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 소외된 이웃에 겨울내의 600벌 전달
- 김지은
- 2016-12-16 14: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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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부터 '함께 사랑나누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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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함께 사랑 나누기’ 사업은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사회보호시설에 수용돼 있는 어린이 및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진행 중인 것이다.
도약사회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총 5800여벌의 겨울내의를 전달해 오고 있다.
전달식 후 가진 이낙연 전남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 주신 전라남도 약사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전남약사회의 사랑 나누기 실천을 시작으로 건전한 기부문화가 정착되기를 희망하며 올 겨울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기영 회장은 "본회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전라남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훈훈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 최기영 회장, 김성순 여약사회장, 이숭령 여약사이사가, 전라남도에서는 이낙연 도지사, 신현숙 보건복지국장, 김영두 통합의약팀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허정 회장, 김용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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