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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타미플루 사태, 식약처·한국로슈 직무유기"타미플루 복용 여중생 추락사고로 관할 보건소가 해당 약국에 대한 행정처분을 내리자 약사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 이하 약준모)은 27일 성명을 내어 최근 벌어진 타미플루 사태에 대한 식약처와 한국로슈 측의 책임을 촉구했다. 약준모는 앞서 "최근 한 중학생이 독감으로 인해 타미플루 복용 중 추락사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유족들에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이번 사태와 관련 10년 전 타미플루 안전성 서한 하나만 배포한 채 모든 책임을 다한 것처럼 하는 식약처는 직무유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며 "청소년 추락사고와 타미플루 인과관계 입증책임을 방기해온 제조사 한국로슈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타미플루 복용 중 발생한 사건에 대해 식약처와 한국로슈는 모두 3자인 척하며 오로지 약사만 행정처분을 가하고 모든 책임을 뒤집어씌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식약처가 타미플루 복용 청소년에 경련, 섬망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주로 일본에서 발생했고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단 안전성 서한을 10년 전 1회 배포한 뒤 모든 책임을 다한 것처럼 하고 있다"면서 "이후 타미플루가 다빈도로 처방됐음에도 안전성 서한이나 DUR을 통해 의-약사가 복약지도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 않았고 한국로슈에게인과관계를 밝히도록 조치를 취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의사가 1만5310원을 받고 치료방법, 부작용 등을 설명해야 하는 것과 달리 약사는 복약지도료 900원을 받고 용법, 용량과 함께 가장 인과관계가 확립된 부작용을 판단해 우선적으로 환자들에 전달하는 것"이라며 "물리적으로 설명서의 모든 부작용을 언급할 수는 없으며 이는 지난 2017년 서울고법의 판례에도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단체는 또 "약국에서 환자들에 청소년의 타미플루의 환각, 섬망, 사망사고에 대한 부작용을 언급하면 많은 환자들이 임의로 약을 중단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며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부작용까지 모두 언급하지 못했다해서 약사만 처벌하는 것은 정부당국의 직무유기를 약사에게 뒤집어씌우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단체는 식약처와 타미플루 제조사인 한국로슈, 약국에 행정처분을 내린 보건소 측을 규탄했다. 단체는 "식약처가 지난 10년 간 타미플루 부작용에 침묵하고 제도도적 장치도 만들지 않은 데 대한 책임져야 한다"면서 "한국로슈는 지난 10년 전처럼 또다시 조용히 넘어가려 한다. 식약처는 더 이상 제조사 뒤봐주기를 중단하고 청소년들의 섬망, 이상행동에 대한 부작용 인과관계를 밝혀야 할 책임이 있음에도 이를 방기한 한국로슈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부산 보건소가 포퓰리즘에 취해 약사만 행정처분 하겠다 나섰다"면서 "인과관계조차 밝혀지지 않은 부작용을 언급하지 못한 약사가 처벌받아야 한다면 그동안 약국을 계도하지 않은 부산보건소와 식약처 또한 직무유기로 처벌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2018-12-27 17:15: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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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한동원, 수원-한희용, 고양-김은진, 안산-한덕희경기 지역 약사회 내년도 선거총회 일정이 속속 확정되면서 거대 분회를 이끌 수장들도 정해지고 있다. 서울과 달리 31곳 모두 경선 없이 추대로 새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데일리팜이 29일 경기지역 차기 분회장을 조사한 결과 성남시약사회는 한동원 회장(62, 조선대)의 재선이 유력한 가운데 경선 없이 추대로 새 회장을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약사회는 한희용 총무위원장(45, 서울대) 추대로 가닥이 잡혔고 고양시약사회는 김은진 회장(55, 중앙대)이 한 번 더 분회를 이끄는 것으로 정리가 됐다. 안산시약사회는 한덕희 부회장(48, 중앙대)이 새 회장에 단독 출마할 것으로 보이며 안양시약사회도 황선관 회장(48, 중앙대)이 연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천시약사회는 아직 오리무중이다. 이광민 회장이 대한약사회 김대업 집행부 합류가 유력하기 때문에 차기 회장 후보를 찾고 있지만 아직 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용인시약사회는 곽은호 부회장(48, 전남대) 하마평이 무성한 가운데 최종 조율과정의 변수는 남아 있다. 남양주시약사회도 최창숙 회장(63, 경희대)의 4선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최 회장은 고사하고 있지만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시약사회는 장은숙 경기도약 여약사위원장(61, 이화)을 새 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평택시약사회는 변영태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이미 낙점했고 광명시약사회도 정성학 회장(52, 조선대) 유임이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의정부시약사회는 권성렬 회장(48, 중앙대) 재선이 유력하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분회장 구인난을 겪고 있는 곳이 나타나고 있다"며 "약국을 하기도 바쁜 상황에 분회장을 하는 게 여의치 않은 경우가 많아졌다. 점점 더 회무에 참여하려는 약사들이 줄어들고 있어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2018-12-27 15:07:44강신국 -
선관위, 양덕숙 제소 기각…"선거규정 해당 안돼"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양덕숙 후보가 한동주 당선인을 향해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 관련 제소를 중앙선관위가 기각했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는 26일 저녁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양덕숙 약사 측이 제기한 제소건에 대해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양덕숙 약사는 한동주 당선인 측의 부정선거 정황이 포착됐다며 이에 대한 조사와 선거 결과 재고를 요청했다. 양 약사는 선거 인명부 작성에 앞서 서울 모 약사회에서 이 지역에 연고가 없는 이화여대 출신 약사 10여명이 한꺼번에 한 명에 의해 신상신고가 진행됐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양 약사 측은 해당 지역에 연고가 없는 약사들이 특정인에 의해 대리로 신상신고가 진행됐다며 다른 분회에서도 면허 미사용자의 명단으로 1인이 2년치 회비를 전납하는 등 부정 선거인명부 조작이 의심되는 만큼 이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양 약사 측이 제기한 미취업자의 분회 신상신고 건과 관련해선 선거관리규정에 해당되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관리규정에 분회에서 연고를 달리해 신상신고를 했거나 신상신고비 대납, 단체로 진행된 것 등에 대한 규정은 없다"면서 "양 약사 측이 제기한 분회 신상신고 관련 문제제기에 대해 해당되는 규정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중앙선관위 측은 양 약사가 제기한 선거인명부 의혹에 대해선 선거 전 후보들을 대상으로 선거인명부 열람과 이의제기 신청 기한이 부여됐었던 만큼 선거 이후의 문제제기는 적법하지 않다고 봤다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한달 전 선거인명부 열람, 이의신청 기한이 끝났고 기간 동안 여러건 문제제기된 부분에 대해선 이미 해결된바 있다"며 "기간 만료로 후보 모두 암묵적으로 해당 부분에 대해 동의한 만큼 이제와서 이의신청을 하는 것은 선거관리규정상 적법하지 않아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관리위원회는 수사 기관이 아닌 만큼 선거관리규정에 의해서만 판단하고 그 이상은 월권"이라며 "낙선자의 아픔도 고려하는 동시에 다음 선거를 위해서도 숙고해 결정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2018-12-27 11:11:38김지은 -
차기 서울지역 24개 분회장은?…5개 분회 경선 유력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장 선거가 마무리되자 이제 서울지역 24개 분회도 새 회장을 선출한다. 27일 기준 분회별 회장 후보자를 확인한 결과 중구, 성동, 도봉강북, 동작, 서초구약사회 등 총 5개 분회가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한다. 종로 등 19개 분회는 경선이 아닌 추대로 새 회장을 뽑는다. 먼저 중구약사회는 김인혜(57, 중앙), 변수현(56, 성균관) 부회장이 맞붙는다. 성동구약사회는 김영희 현 회장(61, 덕성)이 재선 도전을 염두에 두고 있는 가운데 김보현 전 부회장(51, 삼육)도 출마 의지가 강해 경선이 불가피 한 상황이다. 도봉강북구약사회도 김병욱 부회장(47, 중앙)과 어수정 단장(62, 덕성)이 출마할 것으로 보여 경선이 유력하다. 동작구약사회는 김영희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56, 중앙)과 서정옥 동작구약 제약유통본부장(61, 이화)이 지난 선거에 이어 다시 맞붙는다. 지난 선거에서 김영희 위원장은 126표 중 66표(52.3%)를 획득해 60표(47.6%)를 얻은 서정옥 본부장에 단 6표차로 승리했다. 그러나 김영희 위원장은 송사로 인한 직무정지 처분으로 회장 당선 1년 후 열린 보궐선거에 재출마했지만 김경우 회장에게 덜미를 잡혀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추대가 아닌 경선으로 회장을 뽑아온 서초구약사회는 이번에도 경선이 유력하다. 이시영 서울시약 부회장(61, 이화)과 이은경 서초구약 부회장(54, 성균관)이 출마할 예정이다. 추대로 회장을 뽑는 분회를 보면 종로는 허인영 부회장(57 숙명), 용산은 정창훈 부회장(48, 중앙), 광진은 손효환 부회장(59 삼육), 동대문은 윤종일 전 총회의장(65, 조선대)을 새 회장에 추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중랑은 김위학 회장(44, 성균관)이 한 번더 분회를 이끄는 것으로 정리가 됐고 성북도 전영옥 회장(64, 이화)의 재선이 확정됐다. 노원은 류병권 부회장(51 성균관)이 단독출마하며 은평은 우경아 회장(52, 중앙), 서대문은 송유경 전 부회장(58, 숙명), 마포는 안혜란 회장(62, 덕성)이 차기 회장으로 유력한 상황이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이 3선을 역임했던 양천은 최용석 부회장(53, 조선)으로 새 회장 선출의 가닥이 잡혔다. 최 부회장은 한동주 선거캠프 핵심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강서는 임성호 부회장(52, 중앙), 구로는 노수진 부회장(50, 숙명), 금천은 이명희 회장(55, 이화), 영등포는 이종옥 부회장(56, 중앙), 관악은 장광옥 서울시약 교육사업본부장(61, 덕성)이 단독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전통적으로 경선 없이 추대로 새 회장을 뽑아온 강남은 문민정 부회장(59, 숙명) 추대로 결정이 됐고 송파는 위성윤 부회장(51, 조선), 강동은 이광희 정보통신위원장(47, 중앙)이 새 회장에 추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 후보별 출신교 분포를 보면 중앙대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숙명여대 5명, 성균관대·이화여대·덕성여대 각 4명, 조선대 3명 순이었다. 성별 비율을 보면 여약사 17명, 남약사 12명으로 여약사 비중이 높았고 재선도전이 6명, 첫 회장도전이 23명이다. 3선 도전 회장은 없다. 한편 올해 분회장 선거부터 달라진 선거규정으로 인해 정기총회 개최 15일 이전 출마자는 입후보를 해야 한다. 선거운동 기간을 더 많이 주겠다는 게 달라진 선거규정의 핵심이다. 취재=강신국·정혜진·이정환 기자2018-12-27 11:09:14취재종합 -
서울시약, 대한약사회에 주요 회무 지도감사 수감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6일 서울시약 대회의실에서 대한약사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권태정·박호현·옥순주·이형철 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올해 주요 회무 및 사업실적, 회계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지도사항으로 앞으로 자체 감사 내역을 지도감사 자료에 포함할 것과 심장병 어린이 및 희귀난치성질환 소외이웃돕기 성금 중 일부는 언론매체 홍보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감사단은 "매년 건강서울페스티벌을 서울광장에서 개최해 시민과 호흡하는 약사상을 수립하고, 초고령화 시대 약사·약국 역할, 세이프약국 등 미래지향적인 회무를 수행했다"며 "회무·사업실적과 회계 양식을 상급회와 동일하게 기록하는 등 지난해 지도사항을 잘 이행해줘서 감사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3년간 다양한 사업들을 임원들이 충실히 소화해냈다"며 "차기 집행부가 주요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남은 임기를 잘 정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 규제프리존법 반대 국회 방문,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을 통한 전문약사 도입 근거 마련, 초고령화 시대 약사·약국 역할 국회정책토론회,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등 3년간 함께한 임원과 회원에게 감사하다"며 "남은 임기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12-27 10:40:21정혜진 -
광진구약, 19일 정기총회…새 회장 선출 예정서울 광진구약사회가 내달 19일 오후 5시 광진청소년수련관대극장 지하1층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연다. 대한약사회 정관 제22조 규정에 의거한 이번 총회에서 광진구약은 신임 회장을 선출한다. 출마할 약사는 총회 개최 15일 전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회장 입후보 등록을 해야 한다.2018-12-27 10:34: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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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캠프 "회비 대리입금 증거 확보"…진상조사 촉구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결과를 두고 양덕숙 후보 측의 반발이 거세다. 양 후보 측은 한동주 당선인 측의 부정선거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진상조사를 재차 촉구했다. 양덕숙 후보는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110표 차로 한동주 당선인에 덜미를 잡힌 바 있다. 26일 유대식 양 후보 선대본부장은 대한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주 당선인을 향한 의혹을 제기했다. 유 본부장은 모 분회 미취업 약사들의 선거 전 신상신고건과 관련 문제를 제기하는 동시에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명명백백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유 본부장은 투표 전 모 분회에서 지역이 다른 이대 약대 출신 약사들의 신상신고비가 대리인에 의해 대거 입금된 통장내역 등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확인된 특정 분회 이외 다른 분회에서도 같은 사례가 자행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유 본부장은 "지부, 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 관리규정 제4조에 의해 미취업자는 주소지에 신상신고를 하고 선거인 등록을 하게 돼 있다"며 "그런데도 이 규정을 어기면서 이화여대 졸업생 십수명이 미취업자로서 실제 거주지와 다른 지역 분회에 한꺼번에 신상신고를 하고 불법 선거권을 확보, 투표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 본부장은 "서울 일부 분회에서 이렇게 취득한 불법 선거권으로 투표한 사례가 나타난 만큼 다른 분회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앙선관위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자행된 불법투표권의 과정을 명명백백 밝히고 불법선거권으로 투표한 이번 서울시약사회 회장 당선인은 마땅히 당선 무효가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유 본부장은 "만일 일부 분회에서 중앙선관위의 신상등록과 선거인 명부 전수조사 명령에 대해 불성실하게 응하거나 중앙선관위의 조사가 미진하다 여겨지면 대약은 약사사회 명예 회복, 정상적인 약사회 조직 건설을 위해 ‘불법선거권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주시길 엄중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조사가 필요하다면 사법 당국에 수사의뢰를 해서라도 사실관계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선거때마다 매번 특정 대학이 장롱면허를 이용, 선거를 분탕질하던 행위를 관행처럼 넘기던 행태를 이제는 단호히 끝장내야 할 때"라며 "중앙선관위도 불법선거권 투표로 자행된 당선은 반드시 무효가 된단 원칙을 견고하게 세워 그 존재 의의를 스스로 천명하시길 강력 촉구하는 바"라고 강조했다.2018-12-26 14:32:58김지은 -
안산시약 1회 탁구대회 서정래 약사 단식 우승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가 최근 정재용탁구클럽에서 개최한 제1회 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에서 서정래 약사가 금배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시약사회 탁구동호회 ATP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사, 약업인 40여명이 참가해서 단식(금배부, 은배부, 동배부)과 복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희식 회장은 "시약사회에서 회원 수가 가장 많고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탁구동호회가 생긴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임기를 마치기 전에 첫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 단식 금배부 우승-서정래, 2위-오승은, 공동3위-김승재, 이주안 은배부 우승-채윤경, 2위-김태희, 공동3위-김철수, 홍성욱 동배부 우승-김성범, 2위-윤명숙, 공동3위-박혜란, 한상대 ◎ 복식 우승-김정희 오승학, 2위-김성범 허강서2018-12-26 13:25:01강신국 -
성남시약, 연말 취약계층에 약손사랑 전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최근 노숙인 쉼터 '안나의집'을 방문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안나의 집은 노숙인들을 위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고 성남 뿐만아니라 수도권 일대에서 매일 500여명의 인원이 급식소를 찾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 총무 등이 참석했다.2018-12-26 11:42:46강신국 -
수원시약, 보건소와 방문약료사업 협력 방안 논의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최근 시약사회관에서 수원시 4개구 보건소 의약무팀과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와 보건소 의약무팀은 올해 진행한 경로당 의약품안전교육과 방문약료사업을 평가하고 내년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개선해야 할 부분을 토론하고 공유했다. 내년부터 약사회가 주도적으로 방문약료 대상자를 선정하고, 보건소도 꼭 필요한 다약제 복용 어르신이 선정되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극심한 우울증과 치매 등 도움이 더 필요한 어르신은 적절하게 수원시 관련기관으로 연계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도 소규모 경로당 뿐 아니라 큰 규모의 경로당 지회모임, 인지장애-치매어르신 모임, 어르신을 담당하는 방문간호사 등으로 확대시행 하기로 했다. 한일권 회장은 "보건소 의약무팀의 협조와 수원시 약사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 의약품 안전 사용사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 사업은 우리약사들이 시민 속으로 들어가서 올바른 의약품 사용 교육으로 시민의 건강을 돌보고, 약사직능을 확대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운영위원회에는 한일권 회장, 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의약품안전교육위원장, 신경도 부위원장이, 수원 장안보건소 조성신 팀장, 이수연 주무관, 권선구보건소 전현택 팀장, 김신부 주무관, 팔달구보건소 공현숙 팀장, 최향순 주무관, 영통구보건소 여은진 주무관이 참석했다.2018-12-26 11:30:02강신국
