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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공단 복약상담 자문약사 적극 협력

  • 강신국
  • 2017-03-28 23:11:03
  • 간담회 갖고 활성화 방안 논의

수원지역 약사들이 건강보험공단 복약상담 자문약사로 맹활약 하고 있다.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와 2017년 복약상담 활성화를 위한 복약상담 자문약사 간담회를 가졌다.

복약상담 자문약사 제도는 약물 오남용과 상호작용 및 부작용 등을 상담하는 제도로 건강보험 가입자의 중복 및 과다투약으로 인한 건강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올바른 약 복용을 유도해 건강보험재정을 절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인지역본부의 복약상담 추진실적은 2016년 8개 지사 164명의 복약상담을 진행했고 2017년에는 14개 지사 281명이 복약상담을 받았다.

2018년에는 경인지역 전체 40개 지사로 확대해 실시된다.

복약상담 자문약사인 김성남 약사는 2016년 진행한 복약상담 자문 내용을 공단과 함께 정리해 연령, 질환별 다빈도 질문사항이나 부작용사례 등을 분석해 학술논문을 만들기로 했다.

한희용 약사는 '건강인' 사이트를 통해 서면으로 이뤄지는 복약상담 방식과 함께 필요시 직접 통화로 상담 하는 방식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경인지역본부의 복약상담 자문약사로 수원에서는 김성남, 한희용, 성치순, 안창은 약사가 활동 중디다. 복약상담을 원하는 국민들은 건보공단 '건강인' 사이트에 가입해 신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인지역본부 박국상 본부장은 "가입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약물 부작용을 줄이는 데 자문약사 활동이 중요하다"며 "보유 중인 빅데이터를 통해 국민의 의약품 부작용을 총괄적으로 관리하고 과도한 약복용 수량을 줄여서 적정한 투약이 이뤄지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일권 회장은 "지난 1년간 4명의 자문약사는 환자를 위하는 마음으로 성실한 답변과 상담을 통해, 약사로서 사회적 의무에 충실히 노력해왔다"며 "시약사회도 노령층의 증가와 의료복지의 확대 등으로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건강보험정책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 회장은 "생동성 시험을 한층 강화하고 약사의 대체조제 절차를 간소화 시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공단에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박국상 본부장, 건강지원센터 지선미 센터장, 이천구 차장, 고미애 과장이, 수원시약사회 한일권 회장, 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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