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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도봉구민 대상' 수상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이 지난 5일 도봉구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도봉구민 대상을 수상했다. 최 회장은 지역사회 보건 의료 향상, 소외계층 지원, 자살예방 등 사회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 발전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최 회장은 도봉구민대상 수상자를 기리는 '도봉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최 회장의 약사상을 기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도봉·강북구약사회는 지난 2014년 전회원이 도봉구민대상을 수상, 2015년 건립된 명예 전당에 영구히 헌액된 바 있다.2018-12-06 10:31:31이정환 -
[서울] 한동주 "양 후보, 약사회 어지럽힌 당사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앞서 5일 진행한 양덕숙 후보(1번) 선대본부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한 후보 측은 6일 "양 후보 선거캠프는 한 후보 측에 대해 경찰 수사 의뢰를 운운하며 불법, 비방으로 매도한 것은 본질을 호도한 변명에 불과하다"며 "양 후보야말로 회원 알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는데 더해 자신에 불리한 상황을 전환하기 위해 본질을 호도, 혐오 프레임을 씌우려 하고있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 측은 "양 후보는 신축회관 가계약 1억원 개인통장 입금 사건이 터질 당시 조찬휘 집행부 핵심 참모였고 그 중심에 선 당사자로 밝혀지면서 대한약사회 부회장직을 사퇴한 바 있다"며 "양 후보는 그간 신뢰와 믿음을 저버리고 약사회 질서를 어지럽혀 온 당사자 중 한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한 단체를 이끄는 대표임에도 개인적인 감정으로 회원에 대한 고소 고발을 서슴지 않았던 후보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라며 "지금까지 나온 기사가 허위라면 어떤 내용이 허위인지 정정당당히 밝히고 수사의뢰 운운으로 겁박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덧붙였다.2018-12-06 10:23:20김지은 -
강남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올해 사업 결산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지난 1일 제3차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를 열고 올해 사회공헌 사업 등 위원회 사업 결산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성주 회장은 "한달 후면 임기를 끝내게 된다"며 "지난 3년간 여약사지도위원님과 자문위원님, 여약사위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로 여약사위원회가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번 임기는 끝나지만 여약사위원회 사업은 계속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문영 부회장 사업결과 보고 이후 여약사위원들은 송년회를 대신해 엘지아트홀에서 뮤지컬 마틸다를 관람했다.2018-12-06 10:11:00김지은 -
[인천] 조상일 "맞춤형 동호회 활동 적극 지원"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6일 "회원들을 위한 동호회 활동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3년간 지부 내 동호회 지원이 적어 활동이 위축된 측면이 있다"며 "일방적 금액 지원이 아닌 동호회 회장이 모인 동호회 협의회를 만들어 애로사항, 지원방법을 청취하고 필요한 부분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별도 동호회 협의회를 통해 1년에 한번 모든 동호회가 참석해 닦아온 실력을 발휘하는 축제를 개최, 동호회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회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도 전했다. 조 후보는 "특히 인천시약 종합학술제 시 사진동호회 작품 전시회, 시나브로밴드, 댄스 동호회 공연 등 각 동호회 작품 발표 요구가 있을 때 적극 지원하겠다"며 "동호회가 주최하는 인천시약사회장배 축구, 탁구, 건강달리기, 골프대회 등을 개최하고 회원들도 참여해 친목을 도모하고 동호회에도 가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시간 약국 안에서 보내는 회원들에 동호회 힐링 만남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이번 공약을 준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18-12-06 09:58:25김지은 -
김대업, 예산 관리 '예·결산분과위원회' 설치 약속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는 약사회 예산을 투명하게 집행·관리하기 위해 총회 의결을 통해 대의원총회 산하에 '예·결산분과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6일 밝혔다. 김 후보는 "과거 연수교육비 유용 문제 등, 약사회 예·결산과 관련해 적지않은 내부 갈등과 소모적인 논쟁이 지속된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회 산하에 예·결산 관련 심의기구를 두어 세부 내역을 면밀히 검토한 후 총회에 보고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것이 그 동안 대의원총회에서 한정된 시간 내에 예·결산을 포함한 많은 안건을 처리해야 하는 탓에 상세한 검토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추가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임시총회를 재소집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어 김 후보는 "경기도약의 최대 역점사업인 '경기약사학술대회'와 관련해 매년 수억원의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큰 규모의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예·결산 내역이 대의원총회에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비예산 사업이라 하더라도 특별회계로 관리돼 세부 집행내역이 대의원총회에 보고되고 승인돼야 하는데도, 수억원의 비용이 투입된 경기약사 학술대회의 경우 대의원총회 자료의 잡수입 항목에 '2017 학술대회 수익금'으로 710만원만 기재되어 있을 뿐, 그 어디에도 학술대회와 관련한 예결산 내역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학술대회의 규모와 예산을 고려했을 때 710만원에 불과한 수익금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 후보는 "현재 형사소송으로까지 비화된 대한약사회 약사연수교육비 유용 문제도, 대의원총회에 세부 내역에 대한 보고 없이 진행되다 대의원 지적에 따라 문제가 확산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비예산 사업이라도 총회에 결산내역을 보고하고 승인받는 것이 당연하다"며 "회장으로 당선될 경우 총회 승인을 받아 산하에 '예·결산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예산 편성 및 결산보고에 대한 지침을 만들어 전국 모든 지부가 통일된 원칙에 따라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2-06 09:57:07정혜진 -
최광훈 "24시간 미영업 편의점 상비약 등록 취소를"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24시간 미영업 편의점 안전상비약 등록을 당장 취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후보는 6일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편의점 가맹점 24시 영업시간 강제금지를 포함하는 편의점 산업의 거래 공정화를 위한 자율규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24시간 영업이 불가능한 편의점이 속출하고 있는 상태에서 24시간 영업시간 강제금지를 담은 자율규약이 승인됨에 따라 24시간 미영업 편의점의 안전상비약 판매문제가 약사사회에 새로운 문제로 대두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 후보는 "24시간 영업을 전제로 안전상비약 판매 허가를 받은 편의점에서의 안전상비약은 불법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즉각적인 관리감독이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최 후보는 "임기 내 회장직을 걸고 현장조사와 지자체 고발을 통해 24시간 미영업 편의점의 안전상비약 등록을 즉각 취소하고 24시간 미영업 상태에서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는 약사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안전상비약 부작용은 한 해 평균 368여건으로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고 편의점약 안전관리 실태 또한 총체적 부실덩어리"라며 "한 해 약 200억원 이상 판매되는 편의점약으로 약국은 6년 동안 약 1200억원 이상 시장잠식으로 약국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250억원 규모의 편의점약 품목 확대시도는 의약품 안전관리 뿐 아니라 약국경영에도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24시간 미영업 편의점에 대한 즉각적인 관리감독과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현재 추진중인 편의점약 품목확대을 저지하겠다고" 다짐했다.2018-12-06 09:24:47정혜진 -
성북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성금·가정상비약 전달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5일 성북구 여약사 위원회(담당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신경)주관으로 연말을 맞아 송천한마음의집, 성가복지병원을 비롯한 관내 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송천한마음의집에 200만원을, 성가복지병원, 생명의전화, 성북푸드마켓, 캄보디아에 있는 이근주 선교사에 각 100만원, 관내 복지시설인 은총의 집, 성모의 집, 글로벌디아스포라 다문화 코칭에 각 50만원을 전달, 총 750만원 성금과 가정상비약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영옥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분회 정성이 비록 미약한 힘이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국민 모두가 하나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2-05 20:53:00김지은 -
"부동층 몰린 우편투표 잡자"…최광훈-김대업 '총력전'약사 유권자들에게 투표용지가 발송되자 한 표라도 더 모으기 위해 최광훈·김대업 후보 캠프가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문자와 전화는 물론, 언론 배포 자료도 쏟아지고 있다. 개표를 앞두고 이틀 간 선거사무실이 분주했다. 4일 오전 투표용지가 각 약국과 유권자 집에 도착하면서, 4일과 5일이 기표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시기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가장 먼저 두드러진 건 문자 메시지와 전화 폭주다. 약사 회원들은 하나같이 '문자 메시지가 너무 많이 온다'며 불만 아닌 불만을 터뜨렸다. 서울의 한 약사는 "후보자 캠프에서, 동문에게서, 같은 지역 약사에게서 문자가 오는데, 내용은 모두 비슷하다. 한번씩 보낸다 해도 하루에 비슷한 내용의 선거 문자가 쉴 새 없이 오고 있다"며 피로감을 호소했다. 이런 문자 전쟁은 호 별 방문인 선거운동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선거 규정 상 선거 우편물이 발송되는 3일부터 후보자는 약국을 방문할 수 없다. 한 캠프 관계자는 "남은 방법이 전화와 문자 밖에 없으니, 집중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각 캠프는 4~5일 이틀 간의 전략에 대해 뾰족한 방법은 없다고 밝혔다. 최광훈 후보(1번) 캠프 관계자는 "문자와 전화 선거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 후보도 사무실에 오는 지지자나 관계자들을 만나고 전화로 지지를 호소하는 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 투표율이 아무리 높아도 60% 후반일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30%의 온라인투표 신청자가 절반 가량 되는데, 이 사람들은 그나마 투표에 관심 있고 나머지 '부동층'에 해당하는 유권자가 우편투표에 몰려있어 이 기간이 부동층 표심 잡기에 아주 중요하다"며 "온라인투표 신청자 9000여명이 어떤 약사들인지 알 수 없어 이들을 위한 특화 전략을 세우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김대업 후보(2번) 캠프 관계자는 "4~5일 이틀 간 보도자료를 중점적으로 배포했다. 이틀 간 배포한 보도자료만 열 건에 달한다. 김 후보의 공약을 이 기간동안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발행된 기사 링크를 문자로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도 부동층 유권자가 우편투표에 몰려있다고 봤다. 부동층은 투표에 큰 관심 없고 주변 약사나 선후배가 추천하는 후보를 찍는 경향이 강하다. 그런 점에서 오피니언 리더들이 중요하다. 이들에게 더 좋은 공약을 각인시키기 위해 보도자료와 문자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문자 발송, 상대후보 비방 섞인 문자 전쟁이 도를 넘어섰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지역의 한 약사는 "이번 선거만큼은 '전쟁'이 아닌 '경쟁'을 하길 바랐으나, 선거 기간이 진행될 수록 실망만 가득하다. 문자와 전화는 모두 스팸, 거절로 돌려놓았다"고 뼈아프게 지적했다. 이어 "문자와 전화를 다 받다 보면 약국 운영이 어려울 정도다. 한 쪽이 네거티브 문자를 보내면 다른 쪽이 받아치는 식이니, 선거 자체에 신물이 난다"며 "프레임 싸움이 심화하면서, 정작 후보 개인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약사는 또 "온라인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도 우편투표 유권자와 똑같은 문자를 받으며 염증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사표가 많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2018-12-05 19:14:23정혜진 -
김대업 "병원약사 수가, 근본적 구조개선 필요"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병원약사의 수가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이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병원약사의 역할이 확대됐는데도 행위에 대한 수가가 여전히 물품 중심 업무로 제한됐다고 5일 지적했다. 김 후보는 "병원약사의 상대가치점수체계가 병원 상대가치점수체계 속에서 의과의 다른 행위들과 종합적으로 검토되다 보니, 병원약사 업무에 대한 정밀한 검토가 제대로 이뤄진 적 없다"며 "병원약사 수가 구조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그나마 최근 3년 사이 주사제무균 조제료가 '1일 당'에서 '1건 당'으로 산정되고, 수준도 일부 상향 조정됐다"며 "교육상담료 급여기준 개선으로 약사가 교육팀에 포함되는 등 일부 변화는, 미미하게나마 병원약사 상대가치체계에 재조정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가장 중요한 것이 병원약사의 업무(행위)를 하나하나 정의하고, 병원약사 업무가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고위험 약물관리료, DUR 수가 신설과 퇴원환자 및 특수질환 환자의 복약지도료, 병동전담약사 수가 신설, 투약오류 방지와 환자안전 활동 등 다양한 임상약료 서비스에 대한 수가신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수가는 제공된 행위에 대해 발생하기 때문에 소요 재정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면 얼마든지 개별 항목으로 신설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후보는 "병원약사의 수가 결정은 의과 상대가치조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병원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대한병원협회와의 공조를 통해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2-05 18:27:36정혜진 -
[부산] 변정석 "마약통합관리 걱정 덜어주겠다"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변 후보는 5일 "약국가 큰 이슈 중인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이 도입된 후 해를 넘기고 있지만 아직 어려움을 겪는 회원이 많다"며 "이런 걱정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변 후보는 "시스템이 익숙지 않을뿐더러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겠다는 분들도 많다. 비단 마통 시스템뿐만 아니라, 약국 업무에서 컴퓨터 사용이나 그와 연결된 여러가지 일들이 산재해있다. 그 과정에서 컴퓨터, 카드기계 등 오류가 나거나 고장이 발생하면 많은 차질을 준다"고 지적했다. 변 후보는 "약사가 약사로서 일하는 데 전력을 다 해야 함에도 이런 문제들로 인한 인력을 소모하고 있다"며 "인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이런 걱정을 덜어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그 방법으로 변 후보는 "마약류 통합 관리 시스템에 궁금한 점 있으면 전화로 미리 상담예약을 한 뒤 약국 프로그램 전문가가 전화 통화나 원격지원, 약국방문을 통해 회원들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리를 도와드리겠다"고 설명했다.2018-12-05 17:41:5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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