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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 원내약국 막자"…계속되는 1인 시위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오픈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경상남도와 창원시약 약사들의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약사들은 원내약국의 부당성을 알리고 경남도 행정심판위원회 결정이 잘못됐음을 상기시키고자, 지난달 5일 이원일 경남도약사회장을 필두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에는 김국진 약사, 경남도약 허웅 약국이사, 창원시약 김회영 의장, 창원시약 정태문 부의장, 경남도약 조윤숙 보건이사 등이 참여했다. 지난 16일 1인 시위는 마산에서 선강약국을 운영하는 김국진 약사가 나섰다. 김국진 약사는 "의약분업이 시행된지 20년이 다 돼가지만 아직도 의약분업의 근간과 취지를 훼손코자 하는 세력이 있다"며 "이들에게 우리가 동원할수 있는 모든 수단을 통해 경상대병원 처사의 부당함을 알리고 잘못된 행심위 판단이 정상화 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권익보호와 약권수호를 위해 대한약사회를 비롯 전회원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참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7일 오전 8시부터 1인 시위에 나선 허웅 경상남도약사회 약국이사는 "의료법과 약사법의 법률적용에 있어서 법조문구 그대로의 적용보다는 법률 각 조문의 제정취지에 맞게 적용해야 한다"며 "경상대병원 건에 대해 행정기관의 경색된 법적용이 안타깝다.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18일 시위에 나선 김회영 창원시약 의장은 "1인 시위에 창원경상대병원 부지내 약국개설 인가 자체가 잘못됐음을 알리고, 사회적으로도 이번 사태를 크게 이슈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허가는 한 지역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 전국에 있는 약사 한분 한분이 고객에게 이번 사태가 잘못됐음을 알리고 중론화시켜야 한다. 약사들이 힘을 합치면 창원대병원부지내 약국 개설은 취소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태문 창원시약 부의장은 19일 시위에 나서며 "누구보다 법을준수해야 할 국립병원이 영리를 목적으로 약국개설을 시도한다는 것은 의약분업 원칙을 깨는 것"이라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20일 시위에 나선 조윤숙 경남도약 보건이사도 이번 사태를 '국립대병원의 원내약국'으로 정의하고 약사 회원들이 힘을 합쳐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2017-10-23 12:17:06정혜진 -
대한약사회장 선거 정책토론회 3회 이상 확대대한약사회장 선거 토론회가 기존 2회에서 3회 이상으로 확대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윤)는 지난 20일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후보자들의 정책에 대해 회원들이 충분히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장 선거 토론회를 현행 2회 이상에서 3회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후보 등록비의 경우 지부장 선거시 지부 회원수를 고려해 좀더 세분하자는 의견에 대해 좀더 검토해 차기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조항 등에 대한 벌칙 규정 등은 차기회의에서 검토하기로 했다. 이외에 기부금 양성화와 선거공영제 도입 의견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다. 위원회는 공청회 개최를 통한 회원의 의견수렴 등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에서 마련한 최종 개선안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윤 위원장은 “지금까지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하여 선거제도에 대한 개선점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있으며, 향후 남은 회의 일정 동안 좋은 의견을 도출해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후보자들의 정책에 대해 회원들이 충분히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장 선거시 토론회를 현행 2회 이상에서 3회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등록비의 경우 지부장 선거시 지부 회원수를 고려하여 좀더 세분하자는 의견에 대해 좀더 검토하여 차기 회의에서 결정하기로 하였다.2017-10-23 12:00:09강신국 -
부산시약, 약국 경영 활성화 위한 연수교육 진행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1일 초량 대한통운택배 빌딩에서 '2017년도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최창욱 회장은 "취임 이후 약국경영환경개선에 주력하겠다는 공약에 따라 약국 인테리어 개선 시범 사업을 실시했으며, 일부 약국에서 비용, A/S 문제 등 불만이 접수됐다"며 "빠른 시일 내 믿을 수 있는 인테리어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신 인테리어 및 확실한 A/S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어 "또 이와 관련된 강의를 개설해 약국이 자생적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약국 노무 환경 격변이 예상되는 만큼 노무 관련 강의를 개설, 근무약사와 직원 급여 및 추가 수당 책정 등에 관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 알렸다. 또 최 회장은 부산시약사회가 전국 시도지부 중 유일하게 연수교육에 RFID 시스템을 도입한 지부임을 강조하며 더 나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부산시약사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강의장 별로 ▲이화여대 약학대학 모연화 교수의 '진열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본회 정은주 약국경영지원단장의 '세포면역 & 암과 염증질환의 통합의학 치료프로그램'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 유명식 센터장의 '마약류 취급내역 의무보고 제도 설명'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지부 황은경 단장의 'NSAID 바로 알기' ▲김성철 약학박사의 '환자와의 Communication 전략-노인질환을 중심으로 Ⅱ' 등이 진행됐다. 교육은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350여 명의 약사회원이 참석했다. 행사 준비에 최창욱 회장, 조건호 총무이사, 임은주·윤치욱 학술교육이사, 이영아 병원약사이사, 안인수 근무약사이사, 김성일 약국경영지원단장 등이 참여했다.2017-10-23 11:07:07정혜진 -
비대위 궐기대회 의결한 날 복지부 만난 의협회장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21일 진행한 공식 발대식에서 오는 12월 광화문 전국의사 궐기대회를 개최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릴 궐기대회에서는 복지부와 국회를 향해 문재인 케어·한의사 의료기기 허용법 철폐를 외치고 대국민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비대위 투쟁 열기가 궐기대회로 집결된 반면 의협 추무진 회장은 발대식 불참하고 의료계 보험이사들이 복지부를 초청해 진행한 문재인 케어 전국보험이사회의에 동석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비대위와 의사회원들과 함께 강경투쟁을 외치기 보다는 복지부와 문 케어를 주제로 소통·협력하는 자리를 선택했다는 비난도 곳곳에서 나온다. 22일 비대위 관계자는 "추무진 회장이 발대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같은 시간 서울역에서 복지부 국장 등 문재인 케어 관련 공무원 5명을 초대해 개최한 의료계 전국보험이사회의에 동석했다. 투쟁을 외치는 의사회원들과 비대위원들을 져버린 행위"라고 역설했다. 실제 비대위 발대식 당일에는 임수흠 대의원 의장과 김록권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김 부회장은 추 회장 축사를 대독했다. 의협 집행부에서는 김 부회장과 함께 안양수 이사와 서인석 이사가 참석했다. 비대위는 발대식 당일 문 케어와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법안 관련 협상이나 대화 보다는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말 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비대위 모습을 보여주겠다. 성명서나 언론을 통한 소통보다 직접 나서겠다"며 강력한 투쟁 의사를 드러냈다. 아울러 당일 밤까지 지속된 비대위 회의에서 비대위원들은 오는 12월 광화문 광장에서 개원의사들과 전공의들을 중심으로 궐기대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상황이 이렇자 비난의 화살은 비대위 투쟁 발대식에 불참하고 복지부 문 케어 회의에 참석한 추 회장을 향하는 모양새다. 추 회장과 집행부가 비대위에 전권을 실어주기로 임시총회 표결에서 의결됐는데도 사실상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필수 비대위원장은 추 회장 행동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 위원장은 "같은 시각 열린 두 개 행사 중 추 회장은 비대위가 아닌 복지부를 택했다. 많이 아쉽다"고 짧게 답했다. 이동욱 비대위 총무이사도 "비대위는 전국 13만 의사들의 비대위다. 강경투쟁을 외치는 비대위가 공식 출범하는 발대식에 참석해 힘을 실어주기는 커녕 추무진 집행부는 복지부 공무원을 초대해 전국 보험이사를 불러놓고 문 케어 설명회를 열었다"며 "이는 회장 불신임(탄핵)감이다. 비대위 차원의 징계를 신중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비대위원은 "추 회장 행보가 말이 되는가. 탄핵투표까지 긴급 상정됐던 추무진 회장이다. 당시 대의원 과반수 이상이 불신임표를 던졌었다. 탄핵은 부결됐지만 전권을 비대위에 이양하기로 의결됐다"며 "그런데도 비대위 발대식 당일 제멋대로 복지부와 회의를 기획했다. 참을 수 없는 회의감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비대위 발대식과 문 케어 보험회의는 같은날 오후 5시 각각 의협회관과 서울역 회의실에서 개별 개최됐다.2017-10-23 06:14:54이정환 -
"여성 건강은 우리가"…주말 반납한 약사들 '구슬땀'현장 | 인천시약사회 시민 대상 '여성 건강 축제 하얀 가운을 입은 약사들과 시민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만은 건강을 매개로 약사와 시민이 하나된 모습들이었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22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2017 인천 여성 건강 축제'를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여약사위원회(회장 이정민)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시에 제안서를 제출, 인천시 여성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된 것이다. 이날 주목 받은 것은 행사장을 가득 메운 30여개 부스들이다. 인천 시약사회 소속 분회들은 물론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길병원 간호사회, 인천 남동소방서, 남동구건강보험공단, 제약업체 등이 부스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주제를 중심으로 꾸며진 부스에는 시민들의 건강 상담은 물론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자신의 건강과 복용 중인 약이나 건강기능식품 등을 상담받고, 체험도 할 수 있다보니 각 부스에는 남녀노소 불문 많은 시민들이 몰렸다. 오늘은 나도 약사, 체성분 골밀도 혈압측정, 당신의 건강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폐의약품 그냥버리면 독, 추억의 체력장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들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 중 약사들은 시민들 앞에서 ‘여성 건강 선서’를 하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약사들은 선서에서 "인천 약사들은 300만 인천 시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한다"며 "건강한 여성이 가정과 사회 안녀의 기초임을 인식하고 약사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광역시민의 일원으로 인천시가 여성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약사의 역할을 다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겠다"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 사업에 참여하고, 건강관리자로서 청소년과 노인이 안전하게 약을 사용하도록 약물안전사용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약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를 바라보는 지역 사회의 시선은 긍정적이었다. 행사에는 지자체 대표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다수 참석해 부스를 하나하나 돌며 약사와 시민들을 격려하며 함께 즐기는 모습이었다. 전성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인천시약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시민 건강, 지역 공헌사업을 지속해 주고 있는데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행사가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건강한 인천 만들기에 약사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에 비해 예산 지원이 축소되면서 어려운 면도 있었지만 지역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행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은 "두번째로 행사를 진행하다보니 노하우가 쌓여 지난해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면서 "시에서 지원하는 예산은 조금 축소됐지만 분회들과 회원 약사들의 수고와 열정으로 좋은 행사를 열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미래 약사 역할에 초점을 맞춰 부스를 마련하다보니 건강 상담 관련 쪽이 많았는데 시민의 호응이 높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약사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런 활동을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2017-10-23 06:14:54김지은 -
의협 비대위 "문케어 협상력 생길때까지 강력투쟁"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문재인 케어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법이 폐지 수순에 다다를 때 까지 전면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사들의 투쟁의지가 가득차 대정부, 대국회 협상력이 마련됐다고 판단될 때 협상 여부를 타진하겠다는 입장이다. 21일 의협 비대위는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운영방향을 공개했다. 이필수 의협 비대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의료악법을 발의한 국회의원과 정부에 정면반박하는 비대위가 되겠다"며 "비대위가 투쟁과 협상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위원장 역할에 힘쓰겠다. 투쟁이 필요하다면 투쟁할 것이고 투쟁의지가 가득차 협상이 필요한 단계가 오면 협상도 고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비대위는 과거와 의지 자체가 다르다. 문케어와 한의사 현대의료기 사용법을 저지할 전권을 집행부로부터 부여받아 진정한 비대위가 발족했다"며 "투쟁만을 위한 비대위는 아니지만, 투쟁없는 비대위는 더더욱 비대위가 아니다. 협상력이 생겼다고 생각될 때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장은 "오늘(21일) 한의협 김필건 회장과 집행부가 불신임됐다. 의협 역시 앞서 임총에서 회장 불신임 안건이 올랐었다"며 "불신임은 부결됐지만 회장 공백에 따른 혼란이 문케어 저지에 도움이 안 될 것이란 대의원들의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분열되면 죽는다. 한 목소리와 한 힘으로 나아가자"고 했다. 최대집 투쟁위원장은 수련병원 전공의들의 준법진료를 통한 문 케어 저지, 의원급 의료기관의 집단적 자율휴업 등을 투쟁방법으로 공개했다. 아울러 문 케어의 문제점을 국민에 전면적으로 알리는 홍보방법도 모색할 뜻을 밝혔다. 최 투쟁부위원장은 "전공의 특별법 상 주당 88시간 이상 진료를 할 수 없는데도 당직표를 허위 작성하는 등 불법행위가 수련병원에서 만연해 있다"며 "전공의들이 준법진료를 시행해 문 케어 강력반대 의지를 정부에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 부위원장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집단적 자율 휴업은 불법 논란이 있다. 법률 검토를 통해 투쟁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매주 토요일이나 수요일 오후 등 시점을 정해 단체 휴업을 검토할 수 있다"며 "또 60%~70% 국민이 문 케어에 반대할 때 정책은 추진 불가능하다. 전국 의료기관 의사들이 착용하는 금속 뱃지와 비치용 문 케어 저지 포스터를 만들어 배포하자"고 말했다.2017-10-21 18:10:52이정환 -
서울 중구약사회,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 의료비 전달서울 중구약사회 (회장 정영숙)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인혜)는 최근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오대일 신부에게 가정형편이 어려워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에게 의료비 지원금을 전달했다.2017-10-21 16:10:17이정환 -
김필건 한의협회장 결국 탄핵…회원 73.4% 찬성대한한의사협회 제42대 김필건 회장이 한의사 전회원 투표 결과 탄핵됐다. 총 1만4404표 중 탄핵 찬성 1만581표로 3분의 2 탄핵 정족수를 넘어선 결과다. 이로써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직선제 회원 투표로 회장에 오른 김 회장은 퇴임 역시 전회원 투표로 결정됐다. 21일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밤 11시 55분까지 진행된 협회장 불신임 투표의 개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온라인 1만1521표, 우편 2883표로 총 1만4404표가 시행됐고 찬성표가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면서 김필건 회장과 수석부회장 등 집행부 직위는 새벽 2시부로 해제됐다. 서울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이 회장 직무를 대행하며, 빠른 시일 대 43대 회장 선서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김 회장 탄핵투표는 한의사 회원 5902명이 불신임 투표를 요청한데 따라 추석연휴 종류 직후부터 지난 20일까지 진행됐다.2017-10-21 06:20:40이정환 -
중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돕기성금 조성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 (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 )는 19일 2017년도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전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소년-소녀 가장돕기, 독거노인 지원, 관내중고생 장학금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 의약품 지원, 범죄피해자 후원, 사랑의 집 후원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다과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조덕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서울지역 분회장과 동문회장, 오동호 중랑구의사회장, 강대호 중랑구의회 의장, 성백진, 김태수 서울시의원, 조희종 구의원, 서홍희 중랑구보건소 의약과장, 강성심 의약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7-10-20 21:06:04강신국 -
대약 윤리위 "선거과정 금품수수 했다면 규정 위반"대한약사회 감사단 특별감사 추진과는 별도로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금품수수 관련 사건에 대해 확인 작업을 시작했다. 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숙)는 20일 제2차 위원회를 갖고 회원 징계 요청 제소 건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우선 최초 발단이 된 경남지역 A약사의 제소요청서부터 서울 B분회장의 추가 제소 요청서 등 관련 내용에 대하여 검토했다. 위원회는 우선 금품 수수가 사실인 경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선거관리규정과 약사윤리규정에 위반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제소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위원회는 제소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문재빈 총회의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과 더불어 추가 제소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서국진 윤리위원 등 5명에게 사실 확인과 관련된 질의요청서를 발송해 답변을 받기로 했다. 위원회는 윤리위원회로 제소 요청이 접수된 만큼 다소 시간이 소요되더라도 면밀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해 추후 절차를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지난 18일 회의를 열고 9월 26일 경남 A약사, 10월 10일 서울 B약사가 제소한 문건에 대해 문서접수 사실도 없고, 공문보관도 돼 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감사단은 이에 지난달 29일 열린 윤리위원회 소위원회는 정관 및 규정에 맞는 위원회라고 볼 수 없었다며 정관과 규정에 맞게 문서접수 및 보관을 하라고 강력히 주문한 바 있다.2017-10-20 18:00: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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