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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회장 첫 직선제 선거…조호구 선관위원장 위촉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15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7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치협은 첫 직접선거로 치러지는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 선출과 관련, 각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에서 1명씩 위원을 추천받아 총 11명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위원장은 조호구(경희대치대) 원장이 위촉됐다. 치협은 국내& 8231;외 사회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해 온 인물이나 단체 등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치과인상' 선정을 위해 선정위원회를 의결했다. 선정위원회에는 최남섭 협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7명의 협회 임원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일시: 2017.4.29.(토) 오전 10시 / 장소: 협회 회관), 지부 및 학회 회칙 개정(경기지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대한치과교정학회), 치과의료기기표준개발심사위원회 위원 변경(고영무, 김철환, 박영준 위원(이하 해촉), 박창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이상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이하 위촉))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최남섭 협회장은 "우리 집행부도 이렇게 모여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것 같다"며 "남은 기간동안 우리가 해결해야 중차대한 현안들에 대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6-11-16 16:49: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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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리처방 유권해석 공개…"제3자 요청 안돼"대한의사협회가 대리처방과 관련한 2년전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을 공개했다. 차움의원에서 박근혜 대통령 대리처방이 이뤄졌다면, 명백히 불법이라는 점을 의사단체 차원에서 주지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보건지부는 지난 10일 강남구보건소에게 차움의원을 통해 최순실이 불법 대리처방을 받았는지 조사해달라고 지시했고, 강남구보건소는 11일 오전 차움의원을 방문해 대리처방 여부와 마약류 관리 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최순실 씨는 차움의원을 2010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6년 간 총 507회 방문해 주사제를 총 293회 처방받았으며, 최순득 씨는 총 158회를 방문, 주사제를 총 109회 처방받았다. 자매의 진료기록부상 "박대표, 대표님, 안가, VIP, 청"이라는 단어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총 29회 기재돼 있었다. 최순실 씨 처방내역 중에는 같은 약물을 2~3배로 처방된 사례가 2012년과 2013년에 총 21회 발견됐다. 행정조사상 대리처방 여부 등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복지부는 이 부분에 대해선 수사당국에 추가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약 대리처방이 이뤄졌다면 과거 복지부의 유권해석에 따라 차움의원은 행정처분 대상이 된다. 의협이 공개한 유권해석에 따르면 대리진료(처방)이 가능한 가족의 범위를 '민법'상 가족의 범위를 고려하여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 직계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로 한정했다. 단, 건강보험 관련 규정에서 예외적으로 가족에 대해 동일 상병, 장기간 동일 처방, 환자 거동 불능, 주치의가 안전성을 인정하는 경우에만 처방전 대리수령과 방문당 수가 산정을 인정한다. 가족 이외 제3자(간병인 등)가 환자 본인의 위임장을 가지고 처방전 발행 등을 요청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복지부는 "상기 환자일지라도 가족이 아닌 제3자(간병인 등)가 요청하는 경우 또는 다른 질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리 진료(처방) 인정 불가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2016-11-16 15:45:47이혜경 -
마포구약, 지역 보건소와 마약류 반품절차 등 협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15일 마포구보건소와 관내 의약단체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약류 반품 절차 ▲의료기관 폐업 시 마약류 처리 ▲약국관리 준수사항 ▲세이프약국 운영 및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 사업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오영돈, 안혜숙 부회장, 오상철 마포구 보건소장, 이주영 의약과장, 김봉님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2016-11-16 15:45:39김지은 -
부천시약, 약사회장배 탁구대회 갖고 화합 도모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12일 소속 탁구동호회 김탁구와 천사탁(회장 유태명) 주관으로 제4회 부천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진행했다. 40여명의 약사, 약업인들이 참여한 이날 대회에서는 금배부에서 정유석 씨(동아제약)가 은배부에서는 김도균 씨(지오영)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2016-11-16 15:40:18김지은 -
조제오류 유발하는 의약품 포장·라벨링 개선될까대한약사회가 조제 오류와 재고약 양산의 빌미가 되고 있는 의약품 포장단위와 라벨링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5일 '환자 안전 및 유통 효율화를 위한 의약품 포장단위 개선 TF'를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약사회는 중점 추진 과제로 ▲인슐린 펜형 주사제 포장단위 개선 ▲소량포장 단위 의무화 제형 확대 및 공급 활성화 ▲포장 및 라벨링에 대한 개선 등을 선정했다. 약사회는 장기적으로 제도 개선을 통해 의약품 유통 포장단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단기적으로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포장의 개편 필요성을 설명하고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TF 팀장은 맡은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은 "현재 TF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포장단위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추가로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 실장은 "포장단위나 포장 변경은 제약사가 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유통 효율화를 통한 조제 오류 감소나 회사 이미지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를 수반하는 만큼 제약사를 적극 설득해 가겠다"고 설명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 포장에 관한 사항은 약국의 재고관리 효율화뿐만 아니라 환자 안전에도 직결되므로 보다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당면한 과제들의 신속한 해결을 통해 회원들의 고충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환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TF는 최두주 실장이 팀장을 맡고 서영준·이병준 약국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최미영 홍보위원장, 정창훈 서울시약 약국이사, 신윤호 경기도약 약국위원장, 최귀옥 서울 도봉·강북분회장, 김희식 경기 안산분회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2016-11-16 12:14:53강신국 -
원격의료기술·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12월 공개정부가 원격의료, 건강관리서비스, 재생의료, 공공기관 건강정보 빅데이터 개방을 보건의료 서비스 산업 활성화 4대 핵심과제로 꼽았다. 정부는 16일 제1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 추진성과 및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먼저 추진 성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를 제시했다. 참여기관은 9월 말 현재 271곳으로 지난해 14곳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원격의료 참여기관은 도서벽지(50곳), 의뢰-회송 연계 만성질환(22곳), 노인 요양시설(6곳), 격오지 군부대(40개소) 등이다. 또한 정부는 지난 9월 12일 시작한 '모바일헬스케어 시범사업 실시'도 성과로 꼽았다. 만성질환 위험요인 보유자 1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시작한 것.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전국 10개 보건소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가 보건소에서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에 대해 전문상담을 받고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수령하면 건강정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습관 개선 제안, 전문상담 제공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정부는 제도적 기반이 현장에 적용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성과로 나타나기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일부 핵심과제의 경우 최종 성과물 도출을 위해서는 관련 법률의 제·개정이 필요하나, 입법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는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지만 이해 관계자 반발 등으로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입법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부처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보건의료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12월까지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과 원격의료 표준기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재생의료 활성화를 위한 관련법 국회통과에 주력하고 공공기관 보유 건강정보빅데이터 연계·개방을 위해 보건의료 빅데이터 R&D도 2018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2016-11-16 12:14:51강신국 -
경기도약-분회 감사단, 연석회의 열고 결산감사 대비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16년도 지부-분회 감사단 연석회의를 열고 분회 지도감사 및 결산감사 등 감사업무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부 감사단(함삼균, 김희준, 강희윤)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대한약사회 감사규정과 매뉴얼을 기초로 한 설명과 질의 응답의 형태로 진행됐다. 함삼균 감사는 "약사회 업무가 날로 세분화되고 확장되는 추세 속에서 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분회 규모의 대소(大小)에 상관없이 규정에 따른 감사 시행과 사후 대처 보다는 사전 점검 및 확인을 통한 회무의 부실과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춰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는 지부, 분회 감사단을 포함해 최광훈 회장과 박영달, 박선영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광훈 회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을 정리해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2016-11-16 12:08:01강신국 -
"2018년 개원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도입해야""전국 최초로 주민발의에 의해 건립되는 성남시의료원은 성분명처방을 실시해 공공의료의 모범이 돼야 한다."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은 지난 15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성남시가 주최한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2016년 성남시 공공의료 아카데미'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한 회장은 "2018년 초 개원 예정인 성남시의료원에서는 환자의 편의성과 건강보험 재정절감 등을 위해 반드시 성분명처방을 실시해 국민건강증진과 공공의료의 새지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공공의료아카데미에서는 성남시의료원 조승연 원장의 '성남시의료원 비젼과 시민참여' 기조발표와 함께 시민참여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약사회, 의사회,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성남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전국보건의료노동조합, 수정, 분당구 보건소장, 각구 주민자치위원장, 장애인부모연대성남지회 등을 포함해 성남지역 각 사회단체 및 시민이 참여했다. 성남시약사회에서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강성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11-16 12:00:01강신국 -
강남세브란스병원, 브라질 척추측만증 소녀 치료 지원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근수)은 심각한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과 당뇨를 함께 앓고 있던 브라질 소녀 까롤리니(18,여)양을 초청해 치료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까롤리니는 12세에 처음 허리가 휜 증상을 진단받았고 그 후 1년 동안 척추측만증이 급격하게 진행됐다. 13세에는 이미 정도가 심해 보조기 착용이 어려웠고 측만각이 40°를 넘어섰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특별한 치료도 받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2년 사이에 당뇨 증상까지 나타나 인슐린 주사치료를 시작했지만 경과는 점점 더 나빠졌다. 척추측만으로 인해 폐가 눌려 쉽게 숨이 찼다. 등은 점점 더 휘어 어깨 높이까지 달라지는 상태에 이르렀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성락성결교회, 세방이의순재단과 함께 5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결정했고 까롤리니와 가족들은 한국을 방문해 지난달 13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다. 입원당시 까롤리니의 측만각은 90°가 넘을 만큼 심각한 상태로 진행됐다. 18일 기계적 척추측만증 교정과 2번 흉추부터 4번 요추까지 유합하여 기기로 고정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주치의인 척추정형외과 김학선 교수는 "까롤리니가 수술 시기를 놓쳐 매우 심각한 상태였다. 수술 결과, 측만각은 40°정도로 개선됐다"며 "전반적인 생활이 가능할 뿐 아니라 현지상황에 따라 추가수술도 가능하다. 의료 취약지역에서 고생했을 아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이번 수술을 집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주일간 재활을 위한 보행연습을 진행하고 11월 1일 퇴원한 까롤리니는 어깨 높이가 같아지고 키가 9cm 커졌다. 동시에 호흡기와 소화기관 증상도 호전됐다. 한편,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치료를 마치고 떠나는 까롤리니를 위해 15일 병원장실에서 송별회를 열었다.2016-11-16 10:55: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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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선수단, 중앙대병원서 '산타베어스 데이'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15일 두산베어스(사장 김승영) 선수단을 초청해 병동에 입원한 환우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연말에 두산베어스 선수단을 초청하여 병원에서 투병중인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21년만에 통합우승과 한국시리즈 2연패의 쾌거를 이룬 두산베어스의 주전 선수들인 장원준, 유희관, 김재환, 박건우 선수가 병원을 방문해 소아병동 등을 돌며 입원한 환우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며 격려했다. 입원 환자와 보호자 가운데 두산베어스 선수와의 만남을 희망하는 신청 사연을 받아 이 중 2명을 선정해 선수단이 병실로 깜짝 방문하는 특별한 팬미팅도 진행돼 환자와 보호자에게 뜻깊은 선물을 선사했다. 김성덕 원장은 "올 시즌 완벽한 경기를 보여주며 한국시리즈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두산베어스 선수단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보낸다"며 "연말 선수들이 쉬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병원을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2016-11-16 10:50: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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