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약, 넓고 깨끗해진 회관서 이사회 가져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15일 회관 전면 개보수 한 약사회관에서 40여명의 자문위원, 총회의장단,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무현황, 회관 전면개보수 결과, 의약품 부작용보고사업,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 운영현황, 파트타임 근무약사 구인구직사업, 부천시약사회 50년사 제작 진행사항, 약물안전사용교육사업단 운영현황, 부천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 제정조례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임원변경 및 인준, 2016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 2017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제51차 정기총회에 대한 안건을 상정해 승인했다. 임원단은 이날 특히 내년도 '부천시약사회 50년사' 발간을 위한 진행과정을 안내하며 성공적인 발간을 위해 이사들의 많은 참여와 도움을 요청했다. 또 부천시 의약품 안전센터 설립(권태혁),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 운영(김우산), 약물 안전사용교육 사업단 활성화(박지영), 방문약사 시범사업 계획(윤선희) 등 약사의 역할 다변화 및 직능강화를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각 담당임원들이 소개했다. 끝으로 회관 전면 개보수 및 지난 한해 회무에 대해 격려를 보내자는 송수영 이사의 제안에 따른 박수와 함께 시약사회는 내년도 사업과 관련한 많은 질의와 의견이 이어진 끝에 자정이 넘어 회의를 폐회했다.2016-12-17 09:01:27김지은 -
8년 만에 SSRI 처방 완화…신경과·정신과 합의우울증치료제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 SSRI) 처방 완화를 두고 날을 세우던 신경과와 정신과가 대승적 합의를 이뤄냈다. 보건복지부는 신경계 질환(치매, 파킨슨, 뇌졸중, 뇌전증)에 SSRI계열 항우울제를 60일 이상 처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15일 행정예고했다. 고시 개정안은 8년 만에 마련됐다. 지난 8월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과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국회 정책토론회를 열어 SSRI계열의 처방 완화에 불을 지폈고, 신경과와 정신과의 합의는 11월 말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단, 이 회의에 참석한 석정호(강남세브란스병원) 한신경정신의학회 보험이사는 "대승적으로, 큰 틀에서 동의를 한 것"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석 보험이사는 "거동이 불편하지 않은 1차 우울증 환자나 중증질환이 동반되지 않은 우울증 환자의 경우 정신과가 주 치료과가 돼야 한다는 점과, 신경질환자가 우울증을 동반해 60일 동안 약물 처방을 했지만 좋아지지 않을 경우 정신과로 보내야 한다는 부분에 합의를 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4대 신경계 질환을 제외한 적응증을 추가하는 일도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8월 국회 정책토론회를 주관하고 SSRI계열의 처방규제 완화를 주장해온 홍승봉(삼성서울병원) 대한뇌전증학회장은 "8년 만에 고시개정이 진행됐다"며 "박인숙 의원과 심상정 의원, 그리고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노력해 이끌어 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홍 회장은 "신경과는 2010년부터 신경계질환 우울증연구회를 만들어 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신경계질환 환자의 40~60%가 우울증을 겪고 있는데, 이들이 우울증 약을 처방받으려면 다시 정신과를 가는 등 접근성, 경제적 부분에서 문제가 있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경계질환 SSRI계열 처방제한 완화는 신경과 뿐 아니라 정신과 방문 환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홍 회장은 "신경계질환자가 600만명이면, 30%인 180만명이 약물난치성환자로 분류된다"며 "이들 환자는 우울증 치료를 위해 정신과를 방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SSRI계열 처방규제 완화로 홍 회장은 내년 초 모든 의사들이 우울증, 자살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범의료자살예방연구회(가칭)'를 구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범의료자살예방연구회 구성은 정신과가 반대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된다. 홍 회장은 "정신과 의사들을 설득해서 모든 의사들이 고혈압, 당뇨와 같이 우울증, 자살예방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10만명의 의사가 움직이면 우리나라 자살률을 50%이상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석 보험이사는 "홍 회장의 발언은 정신과와 합의되지 않은 부분"이라며 "독자적인 진행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연수교육은 협조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SSRI계열은 정신건강의학과 이외 타과에서 기타 질환에 동반되는 우울증에 투여하는 경우 암환자를 제외하고 우울증상이 지속적으로 2주 이상 계속되는 경우에 60일 범위 내에서 요양급여로 인정했다.2016-12-17 06:14:57이혜경 -
"약 사용 줄이려면 비용보다 치료의 질에 초점을"의약품 과다사용을 줄이고 항생제 처방을 줄이는 등 의료기관 의약품 적정 처방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비용 절감보다는 치료의 질에 초점을 맞춰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처방건당 의약품 품목 수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기는 어렵지만 소화기계 약물이나 항생제 등 오남용 되고 있는 의약품 처방을 줄이도록 하는 방안이 최선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의 '약제비 관리를 위한 공급자 처방 행태 연구(이혜재 박사 외)'를 진행하고 최근 그 결과를 공개했다. 외래처방 인센티브제도는 2010년 10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2014년 하반기부터는 '처방조제 약품비 절감 장려금제'로 통합됐다. 약제급여적정성평가는 2013년 하반기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의료기관 약제 처방 평가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외래처방인센티브 수급 및 관련요인 = 그간의 평가차수별 인센티브 수급률과 총액 경향을 살펴본 결과 1~3차 기간 동안 증가하다 그 이후에 감소했다. 이 사업으로 인한 약품비 절감액은 3차 시기에 최대 580억까지 달했지만 이후 줄었다. 8차까지 이어져오면서 인센티브를 단 한 번도 받지 않은 기관은 30.4%였으며 반복적으로 수령한 의료기관은 많게는 8회 모두 받은 곳도 있었다. 인센티브를 1회 이상 받아본 적 있는 의원은 70.4%였다. 반복 수급률은 8.3%였다. 단독개원인 경우나 간호사 수가 많은 경우, 고가 장비가 많으면 그만큼 반복수급률도 높은 특징을 보였다. 즉, 의약품을 많이 처방하지 않은 의원에서 인센티브를 반복적으로 받는 경향이 나타난 것이다. ◆의원 항생제 처방률 및 처방건당 품목수 현황 및 관련요인 = 전체 상병 항생제 처방률은 2010년 4분기 33.5%에서 2014년 상반기 30%로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다.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2010년 4분기 47.1%에서 2014년 41.6%로 감소했다. 전체 상병 처방건당 품목수는 2010년 4분기 3.72개에서 2014년 상반기 3.57개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호흡기계 상병의 경우 2010년 4분기 4.44개에서 2014년 상반기 4.34개로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른 요인이 그래도일 때 의원의 존속연수가 짧을수록, 대도시에 비해 군 지역에서 의사수 대비 간호사수가 많을수록 항생제 처방률과 처방건당 품목수가 증가했다. 표시과목은 내과에 비해 이비인후과에서 항생제 처방률도 높고 품목수도 많았다. 항생제와 품목수를 과다처방할 확률은 대도시에 비해 군 지역일 때 높았고, 내과에 비해 일반의, 의사수 대비 간호사수가 많으면 높았다. 이는 항생제 처방률의 경우 의원 간 변의가 크고, 이를 낮추기 위해서는 과다처방 의원의 변화를 중재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외래처방인센티브 개선방안 = 연구진은 약품비 총액 절감 인센티브에 대해 그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가와 대상 기관들의 전략적 행동을 얼마나 잘 걸러낼 수 있는가를 고려해 설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년대비 절감액 기준보다는 고가도지표(OPCI)에 의한 평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비용 절감보다는 치료의 질에 초점을 맞춰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약품비 절감이 치료의 질로 반드시 연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적정사용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외래 약제 적정성평가 지표와 연계한 가감지급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인센티브를 받은 의원이 약품비를 절감하면서 다른 행위를 증가시켰는 지에 대해 추후 연구가 필요하며 구체적 근거를 바탕으로 행위와 연계한 약품비 관리방안이나 표시과목별 차별화된 인센티브 구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항생제 처방률 및 처방건당 약품목수 개선방안 = 연구진은 항생제 처방률 문제는 의원들 간 높은 변이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에 과다 사용을 줄여서 변이를 좁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를 위해서는 외래 약제 적정성평가 가감지급사업을 확대하는 등 과다 처방 의원에 대한 디스인센티브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처방건당 약품목수의 경우 복합질환이 증가하고 인구가 고령화되고 있는 등 기저요인을 고려해야 하므로 처방건당 약품목수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기는 어렵다고도 했다. 다만 연구진은 "소화기계 약물이나 항생제 등 오남용되고 있는 약제 처방을 줄이도록 하는 방안이 처방건당 약품목수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6-12-17 06:14:55김정주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임원 워크숍서 사업계획 논의숙명 약대 개국동문회 (회장 장은숙)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인사동 썬비호텔에서 제15대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문회는 이번 임원 워크숍에서 학술강좌 보강과 지부 활성화 방안, 장학사업 등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사회참여 사업지를 선정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2년 후로 다가온 개국동문회 창립 3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논의와 더불어 기존 사업팀과 새로개편된 사업기획, 학술교육, 사회참여, 국제문화팀의 사업발표와 약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열띤 토론도 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장은숙 회장과 김동임, 김은숙, 남선우, 권영희, 문제란, 송유경 부회장 등으로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 임원 23명이 참석했다.2016-12-16 23:13:08김지은
-
성남시약, 이웃돕기 캠페인 생방송 출연 성금 기탁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연말 따듯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14일 성남시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케이블방송사 ABN아름방송이 공동 주최한 '희망2017 나눔캠페인' 모금 생방송에 출연해 성금을 전달했다. 생방송에 출연한 한동원 회장과 정호은 여약사위원장은 "성남시약사회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약사회는 지역사회와 언제나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12-16 22:50:14강신국 -
양천구약 한동주 회장, 양천 복지회관 감사패 수상서울 양천구약사회 한동주 분회장이 관내 복지기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령했다. 한동주 회장은 지난 16일 평소 남다른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어르신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한 점을 높이 산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동주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후원사업 꾸준히 이어 나가 나눔의 참뜻과 사랑을 실천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2-16 20:40:49정혜진 -
명지병원, 라이프오브더칠드런 사회공헌 협력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지난 15일 사단법인 라이프 오드 더 칠드런(이사장 권호경)과 지역사회 내 아동 청소년들의 의료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과 김형수 명지병원장, 라이프 오드 더 칠드런 권호경 이사장 등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명지병원 C관 4층 회의실에서 가진 지역사회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 청소년의 의료서비스 확대와 아동 복지 증진 및 모금, 홍보 활동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역 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아동 청소년들의 의료 및 복지를 비롯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아동 복지 지원사업을 기획하기 위한 통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아동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명지병원과 라이프 오드 더 칠드런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적극 발굴하고, 아동복지 지원 사업 기획과 실행에 나서며, 사업 진행에 필요한 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모금 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라이프 오드 더 칠드런은 지난 12월 7일부터 3일간 명지병원 로비에서 라이프 오드 더 칠드런의 환아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후원자를 모집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편, 라이프 오드 더 칠드런은 2014년 설립 이후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행을 실천하고 전 세계 가난한 나라에 버림받은 어린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고 존중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 국제교류협력과의 허가와 외교통상부 소관으로 활동하는 국제구호 NGO이다.2016-12-16 16:33:42이혜경
-
고대구로병원, 녹십자 의료재단·랩셀·지놈 상호협력고대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은 15일 행정동 3층 회의실에서 의료법인 녹십자 의료재단, 녹십자 랩셀, 녹십자 지놈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는 양 기관의 연구와 사업분야 융합을 위해 진행됐으며 공동연구 수행과 인력교류, 상호 간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공동 활용, 학술 및 기술정보 공유 등에 있어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은백린 병원장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보건의료분야의 패러다임에서 특히 병원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사업화에 앞장서야 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며 "녹십자의 풍부한 경험과 높은 기술력을 구로병원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융합하여 양 기관이 진취적인 성과를 이루고 국내보건의료분야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료법인 녹십자 의료재단 이은희 원장은 "고대구로병원이 보유한 임상현장의 많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동력으로 각 기관의 다양한 검사 서비스와 세계 수준의 항암연구 및 줄기세포 연구, 유전자 검사 등 최적화된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녹십자와 고대 구로병원이 세계적인 수준의 획기적인 연구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연구중심병원에 재지정 된 고대 구로병원은 백신, 의료기기, 암치료제, 재생의학의 4대 중점분야에 대한 기술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6-12-16 16:30:22이혜경
-
세브란스기독병원, 금연 청소년 대상 토크 콘서트보건복지부 & 8231; 국가금연지원센터 지정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금연지원센터와 강원심혈관건강연구원은 최근 청소년 및 잠재적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청톡(부재:연기가 걷힌 미래의 꿈)'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흡연 초기인 청소년 시기에 흡연의 부작용을 정확히 알리고, 담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태도를 학습하게 함으로써 성인 흡연자가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나현 아나운서와 조아람 MC가 진행으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김장영 교수와 소양고등학교 안진희 교사가 패널로 참여, 토크콘서트와 힙합과 랩 공연, 체험행사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청톡'은 청소년들에게 금연부위기를 확산하고 흡연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생각을 일깨워 흡연율을 감소시키기 위한 토크콘서트다.2016-12-16 16:25:48이혜경
-
전남도약, 소외된 이웃에 겨울내의 600벌 전달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14일 전남도청 도지사실에서 ‘2016 함께 사랑 나누기’ 행사를 갖고 22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을 전라남도에 전달했다. 이번 ‘함께 사랑 나누기’ 사업은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사회보호시설에 수용돼 있는 어린이 및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진행 중인 것이다. 도약사회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 5800여벌의 겨울내의를 전달해 오고 있다. 전달식 후 가진 이낙연 전남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 주신 전라남도 약사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전남약사회의 사랑 나누기 실천을 시작으로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하며 올 겨울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기영 회장은 "본회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전라남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훈훈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 최기영 회장, 김성순 여약사회장, 이숭령 여약사이사가, 전라남도에서는 이낙연 도지사, 신현숙 보건복지국장, 김영두 통합의약팀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허정 회장, 김용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16-12-16 14:39:09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외형보다 체력, 남는 장사 집중…달라진 중소형제약 생존법
- 2마운자로·위고비, 3개월 매출 4천억…상반된 고용량 점유율
- 3"같은 일반약인데 소비자 부담 5배"…비급여 처방 논란
- 4"약국 수가 3.7% 인상 이유는 낮은 행위료와 환자수 감소"
- 5"스타틴 부작용 과도한 우려...복용 혜택이 더 크다"
- 6삼진제약, 독감백신 완판…백신 개발로 보폭 넓힌다
- 7"매일 아침 피를 봅니다"…1형 당뇨와 28년 함께한 약사
- 8[데스크 시선] 휴온스 합병, 주주 소통의 정석
- 9"PDRN도 포지셔닝 싸움"…약사들이 말한 팜뷰티 생존 전략
- 10시퀴러스, 독감백신 첫 NIP 도전 고배…입찰경쟁서 밀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