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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변정석, 불량의약품 센터 정상화 '약속'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는 7일 불량의약품 센터 정상화와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변 후보는 부산 O약국 L약사가 직접 겪은 불량의약품 사례를 언급하며 약사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불량의약품 담당 센터를 정상화하겠다고 강조했다. L약사가 복약지도 과정에서 한 제약사 의약품을 새로 개봉했는데, 한 알이 들어갈 PTP자리에 두 알이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변 후보는 이 사례에 대해 "물론 불량이라는 게 0%가 되지 못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의약품이라면 불량을 걸러내줘야 하지 않은가"라며 "만약에 와파린 같은 치명적인 약에 이런 오류가 있었다면 뒷감당은 고스란히 약사가 감당해야 하나"라고 지적했다. 변 후보는 "부산시약사회에 불량의약품 센터라는 기관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유명무실해져 아무런 기능을 못하고 있다"며 "센터는 불량의약품이 발생하면 수거해서 증거자료를 보존하고 신고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변 후보는 "불량의약품 센터는 수량에 이상이 있거나 변질 및 파손 등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을 취급하면서 발생하는 각종 불량품들을 처리할 수 있다"며 "유명무실한 불량의약품센터를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 회원들이 불량의약품센터에 불량의약품을 신고하면 깔끔하게 대신 처리해주겠다"고 강조했다.2018-12-07 17:49:51정혜진 -
[서울] 한동주 "제주도 영리병원 개원 허용 유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7일 제주도 영리병원 개원 허용에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향후 약국에 미칠 영향에 조속히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의료기관 영리화 움직임은 결국 보건의료시장에 있어 대자본의 힘과 논리가 지배하게 되는 단초가 될 것"이라며 "이는 약사회가 지금까지 막아오던 법인약국 문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또 "향후 약사회는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며 "거대 자본을 기반으로 비약사 개설로 대기업의 약국 시장진출을 가능하게 할 법인약국은 무조건 막아 내야 한다. 제주도 영리병원 개설 저지는 법인약국의 저지를 위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8-12-07 16:57:09김지은 -
[서울] 양덕숙 "나홀로약국 안전 강화 대책 마련"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는 7일 개국 약국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양 후보는 "지난 6월 포항 한 약국에 준비한 흉기를 들고 들어가 전산직원을 수차례 찌르고, 옆에 있던 약사도 흉기로 찔러 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며 "계속되는 사건에 가스 분사기를 구입해 약국에 비치해 뒀단 회원도 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약사회도 경찰도 믿을 수 없다며 내 몸은 내가 지키자는 생각이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회원 복리증진이 약사회 존속 이유 중 하나인데 아무 대책없는 약사회로 인해 회원이 자구책을 강구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술 취한 고객 행패나 이유 없는 폭언, 폭행, 음담패설 등의 피해는 1인 약사 약국이나 여약사 위주 약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약국에 기존 설치된 방범 벨 위치를 점검해 미설치 약국에는 방범 벨 설치를 지원하고 위치 조정에도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와 지구대, 파출소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보안 업체 출동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해상 보안캠을 저비용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시약에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07 16:51:11김지은 -
김대업 "선관위 무시하는 최 후보, 또 불법문자"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 측이 7일 중앙선관위에 문제제기를 한 최광훈 후보(1번) 측을 맹비난했다. 김 후보는 "약사회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운영하기 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수차례 경고조치에도 불구하고, 선거규정의 한계를 이용해 불법 문자와 기자회견 등으로 불법선거를 하고 있는 최광훈 후보에게 선거운동 마지막 기간에라도 공명선거의 자세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비방 및 음해성 문자를 보내 후보 본인 경고 2회, 선거대책본부장을 포함해 측근들이 경고 4회를 받고 선관위 형사고발 1회 조치를 받은 명백한 사실을 마치 선관위의 잘못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최 후보가 공명선거를 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을 지켰는지,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책임지는 자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는 "과거 대한약사회 선거가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 거짓선전으로 약사회를 분열시키고 민초약사들이 어렵게 관철시킨 약사회 직선제에 대한 회의마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 후보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선거 규정과 선관위 결정을 이리저리 피해 과거 선거운동의 악습에만 집착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진희 선대본부장은 "후보자 본인 명의를 제외하면 웹 발신 대량 문자 발송을 명백히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선거 운동원들을 동원한 대량 문자발송(웹발신)을 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조서연 약사의 웹 발신 문자 발송과 이혜련 약사의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사례도 선관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2018-12-07 16:35:52정혜진 -
[인천] 최병원 "처방약 성상변경 자동 통보 추진"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는 처방의약품의 제형, 성상 변경 시 사전에 제약사가 자동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7일 밝혔다. 최 후보는 "잦은 제형변경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약국과 이전에 조제 받은 약과 상이한 제형의 약을 조제받은 환자 간 마찰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근본 해결을 위해 제형변경 시 제약사에서 사용 약국에 사전 해당 내용을 고지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현재 제약사는 영업을 위해 자사 제품 약국 매출 현황을 파악하고 있고 심평원 데이터에서도 약국 출하 내역을 알 수 있다"며 "약국이 심평원에 이메일을 등록하고 제약사에서는 심평원에 등록된 약국 메일 정보로 사전에 변경 내용을 고지하도록 의무화하면 충분히 사전고지가 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약국을 찾는 의료소비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고 약국에 대한 약료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환자치료를 위한 플라세보 치료효과를 높이는데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대약과 정책 연대를 통해 반드시 실현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8-12-07 15:25:21김지은 -
경기도약, 방문약료사업 1년 평가…내년 사업 구상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박선영)가 방문약료 사업 1년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약사회는 6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한 음식점에서 '방문약료사업 지부 및 분회 담당 임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올해 방문약료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분회별 사업결과를 발표하고 사업 진행시 도출된 문제점들을 공유,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선영 회장 직무대행은 "경기도약사회에서 약사직능 확대를 위해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사업과 방문약료사업인데 내년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면 해당 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취합된 의견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단독후보는 "오늘 회의가 올해 사업을 진행하면서 얻은 성과와 시행착오를 공유해 내년에는 방문약료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할 수 있는 좋은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분회 방문약료사업 담당 임원들은 공통적으로 표출된 문제점인 대상자 선정, 상담 설문지의 간소·명료화의 필요성, 지자체와의 업무 분담 및 협조 문제 등을 지적했다. 이와 함께 방문약사의 역량 표준화를 위한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교육과 보조기록원 등에 대한 교육 진행, 사업 시작시 실무에 필요한 준비물품과 행정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침안 등을 지부 차원에서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담당 임원들로부터 방문약료사업에 대한 보완점과 건의사항 등을 참고해 사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각 분회에서 1년간 열심히 일해준 방문약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2018-12-07 15:22: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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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창욱 "회관 수익, 회원에게 돌려드립니다"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후보(2번)가 7일 5가지 분야에 걸쳐 22가지 정책 공약을 정리해 발표했다. 여기에는 회원 복지 5가지와 약국 경영 활성화 방안 5가지, 클린파마시 이룩 4가지, 회원권익 강화 4가지, 풍요로운 약사회 4가지 등이 포함됐다. 최 회장이 회원들에게 강조한 공약을 들여다보면 회원 복지 차원에서 '여약사를 위한 마더세이프 프로그램 실시', '직계존비속 유고 시 상조용품 지원', '병원약사회 스터디모딤 무상 지원' 등과 함께 '신규회관 운영수익을 회원에게 100% 캐시백' 해준다는 공약이 눈에 띈다. 또 약화사고를 약사회가 전담해 처리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이밖에 약국 경영 활성화에서는 '약국 개국 지원시스템 운용'과 함께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강좌시스템 도입, 불용재고 반품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깨끗한 약사회', 클린파마시 정책으로 '카운터 고용 등 약사법 위반자 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초강수를 둔 한편 면대 척격에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난매약국 경고시스템을 도입해 3회 이상 되면 약국을 회원들에게 공개하는 방안도 있다. 회원권익 강화 부문에서는 '병원, 제약, 유통 약사의 대한약사회 대의원 위촉'으로 타 분야 약사들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풍요로운 약사회 건설을 위한 '약국 전산 토털케어 서비스 도입' 등도 강조했다. 최창욱 후보는 "립서비스가 아닌, 실현 가능한 주요 정책공약만 요약해 담았다"며 "실전경험과 도덕성을 겸비한 최창욱을 지지해달라"고 부산시약사회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2018-12-07 15:15:51정혜진 -
고양시약, 다과회 열고 사회공헌기금 2천만원 조성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다과회를 통해 2000여 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김화연, 이사 노은미)는 6일 일산동구 보건소 1층 건강누리홀에 18회 사회공헌기금 모금 다과회를 개최했다. 김은진 회장은 "올해부터 자선이라는 단어를 빼고 '사회공헌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나눔 다과회' 로 명칭을 정했다"며 "마땅히 해야 할 활동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기에 자선을 베푼다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고 명칭 변경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김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한 내빈의 따뜻한 응원을 항상 기억하겠다"며 "더욱 성숙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실제로 상대방에게 도움이 됐는지를 돌아보면서 우리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려고 노력했다"면서 회원과 내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에는 80여명이 참석해 성금을 기탁했고 이날 모인 성금은 2000여 만원이다. 이어 시약사회는 5개 사회복지 기관장에게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고 이편한온누리약국 류효선 약사는 자신 작품을 달력으로 제작, 내빈에게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성금을 내년도 복지사각 해소와 어렵고 힘든 시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다과회에는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 최일혁 약사지도위원장, 경기도약사회 박선영 회장 직무대행, 대한약사회장선거 최광훈, 김대업 후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박영달 후보,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이영란 부본부장, 분회장 및 임원,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김경희 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덕양지사 정홍기 지사장, 일산지사 정광수 지사장, 일산동구보건소 안선희 소장, 일산서구보건소 한승열 소장, 보건소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2018-12-07 15:01:03강신국 -
[서울] 박근희 "면대약국·약사법 위반 척결 앞장"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3번)는 7일 면대약국 척결, 약사법 위반 행위 근절에 대해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 후보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면대약국 사례가 대기업의 거대자본 약국 시장 침투의 가시화"라며 "국내 첫 영리병원 개설 허가가 결정 된 상황에서 법인약국마저 허용된다면 대기업의 거대 자본이 약국을 개설하려 혈안이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우려를 제기했다. 박 후보는 "현행법상 약사가 약국 개설자가 될 수 있어 대기업, 병원, 제약사, 유통 등 거대 자본이 면대 약사를 고용해 약국을 개설 하는 것을 막지 못하면 약사 생존권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복지부가 약대 정원을 대책없이 무작정 늘리려 하면 과잉 배출된 약사 인력이 면대 유혹에 노출되기 쉬어 결과적으로 복지부가 면대약국을 조장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면 면대약국 제보를 접수하고 검찰에 기획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보험공단과 협조해 부당청구액은 모조리 환수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면대약국 척결과 더불어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와 같은 약사법 위반 행위도 근절시켜 국민에 신뢰받는 약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07 14:32:42김지은 -
[인천] 조상일 "정책연구소 설립해 회원 의견 반영"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7일 "인천약사 정책연구소를 설립해 대약정책에 대한 인천 회원 의견을 가감없이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현 집행부가 지난 3년간 대약정책에 대한 인천 회원들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해 대약에 회원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과오가 크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차기 집행부가 해결해야 할 산적한 문제를 정책 포럼, 회원 모바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인천 회원이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그것을 토대로 회원 의견을 대약에 적극 반영해 제대로 된 정책을 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인천 회원들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 발생하면 신속히 실시간으로 회원에 알리고, 의견을 공유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며 "회원 목소리를 듣지 않고 뜻에 따르지 않은 회무는 외면 받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2018-12-07 11:45:1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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