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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약,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저지 추진부산 금정구약사회(회장 김종완)는 20일 금정문화회관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구수 총회의장은 "제약은 글로벌 산업으로 나아가고 있는 시대에 약사도 드링크 무상제공, 본부금 할인, 난매 등 비윤리적, 비도덕적 행위를 근절해 약업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완 회장은 "금정구약사회 30주년은 선배 약사님들의 열정적 참여를 통해 가능할 수 있었다. 앞으로 청렴함과 열정을 가지고 후배 약사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정보교류와 회원의 적극적 참여로 더욱 발전하자"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대선정국의 격변하는 시기에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일 때 성공할 수 있다"며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약사의 존재감이 드러내는 정책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금정구의 65세 이상 고령화 인구비율은 부산 전체 평균보다 높은 16%로 보건복지행정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 약사님들이 지역주민의 동반자로서 주민들의 건강을 능동적으로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은 "약국이 1차 의료기관으로써 동네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약업계에 주어진 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해 더욱 전문화된 질 높은 건강관리로 주민 건강 증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총원 97명 중 77명 참석, 3명 위임으로 성원된 2부 본회의는 2016년 세입세출결산 2539만4379원을 승인하고, 회원 단합대회 및 볼링대회, 불법 약국 근절 자율점검 활성화, 팜파라치 대처 등의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5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감사보고에서는 신입회원의 미신고로 인한 입회비, 당번약국, 긴급연락망 문제 처리가 지적됐고, 보선으로 신임 박혜경 감사를 선출했다. 또 총회는 회원소통을 위해서 매월 1회 볼링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금정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 건의사항으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저지 건이 채택됐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원정희 금정구청장, 백종헌 부산시의장, 정연희 금정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약여약사회장, 각 분회장, 제약 도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신상석(백제약국) ◆금정구약사회 감사패=김은지(금정구보건소), 이지철(부산약사신협), 박병철(복산약품), 윤태원(진구 범천약국) ◆금정구약사회 공로상=김병철(일선약국) ◆금정구약사회 장기근속상(순금1돈)=전남희(대학약국), 정연옥(정다운약국), 배영덕(스마일약국), 이혜숙(천우약국), 박규석(현대약국), 석영애(롯데약국), 김을숙(참약국), 신정웅(금정산약국), 금수영(남산온누리약국), 김영애(누가약국)2017-01-23 16:06:3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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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약, 올해 예산 4천여만원 승인부산 동래구약사회(회장 최종수)는 21일 메리움금강컨벤션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홍숙 총회의장은 "약업계 현안인 화상투약기, 원격진료 및 조제약택배, 성분명처방,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국민 건강과 문제와 직결된다"며 "필요하다면 다시 공부하고 실천해 주민에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최종수 회장은 "정부는 마약류 유통의 상시모니터링과 마약 사고예방을 표방하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약국에서 마약류 취급을 잘못해 사회문제가 된 사례가 없고, 약국에서 마약류 오남용 가능성이 희박한데도 이를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것은 정부의 횡포이자 약국가의 혼란만 초래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스템을 도입하면 향정이나 마약이 환자에게 나갈 때마다 일일이 소포장의 일련번호를 RFID리더기로 읽거나 수기 입력해야 할 뿐 아니라 자동포장기 사용이나 로스 발생 시 업무 가중과 혼란이 예상된다"며 "청구프로그램과 연동도 제대로 안 돼 한 대당 80만원이 넘는 RFID리더기를 사야 한다. 전국 2만개 약국 장비구입비만 160억 이상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또 "이미 구축되어진 심평원의 DUR시스템과 의약품 유통종합정보를 잘 이용하면 별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마약류 유통관리를 원활히 할 수 있다"며 "정부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강행을 즉각 중지해야 하며 계속 추진 시 동래구약사회 차원에서 시약사회와 힘을 모아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국민의 편리와 보건 안정성을 지킬 수 있는 제대로 된 정책 마련을 위해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각 시도지부약사회와 분회가 힘을 더해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전광우 동래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와 독거노인, 마약류퇴치운동 등을 통해 30만 구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봉사에 솔선수범하는 동래구약사회에 감사하다"며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정에 힘을 보태달라"고 축사했다. 111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6년 세입세출결산 4193만7751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약사윤리 위반행위 근절, 보험업무 처리교육, 전산교육 실시, 독거노인지원 등과 그에 따른 예산 4046만5841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감사 보고에서는 임원의 회무 참여도를 지적하고, 회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달라고 독려했으며, 감사 전출로 인해 신임 안병균 감사를 선출했다. 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저지를 위해 시약 총회에 건의하고, 매월 1회 분회장 약국에서 약국전산실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동래구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연수교육으로 마약류 관리교육과 약국전산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전광우 동래구청장, 이진수·이상민 시의원,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 하성기 부의장, 백홍두·류숙현·안성태 구의원, 김진홍 보건소장, 장용옥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래지사장, 박영호 동래구의사회장, 김정수 동래구치과의사회장, 동래구조현우 한의사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한기순 약업협의회장, 각 분회장, 제약 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신현욱(대성약국) ◆동래구약사회 감사패=김주명(복산약품), 이은정(부산시약사회) ◆동래구약사회 공로상=박승남(사랑약국) 윤한홍(광명약국)2017-01-23 15:52: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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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독문학상 대상 이재홍·이혜경 약사제5회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에서 이재홍 약사(중랑구 홍약국)와 이혜경 약사(송파구 송파하나약국)가 각각 시와 생활수기·수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대위협력홍보위원회(본부장 윤복순·위원장 황경수)는 제5회 한독문학상 수상작 7편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54편이 접수된 가운데 시 부문에서 이재홍 약사의 ‘식물인간’, 생활수기·수필부문에서 이혜경 약사의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고진감래’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 부문에서 김예지 약사(서초구·BCPS)의 ‘우리 약국은 동네 사랑방’과 김영호 약사(중랑구 옵티마한사랑약국)의 ‘이모’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생활수기·수필 부문 우수상은 이진숙 약사(광진구 프라자사랑약국)의 ‘버림의 미학’, 장려상은 손민영 약사(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또다른 의미의 촛불’과 김옥희 약사(종로구)의 ‘환자 맞춤용 약국’이 당선됐다. 심사에는 황송문 선문대 명예교수(시인·소설가)와 이명재 중앙대 명예교수(소설가·문학평론가)가 맡았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작품 공모자 정보는 심사 전에 알려주지 않았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2월 16일 서울시약사회 제6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다. 또한 수상작은 서울시약사회지 3월호와 문학사계 2017년 봄호에 게재돼 여러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황송문·이명재 심사위원은 "좋은 시를 쓰려면 적합한 시어(詩語)의 선택과 조립 능력이 필요하다"며 "시 창작이론에 비춰볼 때 가장 관심이 가는 작품이 ‘식물인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고진감래는 탈북한 여약사가 서울에 정착한 실화를 성실하게 써낸 체험담으로 감동을 줬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윤복순 대외협력본부장은 "제5회 한독문학상에 좋은 작품들을 출품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바란다"고 기대했다. 황경수 대외협력홍보위원장도 "먼저 수상자들에게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약사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역량있는 약사작가의 발굴을 위해 한독문학상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한독문학상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시- 대 상 : 이재홍(중랑구 홍약국) / 식물인간 우수상 : 김예지(서초구, BCPS) / 우리 약국은 동네 사랑방 장려상 : 김영호(중랑구 옵티마한사랑약국) / 이모 -수필, 생활수기- 대 상 : 이혜경(송파구 송파하나약국) /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苦盡甘來 우수상 : 이진숙(광잔구 프라자사랑약국) / 버림의 미학 장려상 : 손민영(강남구 한국아스텔라스제약) / 또 다른 의미의 촛불 장려상 : 김옥희(종로구) / 환자 맞춤용 약국2017-01-23 15:20:19강신국 -
의료기관 적정성 평가 항목에 '환자경험평가' 신설의료기관 적정성평가 항목에 올해부터 환자경험 평가와 결핵이 추가된다. 또 마취 등 3개분야는 예비평가가 실시되고, 중소병원 등 2개 영역은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17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2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으로 제공된 진찰·수술 등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해 의약학적, 비용효과적 측면에서 적정한지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 2001년 약제 평가(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등)를 시작으로 급성기 질환(급성심근경색증, 암 등)에서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까지 평가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환자경험과 의료취약 분야 평가 확대로 '안전과 질을 높이는 평가'를 목표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환자중심의료(환자경험)와 감염질환(결핵)이 평가항목에 추가된다. 이렇게 되면 올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항목은 총 32개로 늘어난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환자경험 평가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환자로부터 의료진과 의사소통, 투약 및 치료과정 등 입원기간 중에 겪었던 경험을 확인하는 새로운 형식이다. 대상기관은 상급종합병원과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올해 3월말 기준)에 1일 이상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낮병동,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입원환자는 제외다. 조사내용은 입원 중 환자가 경험한 의사/간호사 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등 총 24개 문항으로 퇴원 8주 이내인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전화)를 통해 올해 7~10월 중 평가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발생률·유병률·사망률 1위인 ‘결핵’도 새 평가항목이다. 적정한 항생제 사용량 유도를 위해 항생제 가감지급을 개선하는 등 환자안전 영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그 외 그동안 평가대상에서 빠져있던 마취, 치과, 소아 등의 영역에 대해서는 예비평가를 수행하고, 중소병원, 정신건강 분야를 대상으로 기초연구도 시행한다. 평가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심사평가원 측은 설명했다. 또 의료평가조정위원회에서 신규 평가항목 선정 등 기획 단계부터 심의토록 하고 다양한 전문가 참여 확대 등 평가의 공정성 및 전문성을 강화한다. 평가 수집 정보시스템인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을 확산해 평가자료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의료기관의 자료 제출 부담을 완화하는 조치도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결과 공개 항목 및 공유기관을 확대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은 "이번 적정성 평가를 통해 국가차원의 의료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자경험 등 신규평가에 대한 세부평가계획과 평가항목별 추진계획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공지사항 또는 E-평가자료제출시스템(aq.h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1-23 12:00:32최은택 -
대구 수성구약 "화상투약기 등 현안해결 힘 모으자"대구 수성구약사회(회장 김혜경)는 18일 만촌인터불고호텔 1층 행복한홀에서 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등 쟁점 현안들을 회원 모두 똘똘뭉쳐 저지하자고 주문했다. 김혜경 회장은 "원격의료, 화상투약기, 법인약국, 조제약 택배 허용 등 여러 법안들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운동을 펴왔지만 이런 정책들이 폐기될지는 지켜볼 일"이라며 "올해에도 미뤄졌던 많은 현안들이 남아있어 순탄치 않은 한해가 되겠지만 우리 약사회를 중심으로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6772만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6282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이진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총회시 화환을 대신해 쌀을 받기로 하고 이날 들어온 쌀은 수성구보건소를 통해 관내 치매노인 가족들에게 기증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숙자 구의회의장, 장경희 대구식약청의료제도과장, 홍영숙 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배재민(지산행복약국) ◆대구시의회의장 표창 기중석(나을약국), 남현모(수성현약국), 김명화(그린약국) ◆대구식약청장 표창 오석진(수성약국), 유병선(정동약국), 홍진만(범어약국), 구유니스(수성제일약국), 황보선(NOON약국) ◆수성구청장 표창 이옥희(새안심약국), 배윤정(유빈약국) ◆수성구의회의장 표창 성혁준(지산플러스약국), 정주영(사랑온누리약국), 김태완(일등약국) ◆분회장 표창장 구숙희(약손약국), 김명덕(황금효약국), 권미향(대한약국) ◆분회장 감사패 우승조(수성구보건소), 김범수(수성구보건소), 김이령(동아제약), 최창원(일동제약) ◆전직회장 공로패 김준규(남명마음약국)2017-01-23 11:40:21강신국 -
대구 동구약, 약국 불법행위 단호히 대응대구 동구약사회(회장 정일영)는 최근 만촌인터불고호텔 1층 행복한홀에서 36차 정기총회를 열고 기본을 어긴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정일영 회장은 "정부는 약자판기 도입, 인터넷약국, 조제약 택배 허용 등의 꼼수를 부리며 지속적으로 의료영리화를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진정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걱정하는 정부라면 공공의료와 공공약국을 도입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을 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정부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한다는 미명아래 실시하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잘못된 의약품 구매와 의약품의 남용이 바로 국민을 위협하는 가장 중대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정 회장은 이어 "이제 우리 회원들도 누가 해주기만을 바라는 수동적인 자세는 절대 안 된다. 침묵도 안 된다. 스스로 일어나 참여하고 함께 나갈 때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며 "기본이 바로 선 회원 한 사람 한사람이 진정한 약사회의 힘이 된다. 기본을 저하시키는 불법적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5336만원의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예산안 4600만원을 심의,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강대식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강대식 구청장, 강태경 동구보건소장, 이동열 건강보험공단 대구동부지사장, 권윤정 동구의사회장, 정형근 동구한의사회장, 공화춘 대경의약품유통협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배성수(이시아약국) ◆동구청장 표창 이정윤(명약국), 김도일(더샵약국) ◆분회장 감사장 양은영(동구보건소), 이성희(건보공단 대구동부지사), 류시혁(동부경찰서), 이재성(종근당), 김영업(청십자약품) ◆분회장 표창장 박소연(햇님약국), 류정욱(참행복한약국) ◆분회장 공로패 서진수(온누리원약국), 김영자(편한약국)2017-01-23 11:25:38강신국 -
대구 달서구약 "조제만 하는 약사에서 벗어나야"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용주)는 최근 알리앙스웨딩홀 지하 1층 레브홀에서 30차 정기총회를 열고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로 거듭나자고 주문했다. 김용주 회장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약사법 입법 발의, 법인약국 및 의료영리화 저지, 화상투약기 저지 등 회원 모두의 직능수호 의지와 집행부의 노력이 있는 만큼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인공지능의 시대다.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우리 약사도 이제 조제만 하는 약사가 아닌 전문적 서비스 영역을 살리고 공부하는 약사,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6년도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 등을 진행한 후 당초 예산안 1억 300만원보다 500만원이 더 증액된 1억 799만원의 세입 중 차기이월금으로 4458만을 두고 집행된 세입세출 결산안을 의결하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겼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대내외 인사에 대한 시상과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100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각구군 분회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곽대훈 국회의원, 손동환 계명대 약학대학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와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 이훈재(송현약국) ◆성서경찰서장 표창 박지선(마더스약국) ◆달서경찰서장 표창 최인희(대곡약국) ◆분회장 감사장 황현구(성서경찰서), 이은정(달서보건소) ◆분회장 감사패 유호권(지오팜), 전상현(경동사), 차봉근(동아제약), 이상명(NUC바이오) ◆분회장 표창패 현동걸(바이오약국), 최용석(자생약국), 이석헌(삼일약국)2017-01-23 11:13:52강신국 -
청주시약 "폐의약품·심야약국 조례안 추진"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21일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도영 회장은 "올해는 약사회가 내적으로 공고해지는 해로 만들겠다"며 "폐의약품 처리 조례안과 심야약국 지원 조례안을 만들고, 강력한 약국 자정활동으로 도덕적 책무를 다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이승훈 청주시장과 황영호 시의회의장은 "청주시약사회의 폐의약품 처리조례안고 심야약국 조례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오제세 국회의원과 도종환 의원도 "의약품은 안전성, 공공성이 우선이고 약사회가 국민건강에 힘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영혼의 향기를 팔지않는 약사로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제32회 청주시약사대상: 류호진(청주동화약국) ◆청주시장표창장: 전용식(메디팜큰사랑약국), 황동혁(행복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박희진(청주의료원), 서영삼(신효성약국)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국문호(신세계약국), 이경임(하나병원), 신은주(청주의료원) ◆청주시약사회장 특별공로상: 김계성(청주온누리약국), 김군휘(여약사 기타동호회)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경철구(충북약사신협), 박창준(경동약품), 이인규(일동제약), 김우정(ANC), 김춘남(신한카드 청주지점)2017-01-23 10:45: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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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도 전림선암 예측 계산기 개발고위험도 전립선암을 예측할 수 있는 계산기가 개발됐다. 고대안산병원 비뇨기과 박재영과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변석수 교수팀은 고위험도의 전립선암을 한국인에게 맞게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공동 연구 논문 'Development and External Validation of the Korean Prostate Cancer Risk Calculator for High-Grade Prostate Cancer: Comparison with Two Western Risk Calculators in an Asian Cohort를 Plos one 2017년도 1월호에 게재했다. 이번 논문은 고등급 전립선암의 검출 확률에 대해 알려주는 예측 모델을 구현하고, 예측 모델의 정확성 여부를 타 병원 자료를 통해 검증한 것으로,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저위험도의 전립선암까지 진단하고 치료하던 기존의 관행을 탈피하여, 임상적으로 유의한 암만을 검출해 내고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영 교수는 "과잉 진단 및 과잉 치료를 되도록 줄이는 전립선암 치료의 최신 지견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는 차별화된 의의를 두고 있다"며 "서구의 모든 가이드라인에서 전립선 특이항원 (PSA)의 전립선암 검출 능력의 한계를 지적한 만큼, 이번 연구를 통해 전립선 조직 검사의 효과적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비뇨기과 연구진 외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및 성신여대 통계학과 교수진과의 협동 연구로 진행됐으며, 웹사이트 (http://science.aci-llc.net/prostate)에 구현된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어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했다.2017-01-23 10:30: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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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장애인 연주자 고용해 로비 연주회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은 장애인 연주자를 고용해 매주 월, 수,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직원들을 위해 오카리나, 피아노를 연주한다. 장애인을 고용해 음악을 연주 한다는 것이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실상을 따져보면 완전히 새로운 시도다.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여 장애인 연주자를 고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장애인 채용 의무비율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3%, 50명 이상 민간기업은 2.7%으로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법률로 지정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장애인 고용을 위한 노력으로 주차, 환자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을 고용해 왔다. 작년 2월부터는 콜센터 용역을 직영화하면서 장애인 근무자를 고용하여 진료예약 및 전화상담 업무를 맡기고 있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적합한 직무가 마련되지 않아 고용이 어려운 환경이었다. 이 같은 환경에서 병원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면서도 고객만족도와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문화적 관점으로 직무에 접근했다. 병원에서는 새로운 직무이면서도 환자와 병원,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한 결과 탄생한 직무가 바로 ‘악기 연주’라고 밝혔다. 악기 연주를 위해서 작년 12월 자폐 2급의 중증장애인 연주자 이종원씨를 고용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도 꾀했다. 하완호 총무과장은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불합리한 인식을 깰 수 있도록 병원 내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를 개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토대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1-23 10:25: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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