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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선관위 무시하는 최 후보, 또 불법문자"

  • 정혜진
  • 2018-12-07 16:35:52
  • "본인 포함 측근까지 경고 6회, 형사고발 1회 조치는 명백한 사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 측이 7일 중앙선관위에 문제제기를 한 최광훈 후보(1번) 측을 맹비난했다.

김 후보는 "약사회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운영하기 위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수차례 경고조치에도 불구하고, 선거규정의 한계를 이용해 불법 문자와 기자회견 등으로 불법선거를 하고 있는 최광훈 후보에게 선거운동 마지막 기간에라도 공명선거의 자세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비방 및 음해성 문자를 보내 후보 본인 경고 2회, 선거대책본부장을 포함해 측근들이 경고 4회를 받고 선관위 형사고발 1회 조치를 받은 명백한 사실을 마치 선관위의 잘못인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최 후보가 공명선거를 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을 지켰는지, 스스로의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이 대한약사회장 후보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책임지는 자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는 "과거 대한약사회 선거가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 거짓선전으로 약사회를 분열시키고 민초약사들이 어렵게 관철시킨 약사회 직선제에 대한 회의마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최 후보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선거 규정과 선관위 결정을 이리저리 피해 과거 선거운동의 악습에만 집착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출처: 김대업 후보 캠프)
이진희 선대본부장은 "후보자 본인 명의를 제외하면 웹 발신 대량 문자 발송을 명백히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선거 운동원들을 동원한 대량 문자발송(웹발신)을 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조서연 약사의 웹 발신 문자 발송과 이혜련 약사의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 사례도 선관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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