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조무사 1만8340명 배출…자격시험 합격률 81.9%올해 상반기 신규 간호조무사 1만8340명이 배출됐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는 29일 오전 2017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상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은 전체 2만2397명의 응시자 중 1만8340명이 합격해 81.9%의 합격률을 보였다.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본인 성적은 합격자 발표일 오후 4시부터 국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업무가 2017년도부터 시·도지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으로 변경된 만큼 합격자는 국시원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 합격자는 개별 발송한 문자메시지 및 홈페이지를 통해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국시원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되며, 자격증 발급 관련 사항은 국시원 고객콜센터(1544-4244)를 통해서도 문의 가능하다.2017-03-29 09:19:34이혜경
-
"신데렐라·백옥 등 자극적인 주사명 표기 하지 마세요"의사단체가 ' 백옥주사', '마늘주사', '신데렐라주사' 등 자극적인 주사명 사용 대신 의약품 성분명을 사용하도록 안내문을 마련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미용·피로회복 주사제 논란 이후, 정부 및 의료계 단체는 유효성 및 안전성 근거에 대한 토론회를 열어왔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최근 열린 '기능성 주사제의 효능과 안전성, 사용에 대한 토론회'에서 기능성 주사제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정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으며, 의협은 미용·피로회복 주사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안내문을 제작·배포했다. 의협은 미용·피로회복 주사제는 당초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효능·효과와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이며, 안전성과 효과에 대한 의학적 근거 또한 명확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미용·피로회복 주사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근거와 관련, 김민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연구위원 또한 "미용 및 피로회복 등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정맥주사제 주성분에 대한 신속 문헌 고찰 결과 임상적 유효성 및 안전성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미용(주름개선, 미백), 영양 등의 기능을 목적으로 의약품을 주사하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오프라벨 처방이 이뤄지고 있는데 오프라벨 처방은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승인이 이뤄지지 않아 책임있고 안전한 사용이 더 강조된다는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의협은 "의료기관은 소비자를 현혹시킬 수 있는 자극적인 주사명(백옥주사, 마늘주사, 신데렐라 주사 등) 대신 의약품 성분명(글루타티온, 푸르설티아민, 티옥트산 등)을 사용해 달라"며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부작용 없는 만병통치약', '흑인을 백인으로 바꿔주는 피부미백제', '쓰러진 곰도 벌떡 일으켜 세우는 자양강장제' 등 과대·과장광고의 경우 의료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덧붙였다.2017-03-29 06:14:53이혜경 -
수원시약, 공단 복약상담 자문약사 적극 협력수원지역 약사들이 건강보험공단 복약상담 자문약사로 맹활약 하고 있다.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와 2017년 복약상담 활성화를 위한 복약상담 자문약사 간담회를 가졌다. 복약상담 자문약사 제도는 약물 오남용과 상호작용 및 부작용 등을 상담하는 제도로 건강보험 가입자의 중복 및 과다투약으로 인한 건강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올바른 약 복용을 유도해 건강보험재정을 절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인지역본부의 복약상담 추진실적은 2016년 8개 지사 164명의 복약상담을 진행했고 2017년에는 14개 지사 281명이 복약상담을 받았다. 2018년에는 경인지역 전체 40개 지사로 확대해 실시된다. 복약상담 자문약사인 김성남 약사는 2016년 진행한 복약상담 자문 내용을 공단과 함께 정리해 연령, 질환별 다빈도 질문사항이나 부작용사례 등을 분석해 학술논문을 만들기로 했다. 한희용 약사는 '건강인' 사이트를 통해 서면으로 이뤄지는 복약상담 방식과 함께 필요시 직접 통화로 상담 하는 방식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경인지역본부의 복약상담 자문약사로 수원에서는 김성남, 한희용, 성치순, 안창은 약사가 활동 중디다. 복약상담을 원하는 국민들은 건보공단 '건강인' 사이트에 가입해 신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인지역본부 박국상 본부장은 "가입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약물 부작용을 줄이는 데 자문약사 활동이 중요하다"며 "보유 중인 빅데이터를 통해 국민의 의약품 부작용을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과도한 약복용 수량을 줄여서 적정한 투약이 이뤄지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일권 회장은 "지난 1년간 4명의 자문약사는 환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성실한 답변과 상담을 통해, 약사로서 사회적 의무에 충실히 노력해왔다"며 "시약사회도 노령층의 증가와 의료복지의 확대 등으로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건강보험정책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 회장은 "생동성 시험을 한층 강화하고 약사의 대체조제 절차를 간소화 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공단에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박국상 본부장, 건강지원센터 지선미 센터장, 이천구 차장, 고미애 과장이, 수원시약사회 한일권 회장, 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3-28 23:11:03강신국 -
서울 중구약, 내달 9일 걷기대회…27일 자선다과회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26일 경기도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초도이사회 및 척사대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원안대로 확정했고 부회장 임명과 이사 인준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4월 9일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걷기대회, 4월 27일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정영숙 회장은 "회원들의 화합과 참여에 힘을 모으고 나누며 사는 중구약사회가 되도록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척사대회 결과] 1등 -8조 장문익, 김은희, 강순자, 채경숙 2등 -2조 조창명, 장영순, 정영숙, 설경애 3등- 5조 이은동, 김순자, 이춘희, 방영자 아차상 -7조 조혜숙, 정민채, 김정애, 오영지2017-03-28 22:59:25강신국 -
동작구약, 백제약품과 낱알 재고약 반품 약정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회원들의 애로사항인 약국 불용재고약 해소를 위해 도매상과 협력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백제약품과 약정을 체결하고 상시적(지속적)으로 낱알 재고약 반품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김경우 회장은 "간편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반품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03-28 22:36:48강신국 -
대한약사회 임시총회 4월 19일 열린다대한약사회 임시 대의원총회가 4월 19일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약사회 의장단(의장 문재빈, 부의장 이호우·양명모)는 28일 회의를 열고 임시총회 일정을 확정했다. 지난 9일 정기 대의원총회가 안건심의를 못하고 정족수 부족으로 폐회하자 임시총회가 열리게 됐다. 의장단은 안건심의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후 1시부터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2017-03-28 21:53:23강신국
-
의협 한특위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논의 중단하라"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의 중단을 촉구했다. 한특위는 28일 "의료법 제2조 제2항에 의하면 의사는 의료행위를 한의사는 한방의료행위를 하도록 되어있다"며 "병의 원인이 다른만큼 한의사가 다루는 한방적 질환과 의사가 다루는 의과적 질환이 전혀 다르고, 원인을 찾는 진단 방법도, 치료도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최근 대한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들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촉구하는 축사를 염두한 듯, 한특위는 "국민들과 국회의원들은 의료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의료는 하나의 분야라고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다"며 "한방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무시한 채 의과적 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는 위법적 발상으로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특위는 "얼마 전 한의협 회장의 골밀도측정기 시연은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심각한 오진과 잘못된 치료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줬다"며 "한의사의 현대의료기 허용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의료법의 근간을 어지럽히는 한방의 의과 의료기기 불법 사용과 의과 전문의약품의 불법 사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3-28 17:25:04이혜경
-
성인 ADHD 환자 10명 중 9명은 우울증 동반한다ADH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인 ADHD 환자의 치료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사회경제적 손실이 우려되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이사장 정유숙)는 제 2회 ADHD의 날(매년 4월 5일)을 맞아 3월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성인 ADHD 질환 인지도 조사 결과 및 공존질환과의 상관관계를 발표했다. 일반인 1068명과 성인 ADHD 진단 경험이 있는 정신과 전문의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 ADHD의 인지도 및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성인 ADHD 인지도는 턱 없이 낮았다. 일반인 응답자 가운데 57%는 ADHD 질환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성인 ADHD 질환에 대해 알고 있는 환자는 10명 중 6명에 불과했던 것. ADHD를 소아청소년기 질환으로 국한해 성인 ADHD 환자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비율도 4.3%에 이르렀다. 이날 발표를 이소희 홍보이사는 "ADHD는 발병 후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까지 그 증상과 기능장애가 지속되는 신경정신질환"이라면서 "ADHD로 진단 받은 아동의 70%가 청소년기까지 증상이 지속되고, 이 중 50~65% 이상은 성인이 되어서도 증상이 지속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인ADHD 환자의 일반적인 유병률이 4.4%임을 감안할 때, 국내 성인 ADHD 환자는 약 82만명으로 추산되지만 실제 치료율은 0.76%로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ADHD는 생애주기에 따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과잉행동은 연령에 따라 감소하는 반면 충동성과 부주의 증상은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인데, 실제 성인ADHD 환자는 소아 환자와 달리 직장생활에서 실수가 잦고, 계획적인 일처리, 효율적 업무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등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는 게 학회 측의 설명이다. 정신과 전문의 대상의 설문조사에서는 성인 ADHD 환자가 진료실에서 가장 흔하게 호소하는 증상으로 '집중력 저하', '빈번한 건망증', '심한 감정기복', '우울한 기분' 등이 지목됐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과반수가 성인 ADHD의 주요증상으로 과잉행동에 해당하는 '가만 있지 못하고 자꾸 움직임'을 택했다. 성인 ADHD의 증상에 대해 잘못 인지하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는 대목이다. 이는 성인 환자들이 병원을 찾고, ADHD를 진단받는 데도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를 낳고 있다. 성인 ADHD 환자 95%, 1개 이상 공존질환 경험 전문의 설문조사에서는 처음부터 ADHD로 진단받고 치료를 받는 사례가 '절반' 정도에 그쳐 진단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양한 증상 뿐 아니라 공존질환으로 인해 ADHD의 정확한 진단 자체가 쉽지 않다는 점도 성인 환자의 진단을 어렵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다. 여러 연구들을 통해 성인 ADHD 환자의 85%가 우울증, 조울증 등의 기분장애, 공황장애 등의 불안장애, 알코올이나 약물 오남용 등의 물질사용장애 등을 경험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전문의 설문조사 결과 진료실을 찾는 성인 ADHD 환자 중 1개 이상의 공존질환을 경험하는 비율이 95%에 달했다. 우울증으로 정신건강의학과를 방문한 성인 731명을 대상으로 '성인 ADHD 자가 보고 척도(ASRS) 증상체크리스트'를 사용해 선별조사한 결과, 대상자의 55.7%(407명)가 ADHD 환자로 의심됐다. 이는 성인 환자의 경우 우울증 등의 공존질환에 가려져 기저질환인 ADHD 가 진단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을 가능성을 나타낸다. 이소희 홍보이사는 "성인 ADHD 증상에 대한 낮은 인지는 기저 질환인 ADHD가 아닌 공존질환 치료만 시행되는 등 올바른 치료로 이어지지 못해 증상과 치료가 반복되는 악순환을 경험할 수 있다. 우울증으로 인한 ADHD가 아닌 ADHD로 인한 우울증, 불안증, 중독성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진단 시 과거 행동까지 살펴보는 등 기저질환에 대한 판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성인 ADHD 환자는 학교 중퇴, 실직, 대인관계문제, 교통사고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사회경제적 손실도 야기될 수 있는데, 온라인게임중독과 관련된 연구에 따르면 ADHD, 우울증과 같은 정신병리가 가장 연관성이 높았고, ADHD 증상과 게임중독이 공존하는 환자에서 ADHD를 치료하면 게임중독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도 관찰됐다. 문제는 환자가 관련증상을 인지했을 때도 방문까지 1년 넘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 이날 공개된 전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제 성인 ADHD를 진단 받은 환자 중 소아 청소년기에 증상을 인지한 비율은 25.7%에 불과하고, 성인 이후가 되어서야 최초 인지를 한 경우도 절반이상(56.8%)으로 나타났다. 증상을 인지하고도 즉시 정신과를 방문하기 보다는 1년 이상, 심지어는 10년 이상 경과하여 방문하는 경우가 전체 응답자의 82.4%를 차지했다. 실제 일반인의 절반 이상은 본인이 ADHD를 진단 받은 후에도 치료를 받기가 꺼려진다고 응답했는데, 이 비율은 한창 사회생활을 하는 20-30대에서 더 높았다. 그 이유로는 10명 중 7명이 사회적 편견 때문이라고 답했는데, 이 역시 20-30대에서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성인 ADHD의 근본적 치료방법에 대해서는 10명 중 6명이 심리상담이라고 응답했고, 약물치료라고 응답한 비율은 24%에 불과해 적절한 치료방법에 대한 인지도 역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가 증상 인지 후 조기에 정신과 도움을 받아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있는 인식 개선이 매우 시급하다고 볼 수 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정유숙 이사장은 "ADHD는 발병 후 성인까지 증상이 지속되는 신경정신질환으로 올바른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회-경제적 손실이 야기될 수 있고, 성인의 경우 손실이 더 클 수 있다"며, "ADHD는 올바르게 치료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으로서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과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한편 학회는 제 2회 ADHD의 날을 맞아 일반인들에게 성인 ADHD를 알리기 위한 영상(https://youtu.be/RZ0uMonD0oI)을 제작하는 등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17-03-28 17:23:47안경진 -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가천대 길병원 방문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신은호) 의원들이 24일 가천대 길병원을 방문해 인공지능 암센터 등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교육위원회 신은호 위원장 등 위원들은 병원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인공지능 암센터, 원격의료센터, 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교육위원들의 방문은 지난해 문화복지위원회의 방문에 이은 것으로,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의 의정 활동을 이끄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공익 사업 등에 대해 알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신은호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응급의료센터 등 우리 지역에 있는 훌륭한 의료 시설을 더 많은 시민들이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근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인공지능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중남미 지역에 원격의료시스템을 수출하는 등 의료 분야에서의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계속 발전하고 혁신하는 모습으로, 자랑스러운 인천 대표 의료기관이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3-28 17:22:34이혜경
-
인하대병원, 수의선 숭의역 '기부건강계단' 조성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권역센터장 정한영 교수)가 27일 수인선 숭의역 기부건강계단 조성 기념식을 열었다. 숭의역 기부건강계단은 지역사회 건강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수인선 건강계단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12월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코레일 송도관리역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후 구성 및 디자인 기획 단계를 거쳐 인천에서는 최초로 지하철 기부건강계단이 조성되었다. 기부건강계단은 계단 이용 1회당 10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기부금은 인하대병원 교직원 급여 자투리로 조성되며, 연간 누적된 이용자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 연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여 불우 환자를 위한 치료지원금으로 쓰인다. 건강계단 사업은 숭의역을 시작으로 수인선 지하철 역사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레일 송도관리역 김동수 역장은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기부건강계단을 이용하면서 건강도 지키고 즐거움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수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인천시민의 건강증진과 기부문화에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안승익 진료부원장은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숭의역에 조성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더 나아가 기부문화를 실천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인하대병원과 코레일이 지역사회 건강문화 조성과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3-28 17:20:13이혜경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2약사 16명, 6.3 지방선거 본선 티켓…민주 8명·국힘 5명
- 3배당 한 번 없었는데 성과급?…삼성바이오 주주권 침해 논란
- 4'코싹엘' 처방 시장 승승장구…계속되는 약가인상 선순환
- 5식품에 의약품 유사 명칭 못쓴다…식약처, 행정예고
- 6동성제약, 현금성자산 1600억 급증…부분자본잠식 여전
- 7홍승권 심평원장, 취임 한 달…"공공정책수가로 지필공 혁신"
- 8"KDDF, 투자 심의 고도화…완주형 신약 개발 키운다"
- 9약가 인상에도 되풀이되는 소아약 품절, 의사들 울분
- 10AZ '토조라키맙' COPD서 가능성…생물의약품 경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