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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청구대행 거부투쟁 놓고 의료계 찬반 팽팽대한의사협회가 수가협상 결렬과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해 '청구대행 거부(선불제) 투쟁'을 공언했지만 의료계는 싸늘한 시선을 던지고 있다. 청구대행 거부 투쟁의 현실성이 떨어지고 강행한다 하더라도 실효성을 확신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의사사회 일각서 흘러나온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이 밝힌 청구대행 투쟁을 놓고 의사사회 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의협은 6월 내 전국의사 온라인 토론회를 열어 의견수렴 후 청구대행 투쟁을 실행에 옮기겠다는 방침이다. 청구대행 투쟁이란 현행 건강보험제도를 전면 거부하겠다는 의지에서 기획됐다. 의사가 진료 후 환자로부터 환자 본인부담금만 받고, 건강보험공단에 급여진료비를 청구한 뒤 추후 전달받는 현행 제도에 반기를 들겠다는 것이다. 결국 환자에게 본인부담금과 의료기관의 공단 청구비 모두를 선불로 받겠다는 뜻인데, 환자가 당장 의사에 내야 할 진료비가 몇 배로 늘어나게 돼 의사-환자 간 마찰이 예상된다. 특히 더 중요한 것은 의사가 청구대행을 거부하는 행위 자체가 불법행위에 해당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또 청구대행 거부 투쟁이 강행될 경우 의료기관에 발생할 혼란도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의사가 병·의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일일이 청구대행 거부 취지를 설명하는 것도 역부족일 뿐더러 정상진료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것이다. 이에 의료계는 의협이 실현 불가능한 청구대행 거부 투쟁을 남발하고 있다는 불만을 제기중이다. 서울의 한 개원의는 "청구대행 투쟁은 현실성이 없다. 환자에게 본인부담금과 공단 지급분을 모두 받겠다는 생각인데, 어떤 환자가 의사의 일방적 요구를 수용하겠나"라며 "일단 환자들에게 청구대행 거부 이유를 설명하는 자체도 굉장한 부담"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개원의도 "환자에게 심평의학 문제점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청구대행 투쟁을 하는 것 까지는 동의한다"며 "하지만 급여지급 위임장 등을 환자에게 주고 공단을 찾아가 진료비를 받아가는 방식의 투쟁은 의사나 환자 모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번거로워 동참의지가 극히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의사도 "집행부가 투쟁이나 협상 등 회무를 다소 체계없이 진행하는 느낌이다. 어떤 실리를 얻겠다는 것인지도 잘 모르겠고 대국민 홍보효과도 확신이 가지 않는다"며 "차라리 전국의사총파업(집단휴진)이 더 실효성있고 시행 의미가 크다"고 했다. 청구대행 투쟁을 선포한 의협 역시 아직까지 실질적인 밑준비가 완료되지 않은 모습이다. 청구대행을 거부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여부 등 다양한 변수를 검토하지 않은 상황이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청구대행 중단은 심평의학 문제점을 국민에 알리는 홍보행사로 일단 검토중"이라며 "아직까지 회원 의견을 수렴하지 않았다. 법적 문제도 아직 검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전국의사 온라인 토론회에서 수렴될 의견을 어떻게 취합하고 대외 공개할지 여부도 아직 결정되지는 않았다"며 "일단 집행부는 토론회가 혼란없이 열려 다양한 의사들의 의견을 취합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했다.2018-06-07 06:29:59이정환 -
경기도약, 한국당과 정책간담…남경필 후보에 현안 건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6월 5일(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경기도당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약사회 주요 정책 현안 및 건의사항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전달하고, 남경필 도지사 후보의 보건의료 정책 공약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최광훈 회장은 "경기도약사회는 지역 보건향상을 위해 경기도와 방문약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순자 의원은 “남경필 지사 재임 시 추진됐던 경기도의 약사(藥事) 정책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겠다”며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도 도민을 위한 보건의료정책 추진을 위해 약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에는 박순자 국회의원(경기 안산단원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여기에 최광훈 회장, 박영달, 박선영, 최용철, 손병로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경기도약사회 이애형 국민건강증진사업본부장이 배석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도약사회 박선영 부회장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특보로 임명돼 임명장을 받았다.2018-06-07 01:25:04강신국 -
"총파업 앞서 청구대행 투쟁…건정심 무기한 불참"대한의사협회가 전국의사총파업(집단휴진)에 앞서 의료급여 청구대행 거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수가협상 결렬에 대한 후속조치다. 청구대행 거부 투쟁 시점이나 방식은 이달 내 열릴 전국의사 온라인 비상토론회에서 정할 방침이다. 의협은 탈퇴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역시 무기한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5일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간담회를 열고 "불법적 투쟁(총파업) 보다는 일단 합법적 테두리 안해서 청구대행 거부 대정부 투쟁을 선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최근 건보공단이 제시한 2.7% 수가인상률을 거부하며 수가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역시 수가협상에 앞서 탈퇴했다. 의료계는 공단이 수용할 수 없는 수가인상률을 제시해 수가협상 파행을 야기했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정부를 향해 수가협상 파행을 묻기 위해 의사 온라인 총회를 열고 청구대행 거부 투쟁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 정성균 대변인은 "의학적 이유가 아닌 건보재정적 이유로 심평원 지침이나 복지부 고시에 의해 의사 급여진료비를 삭감하는 현실을 국민에게 인지시킬 것"이라며 방법론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어떻게 진행할지 온라인 토론회에서 토론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대변인은 "합법적 투쟁에도 정부가 의료계와 정상적인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거나 공권력으로 의료시스템을 탄압한다면 총파업을 결정할 계획"이라며 "건정심은 무기한 불참한다. 건정심 구조가 너무 불합리하기 때문에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참여 가능성은 없다"고 했다. 의협은 문재인 케어 의정협의체에 대해서도 부정적 시각을 내비쳤다. 다만 회의에는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정 대변인은 "현실적으로 대화를 통해 문케어 합의안을 타결할 수 있을지는 부정적"이라며 "정부가 끝까지 대화를 한다면 의협도 성실히 응하겠다. MRI협의체에도 의협이 참여해 실무적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2018-06-05 14:44:04이정환 -
의사들, 야당발 서발법·규제프리법 추진에 강력 반발의사들이 서비스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 재추진을 강력히 반대하고 나섰다. 영리병원 등 과도한 의료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무분별한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크다는 지적으로, 보건의료정책은 수익성 보다 국민 건강권이 최우선 고려돼야한다는 주장이다. 5일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성명을 내 이같이 밝혔다. 최근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서비스발전기본법(서발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을 핵심법안으로 제시했다. 대개협은 해당 법안들은 친 시장적 일자리 창출 중심의 서비스 발전법으로 의료를 국민 건강권 측면이 아닌 경제논리를 기반으로 취급할 우려가 크다고 했다. 실제 앞서 서발법은 더불어민주당과 시민사회, 의료계가 영리병원 허용 등 과도한 의료산업화를 막기 위해 반대에 나서 법안처리가 무산된 바 있다. 대개협은 규제프리존특별법도 미니 서발법으로 불리는 법으로 의료를 산업화 할 공산이 크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규제프리존 내 의료기관 개설 의료법인은 시·도지사가 조례로 정한 부대사업을 할 수 있고 미용업소 개설 법인이 일부 의료기기를 쓸 수 있게 하는 게 규제프리존특별법의 규제특례다. 대개협은 "현행법은 국민안전을 위해 의료법인은 의료법 명시된 이외 부대사업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며 "미용사 등 비의료인의 의료기기 사용도 금지중"이라고 주장했다. 대개협은 "규제프리존특별법은 비의료인의 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해 향후 부작용과 위험성을 용인할 우려가 있다"며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만 주안점을 두고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하면 현행 의료체례 혼란을 유발할 것"이라고 했다.2018-06-05 11:26:27이정환 -
중랑구약, 불암산 건강등반대회 열고 화합 다짐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3일 불암산에서 회원-가족 건강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20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대회는 불암산 등반 외에 단체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위학 회장은 "등반대회 행사가 약사회 회원 간에 더욱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박형숙 부회장이 참석했고 중랑구 약우회 회원들도 참여했다.2018-06-05 10:33:31강신국 -
경기도약, 연천 군부대 방문…약손사랑 전해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3일 연천 전방 부대를 위문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장병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송정화 여약사위원회 총무, 연천군 분회 임형균 약사 등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위문하고 영양제와 간식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의료 지원이 어려운 최전방의 상황을 고려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진행했다. 강의에 나선 송정화 총무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약품 사용 방법과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장병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장병들 모두 항상 웃음과 건강을 잃지 않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8-06-05 10:20:49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2기 대학생 자원봉사단 발대식 진행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3일 서울 서초구 약사회관 1층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기 대학생 자원봉사단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2기로 선발된 30명의 대학생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6개월 동안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와 대학과 쉼터, 시설에서 서울시청 '유해약물 안전관리 사업' 일환으로 2018년 청년약물실태조사사업과 교육프로그램 지원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 2기 봉사단은 마퇴본부에서 진행하는 교육, 자료연구 개발 사업 참여, 약물교육 현장 경험,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 사업 홍보 캠페인 진행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종환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지난해 운영되면서 대학생 특유의 열정 있는 모습으로 마약류 캠페인 및 약물교육 프로그램에서 서울마퇴와 함께 노력해왔다"며 "올해도 그 모습을 이어가며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자원봉사단 기획을 맡은 두정효 재활부본부장은 참여한 학생들에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지만 이번 활동에서 만큼은 서울마퇴를 통해 하나라고 생각해 주길 바란다"며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대학생자원봉사단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활동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2018-06-05 09:49:45김지은 -
대구시약, 자선골프대회 열고 성금 700만원 모금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 3일 구미 컨트리클럽에서 '제11회 소년소녀가장돕기 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700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대회에는 시약사회 골프 동호회원을 비롯한 회원 및 제약, 도매유통 임직원 등 25개팀이 참가했다. 이한길 회장은 "행사가 성황리에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이 참석해 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우리 대구 약업계가 이렇게 잘 화합해 함께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금된 700여만원의 성금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결과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우 승 : 조용일(혜민약국) ▲준우승 : 손보경(순화당약국) ▲메달리스트(남) : 한주철(삼광약국), 백서기(의약품유통협회장), 박재호(신풍제약) ▲메달리스트(여) : 전영선(동창약국) ▲롱기스트 : 김귀희(명성온누리약국) ▲니어리스트 : 김승환(유창약품) ▲3위 : 김익환(칠곡강남약국) ▲다보기상 : 김진숙(예진약국) ▲다버디상 : 김호천(힘찬약국) ▲공로상 : 현수환(동원약품) ▲이글상 : 이영대(영선제일약국)2018-06-05 09:35:58강신국 -
지방선거 후보자에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 제안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6.13 지방선거 후보자를 초청해 정책토론회를 열고 시민건강권 강화를 위한 정책수립과 사업을 제안했다. 지난 1일 시약사회관 3층에서 열린 토론회는 가천대 약대 유봉규 학장을 좌장으로 ▲성남시의료원 성분명처방 시행 ▲공공심야약국 확대 ▲방문약사제도 시행 등을 주제로 진행됐고 성남시장 후보를 비롯해 경기도, 성남시의회 의원 후보자들의 의견과 함께 약사회원과의 상호 토론이 이뤄졌다. 토론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범석 총회의장, 황종인, 전귀분, 최재윤 부회장을 비롯한 약사회원 20명과 성남시장 선거 은수미, 박종오, 박우형 후보, 경기도의회 의원선거 최만식 후보, 성남시의회 의원선거 윤창근, 임정미, 정봉규, 신한호, 양호영 후보 등이 참석했다.2018-06-05 09:18:18강신국 -
부산시약, 골프대회 열어 마약퇴치 성금 기탁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가 지난 3일 양산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에서 '2018 마약퇴치기금마련을 위한 제11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 후원금 2600만원을 전달했다. 대회를 주최한 최창욱 회장은 "약사회원을 비롯해 각 시도지부약사회와 라이온스, 유통제약사의 성원과 관심으로 마약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 규모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기금 마련은 물론 참가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한 옥태석 대약부회장은 "마약퇴치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부산시약사회가 전국 최초이자 최대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회는 참가자 4명씩 33조로 편성해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한 뒤 시상식과 마약퇴치후원금 전달식, 경품 추첨 등을 가졌다. 마약퇴치기금은 부산시약사회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경남약사회, 경기도약사회, 광주약사회, 부산라이온스, 경성약대총동문회,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부산약사신협, 약청회, 약목회, 복산나이스, 우정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아남약품이 후원했으며, 대회 참가비를 포함한 기금 총 2600여만원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대회에는 옥태석 대한약사회부회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 정현철 광주시약회장, 이재경 경성대약대총동문회장, 김성효 진주시약사회장, 황종규 부산라이온스 총재, 김선호 부산라이온스 당선총재, 김동원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이태웅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장, 도매·제약 관계자, 약사회원 등 130여 명이 참가했다. *수상자 명단 ▲우승 = 이철희(햇살약국), 조정향(메디칼명성약국) ▲메달리스트 = 김권기(대영약국), 이정숙(경남도약) ▲준우승 = 정현철(광주시약), 윤수자(휴먼팜) ▲롱기스트 = 김현달(센텀맑은약국), 김민정(정원약국) ▲니어리스트 = 이창원(동아제약), 신정원(정원약국)2018-06-05 09:07: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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