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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11일 의사총궐기대회 알리기 대국민 홍보대한민국 의료 바로 세우기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1주일 앞둔 4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국민들에게 의사들의 총궐기를 알리고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길거리 홍보에 나섰다. 최대집 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정성균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장인성 재무이사, 김태호 특임이사 등 의협 임원들과 이동규 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장, 이수성 전국의사총연합 공동대표, 이중근 운영위원 등 의료계 인사들은 4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서울 청계광장과 대한문 일대를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이들은 3000여장의 홍보물을 배부하며 의사들이 의료현장을 뒤로하고 총궐기에 나서는 이유를 시민들에게 설명했다. 홍보물에는 모든 생명을 다 살려내고 싶지만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의료사고 앞에서 의술의 한계를 절감하는 의사들의 좌절감, 최선을 다하고도 때로는 환자의 죽음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의사들의 숙명, 환자의 죽음은 곧 의사의 죄가 되는 상황을 개탄하며 대한민국 의료가 더 이상 망가져선 안 된다는 호소의 메시지를 담았다. 최대집 회장은 "진단이 쉽지 않은 극히 드문 질환으로 사망한 사건에서 민사상 책임을 지고도 형사 책임까지 지라는 법원 판결로 3명의 의사들이 죄인으로 전락했다"며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최 회장은 홍보물을 받아든 시민에게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의사가 현대의학의 한계에 의한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죄인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의사들은 최선을 다한 진료가 아닌, 방어적 진료로 임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국민건강에 심대한 피해로 귀결될 수 있다"며 "잘못된 판결을 규탄하고 의료현실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2018-11-05 13:18:39강신국 -
박영근 약사, 서울사회복지대학원 이사 취임영등포구약사회 자문위원 이자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한 박영근 약사가 최근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이사에 취임했다. 박 약사는 교육부 승인 법정 등기이사로서 임기는 4년이다.2018-11-05 11:51:38강신국 -
조근식 약사, 최광훈 캠프 합류…선대본부장 물망경남 창원의 조근식 약사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조근식 약사는 KBS 인간극장(5부작), tvN등 방송매체에서 라오스를 비롯한 국내·외 봉사활동상이 소개돼 약사 직능의 위상 제고에 기여해왔다. 조 약사는 이에 오는 9일 국회에서 국회의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조 약사는 상을 수상한 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지금으로써는 최광훈 예비후보의 선대본부장이 유력하다. 최광훈 예비후보 캠프 측은 "조근식 약사는 창원시약사회장, 경남약사회부회장등을 역임했으나, 조 약사는 과거의 약사 선거 후유증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이번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조 약사의 국회의장상 수상 보도자료도 최광훈 캠프측이 배포했다.2018-11-05 11:50:21정혜진 -
영등포구약, 어르신 의약품안전사용 첨병으로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최근 총 3회에 걸쳐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은경 약사(범일약국)가 강사로 나섰고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150명씩 3회에 걸쳐 나눠 진행됐다. 최 약사는 교육에서 어르신들이 복용하고 있는 당뇨약과 식품의 올바른 섭취방법, 고혈압, 콜레스테롤약 복용방법, 비타민 흡수율을 높이는 복용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올바른 약 복용법과 건강식품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에 참가한 어르신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서 교육 후 질문받는 시간을 따로 가졌다. 최 약사는 "이렇게 많은 호응을 해주실 줄 몰랐다"며 "매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낸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하였다. 신용종 회장은 열정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준 최 약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영등포구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가 돼 약사 직능의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18-11-05 11:39:10강신국 -
[경기] 박영달, 예비후보 등록…선거운동 개시제32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내비친 박영달 약사가 3일 오후 5시에 경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를 완료했다. 박영달 예비후보는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예비후보자 등록에는 선관위를 대표해 김희준 선관위원이 참석해 등록 신청서 등 서류 일체를 접수하고 등록 접수증을 발급했다. 한편 관심을 모았던 김이항 경기마퇴본부이사장은 예비후보 등록 개시 첫날, 접수를 하지 않았다.2018-11-05 11:33:36강신국 -
제주도로 내려간 김대업…서울 공략 나선 최광훈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자들이 전국구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제주를, 최광훈 예비후보는 서울을 첫 타깃 지역으로 결정했다. 두 예비후보자 캠프에 따르면 5일 오전부터 두 후보는 약국 방문을 시작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최남단에서 시작해 수도권으로 올라오는 전략을 세웠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가장 많은 유권자가 있는 서울, 그중에서도 금천구·구로구에서 약국 방문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3일 오후 3시경 대한약사회관을 찾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정책 공약으로 겨루는 클린 선거를 다짐했다. 이어 3일 오후에는 각자 일정을 소화한 후 4일 오전에는 서울 강남·송파·서초구약사회 합동 연수교육장에, 오후에는 이화여대 약학대 개국동문회 총회에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업 예비후보 측은 5일 좌석훈 선대본부장과 함께 오전 제주도약사회장인 강원호 회장이 운영하는 대한약국을 처음으로 찾았다. 강 회장에게 제주도의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비롯한 약국 현황을 청취한 김 후보는 일반 회원 약국들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서울을 첫 번째 공략지로 삼았다. 5일 오전부터 최두주 전 실장, 최용철 전 경기도약 부회장과 구로구와 금천구 약국들을 방문하고 있다. 최광훈 후보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서 약국 방문을 시작해 지방으로 행선지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종환 출마자는 서류 누락을 이유로 3일과 4일 주말 동안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평일인 5일 오전까지도 김 출마자의 후보 등록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2018-11-05 11:10:23정혜진 -
[경기] 박영달 "8천여 경기약사 위해 일하고 싶다"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기 "8000 경기약사회원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며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박 예비후보는 3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 542 태산빌딩(혜성병원내 녹색약국 옆)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 예비후보는 "경기도약사회가 그 동안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은 계승해 더욱 더 발전시키고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며 "4차산업혁명 시대, 세상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의 시기인 이때 약사회도 집단지성의 힘으로 변화와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우리 약사선생님들이 국민들에게 약사의 가치를 인정받고 존중 받을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며 "그 꿈을 8000 경기약사회원들과 함께 나누고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박동규 선대본부장도 "박영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앞만 보고 가겠다. 당선을 위해 적극적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고 김미숙 경기도의원, 이애형 경기도의원 등이 박 예비후보를 격려했다.2018-11-05 10:35:15강신국 -
[경남] 최종석, 예비후보 등록…선거운동 개시최종석 경남도약 부회장(47·전남대)이 경남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최 예비후보 측은 5일 오전 10시 선거관리위원회 박무용 의장에 제37대 경남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신청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금 약사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정보화 시대, 끊임없이 도전받는 전문영역, 회원들간의 무한경쟁등 내외부의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다"며 "지난 20년간 분회, 지부, 대한약사회의 회무 경험을 경남약사회 회원들 함께 나누고 저의 젊은 패기와 존경하는 약사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려 함께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수 있다는 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짧지 않은 세월 자랑스러운 약사로 살아왔고 앞으로 더 긴 시간 당당한 약사로 살아가야 하기에 지금의 위기를 미래의 희망으로 바꾸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회원 입장에서 약사회를 운영하고 회원 고충을 회원의 눈높이에서 보고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또 회원과 소통하는 하나 되는 약사회를 만들고, 외부의 수많은 도전에 강력한 대응하며 약사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최 예비후보는 "약사 직역 확대와 약국경영 활성화 병·의원 제약 유통 등 약사 근무환경 개선, 경상남도 도민들 속으로 약사 직능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약사회 참일꾼이 되겠다. 미래를 열어가는 든든한 약사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김해시약사회 총무위원장과 약국위원장, 분회장을 역임하고 김해시보건소 의약구입 심의위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 부지부장,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등을 역임했다.2018-11-05 10:28:00김지은 -
[서울] 양덕숙 예비후보, 8일 출판기념회·출정식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예비후보가 오는 8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오후 6시부터 출판기념식을 겸한 출정식을 진행한다. 양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대학 출강, 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약사회회장 6년 등 경험을 최대한 살려 회원 약국 경영활성화와 전문성 강화, 양방향 소통과 화합의 회무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는 또 "IT를 활용해 적정 재고를 보유하게 되면 낱알 반품할 수량이 대폭 줄어 낱알 반품 해결이 용이할 것으로 본다"면서 "IT 분야 전문성으로 약국에서 학술에 대한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약국경영 효율성을 강화하는 스마트약국 개념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령 약사님과 약국에만 전념하느라 사회적, 문화적 변화의 흐름에서 소외돼 있는 회원을 위한 복지에도 신경을 쓰겠다"며 "약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양방향 회무 실현에 온 몸으로 뛰겠다"고 덧붙였다.2018-11-05 10:18:13김지은 -
김대업, 첫 약국 방문 유세는 제주도에서김대업 예비후보가 제주도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5일 첫 방문지로 제주도를 정하고 오전부터 제주지역 약국 방문에 나섰다. 제주에 도착한 김대업 후보는 좌석훈(전 제주도 약사회장) 선거대책본부장과 함께 제주 시내 약국을 돌면서 후보자로서 회원 약국을 찾았다. 김 예비후보는 첫번째로 강원호 제주도약사회장 약국을 찾아 제주도약이 제주도청과 연계해 진행한 공공 심야약국 운영과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향후 공공 심야 약국제도를 지방자치 차원의 조례가 아닌 상위의 국가법령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따. 김 후보는 또 다른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의 애로와 불편사항, 대한약사회에 바라는 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는 보건의료 관련 여러 시범 사업지로 선택되고 선도적으로 약사 정책을 펴고 있다. 지부회원 숫자가 적어 약사회 운영에 항상 애로를 느끼고 있는 제주도약 실정을 절감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곳을 먼저 방문해 경청을 하겠다는 김대업 후보의 뜻으로 제주를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대업 예비후보는 "전국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의 면허범위를 넘어선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에 대해 제주도 현황을 파악하고 대약과 도약이 협조해 근원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2018-11-05 10:06:0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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