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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들, 지역약사회에 의약품 강의 자발적 요청고등학생들이 지역약사회에 약물안전교육을 요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경기 고양시약사회에 따르면 고양시 7개 고등학교 학생동아리 어깨동무봉사단은 교내에서 폐의약품 환경오염에 대한 홍보활동과 수거작업을 진행하고 폐의약품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 분회에 연락, 약물안전교육을 신청해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을 담당한 정정선 부회장은 "약물안전교육을 마치고 학생들과 그동안 진행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생들이 예산의 한계로 지속적인 홍보작업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말했다. 정 부호장은 "올해도 지속적으로 폐의약품 수거에 대한 홍보작업을 진행할수 있도록 약사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3-03 22:36: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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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자선다과회 4월25일 열기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3일 관내음식점에서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대외적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봉사하는 약사상 실현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약사위원들은 2016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실적 보고, 2017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 등을 검토했다.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조성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오는 4월 25일로 확정하고, 여약사위원들의 자선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는 등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오혜라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분회 및 상급회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2017년도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동참해 봉사할 것을 요청했다. 또 독거노인 찾아가는 복약상담서비스, 가출소녀 돌봄 사업, 파지수거노인돌봄, 원로 선배회원 모시기 등 주요사업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하여 송정숙, 김희전 지도위원, 고혜경 부의장, 김성숙 감사, 오현자, 최복자 이사 등 20여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2017-03-03 17:44:20정혜진 -
서울시약, 대회원 SNS 설문조사 진행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홍보위원회(부회장 하충열·위원장 윤승천)는 3일부터 12일까지 SNS를 활용해 대회원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대회원 설문조사는 약사회원들이 약사회에 원하는 사업을 파악하고 수렴한 의견을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문 내용은 세이프약국, 건강서울 등 사업 평가를 비롯해 정책, 교육, 민생, 홍보, 대관 등 5대 분야에서 회원들이 원하는 중점사업 등이다. 설문에 참여하려면 웹페이지 주소(https://goo.gl/forms/l8kNsU6TsiotgGQr2)를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거나 해당 주소를 클릭하면 된다. 시약사회는 대회원 설문조사 안내 문자메시지를 배포하고 회원 1000여명의 응답을 기대하고 있다. 설문에 참여한 회원 5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트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의견은 향후 시약사회의 회무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윤승천 홍보이사도 "약국 환경에 따라 약사회에 대한 만족도와 바라는 점이 다르다"며 "임원 개인의 고민이 아니라 회원이 실제 원하는 사업을 파악하기 위해 이번 설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2017-03-03 13:41: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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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이주노동자 의약품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달 28일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에 종합감기약 10박스와 무좀약 3박스 등을 전달했다. 의약품은 전국 외국인노동자센터 등을 통해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다문화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와 한국이주민건강협회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민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의료봉사 뿐만 아니라 네팔에도 무료의료 활동을 떠나고 있다. 최의팔 센터장은 "서울시약사회에서 지원해준 의약품에 대한 전국 지역센터들의 요청이 매우 많은 상황"이라며 "국내 이주노동자 등에게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이민자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처해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최의팔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장, 이애란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의료팀장 등이 자리했다.2017-03-03 12:26:50강신국 -
강의만족도 92%…서울시약 팜아카데미 종강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화명)는 지난 2일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1~3기를 모두 소화했다. 목요강좌는 정병욱 약학박사를 강사로 지난해 4월 7일 개강해 1기 12주, 2기 14주, 3기 12주 등 총 38주 과정을 581명의 약사들이 수강했다. 주요 내용은 최신 전문약의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 진단 처방 의도 이해, 임상병리 감사지표 판독 등이었다. 특히, 동영상과 그림을 활용해 강의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약국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다룬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의평가 설문을 실시한 결과 92.6%가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번 강좌의 재수강 의사도 96.7%에 달했다. 수강생은 개국 약사 등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가 86.8%였으며, 연령대는 40대(30.3%), 50대(28.7%), 30대(26.2%), 60대 이상(8.2%), 20대(6.6%) 순이었다. 이날 종강식에 참석한 김종환 회장은 38주 교육과정을 개근한 15명에게 수지 코헨의 저서 ‘드럭머거’를 포상하고 격려했다. 김종환 회장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서 약사직능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약료전문가로서 끊임없이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교육이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약사직능의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시영 부회장도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양질의 학술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2017-03-03 12:14:18강신국 -
충북 약대 신임 학장에 유환수 교수 임명충북대는 약대 신임 학장에 유환수 교수가 임명됐다. 충북대는 1일자로 인사발령 결과를 발표하고, 충북대 약대 출신으로 현재 약학과 교수를 맡고 있는 유환수 교수를 신임 학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의과대 학장으로는 의학과 최영석 교수가 임명됐으며, 최 교수는 의학전문대학원장과 의생명과학경영융합대학원장을 겸하게 됐다.2017-03-02 15:41:22김지은 -
"연내 43개 상급종병 본인부담 과다징수 전수조사"올해 43개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본인부담 과다징수와 관련한 전수조사가 이뤄진다. 더불어 대형병원 등 의료기관 적정청구를 위한 현지조사도 병행된다. 현지조사를 직접수행 하는 심사평가원은 조사 대상기관 확대 주문에 따라 이미 인력을 충원했고, 현재 의료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커진 건보공단 현지확인과 중복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수용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 심사평가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현지조사(확인) 관련 사안 처리 결과·과정 등을 담은 서면답변 자료를 복지위에 제출했다. 2일 서면답변에 따르면 복지부는 그간 임의비급여를 포함한 본인부담금 과다 징수기관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해 부당이득금 환수와 업무정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 연장선상에서 복지부는 올해 43개 상급종병을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과다징수를 전수조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지조사를 통해 대형병원 등 의료기관이 적정하게 진료비를 청구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도 했다. 현재 요양기관 행정처분과 기준, 거짓청구 등 유형에 관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인데 내달(4월)께 마무리 된다. 이를 토대로 복지부는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처분기준을 개선할 계획이다. 현지조사를 직접수행 하고 있는 심평원은 지난해 현지조사 SOP를 마련해 올해부터 본격 적용 중이다. 국회 등 각계 요구에 따라 현지조사 대상기관을 효율적으로 늘리기 위해 현재 인력 6명을 더 늘리고 서면조사 방법을 도입했다. 또한 합리적으로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청구사전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심사결과 통보 및 부당청구 사례공개 등 사전계도와 안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다만 현지조사 자율점검통보 등 요양기관에 자율적으로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요양기관 부당청구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부당이득금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지확인(방문확인)을 실시하고 있지만 의료계의 극렬한 반발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은 "방문확인은 수진자 조회를 근거로 한 자료제출 등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표준운영지침(SOP)의 진료받은 내용 문의 업무절차에 의해 사전동의를 받아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확인을 둘러싼 의료계 반발과 더불어 건보공단은 부당·거짓청구로부터 건보재정을 지키고 누수를 막기 위해 이 같은 관리강화를 요구받고 있기도 하다. 이 같은 난제 속에서 건보공단은 국회, 복지부와 방문확인 법적근거 마련과 현지조사 확대 등 협의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부당이득금을 납부하지 않는 요양기관에 대해 대표자 소득, 재산, 재개업 여부 등을 확인해 징수를 독려하고 체납처분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03-02 15:16:40김정주 -
약사회 장학생된 약대생 36명 "선배님 감사합니다"약대생 36명이 대한약사회 선배약사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받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달 28일 1차 장학위원회를 열고 제67회 대한약사회장학금 및 제49회 하봉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국 35개 약대 장학생에게 전달하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가천대 약대 최윤정 학생은 "오늘 전달식에 참석해 꿈이 생겼다"며 "앞에 계신 장학회장이 돼 장학금을 후배에게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선배들이 모아준 기금인 장학금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감사의 마음 잊지 않고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학위원회(위원장 조덕원, 부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대한약사회장학회 경과보고 및 장학기금 형성 내용, 대한약사회 장학금 수혜대상자 선정·지급 방법 등에 대해 검토하고, 다양한 장학활동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장학위원회는 대한약사회 장학금 전달 방법에 대해 지역 약대의 장학금을 지부에서 지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달라는 시도지부의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대한약사회장학회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 대한약사회에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받는 것이 뜻깊을 것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현행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조덕원 위원장은 "역대 전국여약사대회의 제1회 여약사대상 수상자의 기금으로 시작된 오늘날의 장학회를 잘 이어받아 대한약사회 장학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약사의 뜻이 담긴 장학사업의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장학회는 전체 회원이 특별성금 3000원씩 납부하고 있으며, 2016년도 한 해 동안 회원성금으로 거출된 금액은 9630여만원(12월말 현재)이다. [제67회 대한약사회장학금 수혜자 명단] 경희대(동한솔), 덕성여대(이연진), 동덕여대(변영인), 삼육대(김예도), 서울대(오로지), 숙명여대(양선아), 이화여대(김유리), 중앙대(김재창), 경성대(박혜린), 부산대(고성원), 경북대(박건도), 계명대(서주은), 가천대(최윤정), 연세대(장하얀), 전남대(이연), 조선대(김평수), 충남대(김창근), 가톨릭대(김영후), 동국대(조해준), 성균관대(고다은), 아주대(김광배), 차의과학대(이승희), 한양대(신동근), 강원대(이나라), 충북대(이지호), 고려대(최준혁), 단국대(장지현), 우석대(김인애), 원광대(정혜경), 목포대(이수빈), 순천대(정아윤), 대구가톨릭대(황윤환), 영남대(곽동훈), 경상대(이수현), 인제대(강소영) 이상 35명 [제49회 하봉장학금 수혜자] 동덕여대(이경은) 이상 1명2017-03-02 15:11:13강신국 -
조재국 심평원 감사, 약사회 방문…협력방안 논의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일 새로 임명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재국 신임감사의 내방을 받고 약사회와 심평원간 상호 협력 및 발전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조찬휘 회장은 "심평원의 공정한 심사도 중요하지만 지금부터는 의약품 사용의 적정성과 타당성 등에 대한 평가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행할 시점"이라며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약사회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모세 보험위원장이, 심평원 김옥봉 청렴도향상추진팀장이 함께했다.2017-03-02 15:05:47강신국 -
고양시약, 365일 공부하는 약사상 구현사업 추진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365일 공부하는 약사상 구현사업을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통합 학술 지원팀 회의(부회장 김인희, 이사 변진극·이해준·이경희)를 열고 올해 회원 교육 계획수립을 시작했다. 시약사회는 4월 정기연수교육, 5월 동영상 연수교육 및 경기약사학술대회 참가, 9월 보충연수교육 일정을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특강도 마련한다. 자연면역학회 개강, 임교환박사 한약 교육은 4학기째 진행되어 있고 5월부터 김명철 임상약학 강의도 진행한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분회 밴드와 홈페이지 온라인교육에 의약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네이버 밴드와 홈페이지 온라인교육을 통해 ▲이해준 한약위원장-한약본초정리(주1회) ▲변진극 약학위원장-일반약 신제품 정보(월1회) ▲이경희 약국경영활성화위원장-종합병원신약정보(격월) ▲김인희 통합학술팀 부회장-다빈도 일반약 복약지도(주3회) 등이 제공된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4월 14일 2차 연수교육을 개최, 마약류 취급자교육 및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교육을 한국의약품안전연구원과 덕양구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진행한다.2017-03-02 14:4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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