52:31김지은 -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 경남약사회 우승제6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에서 경남약사회 '경남팜FC'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오영 후원으로 16일 충남 천안시 천안축구센터에서 6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경남약사회에 이어 준우승은 울산시약사회가 차지했고 3위는 서울시약, 4위는 경기도약에 돌아갔다. 또 득점왕은 5곳을 넣은 광주시약 이희승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은 경남도약 유덕상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축구대회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각 지부를 대표해 참석하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축구동호회 회원의 열정과 지오영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매년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축구를 통해 키울 수 있는 열정과 투지, 조직력이 약사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도 "후원사 대표이자 대한약사회 직능발전연구원 원장으로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국민건강과 약권수호를 위한 마음으로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A조·B조 2개조로 나눠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 축구대회는 각조 1위인 경남도약과 울산시약이 최종 우승을 놓고 결승전을 진행했다. 전·후반 각각 20분씩 진행된 결승전은 1 대 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승부차기 끝에 경남지부가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제6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 결과] ◆우승:경남지부 ◆준우승:울산지부 ◆3위:서울지부 △4위:경기지부 △5위:충북지부 △6위:광주지부 △7위:대구지부 △8위:부산지부 △9위:인천지부 △10위:강원지부 ◆득점왕: 광주지부 이희승 ◆최우수선수: 경남지부 유덕상 ◆응원상: 경기지부·광주지부2016-10-17 12:14:14강신국 -
화상투약기법 국회제출 임박…25일부터 1인시위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정부 입법절차를 마무리하고 국회 제출이 임박함에 따라 대한약사회가 국회 법안저지 활동을 시작한다. 약사회는 오는 25일부터 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를 시작할 예정이다. 첫 주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다. 약사회는 정부가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마치고 국회에 제출되는 시점을 1인 시위의 시작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 1인 릴레이 시위는 국회 정문앞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조찬휘 회장에 이어 1인 시위에 나서는 인사는 이원일 지부장협의회장, 이경복 지부장협의회 총무, 박정래 지부장협의회 대변인,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등 지부장들이 나서게 된다. 또 대한약사회 부회장, 원장, 본부장이 차례로 1인 시위를 진행하게 된다. 시위 종료 후 지부장들은 보건복지위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분회장들과 방문해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의 부당성을 알리 예정이다. 즉,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인재근(도봉), 박인숙, 남인순(송파) 기동민(성북), 전혜숙(광진) 의원을 해당 분회장들과 방문하게 된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분회장들과 김명연(안산), 송석준(이천), 김상희(부천)의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약사회는 규제개혁악법저지 투쟁위원회를 해체하고 조찬휘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었다. 비대위 주요 목표는 화상투약기와 편의점약 확대 저지다.2016-10-17 06:14:57강신국 -
중랑구약, 백제약품과 낱알반품 사업 진행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4일 구약사회관에서 백제약품과 불용재고약 납알반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으로 구약사회와 백제약품은 불용재고 낱알 반품 사업을 추진하기라고 반품정산은 일반약이나 잔고 차감 형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백제약품은 보상 비율은 제약사마다 차이는 있으나 최대 90%까지 신속 정확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6-10-16 22:56:10강신국 -
의료법인 신생, 부산에 204병상 규모 정형외과 설립올해 1월 설립된 의료법인 신생의료재단(이사장 이말남)이 오는 2018년 상반기 부산 북구 덕천동에 204병상 규모의 정형외과 병원 신축을 위해 삼미건설(회장 박원양)과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4시 해운대 더베이101 지하1층 마린홀에서 개최된 (가칭)덕천 정병원 건설공사 계약식에는 영도병원 정준환 병원장, 정일권 기획홍보실장, 이병섭 이사, 손순주 행정원장과 삼미건설 박원양 회장, 손일우 전무, 이충현 전략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2018년 1월 완공 후 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의료법인 신생의 정형외과 병원은 부산 북구 덕천동 382-4번지 1,386㎡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로로 연면적 1만 2350㎡의 204병상 규모로 건축되며 설계는 ㈜가가건축사무소(대표 안용대)에서 맡았다. 이 병원에는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한 척추센터, 관절센터, 재활치료센터, 전문수술센터, 응급진료센터, 영상의학센터, 건강검진센터 등 전문 진료센터와 150석 규모의 대강당, 카페테리아, 편의점 등 고객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고객의 눈높이와 최근 발효된 의료법, 환자안전법 등에 맞춰 병실을 4인실과 1인실로 구성하였으며 최신의 감염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각 병동별 샤워실, 샴푸실, 통합 휴게공간 등 환자 편의시설을 도입하게 된다. 정일권 기획홍보실장은 "의료의 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우수한 의료진을 초빙하고 환자안전을 고려한 병원 시설과 인력을 보강해 개원 후 5년 내 지역을 대표하는 정형외과 병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16-10-16 17:51:39이혜경
-
보라매병원, 병원 보안성·접근성 우수인증마크 획득서울대병원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 홈페이지(www.brmh.org)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전문인증기관인 한국 웹 접근성 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를 2년 연속 획득했다.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품질 인증이란 시각, 청각 장애인 또는 고령자등 정보취약계층이 홈페이지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이에 앞서 9월에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개인정보보호협회로 부터 개인정보보호 수준 및 시스템 보안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입증하는 ePRIVACY(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마크)와 i-Safe(인터넷사이트 안전마크) 인증을 취득했었다. 병원계에서 보안성과 접근성의 우수함을 나타내는 3가지 인증을 모두 받은 홈페이지는 보라매병원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김병관 병원장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병원으로 개인 정보보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장애인·고령자를 비롯한 의료 취약계층이 홈페이지 이용뿐 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2014년 11월 '홈페이지 3.0'을 오픈하여 환자와 내원객이 보다 쉽게 병원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처음 오신 분 빠른 예약' 기능을 도입해 바로 진료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고 건강강좌·문화행사 게시판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운영하고 있다.2016-10-16 17:49:13이혜경
-
부산대병원, 공공기관 여성감사 포럼제5차 공공기관 여성감사 포럼이 지난 12일 오후4시 부산대병원 상임감사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공공기관의 여성감사로서, 2016년도 국정감사에 나타난 공공기관에 대하여 국민의 기대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포럼은 ▲부산대학교병원(주최) ▲전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중소기업진흥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총 8개 기관이 참석했으며 상임감사 위원들은 약2시간에 걸쳐 해당 안건들에 대해 토의했다.2016-10-16 17:46:50이혜경
-
서울대병원 노사, 내년까지 성과연봉제 도입 않기로서울대병원 노사가 내년까지 성과연봉제를 도입하지 않기로 잠정합의했다. 노조 측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를 우려하는 국민여론이 이뤄낸 합의라고 자평했다. 20일 가까이 이어온 파업도 일단락됐다.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서울대병원노조)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노조 측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시작된 서울대병원분회 파업은 지난 14일 노사 교섭이 잠정 합의되면서 마무리됐다. 노사 양측은 "병원은 2017년까지 성과급제, 연봉제를 도입하지 않는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노조 측은 "이번 잠정합의는 환자와 국민의 승리다. 파업 18일 간 불편을 참아가며 병원 성과급제 중단하라고 함께 외쳐주고, 성과급제 도입 반대 서명(5600여명)에 동참 해준 서울대병원 환자들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또 "서울대병원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믿을 수 있고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는 '국민의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병원 경영진에 대해서도 호의적인 평가를 내렸다. 노조는 이어 "서울대병원 노사가 자율교섭을 통해 이런 선택을 한 이유는 공공기관끼리 국민을 상대로 돈벌이 경쟁을 하고, 타 기관, 타 공공병원보다 수익을 많이 내면 정부가 성과급을 주고, 그 성과급을 공공기관 직원들이 나눠 갖는 정부 정책은 공공병원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대형 기업병원을 포함해서 대한민국 병원들이 이미 의료를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있지만, 공공병원은 국민들에게 마지막 보루로 남아있어야 한다. 그 선봉에 서울대병원이 있어야 한다는 게 이 이번 파업으로 증명됐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이번 잠정합의는 공공기관 노동조합 공동투쟁의 성과다. 함께 투쟁한 노동조합들과 시민사회, 지지해주신 국민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한편 노조 측은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으로 서울대병원에 관심이 집중됐고 국민의 신뢰마저 위태로운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대병원은 이번 노사합의를 시작으로 다시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 고 백남기 농민은 서울대병원에서 소중하게 존중받아야 할 '한 사람의 환자'였다. 병원에서는 그 어떤 정치적, 사상적 이해관계도 개입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이 사건은 국가폭력이 국민을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 서울대병원이 정부와 공권력의 이해관계나 부당한 압력에 영향을 받는다면, 어떻게 국가중앙병원, 국민의 병원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서울대병원은 사망진단서를 즉각 수정하고, 유가족과 국민께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10-16 16:10:08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2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3"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 4"조제는 해야 하는데…" 찜찜한 약국간 교품, 현장 가보니
- 5인도 직구 구매대행 빙자한 불법 의약품 사이트 '활개'
- 6"보험료만으론 고령화 못 버텨"…건보재정 구조 개편 '목소리'
- 7비대면 섬 닥터 사업, 키오스크 원격진료…약 배송까지 지원
- 8'1층 약국' 임대차 갈등 확산…약사회 지원에 1인 시위도
- 918회부터 56회까지…이화약대 동문회 골프대회 열고 화합
- 10유한, 에임드바이오 지분 전량 처분…40억 투자 758억 회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