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 약사야구대회 대구시약사회 우승
- 정혜진
- 2018-09-10 16: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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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대구 위천구장서 대회 주관...8개 시도약사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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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9일 대구 위천야구장에서 '제6회 대한약사회장배 전국약사 야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8개 시도지부약사회에서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대구시약 허만돈 부회장과 경북약사회 고영일 부회장은 "전국약사 야구대회가 앞으로 더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대회를 통해 약사들의 동호회 활동이 더욱더 활발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8강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대구시약사회가 차지했다.
대구시약사회는 8강에서 전북약사회, 4강에서 대전약사회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결승에서 만난 경북약사회를 누르고 대회 사상 첫번째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4위 결정전에서는 대전시약사회가 경남약사회를 누르고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투수부문 MVP는 4강전과 결승전에서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준 대구시약 최준영 선수가, 타자부문 MVP는 찬스 때마다 적시타를 터뜨린 경북도약 권혁만 선수가 선정됐다.
대한약사회 측은 "경남약사회는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진 경기도약사회를 8강에서 꺾으며 이변을 일으켰으나, 3·4위 결정전에서 대전시약사회에 패하며 4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대회결과 ▲우승: 대구 ▲준우승: 경북 ▲3위: 대전 ▲4위: 경남 ▲5위: 경기 ▲6위: 전북 ▲7위: 부산 ▲8위: 강원
*개인수상(MVP) ▲투수부문 : 최준영(대구) ▲타자부문 : 권혁만(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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