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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의료경영MBA, 中 의료기관 방문경희대학교 의료경영MBA(주임교수 김용태)는 지난 11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웨이하이와 칭다오 소재 의료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위고그룹, 부유보건원 시립병원, 제3인민병원, 홍익치과 등을 방문하고, 중국의료시장의 발전상과 향후 개발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수정 간호사(의료경영 37기/서울대병원 간호사)는 "중국이 WTO가입 후 의료시장개방과 급격한 경제성장 등으로 폭발적 의료수요가 증가되는 것에 비해, 의료 인프라는 양/질적으로 부족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나라 병원들은 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진숙(의료경영34기/리젠피부과)씨는 "이번 의료대장정을 통해 중국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됐고,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의 의료시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용태 주임교수는 "매년 해외 의료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만들어 졸업생과 재학생들에게 세계의료시장을 바라는 보는 시각과 Business mind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과 졸업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2017년에는 일본 요양병원과 몽골 방문을 기획하고 있다.2016-11-21 17:29:0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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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약사 회원 등반대회 갖고 친목도모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20일 전남 순천시 제석산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사무국 직원 등 약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가족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등반대회는 제석산 약수터 삼거리, 신선대, 정상을 지나 제석산 활공장까지 약 7km의 코스로 약 5시간 정도 소요됐다. 산행도중 회원들은 마지막 단풍을 감상하고 낙엽을 밟으며 저물어 가을 하늘 아래 그동안 서로 못다 한 담소를 나누며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했다. 최기영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많은 회원과 가족이 참석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시국이 어수선하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모든 근심, 걱정을 털어버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좋은 공기를 마시며 심신을 단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2016-11-21 15:03:33김지은 -
개교 38년 만에 우석대 약학과 선후배 한 자리에우석대학교 약대 약학과(학과장 강민구)는 지난 19일 제1회 홈커밍데이-우약인의 밤 행사를 열고 선후배가 하나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1979년 설립된 이후 38년째를 맞이하는 우석대 약학과는 현재 1700여명의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1부행사는 선후배 코칭 프로그램 및 학술행사로 재학생들의 학술발표와 졸업생들의 코칭 강의로 구성됐고 2부 홈커밍데이 본행사에서는 학장 및 총동문회장의 축사와 장학금 전달식, 그리고 재학생들로 구성된 3개의 동아리(현악, 밴드, 댄스)가 준비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진 3부에서는 선후배 만남의 시간으로 식사와 함께 졸업생과 재학생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우석대 약학과는 매년 11월 3째주 토요일을 '홈커밍데이-우약인의 밤' 으로 지정해 재학생을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선후배 만남과 화합의 행사가 되는 학과의 전통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2016-11-21 10:45:57강신국 -
동덕약대 총동문회, 박정신 신임 회장 선출동덕여대 약대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박정신 약사가 선출됐다. 동문회는 19일 오후 6시 모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과 선출과 더불어 원로 선배 약사들을 위한 61주년 회갑연을 진행했다. 심숙보 회장은 개회사에서 "약업계 원격화상투약기, 한약사 문제 등 많은 현안들이 더해지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동문회는 후배들에게 미래에 대한 관심과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갖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장일치로 추대된 박정신 신임회장은 "많이 부담되지만 맡겨주셨으니 동문들을 믿고 열심히 하겠다"며 "앞으로 후배들과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듣고 진행하갰다"고 밝혔다. 동문회는 이날 총회 2016년도 결산과 감사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안, 예산안 등은 차기 집행부에 위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조덕원 부회장, 정남일 부회장, 권태정 감사, 경기지부 최광훈 지부장, 이화여대 개국동문회 정태원 회장, 숙명약대 김진선 회장,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장은숙 회장, 덕성약대 김은주 회장, 중앙약대 김현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감사패: 이순례(이사), 박기선(운영위원) ▲목화상: 임명운(운영위원), 이순희(부회장) ▲봉사상: 김연옥(부회장) ▲춘강약학상: 윤영미(부회장), 유기연(부회장, 동덕약대 교수)2016-11-21 10:15:57김지은 -
차의과약대 경쟁률 32대 1…고려대·인제대도 '강세'올해도 역시 CHA의과학대 약대가 원서접수 결과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데일리팜은 20일 2017학년도 34개 약학대학 가, 나군 일반전형 원서접수 경쟁률을 취합, 분석했다. 이번 집계에 따르면 CHA의과학대 약대가 가군 일반모집에서 26명 모집에 851명이 지원해 32.1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CHA의과학대는 약대 6년제 전환 이후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가군 일반전형에서 인제대 약대가 13.82대 1, 원광대 약대가 11.71대 1, 단국대 약대가 10.87대 1, 삼육대 약대가 10.33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나군에서는 고려대 약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고려대 약대는 나군 일반전형 27명 모집에 최종 370명이 지원해 1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인제대 약대가 12.09대 1, 삼육대가 11.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서울, 경기권 약대의 경우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군에서는 성균관대가 2.6대 1로 가장 낮았고, 한양대가 3.03대 1, 중앙대가 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도 성균관대 약대 2.78대 1로 가장 낮았고, 숙명여대가 3.65대 1, 중앙대가 3.84대 1로 지방 신설약대들에 비해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약대 입시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대학별 입시 경쟁률의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올해도 역시 하향, 안전 지원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각 대학별로 다음달 중순 이후 1단계 원서접수 합격자 발표 후 내년 1월 초 각 대학별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 약는 경쟁률 미발표로 이번 집계에서 제외됐다.2016-11-21 06:14:53김지은 -
인천 연수구약, 클린환경 조성 약국 에어컨 청소인천 연수구약사회(회장 강근형)는 데일리몰(대표 허선정)과 협약을 맺고 약국 클린조제 환경 조성을 위한 에어컨 청소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어컨 청소는 2016년도 신상신고를 한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희망 약국을 사전에 신청 받아 10월 25일부터 11월 18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됐다. 에어컨 세척부터 살균, 소독 및 책임보험과 AS가 가능한 업체를 최종 선정해 진행했다. 허선정 대표는 "약국경영 활성화 및 약국 클린조제 환경조성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번 에어컨 청소사업 기간 동안 회원 약국 동선까지 직접 짜준 강근형 회장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강근형 회장은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다가 이 사업을 생각하게 됐고 데일리몰과의 협약 덕분에 청소업체 선정부터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 진행까지 철저히 해줘 회원들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앞으로도 열린 회무를 통해 회원들이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는 약사회가 되도록 이와 같은 사업을 발굴해 회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2016-11-20 21:14:44강신국 -
송파구약, 올해 마지막 폐의약품 폐기처리 진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약국위원회(부회장 강미애, 약국이사 염인아)는 지난 16일 약국에서 보관중이던 가정 내 폐의약품을 송파보건소 뒤편 주차장에서 폐기 처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관내 130개 약국에서 850kg을 폐기했으며, 이번 회수는 지난 9월에 이어 2개월만에 하는 것으로 약의 포장과 내용물을 분리해 재활용할 수 없도록 분리하는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승현 회장은 "버려지는 약들로 인한 환경오염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지역주민들에 맞춤형 복약상담을 통해 건강지킴이로서 약사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폐의약품 폐기사업은 종료됐으며, 차후 폐기는 2017년 3월경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폐기 사업에는 강미애 부회장과 김태윤 단장, 정희정 과장, 제약회사 직원들과 송파보건소 이현주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여했다.2016-11-20 20:43:37김지은 -
"병원약사, 처방에 적극 관여...의사·간호사와 합의"[2016 병원약사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유럽에서는 고령화 사회 속 약사가 노인약료 서비스를 위한 역할을 늘리고, 관련 처방절차 등에도 적극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19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2016 추계국제학술대회를 열고 '고령사회에서 병원약사의 활동'을 주제로 국제 추세와 국내 약사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특별강연을 맡은 Joan Peppard 유럽병원약사회 회장은 '유럽 노인의료정책과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Joan Peppard 회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유럽 국가들의 노인의료, 약물 정책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병원약사에 기대되는 역할과 관련 업무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Joan Peppard 회장은 "병원에서 고령 환자의 경우 재입원률이 높고 치료와 검사도 많아진다. 그만큼 의료 비용이 상승하게 돼 있다"며 "이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인에 대한 의료, 약료 서비스가 강화돼야 하는데 그중 하나로 유럽에선 처방약 복용 준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료비 절감을 위해서도 국가, 지역적으로 약사들의 복용상담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약사가 약의 처방과 복약상담 등 전 과정에 다학제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있고, 영국, 스페인, 미국 등에서는 관련한 9개 가이드라인을 만들기도 했다"고 했다. Joan Peppard 회장에 따르면 유럽 각 국에서는 현재 노인을 위한 메디컬 서비스 제공 의료팀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고, 이 부분에서 병원약사의 역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약사에게 약제 관리 그 이상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고, 이를 위해서 학제간 연구와 타 분야와의 소통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Joan Peppard 회장은 "유럽병원약사회(EAHP) 차원에서 성명서를 채택했고, 이것은 의사, 간호사, 타 헬스케어 종사자 단체 등과 합의를 이룬 것"이라며 "여기에는 45개 병원약국, 병원약사 역할을 정해 타 보건의료 직종들과 합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표적인 것으로 병원약사는 다학제적 치료 관련한 모든 환자 치료 환경에 관여하고, 특히 처방절차에 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또 약사는 환자, 요양사, 기타 헬스케어 전문가와 공조해 약물요법 변화를 권고하고 모니터링해 의사 결정에 적극 참여한다고 돼 있다. 이를 위해 병원약사들이 전문성을 갖고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약사의 역할도 더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돼 있다"고 덧붙였다.2016-11-19 14:10:22김지은 -
의원 월 매출, 소청과·산부인과 약진…외과계열 둔화지난 9월까지 의원급 의료기관 중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의 요양급여비 매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환자 수 증가는 매출 증가에 비해 크진 않았는데, 일반의(미표시 포함) 내방 환자 수 감소가 눈에띄게 줄어들었다. 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2016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와 국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3분기 의원급 10대 표시과목별 기관당 일평균 외래 환자 방문 수와 월 평균 급여 매출을 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눈에 띄었다. 먼저 3분기까지 소요된 요양급여비용은 총 47조736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1.2% 증가했다. 이 중 의원급은 전년 동기대비 7.3% 늘어난 9조4552억원으로 가장 높은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가 통계자료 집계 기준을 바탕으로 10대 표시과목별로 의원 1곳당 하루 평균 방문한 환자 수를 집계한 결과 소청과가 84명으로 7.1% 늘어 약진했다. 그러나 그 외의 과목들은 소폭의 증감 폭을 보였다. 과목별 일평균 내방 환자 수를 살펴보면 내과 73명, 외과 40명, 정형외과 91명, 산부인과 38명, 소청과 84명, 안과 72명, 이비인후과 90명, 피부과 51명, 비뇨비과 41명, 일반의가 45명이었다. 이 중 일반의(미표시 전문의 포함)는 지난해 3분기 50.2명에서 5명 이상 뚝 떨어져 10.7%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가인상 등의 요인으로 월 평균 진료 매출 규모의 성장은 있었다. 증가율 순으로 살펴보면 산부인과와 소청과가 각각 10.7%와 10.2% 뛰어올라 가장 많이 늘었고, 비뇨기과 8.1%, 피부과 5.9%, 내과 5.4% 순으로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의원 수 정보는 국가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했으며 법정본인부담금이 포함된 요양급여비용 규모로 산출됐다. 타 지역 간 폐업 후 재개설한 곳 등이 일부 중복됐다.2016-11-19 06:14:57김정주 -
GPP 연구보고서 외부 유출한 약대교수 '논란'대한약사회 예산으로 우수약무기준(GPP) 연구를 수행한 S 교수가 보고서를 외부에 유출했다는 이유로 약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법적조치를 취하자는 강경 주장이 나오고 있어 약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사태를 해결할지 주목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GPP연구용역 계약위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2014년 4월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S 교수에게 연구용역 사업을 맡겼다. 그러나 S 교수는 올해 1월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GPP연구 용역보고서를 35개 약대에 배포한 사실을 약사회가 확인 한 것이다. 약사회는 "연구보고서, 연구결과와 판권은 약사회 소유라고 명시돼 있고 약사회 동의 없이 대외적으로 누설해서는 안된다는 조항이 연구용역 계약서에 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약사회는 S 교수에 대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자는 안건을 상임이사회에 상정했다. 그러나 상임이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하게 대응하자는 의견부터 법적인 대응이 능사는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기 때문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임원은 "회의에서 S 교수에게 귀책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법적조치가 최선의 방법인지 의문이라는 주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S 교수가 연구용역서 계약사항을 잘 숙지하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며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보낸 것도 참작이 됐다. 결국 약사회는 법적조치 진행에 대한 결론을 유보하고 사태해결의 키를 조찬휘 회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2016-11-19 06:1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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