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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즉각 사퇴하라"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서울대병원 서창석 병원장의 즉각사퇴를 재차 촉구했다. 서 병원장은 백남기 농민 사망을 조작하고 최순실과 밀착관계로 뇌물까지 수수해 국립병원장을 맡을 자격이 없다는 주장이다. 31일 약준모는 이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배포했다. 약준모는 서 병원장이 최순실 최측근인 의사 김씨와 그 부인 박씨로부터 뇌물을 받고 특혜를 줬다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경찰이 백남기 농민에 물대포 살포해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도 사망진단서를 외상이 아닌 심폐정지로 인한 병사로 조작한 사망진단서를 승인했다고 꼬집었다. 약준모는 "문재인 정부는 서 병원장을 당장 파면하라"며 "국공립병원들이 권력자가 아닌 환자중심으로 돌아가도록 개선하라"고 밝혔다.2017-10-31 06:00:06이정환 -
수원시약, 희망 나눔 음악회 열고 사랑의 선율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8일 저녁 6시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2017 희망·나눔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약사회가 후원하는 시설 15곳에서 195명, 수원시민 80명 및 회원과 가족 204명 등 총 480여명이 어우러져 흥겨움과 함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희망·나눔 음악회의 진행은 전 KBS아나운서 김경란씨가 맡았으며, MIOS 피아노5중주, 성악앙상블 Sop. 남지은& Ten. 강정우,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박애리&팝핀현준의 열정어린 공연이 이어졌다. 한일권 회장은 인사말에서 “희망 나눔 음악회에 함께 해준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희망 나눔 음악회는 수원시 관내 430개 회원약국 약사들의 정성과 수원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함께해준 김경란 아나운서, 박애리와 팝핀현준,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미오스팀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소중한 음악회"라고 소개했다. 행사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김진표, 김영진, 백혜련 국회의원, 김이항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공연에 앞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하는 약물 남용 예방 홍보캠페인에 회원자녀 13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2017-10-30 21:18:34강신국 -
군포시약, 청계산 가족 등산대회 열고 화합 도모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는 29일 청계산에서 제7회 가족 동반 등산 대회를 진행했다. 대회에는 약사회원 및 가족 20여명이 참가해 가을 산행을 즐기며 자연속에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숙 회장은 "맑고 청명한 날씨에 일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바쁜 시간을 내 참가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17-10-30 21:00:36강신국 -
경북·전북·강원도약, 치악산서 화합의 한마당 진행경상북도, 전라북도, 강원도약사회는 지난 29일 원주 치악산 구룡사를 시작으로 원주일원에서 화합의 한마당 자리를 갖고 협력과 우의를 다졌다. 3개 지역 약사회 소속 약사들은 원주 치악산에서 만나 오후에는 오크밸리 뮤지엄산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은 "단풍이 한창인 요즘 강원도를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3개 도약사회 친선교류회가 영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은 "강원, 경북, 전북 3도약사회 친선교류회가 오랫동안 지속돼 감사드린다"며 "내년은 경상북도 주관인 만큼 열심히 준비할테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했다. 서용훈 전라북도약사회장도 "3도약사회 친선교류회를 준비하신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님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화답했다. 이날 저녁만찬에서는 전라북도약사회 소현숙 부회장이 치악산 구룡사에서의 느낌을 즉흥시로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 전북, 강원 3개 지역 약사회 친선교류회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2017-10-30 17:20:46김지은 -
성북구약, 보충 연수교육에 회원 약사 60여명 참석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약학위원회(부회장 김동엽, 위원장 권유경)는 지난 28일 구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미필자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권 교수가 ‘약국한방과 복약지도’를, 이영숙 약사가 ‘비만, 대사성 질환의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별다른 사유 없이 이번 보충 연수교육에 불참한 회원 약사는 관련 규정에 의해 상급회에 명단을 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10-30 17:14:18김지은 -
마산보건소·창원시약, 마약퇴치 캠페인 진행마산보건소와 창원시약이 합동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소와 시약은 28일 창원시 마산국화축제장에서 열린 '가고파국화축제'에 참여해 마퇴캠페인 을 주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마산보건소와 창원시약사회 외에도 마산대학생들이 참여해 시민 대상 홍보 효과를 높였다. 행사에는 마산보건소 직원 5명과 보건소 명예지도원인 이흥희 감사, 최재훈 감사, 류길수 회장, 이용수 총무이사 등 시약사회 임원과 창원시약 강효국 홍보이사, 장윤경 근무약사이사, 이영근 반장이사, 사무국 직원 2명이 참석했다. 또 김정현 마산대학 응급구조학과 학과장 외 학생 등 마산대학교 교수와 학생 20명이 함께했다.2017-10-30 15:01:55정혜진 -
관악구약, 회원 대상 하반기 문화 체험 행사서울 관악구약사회(전웅철회장)는 지난 27일 롯데시네마 신림점에서 회원 대상 영화 관람 하반기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가 1년에 2회 회원들을 위해 진행하는 무료 체험 행사에는 회원, 회원 가족, 직원 등 총 140명이 참여해 아이 캔 스피크를 관람했다. 전웅철 회장은 "늦은 밤시간을 내주신 약사님과 가족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7-10-30 14:57:24김지은 -
용산구약, 연수교육서 '약화사고' 주의사항 숙지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28일 관내 게이트웨이타워 다이나믹홀에서 '2017년도 하반기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약국의 약화사고 관련 대처법(동부화재 조재영 팀장) ▲약국세무(팜택스 임현수 회계사) ▲항류마티스약제의 사용과 주의점(순천향대학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숙 교수) ▲노인약물치료 관리(신용문 약학박사)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4시간 연수교육 이수가 인정됐다.2017-10-30 14:51:14정혜진 -
성동구약, '피부미용' 등 주제로 연수교육 실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6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제3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김영희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주제를 선정했다"며 "회원 여러분들께서 약국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복약 상담에 힘쓰는 등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연수교육은 이 준 약학정보원 이사가 '피부미용'에 대해 교육했으며 김선유 약학담당부회장이 '여성질환 복약상담 기법', 오재훈 서초구약사회 약국경영지원단장이' 필수지방산과 오메가3·비타민D'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영희 회장 및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2017-10-30 14:46:21정혜진 -
의원협 "환자 진료정보 보험사에 넘긴 심평원 규탄"대한의원협회가 국민 개인진료정보를 민간보험사와 민간보험연구기관에 판매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규탄하고 나섰다. 의원협은 심평원이 법적으로 진료정보를 넘길 수 없는데도 위법을 저지르고 재식별이 가능한 정보를 판매해 문제가 더 크다고 했다. 특히 환자 진료정보 권리는 심평원이 아닌 환자와 의료인에게 있다는 주장이다. 30일 의원협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원협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심평원이 지난 3년간 KB생명보험 등 8개 민간보험사와 보험연구기관에 1건당 30만원 수수료를 받고 총 52건(약 6420만명분)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의원협은 "통계작성과 학술연구 등 공익적으로 활용해야 할 국민 진료정보를 영리목적을 위해 심평원이 팔아넘긴 것은 직무유기이자 범법행위"라고 했다. 의원협은 "심평원은 아무 법적 근거없이 환자와 의료인 동의를 받지 않고 진료정보를 넘긴 셈"이라며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행태로 국민과 의료인에게 사죄하고 법적 대가를 받으라"고 했다.2017-10-30 11:49:2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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