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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제약사에 친환경 약국용 비닐봉투 공급 요청대한약사회가 일회용 비닐봉투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제약회사에 약국용 비닐봉투 공급시 생분해성수지 재질로 만들어진 비닐봉투를 공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약사회는 약국에 비닐봉투를 공급하는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 절약을 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서 허용하는 봉투를 제작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원재활용법에 따르면 약국을 포함한 사업자는 원칙적으로 1회용 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 다만 생분해성수지 제품이거나 A4규격(210㎜×297㎜) 또는 1ℓ이하의 종이봉투, 그리고 B5(182㎜×257㎜) 또는 0.5ℓ이하의 비닐봉투는 무상 제공이 가능하다. 약국의 경우 매장 면적이 33제곱미터 이하인 경우 자원재활용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나 지방 조례로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33제곱미터 이하인 약국도 포함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약사회는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 절약, 일회용 봉투 무상 제공으로 인한 약국의 피해 방지 차원에서 약국용 봉투 공급시 생분해성수지 재질 봉투, A4규격 이하의 종이봉투, 그리고 B5규격 이하의 비닐봉투를 공급해 줄 것을 제약사에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2017-03-24 14:00: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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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일련번호, 약국 반품 더 어려워질 것"의약품 일련번호 제도에 대해 지역약사회가 유통업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4일 일련번호 제도에 대해 행정 편의주의식 제도 추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부산시약은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는 의약품 유통단계를 투명화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오남용을 막기 위한 취지"라며 "이미 작년부터 제약회사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제약회사에서 사용되는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가 실제 의약품 도매업체와의 표준화되지 않은 어그리게이션(묶음번호) 문제와 2D바코드 RFID방식 혼재 등의 문제로 제도 시행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러한 정책은 의약품 도매상에 시설비와 인건비 등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경영적 어려움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되며 RFID와 2D바코드 일원화 문제는 일일이 의약품 일련번호 확인 후 출고되어 약국 배송의 신속성이 저하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지적했다. 부산시약은 "실제 약국에서 거래하는 도매상의 수가 여러군데인 현실을 감안할 때 의약품반품 절차에 있어 어려움이 예상된다. 또한 반품과정에 있어 귀중한 의약품을 반품하지 못해 생기는 국가경제적 손실도 감안해야 할 것"이라며 반품 문제를 제기했다. 시약은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를 통한 유통투명화는 분명 필요하다는 점은 동의하나 행정 편의주의적 제도 추진은 안된다"며 "제도의 시행에 앞서 의약품 유통의 하나의 축인 도매업체의 어려움에 좀 더 귀를 귀울이고 2D바코드와 RFID 혼용 문제, 바코드 리딩 오류문제 해결,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시행에 따른 행정적 경제적 지원 등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제도를 진행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라고 주장했다.2017-03-24 13:42:00정혜진 -
평택시약, 어른신 위해 실버카·휠체어 기증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23일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실버카 60대와 공공 기관에서 사용될 휠체어 5대를 평택보건소에 전달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휠체어와 실버카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경제적 부담이 커서 쉽게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올해에도 평택시약사회에서 실버카를 기증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실버카를 전달받은 어르신들도 실버카가 두 다리가 돼줘 외출도 하고 경로당에 놀러도 갈 수 있게돼 정말 좋다며 감사의 인사의 전했다. 이에 박수길 회장은 "약사들의 기부금으로 후원된 실버카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뵈니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700만원 상당으로 2014년부터 총 200대, 누적금액 20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소개했다.2017-03-24 12:33:06강신국 -
성남시약, 5월 17일 자선다과회 준비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22일 벨라메종에서 1차 위원회를 열고 주요사업계획 및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자선다과회를 5월 17일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업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시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에 유덕임 약사(50. 이화여대)를 임명하고 위원회 활성화와 내실을 다지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동원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회의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여약사담당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김혜옥 기획단장, 전귀분 부회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강인영 건강보험위원장, 박징자, 유덕임, 김문희, 박수연, 신유진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3-24 12:26:36강신국 -
부산여약사회, '복지몰' 열어 여약사 이용 독려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22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17년도 부산광역시 여약사회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박희정 회장은 "여약사회의 사업 활성화와 독립적 운영을 위한 기금 조성 방안으로 '여약사회 복지몰'을 오픈했다"며 "곧 공문 발송을 통해 회원에게 홍보할 예정이며 전국시도지부 여약사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복지몰은 일반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거의 모든 상품군을 갖추고 가격비교 시스템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비와 회원 구매액의 40%를 여약사회 기금으로 수익을 얻는 구조"라며 "여약사회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운영의 토대 마련을 위해 운영하고자 하니 활발한 활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84명 중 참석 54명, 위임 12명으로 성원됐다. 이어 2017년도 사업계획인 독거노인 복약상담, 이주민과 함께 무료투약사업, 마약퇴치교육캠페인, 문화사업 등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6477만6394원을 승인했다. 특히 대민사업 중 독거노인 복약상담사업은 부산시에서 보조금을 지원 받아 올 하반기부터 약사 2인 1조로 구성해 방문 복약상담을 실시하며, 매월 둘째주 일요일에 실시하는 이주민과 함께 무료투약사업은 분회 여약사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4월 월례회부터 '오페라와 인문학' 첫 강좌를 시작으로 아트페어, 민화특강, 스피치, 메이크업, 이미지메이킹, 와인 강의 등 회원 대상 문화사업이 진행된다.2017-03-24 12:15: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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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없이 보험금 받아라"…의사·환자 짜고 보험사기보험사기 혐의로 병원장과 간호사, 허위입원환자 등 138명이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비 명목으로 1억 5000만원, 허위 환자가 지급받은 보험금을 치료비 명목으로 약 1억 5000만원 등 총 3억원 상당을 지급받은 병원장, 원무부장 등 병원관계자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또한 허위 입원환자를 유치한 브로커, 허위입원환자 등 138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병원장은 지난해 2월 광주 서구에 의원을 개설한 후 같은 해 7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원무부장, 간호사 등 병원 직원과 브로커를 동원해 허위 환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내기로 공모하고 3억원 상당 챙긴 혐의다. 병원장은 사전 공모된 브로커와 병원직원들로부터 소개받은 보험가입자들이 내원하면 원무부장 등 직원들이 면담해 입원치료가 불필요한 환자임에도 병명, 입원일수 등 결정하고 허위 내용의 진료기록부, 입퇴원확인서 등을 작성, 발급하도록 지시하는 등 보험사기를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적발된 의원은 공단에 병상 수가 29개로 신고 됐지만 실제는 1일 최대 60명까지 입원한 것처럼 약제비, 입원 식대 등을 허위로 작성해 요양급여비 1억 5000만원을 받아 챙겼다. 브로커와 병원직원들은 실손보험에 가입돼 있는 환자들에게 "입원하지 않고도 보험금을 받게 해 주겠다. 보험사로부터 지급받은 보험금으로 병원비를 내라"며 허위입원을 부추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한 소개비로 가짜 환자 1명당 10만원 또는 환자들이 지급한 치료비의 30%를 수당으로 받았다. 허위입원 환자들은 브로커나 이미 허위로 보험금을 지급받은 사람들로부터 소개 받아 병원직원과 '요추부 염좌' 등으로 병명을 결정하고, 입원기간 중에 회사에 출근하거나 집에서 생활하고, 마치 정상적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보험금을 청구했다. 보험사로부터 적게는 30만원부터 많게는 1000만원에 이르는 보험금을 지급 받는 등 이들이 지급받은 보험금은 약 2억 9000만원에 달했다. 이 중에는 환자유치 수수료까지 지급받은 전현직 보험설계사와 의료인 7명이 포함됐고 가정주부 등 무직자가 가장 많았다. 엄마가 초등생 자녀를 허위입원 시킨 후 보험금을 수령한 경우도 있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편취한 요양급여비 및 보험금이 전액 환수 될 수 있도록 보험사 및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보험사기를 근절하고,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비용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2017-03-24 12:1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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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심 수가, 외국보다 배로 높아…의사 떼쓰기 그만""지금도 예방접종 수가는 외국보다 훨씬 높음에도,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정부를 상대로 약값과 무관한 행위료를 올려달라며 이윤보장을 위한 '떼쓰기'를 하고 있다." 영유아 5가백신인 '펜탁심(DTaP-IPV-Hib)'이 국가예방접종 항목에 포함된 데 대한 의사들의 반발과 사업철수 으름장이 이어지자, 보건의약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들 집단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와 건강세상네트워크(건세)는 오늘(2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국가 공공사업 중에서도 중요한 영유아·어린이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NIP)을 위협하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펜탁심은 5가 혼합백신(콤보백신)으로 디프테리아와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의 예방 백신이다. 지난해 12월 7일 질본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권고에 따라 올해 5월부터 펜탁심을 국가예방접종 항목에 넣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소아백신 접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소청과의사회는 '수가를 올려주지 않으면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통보하며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5가백신으로서 접종 횟수가 줄어들면 내원 횟수가 줄고 이것이 수익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의사들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성명을 낸 양 단체는 "수가는 백신의 약값과 전혀 별도인 사항으로, 일종의 의사 행위료에 해당한다"며 "약 성분마다 수가를 따로 보장해달라는 주장의 억지스러움을 떠나서도 현재 국내 백신 접종 수가는 외국 대비 결코 적지 않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VFC(Vaccines For Children) 프로그램 백신 접종수가는 최소 1만8800원부터 최대 3만700원 정도이며, 주마다 비용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실제로는 평균 8000원 수준에 불과하다. 캐나다 펜탁심 접종 수가는 9000원 가량이고, 독일의 경우는 콤보백신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한 수가조차도 2만3700원 수준이다. 양 단체는 "의사들의 주장처럼 폐업 위기의 병원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그저 더 많은 이윤을 보장해달라고 떼를 쓰는 것에 불과하다"며 "더군다나 NIP사업 탈퇴를 무기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애초에 보건소에서 시행하던 사업을 민간의료기관으로까지 확대해 문을 넓혀줬음에도 이제와서 수입보전을 해달라며 아예 사업 자체를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양 단체는 "NIP사업을 누군가의 배를 불리기 위한 사업으로 전락시키려는 소청과 의사들의 시도는 이 나라 부모들의 강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으름장을 놨다.2017-03-24 12:00:2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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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그 약을 왜 처방했을까?"…서울시약 강좌 개설전문약 최신 약리기전에서부터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의 처방의도, 각종 검사지표 확인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학술강좌가 열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화명)는 4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10분~11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1기'를 개설한다. 목요강좌는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학기로 구성돼 각 학기당 16주 전체 32주 과정이다. 1기 강좌는 4월 6일부터 7월 20까지이며,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이다. 교육 신청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4)이나 이메일(yulianov@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접수시 성명, 면허번호, 소속분회, 근무처, 연락처 기재). 수강료는 7만원(교재비, 간식비 포함)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목요강좌는 지난해 목요강좌 1~3기를 수강한 회원들의 재개설 요구에 힘입어 정병욱 박사의 강의를 재차 개설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질환별 최신 전문약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 진단 처방 의도 이해, 임상병리 검사지표 판독 등이다. 병·의원의 처방의도 파악, 특수진료과 의약품의 정확한 약리 습득, 각종 임상병리 소견 및 검사지표의 이해 등을 통해 올바른 복약지도에 대한 해법도 제시한다. 의사들이 각종 학회에서 공유했던 최신 임상지견에 따른 오프라벨 처방도 습득할 수 있으며,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영양요법 등이 가미돼 보다 전문적인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환 회장은 "병의원에서 특정 의약품을 처방한 의도를 이해해야 정확한 복약지도가 가능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전문의와 상호 대화할 수 있고 약물상호작용을 조언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생생한 동영상과 그림을 활용한 색다르고 독특한 강좌로 최신 전문약의 약리기전을 체계적으로 다시 정리하고 싶거나 인서트지에 설명된 약물의 기전, 부작용이나 상호작용 설명에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번 강좌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화명 교육이사는 "전문성 강화 교육이 약사직능의 미래"라며 "약사 전문성과 상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목요강좌를 마련한 만큼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7-03-24 11:48: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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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6월 자선다과회 등 여약사위 가동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23일 1차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제란)를 열고 6월 자선다과회 개최 등 사업 일정을 확정했다. 김경우 회장은 "그동안 부득이한 사정으로 활성화 되지 못했던 여약사위원회가 젊고 역동적인 7명의 여약사 위원이 새롭게 영입되면서 무척 기대된다"며 "여약사위원회가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제란 부회장은 사회공헌사업 활성화, 서울안전체험 한마당 행사, 건강서울페스티벌, 6월 8일 자선다과회 개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여약사 위원 모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17-03-24 11:32:54강신국 -
의사들 동시다발 반모임 개최…대선 참여방안 모색의사단체가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반모임을 개최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료계 현안에 대한 정보공유와 유사시 투쟁동력 확보를 위해 반모임을 활성화 하기로 했다. 반모임 활성화를 위한 조직 구성은 그동안 의협이 진행해 왔으며, 지난 11일 열린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에서 반모임 활성화를 위한 동시다발적인 반모임 개최를 확정했다. 오는 27일부터 내달 12일 이내 개최 예정인 반모임에서는 현지조사, 조기대선정국에 따른 참여방안, 원격의료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5월 9일 열리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반 모임에서는 '단체의 선거운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춰 의협은 'Q&A'를 제작해 배포한 상태다. 이에 따르면 의협 뿐 아니라 각 시도의사회 또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단 당선 및 낙선을 위한 계획은 하면 안된다. 특정 후보자를 낙선대상자로 선정 발표하면서 이를 언론에 보도되도록 하는 행위는 무방하지만, 특정후보자를 비방하는 내용의 가두행진& 65381;불법유인물 배포, 확성장치 사용, 연설회 개최, 서명날인운동, 선거운동기간 전 집회 개최 등의 방법으로 특정후보자에 대한 낙선운동을 하는 것은 위법한 행위가 된다. 단체에서 결정한 지지·반대 후보자의 홍보방법은 낙천 또는 낙선대상자를 결정, 의협 홈페이지에 또는 의사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낙천& 65381;낙선대상자 명단을 게시하거나, 제3자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그 낙천& 65381;낙선대상자 명단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하다. 만약 의협이 정책연대 후보자를 결정한 후 선거운동기간 중 의협 명의 또는 대표자 명의로 소속회원들에게 전자우편이나 휴대폰 문자메시지 등 통상의 발송방법으로 후보자에 대한 안내도 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의협은 반모임 등을 통해 모아진 의견을 두고 최근 발족한 '대선참여운동본부'에서 지지 및 반대 후보를 공개할 가능성도 열린 상태다.2017-03-24 06:1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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