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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약사야구대회 대구시약사회 우승대구시약사회가 2018 전국 약사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9일 대구 위천야구장에서 '제6회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 야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8개 시도지부약사회에서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대구시약 허만돈 부회장과 경북약사회 고영일 부회장은 "전국약사 야구대회가 앞으로 더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대회를 통해 약사들의 동호회 활동이 더욱더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대구시약사회가 차지했다. 대구시약사회는 8강에서 전북약사회, 4강에서 대전약사회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결승에서 만난 경북약사회를 누르고 대회 사상 첫번째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4위 결정전에서는 대전시약사회가 경남약사회를 누르고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투수부문 MVP는 4강전과 결승전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준 대구시약 최준영 선수가, 타자부문 MVP는 찬스 때마다 적시타를 터뜨린 경북도약 권혁만 선수가 선정됐다. 대한약사회 측은 "경남약사회는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경기도약사회를 8강에서 꺾으며 이변을 일으켰으나, 3·4위 결정전에서 대전시약사회에 패하며 4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대회결과 ▲우승: 대구 ▲준우승: 경북 ▲3위: 대전 ▲4위: 경남 ▲5위: 경기 ▲6위: 전북 ▲7위: 부산 ▲8위: 강원 *개인수상(MVP) ▲투수부문 : 최준영(대구) ▲타자부문 : 권혁만(경북)2018-09-10 16:29:22정혜진 -
운명의 9월 20일…김종환 선고결과 따라 선거판 재편대한약사회장 선거 과정에서 9월 20일이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선거권 박탈 취소소송 판결이 20일 내려지면 결과에 따라 각 동문회와 후보군이 각기 다른 결정, 전략을 펼치기 때문이다. 김종환 회장은 최근 열린 건강서울페스티벌 간담회에서 "20일 전후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김 회장 뿐 아니라 출마를 염두에 둔 다른 후보군도 사실상 20일 전후로 출마선언을 미루고 있다. 지금까지 변론을 살펴보면, 누가 승소할지 장담하기 힘들다. 대한약사회는 전관예우 변호사를 선임, 승리를 자신하고 있고 김종환 회장측도 전혀 불리하지 않다며 승소를 장담하고 있다. 김 회장 측 변호사는 대한약사회의 징계가 그 주체나 근거가 명확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김 회장 측은 선거 규정을 위반했다면서 선관위가 아닌 윤리위가 징계 주체가 된 것은 절차 상 문제가 있으며, 징계를 논의한 과정이나 근거도 명확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한약사회 측은 선거 효력이나 결과의 문제가 아닌, 약사 윤리 상의 문제이므로 윤리위원회 징계가 내려졌으며, 징계 절차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관건은 사법부가 민간 법인의 정관을 어느 선까지 존중하느냐이다. 김종환 회장 측도 이 점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선거권 박탈에 이른 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있었는지에 초점을 맞출 경우, 사법부가 대한약사회 내부 결정을 번복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또 대한약사회가 선임한 변호사가 이 사건의 담당 판사와 서울대 법대 동기임은 물론, 사법연수원, 사법시험 합격연도, 법무관 경력까지 같은 변호사라는 점도 판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 지 알 수 없다. 지금으로써는 20일 판결 결과가 어느 쪽이 우세하다 섣불리 판단할 수 없다. 김 회장이 승소할 경우, 피선거권 박탈 징계가 취소돼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또한 출마 가능성이 높은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과의 동문회 차원의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아울러 이 사건과 관련해 출마를 포기하며 김종환 회장에게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의 서울시약사회장 출마도 가능해진다. 김 회장이 패소할 경우 성대 후보군은 김대업 전 부회장이 될 가능성이 높고 최두주 전 정책실장의 출마도 어려워진다. 이에 따라 선거 레이스는 추석 연휴 뒤 본격화 될 전망이다. 약사회 한 관계자는 "20일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은 분명하다. 출마 결심을 굳힌 후보들도 분위기를 살피고 있어 20일 전후 출마 선언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김종환 회장은 지나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간동안 최두주씨에게 3000만원을 전달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대한약사회가 2년 간의 피선거권과 선거권을 박탈하자 이에 대한 징계처분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2018-09-10 15:58:18정혜진 -
광진구약, 약국 간판·유리창 청소사업 등 사업 검토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7일 약사회관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하반기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조영희 회장은 "폭염 속에서 건강하게 지내다 만나 반갑고 남은 임기 4개월 동안 최선을 다해 회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7월과 8월 회무를 비롯해 각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세입·세출 결산 및 특별회계 보고가 이어졌다.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가을맞이 약국간판 및 유리창청소사업, 제3차 약사 연수교육 10월13일 개최, 추석연휴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현황 등이 다뤄졌다. 또 희망나눔협의회와 함께하는 독거노인 가정방문사업을 위해 약사회가 추석 선물을 마련해 각 가정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조영희 회장, 손효환·김경홍·한은경 부회장, 박미순 총무·김영숙 약국·이영희 윤리·이명숙 여약사·조영신 약국경영·심혜경 문화홍보·최성욱 근무약사 이사가 참석했다.2018-09-10 12:09:58정혜진 -
숙명약대 총동문회, 20일 정기총회서 차기 회장 선출숙명여대 약학대 총동문회가 오는 20일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진선)는 지난 6일 역삼동 파크루안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사회는 2018년도 중요회무 및 사업과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보고하고 2018년 장학기금 내역, 약대발전기금 내역 등을 검토했다. 또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승인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김진선 회장은 "지난 2년간 장학기금과 모교발전 기금으로 3억6000여만원을 후원해 주신 선후배 동문들의 모교사랑에 감사 드린다. 동문의 성원과 사랑으로 동문회 활동에 최선을 다 할 수 있었으며,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활동을 하는 동문들이 많아 자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문회는 오는 20일 모교 백주년 기념관 한상은 라운지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차기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신임약대 오승열 학장을 비롯해 김예자·정형숙·김경자·박정자·송경희·이진희·김옥희·김종희 자문위원 등 동문이 다수 참석했다.2018-09-10 12:04:41정혜진 -
중랑구약, 용마로지스와 약국 폐의약품 수거 협력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7일 용마로지스와 폐의약품의 원활한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의약품 오남용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약국을 통해 수거한 후 보건소를 통해 일괄 폐기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그 동안 폐의약품을 약국에 모아놓았다가 약우회원사를 통하거나 회원약국에서 직접 보건소로 가져가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구약사회는 용마로지스와 맺은 협약을 통해, 10월 세 번째 주부터 매월 집중 수거 기간을 정해 용마로지스 배송 기사가 각 약국을 방문, 수거한 후 중랑보건소에서 일괄 폐기할 수 있게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폐의약품을 수거해 약국에 장기간 폐의약품이 쌓여있거나 업무 중간에 폐의약품을 들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는 등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김위학 회장, 손표민 약국위원장, 용마로지스 개발기획실 신재천 상무와 강연우 차장이 참석했다.2018-09-10 11:49:58강신국 -
성북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여약사위원회(담당 부분회장 이성희, 위원장 신경)는 6일 구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이웃사랑 나눔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전영옥 회장은 올해 인보사업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정남일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성북구의회 임태근 의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황원숙 성북구보건소장,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서울지부 산하 각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신동효 지사장, 동덕여대 약대 임세진 학장 등 내외빈이 대거 참서했다.2018-09-10 09:28: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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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내달 13일 하반기 연수교육 진행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최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약사연수(보수)교육 개최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3일 오후 4시부터 4시간 동안 구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상반기에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 7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2018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추석연휴 휴일지킴이약국 관리철저,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 등에 대해 안내했다. 구약사회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 불우이웃 중 약사회원들의 추전을 받아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고 영등포경찰서와 연계해 탈북민 돕기 등 생활안정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신용종 회장은 "하반기에도 회원들의 참여와 단합을 위해 더 노력하자"며 "연수교육과 사회공헌활동 등에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2018-09-10 04:42:47강신국 -
성남시약, 약국범죄 예방 경찰과 '핫라인' 구축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6일 성남수정경찰서와 약국내 긴급시스템 구축(HOT-LINE)을 위한 '풋-SOS 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약사 및 시민위급상황시 응급구호를 위한 상호협력 ▲여성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약국내 긴급신고 시스템 설치가 주요 내용으로, 최근 약국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비상대응 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약국내에서 위급사항 발생시 풋-SOS 시스템을 발로 밟으면 경찰서상황실에 정보가 송출되어 가장 가까운 경찰관(순찰차)이 곧바로 출동한다. 한동원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약국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범죄 예방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욱 수정경찰서장은 "지역 주민들 모두가 공감하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수정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부회장, 정성희 약국위원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이 수정경찰서에서는 한종욱 서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18-09-10 04:03:10강신국 -
"혜택·지원 없어도 좋아"...약사들, 자살예방사업 관심약국 약사들이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을 보건소나 전문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자살예방사업에 적극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재정지원 여부와 상관없이 자살방지 게이트 키퍼 교육을 수료하고 약사로서 건강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다. 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경기 안산, 인천 중·동구, 전남 목포·순천·나주 약사회도 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거나 약사 게이트 키퍼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7일 인천 중·동구약사회 허지웅 회장은 "자살예방 사업에 참여하는 약사들이 특정 혜택이나 재정 지원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약사직능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판단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사업 참여 약사는 지역 정신건강센터 등 자살예방 교육이 가능한 곳에서 게이트 키핑 강의를 듣고 약국에서 고위험군 환자를 발굴, 보건소로 연계한다. 게이트 키퍼는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해 전문가에 연계토록 훈련받은 사람을 말한다. 인천 중·동구약사회는 관할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사업 상호협력 MOU를 체결, 가장 적극적으로 사업 참여 의지를 보이고 있다. 허지웅 회장은 "의약품 전문가이자 지역 보건의료자원인 약사가 게이트 키퍼 자격까지 수료해 지역사회 자살예방시스템이 강화될 것"이라며 "60여곳 약국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중이다. 공공-민간 협력으로 약사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안산시약사회도 지난해 민관자살예방 시범사업을 수행했던 경험을 살려 보다 전문적으로 본 사업에 참여할 방침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민관자살예방 사업에 참여했던 회원 약국들이 게이트 키퍼 교육 등으로 고위험군 대응법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약사들은 꾸준히 사업에 참여했고 약사로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앞장 서는데 관심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대한약사회도 복지부와 함께 진행하는 민관사업인 만큼 자살예방 게이트 키핑에 참여하는 약국에 다양한 학술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약사회는 게이트 키퍼 교육비에서 부터 참여 약사 강습비, 약국 내 자살예방 홍보물 제작·배포 등 비용을 정부 예산에서 지원한다. 특히 우울증, 자살충동 등 의약품에 대한 약사 단체교육도 기획중이다. 자칫 자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약품 전문지식을 사업 참여 약사들에게 추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교육 뼈대가 잡혔다. 무엇보다 약사가 게이트 키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해 지역 보건소나 의료기관으로 적기에 연결되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 약사회 관계자는 "게이트 키퍼 교육 수료 약사가 자살 고위험군을 1차로 대면한 뒤 보건소, 의료기관으로 연계시키는 게 사업 핵심"이라며 "500여곳 약국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분회가 대다수"라고 귀띔했다.2018-09-07 16:38:20이정환 -
경남도약, 상비약 1대 1 교체 협상 의혹 공개 촉구경남약사회가 광주시약사회의 문제 제기에 힘을 싣고 나섰다. 현 집행부에 안전상비약 품목 1대 1 스위치 의혹에 대한 공개와 해명을 촉구했다. 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7일 '회원 무시 밀실야합 어용 대약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경남도약은 "정관상 의결기구의 의결도 없이 '특정 편의점 약 하나 저용량으로 바꿔 주면 지사제 하나 내어 줄게'라는 식의 해괴한 협상을 대한약사회가 했다고 한다"며 "이게 정말 약사와 국민을 위하는 대학약사회란 말인가"라고 되물었다. 경남도약은 대약이 누구의 허락을 받고 마음대로 이러한 밀실야합을 하려 하는 것이며, 그 이익은 누구에게 돌아가는가는지 되물었다. 이어 경남도약은 "대약의 수장이 연수교육비 횡령 관련 기소처분을 받았으며, 약사회관 재건축 관련한 1억 원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회원들의 의견도 있는 상황에 또다시 이런 절차와 회원의 뜻을 무시한 밀실야합을 하고 있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경남도약은 이면 협상 내용 즉각 공개, 회원의 뜻을 모으는 민주적 절차를 밟을 것, 밀실야합 책임자의 사퇴, 회원 신뢰회복을 위한 투명 회무 실천 등을 촉구했다.2018-09-07 11:25:3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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