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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최종 투표율 71.7%...유권자 1068명 투표경상북도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이 71.7%로 집계됐다. 13일 경북약사회 선관위는 오후 6시 투표 마감 결과 우편투표 632명, 온라인투표 436명으로 총 1068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구체적으로 우편 62.0%, 온라인 92.7% 등 총 71.7% 투표율을 보였다. 경북약사회 유권자 수는 1488명이다. 경북약사회장 선거에는 이영희 후보(1번)와 고영일 후보(2번)가 입후보했다.2018-12-13 18:38:4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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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종 투표율 70.8%…유권자 1440명 투표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은 70.8%로 집계됐다. 13일 대구시약사회 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6시 마감 결과, 우편투표 703명, 모바일투표 737명 등 144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우편투표율은 55.3%, 온라인투표율은 96.6%로 온라인 선거 참여율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대구시약사회의 총 유권자는 2033명이다. 한편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는 조혜령, 전미자, 조용일, 이기동 후보가 출마해 시도지부장 선거 중 가장 많은 후보가 입후보했다.2018-12-13 18:21: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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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제39대 대한약사회장 당선...득표율 58%[14일 00시14분] 김대업 후보가 제39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현 집행부에 대한 실망과 지금의 약사사회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유권자들의 정서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는 14일 자정을 넘어 제39대 대한약사회장에 김대업 후보가 당선됐다고 공고했다. 김 후보는 투표자 1만9286명(무효표 1표 추가) 중 1만1132명의 선택을 받아, 7971표를 얻는 데 그친 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표차는 3161표, 득표율 차는 16.5%p다. 여론조사 결과에서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았던 김 후보는 개표 시작부터 최 후보를 20% 가량 앞서며 당선 가능성을 높였다. 9개 투표함을 개표하는 과정 내내 두 후보 간 차이는 18% 내외로 유지됐다. 0 김 후보는 당선 소감으로 "여러분의 선택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회원들은 내부 싸움과 내부 갈등에 빠져있는 약사회를 원하지 않는다. 선거 후유증이 전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 말씀드린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회원들이 '약사회가 일하고 있다, 바뀌었다' 느끼게 하겠다. 소통하는 약사회, 정직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어떤 임원 자리 약속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저의 선거 승리를 도와주신 여러 학교와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께, 저는 당선 인사를 하는 첫 자리에서 대한약사회 임원 인선은 논공행상을 우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저의 임기를 시작하는데 있어 필요한 여러 준비를 위해 빠른 시간 안에 '책임회무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여러 현황 파악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날 울릉도를 방문하려고 했으나 현실 여건으로 포기해야 했다. 이는 창원 경상대병원의 편법약국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약사님과 감내하기 힘든 어려움을 당한 포항 모약국 여약사님의 목메임을 잊지 않는 의미였다"며 "그런 회장이 되고 싶다. 그 초심을 잊지 않는 대한약사회장으로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업, 득표율 58.4%…대한약사회장 당선 유력 [6보] 9개 투표함 중 6개 함 개표...김 후보, 6597표 중 3786표 득표 [23시25분] 우편투표 개표가 3분의 2 가량 진행된 현재, 김대업 후보가 58.4% 득표율을 보이며 최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김 후보는 전체 개표 수 6597표 중 3786표를 얻었다. 온라인투표를 제외한 우편투표 개표가 66% 가량 진행된 가운데, 김 후보는 최 후보와의 격차를 17~20% 가량 유지하고 있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5·6투표함을 개표해 전체 9개 투표함 중 6개를 개표해 합산한 결과, 김 후보는 전체 유효표 1만9287표 중 3786표를 득표했다. 최 후보는 2701표를 얻어 41.6% 득표율을 보였다. 두 후보 간 득표율은 16.8%p 차이다. 김 후보는 4·5·6투표함에서 각각 589표, 651표, 602표를 얻었고 최 후보는 각각 492표, 434표, 481표를 얻었다. 각 투표함의 무효표는 19표, 15표, 17표였다. 대약 선거 첫 개표…김대업 60%, 최광훈 40% [5보] 1·2·3투표함 개표, 김 후보 1944표 얻고 최 후보 1294표 득표 [22시29분]개표가 30% 가량 진행된 현재, 김대업 후보(2번)가 득표율 60%를 기록하며 최 후보를 650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제1투표함 개표 결과, 투표자 수 1100명 중 1번 최 후보가 418표, 2번 김 후보가 663표를 득표했고, 무효표 19표로 집계됐다. 제2투표함 1100표 중 최 후보는 454표를, 김 후보는 623표를 얻었고, 제3투표함 1097표 중 최 후보는 422표, 김 후보는 658표를 얻었다. 두 투표함에서 무효표는 각각 23표와 17표가 확인됐다. 이로써 1~3투표함 개표 결과, 김 후보는 총 1944표를 얻어 1294표를 얻은 최 후보를 650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개표율은 17.1%, 개표 수는 3297표이며 누적 무효표는 59표로 나타났다. 김대업, 득표율 61.3%...최 후보 244표 차이로 앞서 [4보] 제1투표함 1100표 개표...무효표 19표 확인 [22시00분] 오후 9시4분 문재빈 선관위원장의 개표 선언을 신호로 3곳의 개표대 인원들이 일제히 개표 작업에 들어갔다. 개표 인원은 겉봉투를 열어 속봉투를 취합한 후 속봉투 안에 있는 투표지를 꺼내 1번과 2번을 분류해나갔다. 제1투표함 개표 결과, 투표자 수 1100명 중 1번 최광훈 후보가 418표, 2번 김대업 후보가 663표를 득표했고, 무효표 19표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득표율 61.3%를 기록하며 최 후보를 244표 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대약회장 선거 투표자 19287명...투표율 60.7% [3보] 스캐닝 과정서 무효표 1표 확인...9시부터 개표 돌입 [21시 현재] 대한약사회장 선거 최종 투표율이 60.7%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38대 선거보다 0.8% 상승한 수치다. 문재빈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개함 결과, 소계 투표자 수 1만97표, 무효표 1표로 합계 1만98명이 우편투표에, 9745명 중 9190명이 온라인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온라인과 우편투표를 합산한 최종 투표자 수는 19287명, 투표율은 60.7%를 기록했다. 무효 투표 수는 1표 확인됐다. 각 투표함에서 꺼낸 봉투 숫자는 ▲제1투표함 1100명 ▲제2투표함 1100명 ▲제3투표함 1097명 ▲제4투표함 1100명 ▲제5투표함 1100명 ▲제6투표함 1100명 ▲제7투표함 1100명 ▲제8투표함 1100명 ▲제9투표함 1300명에 무효 1매였다. 스캐너와 노트북을 포함한 스캐닝 도구를 정리한 후 약 9시부터 본격적인 개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선거 9개 투표함 약사회관 도착 [2보] 스캐너 작업 거친 뒤 본격적인 개표 시작될 듯 [19:24 현재] 대한약사회장을 가리는 투표용지가 저녁 7시24분 경 대한약사회관에 도착했다. 중앙선관위 지시 하에 총 1만90장의 투표용지가 들어있는 9개의 투표함은 밀봉된 채로 각 후보 캠프 참관인 입회 하에 약사회관 4층 개표장으로 이동됐다. 선관위는 투표함 확인을 거쳐 함을 열어 투표함 안 투표용지를 꺼내 바코드 스캐너 작업에 들어간다. 스캐닝을 통해 투표지가 유권자 명의와 일치하는 지 확인하는 데에 약 1시간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문재빈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거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를 개선코자 2년 간의 특별위원회 회의와 공청회를 거쳐 선거관리규정을 개정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처음으로 온라인투표를 실시해 회원들의 참정 기회를 확대한 것은 큰 성과라 생각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 과정에서 과도한 상호 비방 등이 불거진 건, 축제가 되어야 할 선거가 회원들로 하여금 회의감과 무관심을 가져오는 문제도 일으켰다. 이러한 문제는 해결 숙제로 남았다"고 설명했다. 대약회장 투표율 60.7%…지난선거 대비 0.8%p 상승 [1보] 선관위, 투표지 회수 위해 캠프 참관인과 서초우체국 이동 [18시30분]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잠정 투표율은 60.7%로 집계됐다. 온라인투표율은 94.3%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원회는 13일 오후 6시 온라인투표 마감 결과, 온라인투표 신청자 9745명 중 919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까지 사서함에 접수된 투표지는 총 1만90표로 잠정 집계됐다. 13일 하루동안 들어온 우편투표 수는 855표였다. 우편투표 참여율은 45.8%, 온라인투표 참여율은 94.3%로, 총 유권자 3만1785명 중 투표 참여자는 1만9280명으로 집계됐다. 잠정 투표율은 60.7%. 우편투표 참여율은 정확한 집계 후 다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진행요원 4명과 선관위 관계자, 각 캠프 참관인 등과 함께 빈 투표함을 싣고 오후 5시 경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서초우체국으로 출발했다. 선관위 등 관계자는 서초우체국에 마련한 사서함에서 투표용지를 회수해 검수와 확인을 거쳐 투표함에 옮겨담은 후 대한약사회관으로 돌아와 개표에 돌입한다.2018-12-13 18:20:45정혜진 -
[서울] 한동주 "단합된 약사회로 거듭나기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는 13일 개표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아직 온라인투표를 진행하지 않은 회원들을 향해 권리 행사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한달여간 진행한 선거를 마무리하며 우편 투표용지는 사실상 마감됐지만 온라인투표는 오후 6시까지 가능한 만큼 회원들의 권리행사를 바란다"며 "더불어 선거기간 힘든 과정을 잘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격려와 조언 덕분이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 후보는 "12일 창원지방법원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약국개설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며 "창원경상대병원부지 내 약국 개설은 의약분업의 약사직능 범위를 침범하는 중대한 일이었는데 약사 회원들을 위해 경남약사회, 창원시약사회가 대한약사회와 함께 회원들을 위해 끝까지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의 선거로 회원을 위한 더 단합된 약사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만약 개표 결과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된다면 서울시약회원을 위해 깨끗하고 힘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8-12-13 15:58: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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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가톨릭의료원에 환우 치료비 5천만원 전달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총무위원회(부회장 박기선·위원장 임은주)는 지난 12일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생명존중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5개 직할 의료기관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된다. 국내 의료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생계형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이웃들이 적지 않다.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017~2018년 두 차례 자선골프대회에서 서울시 회원과 약업계 정성으로 성금을 모아 가톨릭중앙의료원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사회원들이 모은 성금이 소외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외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세웅 가톨릭중앙의료원 부원장은 "서울시 약사들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에 대한 생명존중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기부에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해당 성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 박기선 부회장, 김정란 부회장, 임은주 총무이사,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김세웅 부원장, 이미란 발전기금팀장, 서울성모병원 황보신이 약제부장, 장세경 사회사업팀장, 강진숙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가톨릭중앙의료원 생명존중기금 후원에 개인적으로 동참하고자 하는 약사는 중앙의료원 홈페이지(https://donors.cmc.or.kr)나 발전기금팀(2258-7990~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2018-12-13 13:39:02정혜진 -
약사회, 인도네시아 지진피해에 성금 전달키로대한약사회가 지진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모금액을 합한 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제14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제규정 개정에 관한 건, 2019년도 연회비 및 특별회비 결정에 관한 건 등 2018년 제2차 이사회 상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약사회는 '단골약국'을 주제로 진행해 온 라디오 캠페인을 비롯해 2018년 7월부터 진행해 온 SNS 마케팅을 연장 운영키로 했다. 김영희 홍보위원장은 "대중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 및 정보공유, 약사와 약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정착을 목적으로 페이스북 기반 홍보를 진행해왔다"며 "궐기대회 홍보,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동물약국 시리즈 등 총 13개 컨텐츠에 대한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콘텐츠 별 사용자 참여 수 및 페이스북 페이지 유입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재난 구호성금 전달에 관한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도지부 및 분회, 관련 단체로부터 12월11일까지 총 3689만원이 모금됐고, 모금이 완료되지 않은 일부 지부 성금과 대한약사회 성금 1000만원을 더해 인도네시아 약사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10월11일 열린 '제11차 상임이사회'와 10월31일 열린 '제6차 지부장회의'를 통해 지부별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이재민 구호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한 바있다. 또 약사회는 '제8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체험약국 부스를 오는 2월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의약품사용 OX 퀴즈 ▲어린이 의약품 안전 체험 ▲어린이 의약품 안전 사용 인형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제9차 여성사박물관 포럼 '미래 환경 변화와 약사' 개최 추인 건 및 임시 대의원총회 결의사항 이행에 따른 비용보전에 관한 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한약사 문제 관련 진정서 처리,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의약품 부작용평가 교육 실시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기타 토의사항에서 제약·유통약사 회비구분 변경 건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추후 더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내일이면 새로운 대한약사회장이 선출된다. 어떤 후보가 당선이 되든, 단합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며 "38대 집행부의 임기가 종료된 이후, 회원을 위해 회원만 바라보며 일한 집행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18-12-13 13:31:19정혜진 -
덴마크대사관,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성탄 선물주한 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2일 세브란스어린이병원에 레고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토마스 리만 주한덴마크대사, 김호성 세브란스어린이병원장, 심소정 간호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병원을 방문한 토마스 대사는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 임직원들이 준비한 '옥토 프로젝트(Octo Project)' 인형들과 덴마크 완구용품 브랜드 레고에서 기부한 장난감을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주한덴마크대사관에서 기획한 것으로, 토마스 대사와 산타 복장을 한 대사관 직원들은 입원한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토마스 대사는 "국내 덴마크 기업들과 앞으로도 옥토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많은 아이들에게 따듯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한덴마크대사관과 노보노디스크는 지난 9월에도 150개의 옥토 프로젝트 인형을 세브란스어린이병원 내 신생아집중치료실에 기부한 바 있다. 덴마크에서 시작된 옥토 프로젝트는 미숙아와 인큐베이터 속 신생아의 심리적 안정과 감각 발달을 돕기 위해 봉사자들이 문어 모양 인형을 뜨개질해 신생아 병동에 기부하는 프로젝트이다.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지내야 하는 미숙아 딸이 안타까웠던 덴마크의 한 아버지는 손뜨개질 전문 블로거에게 문어 모양의 인형을 의뢰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인형과 함께 지내던 미숙아 딸은 놀라울 정도로 안정을 찾고 건강해졌고, 이를 본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뜬 문어 인형을 덴마크의 신생아 병동들에 보내기 시작한 것이다. 현재 옥토 프로젝트는 유럽을 비롯해 미국과 호주 등 세계 각국으로 확대돼 수많은 미숙아들에게 인형이 전달되고 있다.2018-12-13 13:18:20노병철 -
"자택 휴식, 캠프 이동"…지금 이시각 후보들은?결전의 날을 맞은 약사회장 선거 후보자들은 지금 이시각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오늘(13일) 오후 6시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장 선거 투표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개표작업이 시작된다. 지난 한달여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선거운동 기간을 거치며 몸도 마음도 지쳤을 후보들은 오늘 하루만큼은 주변을 정리하며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입을 모았다. 데일리팜은 대한약사회장,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5명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심경 등을 알아봤다. 우선 8만 약사의 수장이 되겠다며 도전장을 낸 최광훈, 김대업 후보는 현재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후에는 선거사무실에 나가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최광훈 후보는 무엇보다 그간 고마웠던 사람들이 많이 떠오르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최광훈 후보는 "아침에 잘 자고 일어나 눈을 맞으며 2시간 정도 산책을 했다"며 "잠깐 쉬다 선거사무실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산책하며 생각하니 고마운 사람이 정말 많더라. 지금은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라며 "좋은 일, 나쁜 일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내 자신에도 선거캠프에도 일희일비 하지말자고 말했었다. 최선을 다한 만큼 회원들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할거다. 약사회가 한뜻이 돼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 역시 오늘 오전 그간 도움을 주신 분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후보는 "아침 일찍 일어나 그간 선거를 도와주신 원로분들과 주변 분들에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감사하고 고맙단 인사를 전하다 잠깐 또 잠이 들었었다"고 했다. 김 후보는 "결과가 나온 후에는 상대인 최광인 후보와도 잘 풀겠다. 함께가는 약사회였으면 한다"면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약사회가 정상화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은 회원들의 열망이다. 결과가 나오면 승리한 후보가 잘 이끌어 회원들의 열망을 이뤄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선거에서 특히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들도 오늘 만큼은 각자 업무를 보며 지난 한달간의 선거운동 기간을 정리하고 있다. 양덕숙 후보는 지난 한달여의 선거운동 기간이 다시 한번 약사사회에 대해 깨닫고 공부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양 후보는 "지금 선거사무실에 가는 길인데 그간 고마웠던 분들에 연락도 드리고 지인들에게서 연락도 많이 오고 있다"면서 "내일 선거캠프와 간단히 해단식을 치를 예정인 만큼 사무실에 가서 물품을 정리하다 저녁때쯤 약사회관으로 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 한편으로 너무 보람된 시간이었다. 현장에서 회원들을 만나며 가장 시급한 현안이 무엇인지, 도움이 될일은 뭔지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며 "결과에 대해선 겸허히 받아들이되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표 전까지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는 한동주 후보는 그간 선거운동으로 번거로움을 겪었을 회원 약사들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 후보는 "집에서 쉬다가 6시경 선거사무실에 나가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라며 "선거운동 기간 개인적으로도 많이 힘든 시간이었지만 무엇보다 후보들이 발송하는 문자메시지나 전화연락으로 귀찮으셨을 회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그는 "이번에 선거운동을 해보니 사실 후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그것밖에 없더라. 개정된 선거법에 일부 보완이 필요하겠단 생각도 들었다"며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박근희 후보 역시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는 열심히 달려온 만큼 아쉬움이 없다는 마음을 전했다. 박 후보는 "어제 밤 잠도 잘 잤고 지금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며 "오후에는 선거사무실에 나가 개표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 후보는 "지난 선거보다 힘든 점도 많았다. 후보가 3명이다 보니 더 그랬던 것 같다"면서 "하지만 최선을 다한 만큼 아쉬움은 없다. 이번 선거에서 다 쏟아 부었다. 진인사대천명인 만큼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2018-12-13 12:00:45김지은·정혜진 -
경북·경남 투표율 70% 돌파 유력…서울 56.6%경선으로 치러지는 전국 7개 지부장 선거 투표율이 서울을 제외한 6개 지부 모두 60%를 넘어섰다. 이중 경북-경남 투표율은 70%를 돌파할 것으로 보여 지부장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 13일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을 확인한 결과 전국 지부 중 가장 많은 7715명의 유권자가 있는 서울은 56.6%로 경선 7개 지부 중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인 54.6%와 비슷한 추세다. 이어 부산 63.8%, 대구 64.7%, 인천 66.2%, 대전 60.5%, 경북 69.6%, 경남 69.4%로 집계됐다. 최종 투표율은 온라인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6시 이후 집계되며 지금 공개된 투표율에서 2~4% 정도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2018-12-13 11:58:05강신국 -
약사회 개표 준비 분주…저녁 10시경 당선자 윤곽13일 개표일을 맞아 선관위가 개표장 준비에 돌입했다. 오전 10시 현재 4층 동아홀에는 대한약사회 직원들이 개표장을 세팅하고 있다. 개표대는 총 3개로, 지난 38대 선거보다 한 테이블이 적다. 온라인투표 도입으로 개표할 투표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각 개표대에는 투표용지를 분류할 바구니와 개표에 필요한 각종 문구류가 준비됐고, 개표 주의사항 유인물도 마련했다. 아울러 개표장 무대에는 선관위원장과 심사원들이 앉을 테이블과 의자가 준비됐고, 개표대 양쪽에는 각 캠프 참관인 5명이 앉을 수 있도록 의자 10개가 준비됐다. 아울러 개표장 한 켠에는 대한약사회장 뿐 아니라 전국 지부장 개표 현황을 알 수 있는 현황표를 설치했다. 오후 8시부터는 개표수와 득표수, 득표율 등이 기입될 예정이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저녁 10시 경 39대 대한약사회장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측된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여기에 컴퓨터를 설치한 후 바코드 리더기를 연결하면 오전 중 개표장 준비가 거의 끝날 것으로 보인다. 개표장 앞에는 보안요원이 대기하며 출입증이 없는 인원을 제지하게 된다"며 "원활한 개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12-13 10:27:1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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