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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대의원 선출방법 개정 추진…타깃은 서울시약조찬휘 집행부가 회원 수가 5000명이 넘는 거대 지부의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 규정 개선을 추진한다.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가 해당이 되는데 서울의 경우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에 강하게 반발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향후 격론이 예상된다. 대의원 선출 규정의 핵심은 분회장들에게 대의원 추천 권한을 주는 것으로, 서울시약사회처럼 지부장과 총회의장이 5대 5 비율로 대의원을 추천하는 방식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분회에서 대의원을 추천해 위임에 따른 대의원 쏠림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개정안'을 오늘(20일) 열리는 이사회에 상정한다. 개정안 주요 내용을 보면 분회 총회에 배정되는 대의원은 분회 회원 100명당 1인의 비율로 추천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약사회 회원수는 2017년 기준 943명이다. 즉 개정안에 의하면 강남에서 대의원 9명을 추천할 수 있다. 지부 총회에 배정되는 대의원 수는 분회별 단수인원과 100인 미만 분회 회원수를 합산해 100명 당 1인 비율로 대의원을 추천하고 지부 단수가 50명 이상이면 1인을 추가하도록 했다. 아울러 분회나 지부에서 추천된 대의원 선출이 지부총회에서 부결되면 선출될 때까지 해당 지부 대의원 산정에서 미선출 대의원 수를 제외하고 선출된 대의원만으로 대한약사회 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선출직 대의원 명단은 대한약사회 총회 개최 15일 이전 회장에게 제출하도록 했다. 대의원 결격 사유도 정했다. 2회 연속 총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대의원 직이 박탈된다. 다만 입원, 외유, 경조사, 공무 등 사회통념상 인정이 가능한 경우는 예외로 했다. 또한 임원(지부장, 분회장 포함)은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회 의원을 겸직할 수 없도록 하는 안도 이사회에 상정된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도의원, 시의원은 분회장이나 지부장을 할 수 없다. 서울시의원으로 활동 중인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 동작구의원인 김경우 동작구약사회장, 화성시의원이 공영애 화성시약사회장 등이 해당된다. 한편 약사회 원안대로 대의원 선출규정이 개정되면 그동안 지부장과 총회의장이 대의원을 추천했던 서울시약사회는 혼란이 불가피해진다. 시약사회는 임기 말인 대약 집행부가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을 추진하는 것에 내부적인 반발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대약 파견 대의원 선출을 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주장도 나오고 있다.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은 조찬휘 회장이 이사회 통과가 유력한 상황이다. 조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대의원들의 엄청난 견제를 받아왔고 맘 먹고 상정한 안건이 부결된 것도 한 두건이 아니었다. 조 회장은 경기도약사회가 가장 합리적으로 대의원을 선출 한다며 서울시약사회의 대의원 선출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누차 강조해왔다. 특히 110여 명의 서울 대의원 중 내 사람이 20여 명도 되지 않는다며 공공연하게 불만을 표출해왔다. 실제 서울 대의원들은 정기총회에서 조찬휘 집행부가 추진하려던 안건을 부결시키는 데 힘을 발휘하는 등 사실상의 야당의 역할을 해왔다. 이에 피선거권을 회복시켜주며 극적으로 화해모드에 들어갔던 조찬휘 회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임기말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을 놓고 다시 냉전모드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조찬휘 회장이 서울시약사회장 재임 당시에도 이같은 관행에 따라 대약 파견 대의원을 선출해 왔기 때문에 '내로남불' 논란이 빚어질 수 있다.2018-12-20 00:54:59강신국 -
산업약사회 설립 관건은 회비 확보...약사회 '난색'제약·유통에 종사하는 약사들을 중심으로 한 '산업약사회(가칭)' 출범의 가장 큰 변수는 회비 확보가 될 전망이다. 협회 설립과 유지에 있어 가장 중요한 회비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느냐가 중요한데 이 과정에서 대한약사회의 협조와 지원이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산업약사회 발족위원회는 신상신고를 대한약사회에 직접 하는 방식으로 회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즉 대한약사회, 지부, 분회에 나눠내온 회비 중 대한약사회에 내는 금액을 유지하되, 지부와 분회에 납부하는 금액을 산업약사회가 거두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는 지부와 분회의 반발이 불보듯 뻔해 사실상 약사회가 적극적으로 협회 발족을 찬성하기에 어렵게 됐다. 해결책으로 최근 제14차 약사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제약·유통약사 회비구분 변경' 기타 토의사항 안건으로 상정됐다. 변경안은 면허사용자 '갑'과 '을'에 해당하는 납부 대상을 재분류해 그간 '갑'과 '을'로 나누어져 있던 제약업·수출입업·동물약품취급업·도매업의면허사용 관리약사들을 모두 '갑'으로 분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안건은 "현재 규정은 면허사용자(갑)의 유형으로 납부해야 하는 '산업체 관리약사' 대부분이 면허사용자(을)로 납부하고 있고, 면허사용자(을)의 유형으로 납부해야 하는 '산업체 근무약사' 대부분이 회비를 미납하고 있어 회비납부 대상을 보다 명확히 정하기 위해 대상을 분명히 규정하고자 한다"고 개정 사유를 밝혔다. 이렇게 개정되면, 산업 분야에 일하고 있는 관리자급이나 근무약사 모두 면허사용자 '갑'에 포함되므로 산업약사 전반에서 거두는 회비액수가 인상될 수 있다. 인상되는 액수 만큼 산업약사회 발족에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실제 신상신고 내역을 보면, 제약·유통·수출입 분야에 종사하는 대표·관리·근무약사의 수는 면허 '갑'이 2013년 769명에서 2017년 353명으로 꾸준히 줄어들었고, 면허 '을' 인원이 2013년 1318명에서 2017년 1873명으로 크게 증가해왔다. 제약·유통분야에 종사하는 약사들은 대부분 회사에서 신상신고비를 대납한다. 회비가 인상되더라도 개국약사 만큼 신상신고비 인상에 대한 저항이 크지 않다. '을'이었던 약사가 '갑'으로 회비를 납부하더라도 납부율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따라서 증가하는 만큼의 인원을 면허 '갑'으로 신고하게 하면 회비를 그만큼 더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상임위는 별다른 결론 없이 논의를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산업약사회가 회비를 별도로 확보하려는 움직임에 찬성하지 않은 것이다. 일각에서는 '협회를 설립하려면 대한약사회 신상신고비와 별도의 회비를 걷어야지, 대한약사회 회비를 가져가는 것은 맞지 않다'는 반대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제약, 유통분야 약사들이 납입하는 회비는 지역에 따라 약사회에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걸 중간에서 빼서 별도 협회를 설립하려면 상당한 논란이 일 것"이라며 "산업약사회가 당위성과 명분을 갖추고 있더라도, 재정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협회 발족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2018-12-19 18:54:02정혜진 -
은평구약, 관내 복지기관에 영양제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재, 위원장 윤희경)는 19일 성우회를 방문해 서울시약사회로부터 지원받은 잇몸영양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성우회는 무의탁 할머니들을 위한 보금자리다. 약사회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사업 일환으로 이번 방문에 나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임기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12-19 18:36:46김지은 -
광진구약, 여약사위원회 주요 사업실적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18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 8203;3차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회'를 진행했다. 한은경 부회장은 "한 해 동안 회무에 애써주셔 감사하다. 기쁘고 행복한 한 해 마무리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조영희 회장은 "8기 집행부 3년 동안 여약사위원회는 연간 80여 차례 약물안전 사용교육, 독거어르신 돌봄사업, & 8203;조진희·김은숙 여약사자문위원 대상 수상 등 성과와 노고가 컸다.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뜻한 바 모두 펼치는 새해 되자"고 강조했다. 현상배 의장은 "약사회 위상 강화를 위해 여약사 자문위원들이 터를 닦아놓으셨다.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춘기·안춘윤·조성오·조진희 여약사자문위원이 격려사를 발표한 후 여약사위원회 사업실적 보고 및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손효환·김경훈·김태용·김경홍 부회장, 현상배 의장, 박미순 총무·이영희 윤리·심혜경 문화홍보 이사, & 8203;홍춘기·안춘윤·조성오·조진희 여약사자문위원, 박광숙·차현정·이남희·방정임·박미라·정춘희·우숙영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2018-12-19 17:21:28정혜진 -
서울시약사회 보충교육 약사 1553명 이수서울시약사회가 주관한 보충교육에 약사 1600여명이 이수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은준)는 지난 9일과 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진행한 2018년도 약사연수 보충교육을 잠정 집계한 결과, 1차 892명 2차 661명 등 총 1553명이 이수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1~2차 보충교육 마무리 후 2018년도 연수교육 이수자 및 미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앞으로 약사직능에게 외부환경이 녹록치 않게 변하고 있지만 약사회를 중심으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초고령 사회와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약사직능의 미래는 약료서비스 강화에 있다. 전문성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약사연수교육이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교육 평가를 통해 교육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충교육 프로그램은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와 처방검토(곽혜선), 4차 산업혁명의 힘,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윤종록), 지역약국 약사의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최방선), 마약류 취급·관리(박미현),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엄준철),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윤중식) 등이었다.2018-12-19 17:14:15정혜진 -
'의약품 부작용보고' 공모 최우수상에 최진혜 약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19일 '제1회 의약품 부작용 보고 콘텐츠 공모전' 결과 최진혜 약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회 의약품 부작용 보고 콘텐츠 공모전'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 관련 약사·약대생 및 국민의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 약사 부문에서 '말라리아약과 한 군인의 이야기(에세이)'를 응모한 최진혜 약사가, 약학대학생 부문에서 '혹시 부작용 아니야(카드뉴스)?'를 공모한 안은실 학생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에는 '모두를 위한 보고(카드뉴스)'를 제출한 윤소정 씨가 선정됐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관련 주제로 약사 부문, 약학대학생 부문, 일반 부문으로 진행했으며, 총 153편의 에세이, 카드뉴스, 포스터, 동영상 등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약사회 측은 "이번 공모전이 2013년부터 꾸준히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동을 수행해 온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활동을 알리는 동시에, 약사 뿐 아니라 앞으로 약사가 될 약학대학생과 일반 국민에게도 의약품의 부작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찬휘 회장은 "양질의 작품이 다수 출품돼 기쁘다. 이를 통해 대한약사회의 활동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관련하여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국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진행한 이모세 본부장은 "처음으로 개최한 의약품 부작용 보고 콘텐츠 공모전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모전이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당선작은 향후 환자의 약물안전사용과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2018-12-19 15:54:39정혜진 -
성남시약, 회계-사업실적 등 지부 감사 받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8일 시약사회관에서 2018년 경기도약사회 감사를 수감했다. 경기도약사회 강희윤 감사와 박선영 부회장은 일반-특별회계 결산자료와 올해 사업실적 등 주요 회무사항을 확인, 점검했다. 강희윤 감사는 "반회 활성화와 약사 정치역량 강화에 대한 노력이 돋보인다"며 "거대분회인 만큼 선도적인 역할과 지부행사에 보다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강성희 부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12-19 14:46:53강신국 -
관악구약 16대 집행부 "유종의 미 거두자" 다짐서울 관악구약사회는 지난 18일 신림동 강강수월래에서 제11차 상임이사회를 겸한 임원송년회를 진행했다. 전웅철 회장은 "지난 6년 간 약사회 발전을 위해 깊은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에 감사하다"며 "이번 자리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만드는 자리인 만큼 앞으로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해달라. 16대 집행부 남은 임기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 이에 윤건섭 총회의장은 "전웅철 회장을 비롯해 16대 집행부가 그간 고생이 많았다"며 "전 회장과 상임위원들의 헌신적 활동으로 관악구약사회가 발전했고 타 분회의 모범이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장학생 선발과 정기총회 수상자 선정 등에 관해 논의했다.2018-12-19 14:40:54김지은 -
중랑구약, 올 하반기 자체 감사 받아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8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하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감사단(감사 정덕기, 최경희)은 회무회계 및 위원회 사업 보고 등 이날 제출된 자료를 검토한 후 질의응답 방식으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3년간 알차게 이끌어 온 상임이사진을 격려했다.2018-12-19 14:30:34강신국 -
약사회에 '통합약사' 반대 진정서 2500건 폭주한약사와 약사를 통합하는 이른바 '통합약사'에 반대하는 약사들의 민원이 폭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통합약사에 반대하는 약사들의 진정서가 2500여건이 접수됐다. 이에 약사회는 민원사무 처리 지침에 따라 우편으로 약사들의 진정서에 답변을 해야 한다. 약사회 답변에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가 한약사 문제의 해결을 위해 회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약사 한약정책은 광범위한 회원 의견수렴 및 심도 깊은 토의 등 숙의 절차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민원처리규정에 따라 진정서가 접수되면 내부 보고결제, 상임이사회 보고를 통해 회원에게 회신된다. 현재 상임이사회 보고까지 마친 상태로, 내부 결제가 떨어지면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접수된 민원은 2500건이지만, 중복 발신이 많아 수신자 정리가 필요하다. 또 회신 주소가 명확하지 않은 회원에게 어떻게 회신을 줄 것인지도 논의해야 한다. 실제 회신을 받는 회원은 2500명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발송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최근 '통합약사' 논란이 발생한 이유는 지난달 11일 열린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가 시발점이 됐다. 이 자리에서 발제를 맡은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그간 반복된 한약사 문제 과정을, 김선회 한약정책위원장위원장은 회원들에게 통합약사 필요성과 이를 회원들에게 설득하기 위한 설득 논리를 소개했다. 조찬휘 회장도 한약사 문제 관련 회원 설문조사를 진행해 통합약사 찬성이 60%를 넘으면 '도입이 필요하다'는 쪽으로, 60% 이하면 시기상조인 것으로 알겠다는 말을 남겼다. 그러자 약준모를 비롯한 약사단체들은 사실상 대한약사회가 통합약사를 기조로 정했다고 판단, 민원과 반대성명을 통해 반대에 나섰다. 조찬휘 회장도 개인 휴대폰으로 쏟아지는 항의 문자와 전화로 애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2018-12-19 11:40:5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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