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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르신 180명 돌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20일 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은 180명의 관내 어르신들께 평소 집에서 복용하는 약에 대한 복약상담과 무료투약 등을 진행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신민경 부회장, 김윤자, 이예영, 진혜원, 최윤경, 한백효 약사가 참여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내년 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봉사약국에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6-12-23 20:25:29강신국 -
경기도약, 약국에 포장용 비닐봉투 무상배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약국 소모품 무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약품 포장용 비닐봉투 40여만장을 약국에 무료 배포했다. 사업은 도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 사업계획에 의해 진행됐고 의약품 포장용 비닐봉투(드링크류 2box 포장크기)로 그 수량은 약국 당 100장씩 총 40만장이다. 곽은호 약국경영지원단장은 "약국의 경영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해 왔다"며 "올해 중반부터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한 논의를 지속해 약국 소모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곽 단장은 "비닐봉투 제작이 완료된 지난 11월 말 분회별 접수를 받아 배포를 완료했다"면서 "향후에도 약국 경영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2016-12-23 20:20:29강신국 -
의협 "진흥원 '헬스케어미래관' 원격의료 홍보 안돼"한국보건산업진흥원 헬스케어미래관에서 22일 이뤄진 페루의 리마 까예따노 에레디야병원과 가천 길병원간의 원격의료 시연을 두고 의사단체가 우려감을 내비쳤다. 대한의사협회는 23일 "헬스케어미래관 개관의 취지는 공감 가는 점이 있으나, 현재의 시국상황, 원격의료 추진에 대한 정부의 그동안의 입장, 향후 예상되는 의료환경 등을 감안할 때 몇 가지 우려감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의협은 "국내에서도 원격의료의 안전성, 유효성 등에 논란이 되고 있는 상태에서 단순히 국내 첨단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보여주고 의료인간의 원격협진을 통해 타국의 공공의료를 돕고자 하는 선의의 목적이라고 해도 제기된 문제에 대한 해결 없이는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며 "홍보관 개관이 자칫 의료산업화 내지 대기업에 대한 특혜 의혹이라는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진료정보를 통해 취합된 빅데이터의 소유주체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적·의료윤리적 측면에서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학계와 국민의 합의를 이끄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의협은 "의료에 인공지능 도입이라는 미래지향적 움직임이 국민건강을 위해 필요한 의학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의사의 역할을 대체함으로써 머지않아 발생할 의사 수의 감축 등에 대한 깊은 고민도 동반돼야 한다"며 "미래관이 원격의료와 의료산업화의 홍보장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정부가 명심할 것"을 당부했다.2016-12-23 17:53: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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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2016 하반기 최종감사 수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22일 용산구약사회관에서 2016년 하반기 최종 감사를 수감했다. 용산구약 정연송·김기방 감사는 용산구약사회 2016년 하반기 회무 및 재정 내용 전반을 검토했다. 이날 감사 수감에는 용산구약사회 회장단을 비롯해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했다2016-12-23 14:01:08정혜진 -
동탄성심병원, 다빈치 Xi 로봇수술 300례 돌파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 로봇수술센터는 최근 다빈치 Xi 로봇수술 300례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 6월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 후 6개월만에 100례를 추가로 달성했다. 과별로는 외과가 188건으로 가장 많은 건수를 기록했으며, 산부인과 53건, 비뇨기과 52건, 이비인후과 6건, 신경외과 1건 순이었다. 최근에는 산부인과에서 로봇수술의 효과에 만족하는 환자가 늘며 로봇수술 시행율이 더욱 늘고 있다. 산부인과 경민선 교수는 "로봇수술은 골반강 내에 위치하고 있는 자궁의 미세한 조직을 수술하면서 가임성을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며 까다로운 봉합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다"고 말했다. 로봇수술은 합병증이 적고 수술도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다. 최근 유럽외과암저널은 로봇수술이 개복수술에 비해 입원기간, 출혈, 합병증 발생률, 재입원율 등이 적었으며, 복강경수술에 비해서도 합병증이 낮았다는 메타분석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동탄성심병원은 최근 11월부터 다빈치 Xi 단일공수술(Single Site) 장비를 이용한 로봇수술을 도입했다. 다빈치 Xi 단일공로봇수술 도입으로 한 개의 구멍을 이용해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통증 및 미용효과가 극대화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신동우 로봇수술센터장은 "앞으로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새로운 수술기법을 개발하고 시도되지 않았던 질병에 로봇수술을 적용하는 등 한림대의료원이 로봇수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12-23 11:25: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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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부정맥학회 창립…초대회장에 김영훈 교수대한부정맥학회가 지난 12월 9일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식학회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1997년부터 약 20년간 대한심장학회 산하 부정맥연구회로서 부정맥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오다 독립된 정식학회로 발돋움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게된 것이다. 부정맥학회의 초대회장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취임했으며, 앞으로 2년동안 학회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나갈 전망이다. 김영훈 회장은 "부정맥 분야는 이미 대한민국이 세계적 수준의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학회에서 정상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이번 학회창립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와 학술교류, 의학발전과 대국민 계몽 및 캠페인으로 부정맥 질환의 극복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 교수는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전극도자절제술을 도입하고 국내 최다 시술건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부정맥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원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2016-12-23 11:23: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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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에 나타난 산타할아버지서울대병원은 21일 서울대어린이병원 로비에서 산타와 함께 하는 '깜짝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조태준 서울대어린이병원장과 김한석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산타로 변신, 병원을 방문한 어린이 한명 한명에게 색연필 세트를 선물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다정스레 기념사진을 찍으며,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줬다. 한 어린이의 보호자는 "병원에 다소 무거운 마음으로 왔는데,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라 오래오래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선물 나눔에 앞서서는 금관악밴드 O.Brass 음악단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연주해, 병원 내에 크리스마스가 주는 설레임과 따스함을 불어넣었다. 조태준 어린이병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 아이들의 웃음이 다른 내원객과 직원들에게도 전파돼, 모두가 밝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말했다.2016-12-23 11:19: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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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태 임신부 가장 조심해야 할 합병증 조산·임신중독증쌍둥이 임신부가 단태 임신부 보다 각별이 조심해야 할 합병증은 조산과 임신중독증, 분만 후 출혈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병원 쌍둥이임신클리닉이 2015년 본원에서 출산한 380명의 다태 임산부와 4,869명의 단태 임산부를 대상으로 비교 조사한 결과, 쌍태 임산부의 임신중독증 발병률은 8.4%로 단태임신 1.6%에 비해 5.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만 후 출혈로 인한 수혈의 비율 역시 단태 임신부의 경우 1.6%에 반해 쌍둥이 임산부의 비율은 7.1%로 4.4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임신 37주 미만에 출산한 조산 비율은 42.9%로 단태 5.7% 보다 7.5배가 높았다. 조산에 따른 신생아 합병증 또한 다태아 임신부에서 높게 나타났다. 다태아 신생아 중 중환자실 치료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은 환아가 단태아 보다 3배 가량 높았다. 제일병원 쌍둥이임신클리닉 김문영 교수는 "다태 임신부에게 높게 나타나는 조산, 임신중독증, 출혈은 임산부와 태아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이라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임신 기간 중 철저한 산전관리 뿐"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쌍둥이 임신의 경우 임신 초기 융모막과 양막의 수를 진단하는 것이 예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에 임신 초기 정밀한 산전 검사가 필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쌍둥이임신클리닉 정진훈 교수는 "이란성 쌍태아는 모두 두 개의 융모막이며, 일란성 쌍태아는 단일 융모막(75%)이거나 두 개의 융모막(25%)이 모두 가능한데, 단일융모막 쌍태아가 두 개의 융모막 쌍태아보다 임신의 결과가 더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단일 융모막 쌍태아의 임신 예후가 더 나쁜 이유는 한 개의 태반을 두 태아가 공유하기 때문에 태반의 혈관문합을 통하여 혈류의 불균형의 가능성이 있어 쌍태아간 선택적 성장 불일치, 쌍태아간 수혈증후군, 무심 쌍태아 등의 특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진훈 교수는 "중추신경계와 심장의 기형 발생률도 단일 융모막 쌍태임신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 만큼, 융모막 진단에 가장 적당한 시기인 임신 7~9주에 초음파로 융모막과 양막의 수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쌍둥이임신클리닉 곽동욱 교수는 "일란성 쌍태임신부는 조산을 예측하고 다른 합병증을 조기발견 하기 위해 반드시 중기 이후에도 산과 전문의로부터 정기적인 산전관리를 받아야 한다"며 "임신 16주부터는 2주 간격으로 각 태아의 양수량와 크기,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야 하고, 임신 20~22주 사이에는 심장 정밀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일병원은 쌍둥이 출산 증가에 발맞춰 최근 쌍둥이 전담 산부인과 교수 4명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으로 구성된 쌍둥이 임신 클리닉의 기능을 강화하고 24시간 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2016-12-23 11:17: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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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웬말"…의협 "약국 수가 재검토" 촉구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3일 '대한약사회가 20일 성명을 통해 밝힌 성분명처방 의무화 주장'을 반박하며 "약국의 수가항목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약사회의 성분명처방 의무화 주장은 의약분업의 원칙을 파기하는 사안"이라며 "의사의 처방에 따른 조제 과정에서 약사의 복약지도 소홀 등의 역할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만큼,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출되고 있는 복약지도료, 조제료, 의약품관리료 등의 수가 항목들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약분업 재평가도 요구했다. 의협은 "국민의 편익을 제고하고 건강보험 재정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행 의약분업을 재평가해야 한다"며 "의사의 처방에 대해 환자들이 약의 조제 장소와 주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분업제도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 약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약국에서 모든 복제약을 구비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상황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성분명처방이 의무화 될 경우 실제 약국에 구비된 일부의 복제약들 중에서 특정 복제약을 강요하는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는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의료서비스 이용의 국민 편익을 제대로 증진시키려면 환자가 진료와 처방·조제를 의료기관 내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65세 이상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약분업 예외로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12-23 10:58:45이혜경 -
안양샘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안양샘병원은 신관 8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리모델링하고, 이달 15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적인 간호 인력이 24시간 교대로 상주하며 환자에게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안양권역 내 종합병원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하는 곳은 안양샘병원이 최초라는 점이다. 안양샘병원은 이번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위해 신관 8층 병동을 리모델링하고, 모든 공간을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병실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또한 43병상에 간호사 18명과 간호조무사 6명 등 전문 간호인력 24명을 확충했다. 환자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건강보험이 적용돼 간병비 절감 등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외부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게 되어 감염관리 등 의료서비스 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샘병원 권덕주 병원장은 "이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은 줄고, 환자를 24시간 지속 관찰하여 상태에 따른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안양샘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6-12-23 10:50: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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