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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노숙인 쉼터에 동절기 의약품 전달성동구약사회가 추워지는 날씨를 대비해 노숙인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15일 노숙인 자활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해 노숙인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감기약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실직 노숙인들의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서 상비약과 종합감기약 위주로 의약품을 준비했다"면서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재활 프로그램과 공공근로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사회로 돌아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돼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1999년 개소한 서울시립으로 운영법인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다. 현재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95여명이 희망근로 및 일용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노숙인 쉼터다. 김장훈 신임관장은 "깊이 감사를 드린다. 노숙인들의 자활 및 자립을 위해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실시해 직업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약사회는 24시간 게스트하우스 노숙인들을 위해 조만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채윤·김재구·이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11-16 14:39:01정혜진 -
약사, 편의점약 확대 반대민원 12시간에 3000건 돌파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추진하고 약사, 약대생, 일반인이 동참중인 편의점 안전상비약 확대 반대민원이 16일 12시 현재 3000건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대민원 공식접수 시작 시간인 16일 0시 이후 채 12시간이 못 돼 집계된 수치로 복지부의 안전상비약 확대방침에 대한 약사사회 반발감이 여실히 드러나는 모습이다. 현재 약준모는 팩스, 우편, 국민신문고 온라인 접수를 통해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 의사를 전달중이다. 17일 청와대 앞 편의점약 확대 반대 1인시위를 계획중인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반대민원 연명부를 뽑아 시위 직후 국회 제출할 방침이다. 임 회장은 "반나절도 되지 않아 반대민원 건수가 3000건을 초과했육박했다는 것은 편의점약 반대를 향한 약사사회 울분이 반영된 수치"라며 "복지부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약을 팔도록 허가하는 행위를 두고 볼 수 없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들도 편의점약 확대에 반대중이고 약사들은 스스로 선진국이 시행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실천하고 제도적 정착을 요구하고 있다"며 "약을 편의점 공산품과 동일시 해서는 안 된다. 서명인 수가 1만명이 넘는다면 그것은 약사가 아닌 국민의 요구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11-16 12:14:54이정환 -
한의협, 65세 이상 '한약급여' 추진...복지부와 협의대한한의사협회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한약(첩약) 보험급여를 추진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16일 한의협은 지난 13일부터 3일간 전회원 대상 투표결과 찬성률 78.23%로 한약 급여 추진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한의사 회원 총 투표자 1만9731명 중 찬성표는 9347명이었다. 한의협은 향후 법, 제도 장치마련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설립할 방침이다. 한약 건강보험 적용은 지난 2012년 12월 복지부가 2000억원 규모 재정을 투입해 '치료용 첩약의 건보적용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의결한 바 있었지만 한의계 내부 의견이 합치되지 않아 무산됐었다. 한의협은 전회원 투표로 한약 급여 관련 한의계 의견이 합일된 만큼 건보적용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주의 직무대행은 "한약 건보급여는 한의사 의료기기 입법과 함께 한의계 주요현안이다. 전 회원 뜻을 수렴하기 위해 투표를 실시했다"며 "한의사 뜻이 확인된 만큼 한약 급여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 등 구체적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11-16 12:00:23이정환 -
인천시약, 4차례 걸쳐 2017년도 보충연수교육 완료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3일과 7일, 10일, 12일 4차례에 걸쳐 2017년도 미이수자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주말에 시간을 비우기 힘든 회원 약사들을 위해 평일에 3차례로 나눠 2시간씩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지난 3일과 7일 교육은 김명철 약학박사가 ‘노인질환의 이해 및 건강상담’, ‘안질환의 이해와 당뇨합병증’을 주제로 강의했다. 3일에는 164명, 7일에는 142명이 수료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동맥 정맥순환 정리’를 주제로 김남주 한약제제 학회장이 강의했으며 95명의 약사가 교육을 들었다. 1 지난 12일 진행된 제4차 최종 교육(8시간)은 가천대 약학대학 메디컬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됐다.2017-11-16 10:02:09김지은 -
서울마퇴,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과 약물교육 협약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오는 20일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종보)과 초·중·고 학생,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예방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학생, 교직원, 학부모 대상으로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강사, 현장체험 등 교육 자원 지원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본부는 담배와 술, 유해 화학 물질은 학생들에 경험과 중독 과정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발전하는 만큼 이번달부터 또래 집단 대표 학생과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2018년도부터 학생,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본부 측은 "이번 협약으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과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과 유해약물에 대한 인식 개선 등에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탈북민, 다문화학생, 쉼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7-11-16 09:53: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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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2017년도 보충 연수교육 210명 이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학술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정정숙)는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삼성동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2017년 약사 보충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보충 교육이었으며, 강남구를 비롯해 타 분회 회원 등 & 8203;210여명이 참여했다. 약사윤리를 시작으로 '약국에서의 경증 안질환케어', '독일약국의 현황과 우리약국 방향', '약국한약', '약국경영', '복약지도', '감기예방과 치료' 순으로 강의가 진행됐다.2017-11-16 09:47:11김지은 -
영등포구약, 지부 회무-회계 지도감사 받아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4일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받았다. 서울시약 정명진 감사, 하충열 부회장, 본회 감사 및 임원들이 모두 참석해 회무 및 재정에 대한 감사를 수감했다. 정명진 감사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등포구약사회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고 돕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다며 1년동안 성실히 회무에 임해 분회를 잘 이끌어 준 임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구약사회는 지도감사를 받고 상임이사회를 열어 분회 지도감사 수감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017년도 사회공헌사업(후원금 전달) 일정, 최종이사회 개최, 제8차 게릴라 강의 안내 및 약사회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오는 24일 약사회관에서 개최되는 류형준 약사의 '천기누설 건강법' 게릴라 강의를 개최하기로 했다.2017-11-16 09:35:10강신국 -
성남시약, 수능 수험생 자녀둔 약국 14곳 합격 기원“수능, 합격을 기원 합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018학년도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14일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약국 14곳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수험생을 둔 부모의 간절한 마음은 모두 똑같을 것"이라며 "회원 모두의 정성을 담아 합격기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그동안 수능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해 온 회원 자녀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드린다"고 밝혔다.2017-11-16 09:29:25강신국 -
"호주 주정부, 공공심야약국에 1억원 지원한다는데"편의점 안전상비약 반대 1만개 촛불민원을 준비중인 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이 호주, 영국 등 선진국이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 실태를 공개했다. 안전상비약 확대 대신 공공심야약국을 지원해 환자와 소비자들의 의약품 사각지대를 축소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 약준모는 호주는 약국 1곳 당 1억여원을 지원하고 영국은 야간이나 공휴일 운영 약국 약사에 한정해 처방 전문의약품 제공을 허용하는 정책이 이어지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아직 재정·정책지원이 소극적이라고 주장했다. 15일 약준모는 "내일(16일) 자정 0시부터 1만촛불민원투쟁 페이지를 오픈한다. 편의점약 반대, 공공심야약국 지원 민원을 복지부에 직접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나 영국 등이 공공심야약국 활성화에 힘쓰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편의점 상비약 범위 확대에만 몰두해 경증응급질환이라는 이유로 타이레놀, 판콜, 베아제를 비전문가인 편의점 직원이 팔 수 있게 제도화하고 있다는 게 약준모 견해다. 약준모는 호주와 영국이 시행중인 사례를 토대로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저지와 함께 공공심야약국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 약준모에 따르면 호주는 2016년부터 심야에 안전한 약물 투약을 위한 '빅토리아주 24시간 공공심야약국 계획(Victorian Supercare Pharmacies Initiative)'을 도입했다. 해당 제도는 20개 공공심야약국을 선정, 호주달러로 290만달러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약국 한 곳 당 한달 지원받는 금액 은 1억여원에 달한다. 약준모는 이 제도가 심야간호서비스와 약사 백신투약서비스, 방범계획까지 꼼꼼히 마련해 놨다고 했다. 영국은 야간과 공휴일 이용가능한 약국을 국가적으로 지원중이다. 'OOH(Out of hours servive) 약국'이라 불리는 이 제도는 정규 근무시간 외 'OOH'에 해당하는 야간, 공휴일에 약사가 환자에게 처방의약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럴 경우 별도 비용(prescription charge)이 붙게 된다. 반대로 이 기간에 약국이 문을 닫을 시 의사도 처방약을 조제해 판매 가능하다. 의약분업을 예외적으로 탄력있게 운영중인 셈이다. 약준모는 선진국 사례와 달리 복지부는 편의점 상비약 확대와 함께 전국 32개 약국이 자발적으로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 지원은 외면중이라고 했다.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우리나라는 심야에 약국을 열어도 병원이 문닫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복지부는 편의점에 응급약도 아닌 것들을 자꾸 풀어줘 대기업을 지원중"이라며 "정작 필요한 건 전국에 공공심야약국을 지원해 환자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투약받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천식흡입기와 인슐린, 혈압 당뇨약 등을 투약받을 수 있도록 심야의원과의 연계도 중요하다. 약사로서 겔포스, 인공누액, 항히스타민제의 상비약 포함은 막아야 한다"며 "정부는 선진국의 공공심야약국 지원제도를 분석해 국내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2017-11-16 06:14:53이정환 -
56년 약국운영 정연심 약사, 유재라봉사상 영예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56년간 동네 약국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온 정연심 약사(82, 서울대)가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했다. 한국여약사회(회장 김성순)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겸한 제20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여약사회는 봉사상 추천 사유를 통해 "정연심 약사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동네 약국을 운영하는 한편 오지마을 투약봉사, 불우청소년, 나병환자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여약사로서 귀감이 돼 왔다:며 "매년 6.25 참전국인 필리핀을 방문해 빈민층 노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 코피노 아동 장학금 지원 사업에 혼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쉐링 대표이사로서 10년간 사업신장을 이루며 여약사의 위상을 높인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정연심 약사는 "유재라봉사상 앞에서 진정 숙연한 마음을 갖게 된다.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운 26년의 발자취를 떠올리며 스스로를 위안하는 기회를 가진다"며 "주어진 상금을 또 다른 여약사의 밑거름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를 대신해 조욱제 부사장은 "유재라봉사상은 故유일한 박사의 영애로서 2대에 걸친 재산의 사회환원을 통해 나눔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故유재라 여사를 기리기 위해 1998년 재정돼 올해로 20회를 맞았고 해를 거듭할수록 참된 봉사실천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역대 수상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유재라봉사상은 숭고한 자기희생의 봉사정신으로 소외계층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분을 찾아 시상하는 뜻깊은 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이어 김성순 회장은 "한국여약사회는 사랑, 봉사, 헌신을 기본정신으로 전문 여약사로서 국내외 불우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여약사회가 봉사단체로서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약사회 총회 및 유재라봉사상 시상식에는 김상희 국회의원, 조덕원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유재라봉사상 = 정연심 약사 △감사패 = 이상희(녹색삶지식원 이사장, 11대 과학기술부 장관), 남종현(그래미 회장), 조동환(약사공론 총괄국장), 최정수(신한생명 실장) △공로패 = 이문옥, 최희순, 이강희, 함송원, 위성숙, 김선행, 김정애, 한영옥, 서숙희2017-11-15 18:46: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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