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대병원 겸직교수 인건비, 대학에서 지급해야"전국 국립대병원장들이& 160;병원 겸직교수의 인건비(교비지원 연구비 지급)는 원소속인 대학에서 지급해야한다고 한목소리를 모으고 이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2016년도 제5차 국립대학교병원장회의가 11일과 12일 이틀간 전주에서 열렸다.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대병원의 역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했으며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병원 겸직교수 교비지원 연구비 지급문제를 논의했다. 병원 겸직교수 교비지원 문제는 최근 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 대학의 재정난을 이유로 의·치대교수의 인건비를 병원에서 지급하라고 결정한 것에 따른 것이다. 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는& 160;기존 대학회계에서 겸직교수에게 지급하던 교육& 8228;연구 및 학생지도비를 병원회계에서 지원해달라는 내용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160;국립대병원장들은 겸직교수는 대학총장이 임용하고 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라 대학교 부담으로 보수가 지급되는 자로, 원소속 기관인 대학교에 소속된 교육공무원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일하는& 160;일반직원과는 엄연히 구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국립대병원장들은 이 같은 대학의 요구는 대학병원의 직무를 겸하는 관련대학의 교육공무원 직무 및 보수 등에 관한& 160;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립대학병원설치법 제17조 3항과 동 법률 시행령 제6조 '겸직교원의 보수는 겸직교원의 원소속 기관에서 지급하도록 한다'는 현행 국가법령 및 병원 정관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2016-11-14 17:50:25이혜경 -
차움 "최순실 의무기록 '청' 표시, 원장만 알아"차움(원장 이동모)이 최근 3일간 강남구보건소로부터 주사제 대리처방 의혹과 관련한 실사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사 결과 최순실 자매의 일부 의무기록에 '청', '안가' 등의 표시는 사실로 밝혀졌다. 하지만 차움 측은 "무엇을 뜻하는지는 의무기록을 작성한 두 사람의 주치의였던 김모 원장만 알고 있다"며 "김 원장은 대통령의 자문 의사로 활동해 왔다"고 설명했다. 최씨 자매는 최근까지 차움을 방문, IVNT 주사제 처방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본인들이 맞았는지,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었는지는 병원은 확인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움 측은 "IVNT 의 성분은 담당 주치의가 일부 언론에 밝힌 것처럼 종합 비타민을 포도당에 섞은 것으로 문제가 되는 성분이 없다"며 이번 실사에서도 향정의약품관리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차움 측은 "대통령은 당선 이후 차움을 방문하지 않았다"며 "최씨 자매의 주치의 김 원장과 환자 간의 진료에 관련된 사적 내용으로 병원은 사전 인지가 불가능했던 것이지만, 물의를 빚게 된데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말했다.2016-11-14 17:41:32이혜경
-
서울 약사 탁구동호회, '한마음 탁구대회' 개최서울 약사 탁구 동호회가 '한마음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약사 탁구연합회(회장 손효환) 주관 '약이랑탁이랑'(광진구약사회 탁구 동호회), 탁구로(구로구약사회 탁구 동호회) 주최로 지난 13일 서울 양천구 소재 탁구센터에서 '제5회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 한마음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손효환 회장은 "이 대회는 그 동안 각 분회에 결성된 약사탁구동호회원들 간 친목과 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 바라며 대회를 끝마칠때까지 다치도 않도록 안전에도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경기에는 서울시 11개 분회에 11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회장, 강남구약사회 신성주회장, 광진구약사회 조영희회장,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회장, 동대문구약사회 추연재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 수상자 ◆남자 단식 금배부 = 1위 장성백(송파), 2위 김윤태(구로), 3위 이규철(도봉강북), 정만희(은평) ◆남자 단식 은배부 = 1위 김태수(성동), 2위 정묘광(구로), 3위 김종기(강남), 조병수(강동) ◆여자 단식 금배부 = 1위 권경화(은평), 2위 이선주(광진), 3위 최진(광진), 심혜정(강남) ◆여자 단식 은배부 = 1위 정숙영(송파), 2위 김미선(강남), 3위 최경아(강남), 장희란(강남) ◆복식 금배부 = 1위 김기욱·허강서(안산), 2위 고봉철·서동석(은평), 3위 장성백(송파) 진문화(강남), 양해철·임한철(강남) ◆복식 은배부 = 1위 김윤태·윤기호(구로), 2위 오익준·이정석(강동), 3위 김미선·심혜정(강남). 3위 김수덕·서미선(도봉강북) ◆복식 동배부 = 1위 허장현·정영숙(송파), 2위 김영민·이진희(도봉강북), 3위 이상철·손장화(동대문), 김정호·곽명애(영등포)2016-11-14 17:11:22정혜진 -
강원도약, 2016년도 2차 연수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13일 원주 인터불고호텔 백합홀에서 2016년도 강원도약사회 2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연수교육과 관련 지난 6월 12일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실시한 1차 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경복 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참석하여 주신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교육이 회원님들의 약국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정병욱 약학박사의 '임상약학(Diabetes)',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 오원식 위원 '약국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 임진형 대한동물약국협회장 '동물약국에 꼭 필요한 법령 마스터 하기',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김중연 주무관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2016-11-14 15:38:06김지은 -
포항시약, 파모니합창단과 '효사랑 음악회' 열어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가 13일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포항시약사회와 함께하는 孝효 사랑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포항시약사회가 주최하고 포항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가 후원했다. 나성민 총무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포항시약사회 소속 '파모니합창단'이 주축이 되어 포항소년소녀합창단, 소릿결난타, 마술쇼 등 재미나고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파모니합창단은 매주 수욜일마다 연습을 진행, 공연을 준비했으며 트로트와 민요 등 어르신들이 즐길 노래를 공연했다. 또 시약은 파스 등 가정상비약과 생필품을 배포하고 간식으로 떡과 음료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이은숙 포항시남구보건소장, 박혜경 포항시북구보건소장, 배성곤 포항시의사회장, 서완종 포항시치과의사회장,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김정한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6-11-14 14:21:28정혜진
-
한국인, 11월 비타민 D 주사 필요하다는데…왜요?"비타민 D, 햇빛을 쐬면 충분하다고들 하던데…"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는데 칼슘제를 따로 먹어야 하나요?" 개원가나 약국을 찾는 환자들로부터 흔히 받게 되는 질문들. 간단해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이 질문에 당황스러운 적이 있었다면, 정독해보자. 환자상담에 유용한 팁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지난 12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참석한 가톨릭관동의대 황희진 교수(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장)는 ' 골다공증의 약물치료'라는 주제 강의를 통해 칼슘과 비타민 D 공급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칼슘이 뼈 이외에도 체내 많은 장기의 기본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이기에, 칼슘과 비타민 D가 반드시 충분한 공급돼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50세 이상의 남성과 폐경 여성에서 골다공증이나 골절 예방, 치료를 위한 칼슘 및 비타민 D의 적정 공급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칼슘은 하루 800~1000mg, 비타민 D는 800IU 섭취량이 권장되지만, 음식만으로 여의치 않다면 보충제를 고려할 수 있다. 일례로 혈액 내 칼슘이 부족하다고 가정해보자. 갑상선 뒤에 위치한 4개의 부갑상선이 부갑상선호르몬(PTH)을 분비하는데, PTH는 뼈세포를 파괴하는 파골세포를 활성화 함으로써 뼈세포 파괴를 통한 혈액 내 칼슘을 보충하는 기전을 갖는다. 동시에 비타민 D를 활성형 비타민 D로 변환시켜 장에서 칼슘 흡수를 많이 할 수 있게 만들고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의 양을 줄여 혈액 내 칼슘 부족을 해결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뼈세포의 파괴가 더욱 심해지므로 평상시 비타민 D와 칼슘이 충분히 공급돼야 한다는 얘기다. 황교수는 "비타민 D의 혈중농도 30ng/ml 이상이 유지돼야 과도한 PTH 과도한 분비를 막을 수 있지만,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결과 성인 남성의 86.8%, 여성의 93.3%가 부족 상태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황 교수에 따르면 통상 TV나 라디오에서는 하루 20~30분만 햇볕을 쬐면 충분하다고들 얘기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북위 35도 이상인 지역에서는 10월부터 3월까지는 비타민 D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자외선이 지표면에 거의 도달하지 못한다고 보고된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 시간대도 문제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탓에 비타민 D 생성이 거의 되지 않는 것이다. 땡볕에서 농사짓는 분들 중에도 비타민 D 결핍이 적지 않다는 현상이 이를 방증한다고 하겠다. 황 교수는 "비타민 D는 담즙과 만나야 장에서 흡수되는데, 담즙 분비는 식사량이나 지질 섭취량에 비례하다보니 식전에 복용하거나 소식, 저지방식을 하면 흡수율이 떨어진다"며, "이럴 때 비타민 D 주사를 고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 가능한 비타민 D 주사로는 광동제약의 비오엔 주(20만 단위), 메디포트의 D3 베이스 주 (30만 단위), 휴온스의 메리트디 주(10만 단위) 등이 꼽아진다. 투여 후 3개월 지나면 충분한 보충이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혈액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 비타민 D가 지용성이라 가느다란 바늘로 투여하기 어렵기 때문에 엉덩이 근육주사로 천천히 투여해야 하며, 투여 후 마사지를 통해 약물이 뭉치지 않고 빨리 퍼지게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물론 모든 사람에게 비타민 D 검사가 권유되는 것은 아니다. 2011년 미국내분비학회 가이드라인은 비타민D 결핍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선별검사를 권고하면서 혈중 25(OH)D가 20ng/ml 이하를 결핍(deficiency)으로, 21-29ng/mL를 불충분(insufficiency)으로 정의하고 있다. 황 교수는 "비타민 D 결핍이 의심되는 이들은 혈액 25(OH)D 농도를 측정해보는 게 좋다"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혈액 25(OH)D 농도는 최소 20ng/mL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골다공증 치료 효과와 골절 또는 낙상 예방을 위해서는 30ng/mL 이상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2016-11-14 12:14:56안경진 -
임신중절 등 산부인과 수술 중단여부 투표로 묻는다정부가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포함하기로 하면서, 산부인과 의사들이 수술 중단 여부를 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9월 입법예고한 대로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임신중절수술을 포함하기로 했다. 단, 형법 위반행위로 표현을 변경하고, 자격정지 기간은 현행과 같이 1개월로 유지하면서 사법처리 결과가 있는 경우에 한정해 처분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정안 발표에도 산부인과 의사들은 받아들이기 힘든 입장이다.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동석)는 14일 보도자료를 내 "대한민국 산부인과의사는 이제 비도덕적인 진료행위 즉 불법으로 규정해 처벌한다는 임신중절수술의 전면 중단에 대한 회원 의견 수렴의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불법으로 규정한 임신중절수술의 전면 중단에 찬성하고 참여한다'와 '회원 개인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는 두 가지 문항에 대한 찬반투표로 진행된다. 산의회는 "현재 낙태죄로 재판을 받는 경우 과거와 달리 형법에 따라 대부분 유죄를 선고받기 때문에 행정처분까지 이뤄지고 있다"며 "선고유예의 경우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자격정지 1개월이며, 집행유예는 의사면허취소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비도덕이라는 명칭을 비윤리로 바꾼다고 하더라도 논란이 발생하기 전과 비교해서 달라진 내용이 없다는게 산의회 주장이다. 산의회는 "임신중절수술을 포함해서 정부에서 제시한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처분하는 것 자체가 위헌"이라며 "비도덕적 혹은 비윤리적 문제가 발생하면 비난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세상의 어떤 법으로도 처벌하거나 강제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1973년 개정된 모자보건법 제 14조의 중절수술 허용사유 조차 현재의 의학적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다며, 의학적 견지에서 유전학적 정신장애가 있는 경우나 풍진처럼 18주 이후에는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전염성질환에 대해 임신중절수술 허용사유로 삼고 있는 것은 잘못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산의회는 "현행 모자보건법상 태아가 무뇌아 같은 기형이라도 임신중절수술의 허용기준이 없다는 것은 입법미비"라며 "기형아를 유발할 모체의 전염성 감염은 임신중절수술 허용 사유지만, 생존 불가능한 기형아로 확인된 태아의 인공임신중절수술은 허용하지 않는 모순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다.2016-11-14 12:14:52이혜경 -
경희대 약대, 다음달 3일 정기총회 진행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이 오는 12월 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약대 관계자는 "약대 교수님들과 동문 선후배, 동기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니 많은 참석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2016-11-14 10:06:56김지은
-
SCI-C, C&R Research와 공동 심포지엄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8231;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 컨소시엄(SCI-C)이 28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2016 SCI-C & 8729; C&R Research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SCI-C는 보건복지부 산하 임상시험 글로벌사업단(단장 박민수)으로부터 2013년도에 지정 받아 통합 운영 중이며 국내 최초 IRB 심사공유시스템, 신약개발전략자문팀(SALT), 연구자 주도임상시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식약처 승인 대관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 임상시험글로벌사업단이 후원하며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심포지엄은 제약회사와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임상시험 종사자를 대상으로 'Fostering Community to Enhance Early Phase Clinical Trials through Academia-CRO Collaboration'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첫 세션으로 '초기 임상개발 활성화를 위한 수행전략(Accelerating Early Phase Clinical Development)'을 주제로 국가산하기관, 제약사, 대학병원 및 CRO 섹터에서 초기 임상시험 분야 활성화를 위한 관& 8231;산& 8231;학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양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한 신규 사업 비즈니스 개발(Designing Collaborative Strategies for Business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세션은 대학병원과 CRO 두 기관이 협력해 제공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 동안 산& 8231;학간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협업 관점의 주제들로 구성돼 제약회사나 국내외 CRO 임상개발 종사자들에게 사업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sci-c.org)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임상시험 연구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 누구나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2016-11-14 09:09:36이혜경
-
보라매병원, 6년 만에 행정부서 원내 복귀서울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11월10일 1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동 준공 개소식을 가졌다. 공간 부족으로 2011년 병원 외부 건물로 분산되어 있던 행정부서들이 한 공간으로 복귀하여 업무를 개시했다. 서울시 예산 지원으로 건립한 행정동은 희망관 3층 옥상에 4개월간의 공사 끝에 250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9개부서 8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병원에서는 행정동 조성으로 현장 대응력과 업무효율성 제고, 예산절감과 고객만족도 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병관 원장은 "다학제간 진료가 명품진료를 만들어 내듯이 행정도 소통과 협력, 팀워크가 중요하다"며 "부서간 수평적 협력강화로 개인과 병원의 발전을 이루는 명품행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11-14 08:48:22이혜경
오늘의 TOP 10
- 1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2'주가 80% 폭락' 삼천당제약, 주주설명회·해외 NDR 승부수
- 3주식 싸게 살 기회…K-바이오에 투자하는 해외 큰손들
- 4병원·약국·도매 얽힌 리베이트…병원지원금 금지법은 비켜가
- 5"더 센 약 달라"…처방전 없이 향정약 건넨 약사 벌금형
- 6인도 직구 구매대행 빙자한 불법 의약품 사이트 '활개'
- 7샤페론, 니즈테크 인수 승부수…신약개발 투자여력 강화
- 8삼일제약, 제로금리 100억 조달…베트남 공장 성장성 베팅
- 9"보험료만으론 고령화 못 버텨"…건보재정 구조 개편 '목소리'
- 10비대면 섬 닥터 사업, 키오스크 원격진료…약 배송까지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