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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의료취약 유소년에 영양·구충제 전달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25일 강북구보건소(소장 이인영)에서 가정환경이 어려운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영양제와 구충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의약품은 강북구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검진에서 저체중 영양결핍 유소견 아동에게 지원된다. 약사회는 공부방아동 가족들이 함께 복용할 수 있도록 구충제 2400명분도 지원했다. 최귀옥 회장은 "의료취약 아동 건강증진사업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계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 회장, 오혜라 부회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과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소장, 손해경 팀장, 정칠복 팀장, 강북구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김희정 회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김영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2017-09-26 11:57:35이정환 -
"간호사 활동 비율 높이면 2040년 OECD평균 상회"대한간호협회는 26일 "간호인력이 부족해 그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보건복지부 발표를 반박하고 "복지부는 보건의료자원에 대한 명확한 관리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간호학과 정원을 늘리지 않아도 현재 배출되는 신규 간호사 수만 유지한다면 오는 2040년에는 활동 간호사 비율이 정부 목표인 OECD국가 평균을 넘어 설 것이란 논리를 내세웠다. 복지부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진행한 연구를 토대로 간호사가 오는 2020년 11만명, 2030년 15만8554명이 부족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간협은 현행 신규 간호사 수만 유지해도 오는 2020년 43만4026명, 2030년 62만 8756명, 2040년 82만3486명으로 늘어난다고 맞섰다. OECD 국가 평균 인구 1000명 당 면허 간호사 수를 상회하는 15.8명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박소영 신한대 간호대학 교수는 "OECD 국가들은 이료 질 향상을 위해 간호사 수를 늘리고 병상 수는 줄이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병상 수 증가량이 간호사 수 증가량을 앞선다"며 "간호사 대비 간호조무사 비율도 OECD 평균의 3.5배다. 국내 간호사 수급 불균형 원인은 보건의료자원 관리 미흡의 결과"라고 밝혔다. 간협 서순림 제1부회장은 "정부는 단편적이고 분절적으로 간호사 수급 대책을 세우고 있다"며 "민간이 90%를 차지중인 시장중심 의료서비스 구조에서 불균형과 양극화는 불가피하다. 이를 완화하려면 대국민 간호서비스 질 향상을 전제로 정부가 의료서비스와 지역 간 분배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2017-09-26 11:43:58이정환 -
광진구약, 환절기 맞아 호흡기계질환 강좌 진행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 학술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김태용, 학술정보통신이사 나민정)는 20일 약사회관에서 제3차 '열광하라 스터디' 강좌를 열었다. 이번 주제는 호흡기계질환(감기, 기침, 콧물, 폐렴, COPD 등)으로, 질환 개요와 약국에서 가장 많이 직면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강의는 나민정 학술정보통신이사가 담당했으며,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으로 진행됐다.2017-09-26 11:24:02정혜진 -
종로구약, 3차 연수교육에 170명 참석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약학위원장 변상은)는 지난 23일 보령제약 17층 강당에서 제3차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윤형로 정보통신위원장이 2017년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동의서 신청 가이드를 설명하고 오제훈 약사가 부신피로증후근과 스트레스, 만성피로를, 송연화 약사가 당뇨 환자 복약지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교육에는 개국 회원 약사와 근무약사 170여명이 참석했다.2017-09-26 09:39:06김지은 -
KYPG, FIP서 세계약사와 소통하며 한국 알려한국젊은약사회 KYPG (회장 고기훈)는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의 젊은 약사들에 한국 문화와 약국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필리핀 Bryan Posadas 약사가 회장을 KYPG 박인영 약사가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젊은약사회 AYPG는 지난 9일 정기 회의를 갖고 지난 12일에는 한국 음식과 문화 소개, 약국 견학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해외 약사들은 신촌의 8번가 위드팜 약국을 방문해 전문화된 조제 시스템과 면세 품목과 화장품, 건기식, 일반약, 비타민제까지 약사 상담을 통해 판매하는 약국 문화에 놀라움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어에 참가하였던 태국의Pien 약사는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하고 풍부한 품목들을 제공해 환자 건강 뿐만 아니라 삶을 케어하는 약국 모델에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AYPG 박인영 부회장은 "아시아의 젊은 약사들에게 도전과 영감을 줄 수 있는 한국의 약국 문화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아시아 국가 내의 젊은 약사들 간의 네트워크와 문화 학술적 교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 밖에도 KYPG는 YPG Evening에서 세계 젊은 약사들과의 네트워킹 이벤트, 한국의 고궁과 한옥, 한정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cultural event 등에 참여했다.2017-09-26 09:14:11김지은 -
안상수 창원시장 "경상대병원 약국 허가는 법대로"창원시가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개설 여부를 다양하고 엄격한 법률 검토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경남약사회 관계자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등은 25일 창원시청에서 안상수 창원시장을 만나 경상대병원 약국 개설이 위법 요소를 안고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안 시장은 약사회 관계자들에게 행정심판 재결서와 관련 법률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에는 경남약사회와 창원시약사회 관계자 외에도 조찬휘 회장, 최두주 위원장 등 대한약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 시장에게 다수 변호사의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분석한 남천프라자 약국 입지의 문제점을 전달했다. 경남 약사들은 지난 13일에도 안상수 시장을 만났었다. 다만 13일과 이날 면담이 다른 점은 그 사이 행심위 재결서가 송부돼 약사회와 시청이 각각 행정심판 결정의 구체적인 근거를 확인한 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주장을 펼칠 수 있게 된 점이다. 창원시약사회 관계자는 "재결서 결과에 따라 약사회도 여러 자문변호사의 의견을 첨부해 의견을 제출했고, 안 시장 역시 다각도로, 면밀한 법적 검토에 따라 약국 개설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다만 약사회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창원시가 행정심판위원회의 결과를 비판 없이 받아들여 그대로 실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날 간담에서 안 시장은 '물론 이번 문제는 행심위 결과에 따라 행정 기속력이 크다. 다만 우리 시는 이 결과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진 않겠다. 6명의 고문변호사들과 논의해 법적 근거를 중심으로 판단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시장은 또 '재결을 그대로 따랐을때 문제점까지 보완하기 위해 여러 법률자문검토후 일을 진행하는 것이고, 이 자문결과가 나올때까지 약국개설등록은 미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행심위가 비중있게 다룬 '약사법 제20조 5항 2호 약국이 원내 또는 구내인지 여부' 외에, 남천프라자 약국이 의료법 제49조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약사법 제20조 5항 3조 의료기관 부지일부 분할변경 등 다른 법률도 위반했음을 중점적으로 소구할 예정이다. 창원시약사회 관계자는 "가처분신청과 앞으로 행정소송에서 창원시가 개설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 의료법과 약사법 등 법률적으로 봤을 때 남천프라자가 약국 개설이 불가한 조건이라는 점에 비중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2017-09-26 06:14:57정혜진 -
위성숙 약사 "경기도지사 선거 한국당 후보 도전"위성숙 약사(이화여대, 66)가 내년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위 약사는 경기도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역임하고 안산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개업약사이기도하다. 위 약사는 "내년 6월 지방선거가 8개월 남짓 남았음에도 선거 패배가 두려워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한국당 내 유력주자가 없는 참담한 실정"이라며 "살신성인의 자세로 보수정당의 패배주의를 일소하는 마중물이 되고자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약사는 "경기도민에 의한, 경기도민을 위한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는 경기도의 대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 약사는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약사네트워킹위원장, 지난 19대 대선 홍준표 후보 소통본부 부단장, 한국당 상임전국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당내 입지를 다져왔다.2017-09-26 06:14:48강신국 -
추석연휴 종료 직후 김필건 회장 탄핵투표 시작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해임(탄핵) 전회원 투표 날짜가 확정됐다. 올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우편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다만 우편 투표를 원하는 한의사는 오는 27일까지 신청해야한다. 온라인 투표 가능시점은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다. 25일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필건 회장 해임 회원투표 주요내용 및 일정'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투표법은 온라인(인터넷)과 우편 두가지 방법으로 진행한다. 인터넷 투표가 원칙이나, 우편 투표를 원하는 회원은 정관에 따라 허용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오는 27일까지 선거 인명부를 작성·열람하고 오차없는 회장 해임투표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 해임투표가 성사되려면 선거인명부 상 한의사 등록 회원 50% 이상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전체 한의사 1/2 이상'이 투표 성립 정족수인 셈이다. 이를 채우지 못할 경우 정족수 미달로 탄핵투표는 무산된다 정족수 충족 후 투표 한의사 중 2/3이 회장해임에 찬성하면 김 회장 탄핵이 성사된다. 이번 선관위 해임투표일 확정은 일반 회원 5902명이 제출한 회장 해임투표 발의안을 한의협 집행부가 수용, 김 회장이 직접 해임투표를 공고한데 따른 절차다. 한의사들은 김필건 집행부가 회장 해임투표 발의에 아무 반응없이 절차를 밟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해 왔다. 집행부는 10일 회장 해임투표 발의 접수 후 14일인 24일까지 투표공고를 내지 않았었다. 정관 상 2주가 지나면 투표공고 권한이 회장에서 의장으로 넘어간다. 결과적으로 김 회장은 투표공고 권한이 의장으로 넘어가기 직전에서야 스스로 자신의 해임투표를 공고한 셈이다. 서울 한 대의원은 "해임투표는 전자 투표를 하지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 우편 투표도 병행한다. 공보의, 군의관 등은 중앙회 신상 신고된 내용으로 처리한다"며 "2만여명 한의사 중 절반 이상이 투표하고 투표자 중 2/3이 찬성하면 해임의결된다"고 설명했다.2017-09-25 18:04:33이정환 -
강남구약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에 290여명 참석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학술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정정숙)는 24일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2017년 하반기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상반기 전지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교육미이수 회원 약사와 타분회 회원 중 사전등록을 한 약사 29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약사윤리를 시작으로 여성 호르몬, 약국에서 다룰수 있는 경증 안질환케어, 유산균 강의로 이어졌다. 이어 약국세무와 노무, 약사법규와 개인 정보보호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 분회 측은 "내년 연수교육에도 회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강의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9-25 16:58: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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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나눔실천 공로 요셉의원 감사장 받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3일 열린 요셉의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 김정란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을 받았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요셉의원에 의약품, 영양제, 간식, 성금 등을 꾸준히 후원해오면서 나눔 실천과 병원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올해 1월과 8월 두 차례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 의약품, 영양제, 간식 등을 전달하고, 요셉의원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요셉의원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전체 서울시 약사회원의 소외이웃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꾸준한 후원이 가능했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에 화답해줘 오히려 감사하다"고 말했다.2017-09-25 16:26: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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